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 기타 등등]속-주사위로 초차원 축구 URA!-44 : 앵커판

0 고양이 선생◆fwcdjFnyo6 (8732856E+5)

2018-11-11 (내일 월요일)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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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들의 뜨거운 관심과 저주가 다시 소생시킨 우라 어장입니다.
-메이킹 할 때 다양한 의견을 내는 건 좋지만 싸우지 말고 축구로 해결합시다.
-본 어장은 수위를 준수하거나 하거나 안 하거나하진 않고 합니다.
-본 어장은 '주사위로 초차원 축구!'의 1.5 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분쟁은 시시해! 쌐카로 해결해! 같은 분위기로 갑시다.
-이전보다 갱신이 활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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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 없음 (5944642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1:02

1부 제우스중 편 완결 때 선생님의 코멘트를 보면 선생님은 해피엔딩 이외여도 상관은 없으시다, 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 참치들은 해피엔딩이 보고싶다!!여서 서로 진행방향에 대해 의견 차이가 나는 것도 있을려나, 아마....

참치들 입장에서건 어장주인 선생님 입장에서건 서로 허들이 높아져가다 터진거 아닌가 싶은 느낌도 있긴 있어.

299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1:55

한 가지 자신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저는 하드를 지향할 지언정 절망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난이도가 지옥인것까진 몰라도 절망 전개 내지 절망 엔드를 극단적으로 꺼리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이전까지 불판을 일으켰고,결국 그때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터지고 만 느낌이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제가 최소한 그런 걸 똑바로 해명했어도,이 정도로 터지지 않았을텐데...아니 결과적으로 그런 입장을 보여서는 안됬는데.

300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4:29

...지금까지 제가 앵커한 것들을 조금씩 떠올려보니..역시 제가 제0원인이였습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

301 이름 없음 (3290698E+6)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6:09

개인적으로는 다이스물에서 하드 난이도와 그 클리어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라는 게 성립할 수 있나하는 의문도 좀 있지만. 난이도가 높지만 그걸 점차 실력을 쌓으면서 돌파해내고 마침내 이겨냈을 때 얻는 카타르시스가 다크소울로 대표되는 인기있는 고난이도 게임의 묘미일텐데 '실력을 쌓으면서' 부분이 불가능하니까.

302 이름 없음 (47597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6:25

오늘도 솔직히 일레븐 포인트 이벤트는 액재료 투하가 아니라 구원 이벤트였거든.

1쿨에서도 우라제우스가 B팀한테 지고서 살해당하기 직전에 일레븐 포인트 이벤트로 우라제우스 참가권 인정되서 호세가 어쩔 수 없이 강제로 귀환해서 살았던거 기억하는 참치도 있을거야.

이번에도 어이없는 다이스운이 아니면 익살플리트가 우라제우스 냅두셈->고객말이니 꼽지만 들어준다->호세 철수해로 가야하는데 연달아 저 다이스가 터지면서 구원 이벤트가 액재료가 될 뻔했다가

역으로 액재료 1개 치우는 이벤트가 됬지 절대 센세가 우리 참치들 무시하고 우라제우스 배드엔딩 찍으려는게 아니였어 근대 거기쯤에서 일어난 일들 때문에 센세 멘탈까지 터져버린거지

303 이름 없음 (2324865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7:25

결국 지금걸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밸런스 붕괴인건가

304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7:45

애시당초 앵커에 너무 욕망을 담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상황에 따라 제대로 할때 안할때를 구분해야했는데.

레스 달때도 제대로 생각은 하고 달았어야했는데.그랬으면 그 정도로 불판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그런 것들을 하지않고 그저 욕망대로 움직인 결과 1부와 1.5부 1쿨에서 그런 불판들이 일어났고,결과적으로 그때 쌓이기시작한게 터져버리고 만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쌐카 어장에 참여했던 참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305 이름 없음 (47597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8:07

>>303 밸붕+악운+멘탈 터짐. 다이스 운이 중요할 때마다 바닥쳐서 나머지 사건을 다 일으키고 있는 상황

306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48:55

>>304 이건 전부 저 자신의 이야기입니다.진짜 제가 똑바로 했어도 여기까지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텐데...

307 이름 없음 (1148634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1:47

어장주가 하드 난이도라는 거에 너무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느낌이 듬. 안 그래도 되는/그러면 안 되는 장면에서도 굳이 하드모드니까 하고 액재료를 넣고 그게 걸려서 누적되고 하는 느낌

308 이름 없음 (2324865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2:20

>>305 이거 정상적으로 굴려먹을수는 있긴한가(경악)
뭐 이 사이트에서 상당히 날라간다할만한 어장주도 해결할수 있긴해?

309 이름 없음 (2324865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2:58

애초에 이거 처음부터 난이도를 지나치게 높게 잡았어

310 이름 없음 (47597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4:04

1부가 포켓몬스터인데 후속작으로 다크소울+디아블로 하드코어모드 라 나온 격이라 기존 참가 중인 참치들이 더 멘붕 온 것도 있다고 생각해

311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4:33

아니다 애시당초 1.5부는 제가 참여해서는 안됬습니다.

그냥 1부 끝나고 조용히 떠났어야했는데.괜히 집착하다가 욕망에따라 앵커해서 분위기 터트리고.액재료 스킬 밀어서 분위기 터트리고.

..쓰고보니 이거 1부때도 이런 적이 있었네요.처음부터 제가 쌐카 어장에 와서는 안됬습니다...

312 이름 없음 (5944642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8:19

>>311 누가 참여해도 되나 안되나를 따지는 것도 좀....

님도 한숨 자고 와서 다시 만나요. 멘탈 건강은 실제로 중요.

313 이름 없음 (9294657E+5)

2018-11-11 (내일 월요일) 23:58:59

>>312 그렇게 받아들이기에는 제가 이 쌐카 어장에서 일으킨 불판이 너무나도 많았고,또 너무나도 컸습니다.

....죄송합니다.일단 이탈하겠습니다...

314 이름 없음 (191691E+63)

2018-11-12 (모두 수고..) 00:00:10

만약 선생님이 이 어장을 계속하신다면, 다이스 굴리는 빈도를 조금 줄이시는 것도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중.

중간에 잠깐 연재 쉬셨던 것도 시호가 크리를 연타로 터트리면서 플룻이 푹사했던 게 원인이었는데, 이후로도 비슷한 일이나 비슷한 일의 반대버전(연타 펌블로 손쓸수도 없이 엔딩)도 일어날 만 하다고 생각해서.

315 이름 없음 (354593E+68)

2018-11-12 (모두 수고..) 00:01:00

RPG로 쳤을 때 전투에 해당하는 파트인 축구시합 다이스는 지금같은 하드로 하고 이벤트 다이스는 좀 더 넉넉하게 잡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지금와서 보면.

316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00:01:27

지금상황으로는 그냥 여기서 조기결말나도 이상할거 없어보인다...

317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00:02:17

>>308 예전에 한동안 쉬고서 플롯 다시 쓰고 오신 것처럼 플롯을 아예 새로 짜버리는 수 밖에 없을 듯.

막말로 울트라리그가면 이미 울트라일레븐A,B랑 익살플리트 외에 기존 어느 팀도 우라제우스 절대 못 이김.

그렇다고 갑자기 얘들이랑 동급 팀이 몇 개 더 있어! 하고서 투입하는 건 말도 안되는 초전개고, 차라리 인계간 류세이한테 특공해서 울트라리그때까지 노터치하라고 확실히 말뚝 박은 뒤에 울트라리그까지 훈련하면서 소소한 이벤트 하지 않는 이상

밸붕만 가속화될 뿐인 상황임

아직 우리가 안 싸워 본 팀이 요괴 일레븐인데 우리가 이거 해결하고 요괴 일레븐이나 요괴 DTD 싸우러 가면 기존 요괴팀 정도 시트면 걔들이 앵간히 날고 기어도 우라 제우스 못 이김

그렇다고 비슷하게 싸우게 하려면 우라제우스랑 3:11 축구 같은거 아니면 요괴한테도 우라제우스 잡을 정도 시트가 나와야 하는데 그럼 말도 안되는 부조리한 스킬(XXX면 무조건 이긴다) 달아주는게 아니면

보정치를 화신이나 오버라이드급 뭔가 달아줘야함. 근대 그거 달아주면서 요괴의 밝혀진 특징이라고 하는 순간 우리도 후낫시랑 얀넨카가 있으니까 또 우라 제우스도 강해짐

지금이라도 플롯 제대로 가려면 자질구레한 울트라 일레븐들 난입 플래그 싹 거둬내고 특훈하면서 한동안 평화롭게(1부 때 방학때 강화합숙마냥) 시간좀 보낸 뒤에

본편에서 힘줘서 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센세께서도 훌륭한 플롯이 있으시겠지만 일단 내가 생각하는 플롯은 이런 느낌이야

318 이름 없음 (354593E+68)

2018-11-12 (모두 수고..) 00:04:07

앞의 어느 참치 말마따나 초장부터 다이스랑 전개가 꼬여서 무천도사 만난 직후 시점 즈음에 프리저 셀 마인부우가 난입해온 격이었으니

319 이름 없음 (191691E+63)

2018-11-12 (모두 수고..) 00:05:12

>>316 그 문제는 선생님의 의욕이나 멘탈에 달린 일이라 단정짓기는 쵸큼 미묘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사실 어장은 연재건 참여건 꽤 삶의 일부를 잡아먹으니 다들 해피해피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그게 힘들단 말이죠....

개인적으론 이 어장에 나쁜 사람은 없어!! 다갓이 제일 나빠!! 로 생각하고 잇습니다. 아 좀 중간치로만 나와줘도 이 꼴은 안나잖아여 다갓(...)

320 이름 없음 (5907322E+6)

2018-11-12 (모두 수고..) 00:05:36

test>1537443367>135

다들 지친것 같아서 임시로 만들어본 표지틀 올려봅니다아아아..... 링크로 가라... 여기에 올리기에는 완성도 못했다고?
그리고 만들려고 AA찾다가 다시 깨달은 절망
어이 토르 니놈은 왜 5장박에 없어서 만들기 애매한거냐..!!!

321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00:07:23

>>320 굿 참치

322 이름 없음 (191691E+63)

2018-11-12 (모두 수고..) 00:07:36

>>320 오오 능력자 참치가...!

323 이름 없음 (5907322E+6)

2018-11-12 (모두 수고..) 00:09:50

완결 기념으로 드릴려고 천천히 만들려던걸 왜 나는 지금 만드는건가(절망)

324 이름 없음 (191691E+63)

2018-11-12 (모두 수고..) 00:12:54

>>323 팬서비스...!! 참치가 어장주에게 해줄 수 있는, 얼마 되지않는 악마적인 팬서비스...!! 그것이, 어장주에게.... 어장 연재를 하길 잘했다는 보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도박묵시록풍 아무말)

325 이름 없음 (7833351E+6)

2018-11-12 (모두 수고..) 00:15:28

아 밸런스 문제가 계속 나오는 것같아서 이야기 해보는데

차라리 하루 날 잡아봐서 밸런스 패치하는것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건좀 아니다싶은거랑 이건 좀 그런거 한번 각잡고 다 시트 갈아엎어야지 다시 밸런스 조절가능할듯

326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00:19:37

내일 센세가 돌아오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갈게

우리 참치들은 참치 상호간 그리고 센세와도 서로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 생각에 센세는 이미 우리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어)

서로 적이 아닌데 의견이 좀 다를 순 있지만 전개가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참치가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그걸 가지고 직접적으로 태클걸던지 욕한다던지 하는건 절대 다시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해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다른지 거기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말하면 의견에 동조해주는 참치가 나올 수도 있고 센세도 거기에 맞춰서 전개도 바꿔주시기도 하잖아?

지금 누가 당당하게 망하자고 트롤질 하는 것도 아니고, 센세가 악의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다이스 운이 나쁜 것 뿐이었는데.

오늘처럼 전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런 식으로 욕하고 그러면 진짜 고생하는 센세한테 너무 실례되는거야.

센세도 즐겁자고 하는 거고 우리도 즐겁자고 하는 거지만 우리가 들이는 노력이랑 센세가 들이는 노력은 차원이 다른 정도야

우리가 숟가락 들고 오는 정도면 센세는 밑재료부터 조리까지 다 하면서 차리는 밥상에서 같이 먹는 중인데

고생하는 센세에게 존경하거나 숭배까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갖춰야 돼.

우리 위해서 고생해서 밥해주는 사람한테 침뱉고 욕하지는 말자.

긴 글 봐줘서 고맙고 내일 모두 웃으면서 다시 쌐카 했으면 좋겠다.

쌐카 야로제!

327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01:15:07

한번 불판터지고 식혀볼겸 로봇어장 초반부 보고있는데 꽤 재밌네. 극장판이랑 URA 2쿨로 중단되서 아까울지경이야

328 이름 없음 (1363825E+6)

2018-11-12 (모두 수고..) 06:58:25

롸벗어장 재미있지
왕도물이라 그런가...?

329 이름 없음 (3700231E+6)

2018-11-12 (모두 수고..) 07:06:04

여기서 밸런스 이야기 듣다보면 1부에서는 얼마나 밸런스가 잘맞았는지를 깨달아서 슬프다 도대체 1.5부의 다이스 운은 어찌 먹은건가

330 이름 없음 (6487405E+6)

2018-11-12 (모두 수고..) 07:43:53

>>326 동감합니다. 여기에 다들 선생님 싫어하고 어장 싫어하는 사람 없어요.
다이스 심하게 안 나와서 다들 멘붕해서 그럴다지만...
다이스 정말....

331 이름 없음 (1905229E+6)

2018-11-12 (모두 수고..) 13:01:10

선생님 멘탈 괜찮으실려나..

332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13:11:31

1부 다시 달리는 중인데 1부에서도 다이스 운이 그다지 좋지 않았네. 마미도 저다이스의 산물이고 ㅋㅋㅋㅋ

333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13:15:44

1부는 진짜 얼마나 밸런스 잘 맞추고 있었던건지 ㅋㅋㅋㅋㅋ

334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13:24:54

1부 보다가 찾은건데 초반에 나왔던 개리라느 코치 엄청나게 유능하다는 설정인데 1.5부나 극장판에 얼굴도 안 비추는데 인계 갈 일 있으면 픽업해와도 되지 않나? 무려 메리와 메구밍을 키워낸 사람이라는데?

335 이름 없음 (9113574E+6)

2018-11-12 (모두 수고..) 13:26:32

>>334 치히로가 면목 없지 않을까....?

336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13:31:04

>>335 그렇긴 하네.....

337 이름 없음 (644888E+66)

2018-11-12 (모두 수고..) 13:33:42

개리씨는 자기 학교에서 열일하고 있지 않을까

338 이름 없음 (9113574E+6)

2018-11-12 (모두 수고..) 13:39:53

그나저나 메리, 개리 전부 있는데 1.5부까지 이브가 안 나온게 신기하네.
앵커 후보에 가끔 있었지만.

339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13:41:47

>>338 레드테일은 1부 초반부터 틈틈이 앵커됬는데 1.5부에서나 나왔던 거 보면 다갓이 싫어하는 애들이 분명히 있는 듯

340 이름 없음 (1905229E+6)

2018-11-12 (모두 수고..) 14:03:44

C.C.가 최고지 다갓이 싫어하는거
얘 얼마만에 나온거더라?

341 이름 없음 (1905229E+6)

2018-11-12 (모두 수고..) 14:07:23

아 그리고 마미가 저다이스의 산물이라고해도 마지막은 더블 크리의 강철의 여인찍은거 보면 운 엄청좋지...

342 이름 없음 (6048222E+6)

2018-11-12 (모두 수고..) 14:29:12

>>341 1.5부에도 더블 크리의 주인 훈이가 있으니까 해결!(아무말)

343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15:17:34

제일 귀여운 사야카는 언제쯤 나올려나? 마미센빠이랑 호무라는 주인공인데다가 앙코.마도카.... 심지어 큐베같은 자식도 지금 중요인물로 나오고 있는데 사야카만 지금 나오질 못하고 있네

344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15:18:53

안그래도 지금 나올라면 익살이나 울트라 A에나 나올것 같은데

345 이름 없음 (9210791E+6)

2018-11-12 (모두 수고..) 15:20:54

안그래도 마마마 인물들 다 큼지막한 위치에 있으니 사야카짱 더 거시기하잔어 ㅠㅠ(사야카 빠돌이)

346 이름 없음 (1905229E+6)

2018-11-12 (모두 수고..) 15:28:47

사야카짱...
차라리 나중에 잘되면 내가 호무라 자매로 앵커하고 만다(까득

347 이름 없음 (3556002E+6)

2018-11-12 (모두 수고..) 15:45:46

>>카이바 영입하고 싶어서 꾸준히 앵커한 결과 울트라A팀이 되버린 참치 1인 ㅜㅜ

348 이름 없음 (1905229E+6)

2018-11-12 (모두 수고..) 15:47:50

귀여운 생각을 하자 완전 평화로운 세상에서 하자마가 호무라 엄청 귀여워했을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매품인 회사 게임기를 호무라에게 선물했지만 호무라가 축구하러나가서 슬퍼했다는 귀여운 상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