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3071170>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67 :: 1001

모브◆UBI13QpjGY

2018-11-24 23:52:40 - 2018-11-28 21:27:45

0 모브◆UBI13QpjGY (5808666E+6)

2018-11-24 (파란날) 23:52:4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3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0:32:11

그리고 유카리의 거울 시험 같은 유형의 시험이 언젠가 일어나야 하는 이벤트라는 인식은 딱히 이상한 부분이 없다만, 이미 일어난 이상 반복하는 건 별 의미 없다는 건 알고 있지?

34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2:24

9:20 -

35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19

호우

36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24

ㅊㅋ

37 이름 없음 (236425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51

ㅇㅋㄷㅋ

38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4:03

ㅊㅋ

39 이름 없음 (927882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5:22

ㅊㅋ

40 이름 없음 (402044E+53)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5:45

ㅊㅋ

41 이름 없음 (476002E+54)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0:49

ㅊㅋ

42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2:01

ㅊㅋ

43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7:10

이제 편지인가

44 이름 없음 (778745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7:55

ㅊㅋ

45 이름 없음 (1039942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8:06

ㅊㅋ

46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2:56

복귀-

아, 그리고 전 어장 1000은 컷입니다.

유카리가 구태여 다시 찾아와서 그걸 강요할 이유도, 반대로 알레프가 자진해서 그걸 받으러 갈 동기도 없으므로.

47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3:30

옛썰

48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3:38

데스요네

뭘 하고싶었는지 솔직히 모르겠는 1000 이었다 (진실)

49 이름 없음 (778745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4:06

의미불명

50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4:06

모브님의 판정이 나왔으니 더 왈가왈부 하지 말자

51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5:29

그리고 어차피 >>1000은 받든 안받든 >>0 나름이므로 딱히 무슨 앵커가 걸리던간에 비난조로 이야기 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취향문제고.

52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6:00

53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7:04

덧붙여 이전부터 앵커에 관해서 트롤 운운 하는 언급이 몇차례 자주 보이고, 그에 대해 불편해하시는분들도 여럿 있으신듯 하니 여기서 잠시 정의 해두고 갑니다.

54 이름 없음 (624174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8:51

다 좋은데 1000을 할지 안할지는 확실히 얘기해 줬으면 좋겠어.
얼렁뚱땅 넘어가 버린 1000이 몇개 있던게 아깝기도 하고.

55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9:58

첫째. 번호식 선택지 앵커에서 남들이 안고르는 걸 고른다 = >>0의 판단으로는 트롤이 아닌 개인 취향. 뭐가 정답일지는 결과나올때까진 모르므로. 그리고 애당초 그걸 고른다 해도 뽑힐지 말지는 다이스 운.

1번 선택지를 굴리는 사람이 넷이고 2번 선택지를 굴리는 사람이 한명이면 1번 쪽이 유리. 머릿수로 생각해서 직감이 오지 않는다면 주사위 승부해서 한쪽은 리롤권 세번 있고 한쪽은 단판승부인거라 봅시다.


56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1:34

다이스가 눈에 띄어서 그렇지 결국은 공평하게 머리수대로 확률 나뉘는 거니까...

57 이름 없음 (077438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2:31

기본적으로 선택지는 선택하라고 있는거니까 자기 맘대로 하는것도 좋을듯

58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2:37

둘째. 평소에는 레스를 달지 않지만 앵커를 받을떄에는 레스를 단다 = 이것 역시 트롤로는 보지 않습니다.

다중을 의심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거야 어차피 잡아낼 도리도 없고, 참가자분들의 양심을 믿기로합니다.

다른거 보다가 앵커올라온거 보고 한 두 레스 달스도 있는거니까요.

59 이름 없음 (077438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3:45

애초에 참치가 필요한 부분은 앵커고 그 이외에는 감상만 하다가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

60 이름 없음 (236425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4:34

그러하다.

61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6:03

내가 그러편이니 ...

62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6:30

셋째. 이 어장에서 트롤 판정을 받기 위한 예시)


1. 전투 앵커를 받았는데 뜬금없이 "자폭한다!"

2. 협동 앵커( 회, 피를 각각 이어서 같은)에서 앵커와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고의적"으로 달아서 억지로 실패하게 하려는 등, 해야할 것이 명확한데도 억지로 그걸 부수려고 하는 경우.

63 이름 없음 (583346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7:38

음음. 알겠습니다.

64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7:41

아하

65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8:05

맥락이 맞지않는경우에 그렇다고 인정하는구만

66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8:43

엘과 전투할때 회피할 타이밍에 끼어든 레스가 있기는 했지만 참치 반응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실수였고.....

67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9:12

좀 익숙해지면 전투때는 창 2개 띄워놓긴 하지만 그때는 다들 풋내기였고...

68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9:57

익숙해졌으니 괜찮지 이제 죽을 각오로 들어간 펑크하자드는 다들 멋지게 해결했고

69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0:04

>>66
그거 나.... (자살)

잡담 하나 올리는 사이에 모브의 레스 달리고 거기에 하2 지정이 들어가면서 동시에 누가 하1을 채우기까지 할 거라곤 예상을 못했..

70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0:57

>>69 아니 나도 처음 회피 띄울때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설마해서 하1 회피 쳤는데 두번째때 딱 들어올줄을 몰랐지(먼산)

71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1:02

넷째. 트롤이라곤 하지 않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1. 알레프 본인의 행동을 결정하는 부류의 앵커에서 뜬금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지정한다. (예시: Q 알레프는 휴일에 뭐할까? A. 루드거 '가' 찾아온다)

2. >>1000을 이용한 노골적인 강화 혹은 이득, 스토리 전개를 좌지우지 하려는 앵커.

72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2:24

1000은 원래 카오스를 만들거나 커뮤 용이지!

73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3:12

1000 의 가장 무난한 사용법
1 - ㄳ
2 - 음악링크
3 - 개그동영상 링크

74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3:36

그 어떤 어장에 가더라도 욕 안 먹음 (보장은 하지 않는다)

75 이름 없음 (236425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4:37

아니 그것도 그것대로 불만 많았지(....)

76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4:44

>>73 인리소각으로 사라진 바바예투가 생각나는구만...

77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6:08

다섯째. 기본적으로 "이러이러하면 결과는 어떤식으로 나오는가?"라는 식의 질문은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툭 터놓고 말하면 네타니까요.

예시: "알레프가 사가 강화에 전념하면 대 슈텔 승산은 몇할?""누군가에게 수련 신청을 하면 누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등등





78 이름 없음 (9631819E+4)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6:14

모브. 혹시 재미있는 의뢰가 의뢰소에 달린다 가능해?

79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6:22

잔당

80 이름 없음 (331997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6:27

청일점이랑 여난의 상 합성하는 1000 몇번 도전해봤는데 계속 실패했다

81 이름 없음 (9631819E+4)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6:44

그러니까 1000으로

82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8:18

>>81

'재미있는'의 기준이 >>0의 마음대로입니다만 그걸 감안하실 경우 가능. 그리고 달리는것과 알레프가 그 정보를 얻고 받으러가는건 별도입니다. 앵커로 쟁취합시다.

83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9:31

흐흐흐 암흑전골 한번 해보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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