>1543071170>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67 :: 1001

모브◆UBI13QpjGY

2018-11-24 23:52:40 - 2018-11-28 21:27:45

0 모브◆UBI13QpjGY (5808666E+6)

2018-11-24 (파란날) 23:52:4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777 이름 없음 (5405437E+6)

2018-11-27 (FIRE!) 00:06:47

수고하셨습니다 알레프 수라도를 향해 전속전진해라앗

778 이름 없음 (7363642E+6)

2018-11-27 (FIRE!) 00:10:13

수고하셨습니다.
뭐 그렇지 알레프야 우리만 와아 하는거지 저기에선 그냥 평범한 모브일뿐이지!

779 이름 없음 (2596042E+6)

2018-11-27 (FIRE!) 01:53:39

(도시구획 철거 서비스를 바라보며) 위험인물은 맞지..... 빛빛빛빛 겨슷님 덕분에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위험목록에 안 오르는 건 어디까지나 잠재치가 좋은 거지 지금 당장의 실력이 아카데미 전체를 볼 때 눈에 띄는 게 아니라서 깝쳐봐야 밟으면 그만이라는 점이 크다고 봄 (먼산)

780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6:24:28

anchor>1541862199>632
anchor>1541862199>642

이거, 당시에는 다들 그냥 넘어갔는데 환마종<나이트메어>의 약속이랑 완전 똑같지 않아...?

그런식으로 따지면 알레프도 인류종<휴먼>의 약속을 체현하고 있고.

781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6:38:58

anchor>1542117589>733 ……?

782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7:35:40

생각난김에 정주행중.

anchor>1532662591>598-607을 생각하면, 배우면서 재능이 쏠리긴 하겠지만 그렇더라도 다중계약보다는 딱 숫자를 정해서 계약해두는게 좋겠네.

타브랑 고리는 확실히 해야할거고, 메샤는 어떻게 할까나...

783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7:48:41

아니지. 듀얼은 다중계약이 문제가 아니라 무형의 개념이나 집단무의식에 게임 개념을 뒤집어씌워서 일시계약 계약해제를 반복하는 형식이라고 했던가?

사가랑 로어에 빼앗긴 영향도 있겠지만 저 문장은 그 이전에 있던거고, 그 이후에도 페르소나나 스탠드 적성은 뭐라 소리를 들었으니까 실체가 있는 녀석들과의 계약이 유리하려나.

784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7:59:49

anchor>1533033729>382

바이올렛 선배의 회상에 잠깐 등장한 미쿠는 리그자리오였나- 엑스마키나라던가 에딜라이트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785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8:00:54

anchor>1533033729>406

어라? 그러면 크룩 모프스가 교황으로 있는 주신교는 어느 종파인가요?

그런거 관계없이 총본산?

786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09:01:39

그레이의 영시능력... 그러고보니 이 세계관 영혼 비스무리한것도 있는 세계관이었네.


anchor>1533033729>858 이게 주신교인가 아닌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봉인해제 할 날이 온다고 믿으며


anchor>1533033729>876 이것도 2학기 되면 배우겠지?


anchor>1533467845>585 잠깐 이녀석들 그러고보니 레이싱 이전에도 등장했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


anchor>1533467845>623-626 찾았다.


anchor>1533467845>687 (토닥토닥)


anchor>1533541038>148-191 음. 초반부터 랭커조나 학생회는 확정되어있었구나.


anchor>1533541038>358-407 회장님 초 강력했었네 (끄덕) 그러니까 회장이겠지만.


anchor>1533734221>437 나중에 나온 책 읽는 장면에서는 조금 애매했다는 언급도 있는데, 블랙이 이렇게 확신하고 있으면 이쪽이 맞겠지.


anchor>1533872821>120-133 응. 진짜 메인 시나리오에서 엘 호감도 계속 올리다보면 【약속】과 크게 관련있는 시나리오 나올 것 같다.


anchor>1533872821>826 이wwwwwwww녀석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이미지 진해wwwwwwwwwwwwwwwwwwwwwww
anchor>1533872821>866 그건 그렇고 너네도 투인종이었냐 잊고있었다

787 이름 없음 (2225596E+6)

2018-11-27 (FIRE!) 11:33:29

슈텔이든 앨리스든 가면을 쓰고 있으면 일단 마이너스 호감도라도 쌓아서 반전시키는게 빠르다는 함락신의 가르침을 충실히 수행 중인 알레프...

물론 이쪽은 계산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가면 쓰고 있는 거 맘에 안드니까 날뛴다 정도의 마인드지만

788 이름 없음 (9912313E+6)

2018-11-27 (FIRE!) 12:02:42

당장 호감도 최상위인 엘이나 유우키는 가면 그런거 없지

789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6:40:11

자고 일어나서 계속 정주행중...인데

우와. 다시 보니까 진짜 슈텔이랑 싸움까지의 진행 항마력이 딸린다 (떨림)

790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6:53:58

아. 오라토리오는 구도형과 패도형으로 나뉘고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러면 딱히 학습하지 않아도 그 형태를 자각하는 정도는 페텔기우스 선생님한테 도움 받으면 가능하려나?

언제 한번 직접 찾아가서 그런거 물어보고 오라토리오를 안써도 자각하는게 로어의 사용에 도움이 되는지 뭐 이것저것 물어보고싶은데.

791 이름 없음 (6903225E+6)

2018-11-27 (FIRE!) 17:08:12

딱히 의미 없지 않을까 싶은데

792 이름 없음 (2225596E+6)

2018-11-27 (FIRE!) 17:10:27

3체계가 선택된 이상 오라토리오 적성은 없다시피 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로어-사가만 1차선택된 상황에서도 너서리라임 적성(페르소나 등등)에 어느 정도 제약받는 상태였는데

793 이름 없음 (7363642E+6)

2018-11-27 (FIRE!) 17:13:21

역시 사공이 많으니 산으로 가려고 하는구나...(먼눈)

794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7:17:51

알고는 있지만... 흐음. 완전히 낭비려나. 하긴 그라즈헤임 아카데미는 학점 따는것만으로도 고생이니까 그정도로 따질 필요는 없으려나. 어차피 당장 중요한건 슈텔과의 전투고.

795 이름 없음 (6903225E+6)

2018-11-27 (FIRE!) 17:26:58

오라토리오를 쓸 게 아니면 "내" 오라토리오의 특성을 굳이 알 이유가 없지
오라토리오의 이론을 로어에 일부 적용하고 싶은 거면 이론으로 충분함

796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7:29:12

>>795 그것도 그런가. 최근 어마금 매드무비를 봐서 Lv.5 뽕이 차있었나보다. 여튼 이론만이라도 2학기중에 언제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의견은 그대로.

797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7:33:48

그런데 "마소 술식 부정 현상" = "AMF"는 뭐의 약자일까.

798 이름 없음 (9912313E+6)

2018-11-27 (FIRE!) 17:34:19

안티 매직 필드 아냐?

799 이름 없음 (8666977E+6)

2018-11-27 (FIRE!) 17:34:39

안티 마소 필드(쩍당

800 모브◆UBI13QpjGY (8148028E+5)

2018-11-27 (FIRE!) 17:38:05

>>798 정답

4대 체계 정립 이전에 쓰던거 그대로(?)

801 이름 없음 (9912313E+6)

2018-11-27 (FIRE!) 17:38:32

우왕

802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7:44:53

과연과연

803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8:18:33

anchor>1535303300>150 어느쪽 넷이 청의 마법사와 교류했고 어느쪽 셋이 적대했으려나. 에베르바인은 어느쪽일까...

804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8:40:33

>1533734221>437 책이 아니라 anchor>1535720613>485-493이쪽이었네. 금의 기사와 회색의 왕...

805 이름 없음 (5242436E+6)

2018-11-27 (FIRE!) 18:41:42

모브여 연재하라으아아아-(사망)

806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19:29:22

anchor>1536071362>408

잠깐. 미도리야?

807 이름 없음 (0026029E+6)

2018-11-27 (FIRE!) 19:30:18

성화가 미도리야?는... 으음?

808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0:40:22

드디어 마수퇴치... 정주행도 절반쯤 왔나

809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0:56:50

anchor>1537362177>542-549 이 스킬은 나중에 알레프가 앨리스한테 잘 써먹습니다 (웃음)

810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1:02:23

anchor>1538099525>17 오.

811 이름 없음 (5912251E+6)

2018-11-27 (FIRE!) 21:04:59

그러고 보니 이리야네 아인츠베른이 고르돌프 센세가 말한 연금술 비전인건가

812 이름 없음 (9267431E+5)

2018-11-27 (FIRE!) 21:12:02

근데 4대 체계 통합 이전에 사용 죄던 기술이나 지식을 전문적으로 발굴하는 발굴가 내지는 역사가 혹은 탐험가가 있으려나?

813 이름 없음 (7243416E+6)

2018-11-27 (FIRE!) 21:12:59

있기야 있을 수 있겠지
근데 대부분은 소실된 게 아니라 통합된 거니까 극소수 + 실용적인 목적은 없을 듯
그냥 학술적 연구 목적 내지는 희귀기술 수집 차원이겠지

814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1:29:03

anchor>1538469301>1000 어라. 그러고보니 2차 과제 끝나고 루드거와의 대련 후에 타브 잠깐 회수했던거 이거였나..?

815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1:30:01

맞구나. 루드거 커뮤 + 천재 내습 합성 이벤트였으니까...

816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1:53:41

anchor>1539177970>951-962 아. 니지노 유리카때 단편에 나온 동급생 랭커...?

817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2:00:33

anchor>1539669649>843-918 여럿과 계약하거나 듀얼에 향하는건 역시 아닌가...

818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2:05:14

anchor>1539710664>805 메어리도 용정종...!?

819 이름 없음 (9282411E+6)

2018-11-27 (FIRE!) 22:06:31

그건 알레프 본명 얘기 아니였어?

820 이름 없음 (5133208E+6)

2018-11-27 (FIRE!) 22:07:21

뭔소리래......

821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2:08:02

>>819 알레프는 "지금의 나를 지칭하는 이름"이라고 표현했고, 책에서 "드레이크는 두개의 진명을 가진 종족"이라고 했던걸로 기억.

"당신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 "다른 하나의 이름"이라고 했으니까 메어리가 용정종인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려나?

822 이름 없음 (7243416E+6)

2018-11-27 (FIRE!) 22:09:27

누구의 "다른 하나의 이름" 인지 모르니 설레발은 금물
문맥상 알레프의 진명인지 메어리의 제2의 이름인지 모름

823 이름 없음 (5837254E+5)

2018-11-27 (FIRE!) 22:10:23

하긴 설레발인가. 작중 인물중에 드레이크 확정인건 타나카 간다무랑 칸자키 란코 말고는 없었으니...

824 이름 없음 (3853501E+6)

2018-11-27 (FIRE!) 22:14:54

주인공의 진짜 이름이 무엇이려나. 진짜 A 하나 달랑 쓰여져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825 이름 없음 (7120227E+6)

2018-11-27 (FIRE!) 22:21:24

근데 왜 굳이 가명에도 A를 써야 하는걸까?
그러고 보니까 사문자도 알레프라고 불리기도 했었던것같은데

826 이름 없음 (2577085E+5)

2018-11-27 (FIRE!) 22:22:03

오늘은 인양인가

827 이름 없음 (7120227E+6)

2018-11-27 (FIRE!) 22:22:25

사실 신이 사문자고 소원이 줄수있는 모든 걸 달라 였으니까 자기 이름까지 준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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