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5808666E+6)
2018-11-24 (파란날) 23:52:4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1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7:11:39
폰모브 상태가 있던 날에 연재되었던 적은 별로 못봤음
22
이름 없음
(7529385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7:43:38
인채개조는 다른 것보다 당장의 스텟보정을 위한 것. 워해머적으로 보면 강화시술 결과 질김도가 1단계 상승하니까 아이템 보정이 어렵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유카리는 결국 언젠가 지나쳐야 할 과정이니까. GM에게 틈을 줘서는 안 돼.
23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7:59:00
뭔가 예상 그대로의 대답이라 허탈한데...
알레프가 어떻게 강해질 지는 선택의 문제이지 어떻게 해야 한다 정해진 문제가 아님. 이것저것 섞은 세계관이긴 하지만 재료가 되는 세계관의 룰을 따를 이유는 없는거고...
거기에 당장 사가 강화만 배워도 내구 문제는 어느 정도 나아질 거라 보는데.
정신력 시험 보는 문제도 마찬가지. 알레프가 멘탈이 약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뭐라 하진 않겠지만 기계적으로 이건 문제될테니 꺾어두자 식으로 대응하진 말자. 이 어장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굴리는 거 아니잖아.
24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8:00:34
이건 필요한 피트 스킬 픽업해먹는 TR이 아니어라
25
이름 없음
(927882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8:13:21
>>22 인체개조가 어떤건지도 모르는데 뜬금없이 워해머적으로 어쩌구 하는것도 이해 안되고 유카리가 언젠가 지나쳐야할 과정이란것도 뜬금없다라고 생각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비하는건 좋지만 유카리의 시험은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지. 자기 머릿속설정을 멋대로 대입하는건 그만두자.(먼눈)
26
이름 없음
(583346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8:43:23
뭔가 작중 설정 내의 상식에 갇히지 말고 자유롭게 이것저것 시도해보자, 라는 생각이 나쁜 건 아니지만
자기 머릿속에서 뇌내완결한 뒤, 그럴 거라고 가정하고서 새로운 걸 시도하려는 건 그냥 바보짓인데 말이지.
27
이름 없음
(2257832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8:45:19
그니까 보강 가능하냐고 물은 거지. 유카리는 꼭 필요하다 넣은 것이 운 좋게 걸린 것이고.
28
이름 없음
(2257832E+5)
2018-11-25 (내일 월요일) 18:50:24
근데 모브가 앵커로 물으라니까 그런가?한 것이고.
29
이름 없음
(9631819E+4)
2018-11-25 (내일 월요일) 18:53:21
말수위 줄이고. 그리고 이건 받아줄지 컷할지 잘 모르겠다.
30
이름 없음
(9022753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0:15:37
1000은 모브느님을 믿으세요!
모브느님이 결정하실 일입니다!
31
이름 없음
(9022753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0:17:13
필요하다면 다갓과 쇼부쳐라고!
다이스...다이스께서 옥석을 가려내실 것이다.
32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0:29:30
GM에게 틈을 줘선 안된다 운운하는 건 TRPG 적 사고방식 중에서도 최악의 사고방식인 GM과 싸우자 방식인 건 알고 있는 거 맞지?
33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0:32:11
그리고 유카리의 거울 시험 같은 유형의 시험이 언젠가 일어나야 하는 이벤트라는 인식은 딱히 이상한 부분이 없다만, 이미 일어난 이상 반복하는 건 별 의미 없다는 건 알고 있지?
34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2:24
35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19
호우
36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24
ㅊㅋ
37
이름 없음
(236425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3:51
ㅇㅋㄷㅋ
38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4:03
ㅊㅋ
39
이름 없음
(927882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5:22
ㅊㅋ
40
이름 없음
(402044E+53)
2018-11-25 (내일 월요일) 21:05:45
ㅊㅋ
41
이름 없음
(476002E+54)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0:49
ㅊㅋ
42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2:01
ㅊㅋ
43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7:10
이제 편지인가
44
이름 없음
(778745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7:55
ㅊㅋ
45
이름 없음
(1039942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18:06
ㅊㅋ
46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2:56
복귀-
아, 그리고 전 어장 1000은 컷입니다.
유카리가 구태여 다시 찾아와서 그걸 강요할 이유도, 반대로 알레프가 자진해서 그걸 받으러 갈 동기도 없으므로.
47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3:30
옛썰
48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3:38
데스요네
뭘 하고싶었는지 솔직히 모르겠는 1000 이었다 (진실)
49
이름 없음
(778745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4:06
의미불명
50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4:06
모브님의 판정이 나왔으니 더 왈가왈부 하지 말자
51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5:29
그리고 어차피 >>1000은 받든 안받든 >>0 나름이므로 딱히 무슨 앵커가 걸리던간에 비난조로 이야기 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취향문제고.
52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6:00
넵
53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7:04
덧붙여 이전부터 앵커에 관해서 트롤 운운 하는 언급이 몇차례 자주 보이고, 그에 대해 불편해하시는분들도 여럿 있으신듯 하니 여기서 잠시 정의 해두고 갑니다.
54
이름 없음
(624174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8:51
다 좋은데 1000을 할지 안할지는 확실히 얘기해 줬으면 좋겠어.
얼렁뚱땅 넘어가 버린 1000이 몇개 있던게 아깝기도 하고.
55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29:58
첫째. 번호식 선택지 앵커에서 남들이 안고르는 걸 고른다 = >>0의 판단으로는 트롤이 아닌 개인 취향. 뭐가 정답일지는 결과나올때까진 모르므로. 그리고 애당초 그걸 고른다 해도 뽑힐지 말지는 다이스 운.
1번 선택지를 굴리는 사람이 넷이고 2번 선택지를 굴리는 사람이 한명이면 1번 쪽이 유리. 머릿수로 생각해서 직감이 오지 않는다면 주사위 승부해서 한쪽은 리롤권 세번 있고 한쪽은 단판승부인거라 봅시다.
56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1:34
다이스가 눈에 띄어서 그렇지 결국은 공평하게 머리수대로 확률 나뉘는 거니까...
57
이름 없음
(077438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2:31
기본적으로 선택지는 선택하라고 있는거니까 자기 맘대로 하는것도 좋을듯
58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2:37
둘째. 평소에는 레스를 달지 않지만 앵커를 받을떄에는 레스를 단다 = 이것 역시 트롤로는 보지 않습니다.
다중을 의심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거야 어차피 잡아낼 도리도 없고, 참가자분들의 양심을 믿기로합니다.
다른거 보다가 앵커올라온거 보고 한 두 레스 달스도 있는거니까요.
59
이름 없음
(077438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3:45
애초에 참치가 필요한 부분은 앵커고 그 이외에는 감상만 하다가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
60
이름 없음
(236425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4:34
그러하다.
61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6:03
내가 그러편이니 ...
62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6:30
셋째. 이 어장에서 트롤 판정을 받기 위한 예시)
1. 전투 앵커를 받았는데 뜬금없이 "자폭한다!"
2. 협동 앵커( 회, 피를 각각 이어서 같은)에서 앵커와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고의적"으로 달아서 억지로 실패하게 하려는 등, 해야할 것이 명확한데도 억지로 그걸 부수려고 하는 경우.
63
이름 없음
(5833467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7:38
음음. 알겠습니다.
64
이름 없음
(333813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7:41
아하
65
이름 없음
(822118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8:05
맥락이 맞지않는경우에 그렇다고 인정하는구만
66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8:43
엘과 전투할때 회피할 타이밍에 끼어든 레스가 있기는 했지만 참치 반응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실수였고.....
67
이름 없음
(7070469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9:12
좀 익숙해지면 전투때는 창 2개 띄워놓긴 하지만 그때는 다들 풋내기였고...
68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39:57
익숙해졌으니 괜찮지 이제 죽을 각오로 들어간 펑크하자드는 다들 멋지게 해결했고
69
이름 없음
(1215964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0:04
>>66
그거 나.... (자살)
잡담 하나 올리는 사이에 모브의 레스 달리고 거기에 하2 지정이 들어가면서 동시에 누가 하1을 채우기까지 할 거라곤 예상을 못했..
70
이름 없음
(8558246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0:57
>>69 아니 나도 처음 회피 띄울때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설마해서 하1 회피 쳤는데 두번째때 딱 들어올줄을 몰랐지(먼산)
71
모브◆UBI13QpjGY
(5438471E+5)
2018-11-25 (내일 월요일) 21:41:02
넷째. 트롤이라곤 하지 않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1. 알레프 본인의 행동을 결정하는 부류의 앵커에서 뜬금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지정한다. (예시: Q 알레프는 휴일에 뭐할까? A. 루드거 '가' 찾아온다)
2. >>1000을 이용한 노골적인 강화 혹은 이득, 스토리 전개를 좌지우지 하려는 앵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