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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5808666E+6 )
2018-11-24 (파란날) 23:52:40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65
이름 없음
(9795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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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6:03
참치의 앵커... 편지... 기대할만한 건 못되겠네!
166
이름 없음
(8558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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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6:15
안녕하십니까 집보다는 덜 다이나믹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학교생활입니다
167
이름 없음
(963181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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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6:36
@오랫만이네요. 평안하게 지내시나요? 저는 지금 그라즈헤임에서 성실하게 수업받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여긴 지옥이에요.
168
이름 없음
(70704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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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6:38
저는 목숨이 걸릴 만큼 충실한 아카데미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169
이름 없음
(8558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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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6:54
파괴광선보다는 덜 아프지만- 그래도 나름 베이고 치이고 하는 와중에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170
이름 없음
(70704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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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7:20
>>164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ㅋ
171
이름 없음
(92788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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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8:05
@ 안본사이에 어머니의 주름과 검버섯이 더 늘은건 아닌가 언제나 걱정하는 아들 알레프입니다.
172
이름 없음
(1681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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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8:17
몸은 괜찮으신지, 집에 별 일은 없는지 여러모로 궁금하지만 일일히 묻기에는 여백이 부족해 질 것 같으니 제 근황만 이야기 해 보자면 저는 이 지옥같은 아카데미에서 친구도 사귀고 의뢰도 받고 여러 사건에 휘말려서 몇번 죽을 뻔도 했지만 일단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173
이름 없음
(1215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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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8:32
@ 목숨의 고비를 여러 개 넘기면서 단련에 충실한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는 소자가 편지로나마 문안인사 올리옵니다
174
이름 없음
(331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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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06
>>164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이름 없음
(33381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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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26
>>164 을 이길만한 문장이 안떠오른다
176
이름 없음
(1215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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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41
>>16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이름 없음
(62417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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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47
초대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 없었으면 입학 못 했을 겁니다. 그거 하나만큼은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할 수 없네요.
178
이름 없음
(1681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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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48
>>164 어머니께서 직접 뚝배기를 깨러 오셨다고 한다 (?)
179
이름 없음
(822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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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53
@좋은 친구들과 좋은 스승, 좋은 동료들을 만나 저는 예전보다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저를 왜 이런 지옥으로 보내신겁니까!!!
180
이름 없음
(30202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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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29:59
@메샤라는 메이드가 생겼습니다. 조만간 같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181
이름 없음
(963181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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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0:13
다이스가 아니라 투표였으면 >>164 하고 싶다(진심)
182
이름 없음
(5833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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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0:16
>>180 이건 알레프 사형 확☆정
183
이름 없음
(12159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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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0:16
>>180 이게 그 상견례인가 하는 그건가 (아무말)
184
이름 없음
(23642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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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0:34
<앵커> 존체는 강녕하시온지요. 불초소자는 학원에서 무예의 소양을 닦는데 힘쓰고 있사옵니다.
185
이름 없음
(92788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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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0:53
>>180 벌써 어머니에게 소개하는건가?!
186
이름 없음
(822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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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1:18
모브시여 시작은 무조건 >>164로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참치들의 염원이 이렇사옵니다.
187
모브◆UBI13QpjGY
(5438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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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1:39
.dice 164 180. = 179 잡담이라면 아래로.
188
이름 없음
(30202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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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1:46
난 시작부터 >>180이면 좋겠어(욕망
189
이름 없음
(70704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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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1:53
무-난
190
이름 없음
(5833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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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1:58
음. 다이스로구만.
191
이름 없음
(822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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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2:03
커헉 내꺼다.
192
이름 없음
(30202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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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2:09
으악! 1차이로!!
193
이름 없음
(23642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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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2:48
그 지옥 4개 중에 네가 선택해서 갔어(....)
194
이름 없음
(70704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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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2:54
근데 앵커를 쭉 보다 보면 참치들 생각이 다들 은근 비슷비슷하단 말이지
195
이름 없음
(331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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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이름 없음
(822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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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3:16
>>194 이 상황에서 나올 말이라고는 다 비슷하지요...
197
모브◆UBI13QpjGY
(5438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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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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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 없음
(70704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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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3:35
>>193 다른 아카데미도 아마 지옥일 거란 확신이 있다(먼산)
199
이름 없음
(23642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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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4:20
>>198 지옥 '4개 '
200
모브◆UBI13QpjGY
(5438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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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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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이름 없음
(5833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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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5:13
이 다음에는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남으려다 메이드까지 생겼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하게 되면 화장으로 떡칠하는 게 좋을 거에요, 애먼 질투 품지 말고." 정도를 앵커해볼까.
202
이름 없음
(82211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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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5:16
@그리고 몇번 사지를 왔다갔다 하기는 했지만 살아는 있습니다. 살아는
203
이름 없음
(58334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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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5:24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남으려다 메이드까지 생겼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하게 되면 화장으로 떡칠하는 게 좋을 거에요, 애먼 질투 품지 말고.
204
이름 없음
(402044E+53 )
Mask
2018-11-25 (내일 월요일) 22:35:30
@이런대 보낼거면서 왜 수련한번 재대로 시킨적이 없는거죠?
205
이름 없음
(23642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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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6:12
(양식에 @달라는 건 없었다.)
206
이름 없음
(33199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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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6:53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입학시험중에도 몇번 개고생을 했지만, 아카데미 입학 후에는... 생각해보니 입학 후에 더 죽을뻔한 일이 많았네요. 뭡니까 이 미치광이 동네는.
207
이름 없음
(16811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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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7:05
그런데 점점 이런 분위기에 익숙... 으아악 아니야 그럴리 없어!
208
이름 없음
(2364251E+5 )
Mask
2018-11-25 (내일 월요일) 22:37:49
아, 그래도 필요없는 초대장 팔아서 호의호식 잘했습니다.
209
이름 없음
(7070469E+5 )
Mask
2018-11-25 (내일 월요일) 22:38:20
>>206
210
이름 없음
(62417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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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8:33
바브급이랑 마주쳤을 때랑 펑크 하자드에서 싸웠을 때는 진짜로 시체가 될 뻔 했지만 어무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겠죠. 졸업장 못 받고 죽었다고 저승까지 쫓아온다면 몰라도.
211
이름 없음
(963181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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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9:11
@가끔 힘들어서 집생각이 나긴 한데, 돌아가면 쫓아버릴 거죠?(확신) 어쨌든 완전히 졸업에서 돌아갈 생각입니다. 그때는 어머니보다 더 강해질 거예요, 핫하-!
212
이름 없음
(84033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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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39:13
뭔가 배운다는것의 즐거움을 절절이 느끼고 있습니다마는 어째서 세상은 돈으로 돌아간다는것을 더 뼈저리게 느끼는걸까요 아니 돌아가는군요
213
모브◆UBI13QpjGY
(5438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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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40:29
214
이름 없음
(84033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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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내일 월요일) 22:40: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이름 없음
(7070469E+5 )
Mask
2018-11-25 (내일 월요일) 22:40:48
잡담이니 아래? 아니면 앵커 취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