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3105E+5)

2018-10-29 (모두 수고..) 1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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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11월 15일. 그 날이 다가온다.

47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05:15:11

>>475 그 부분부터는 자율적으로 수급하셔야 하는 영역입니다.(...)

477 이름 없음 (0274583E+5)

2018-12-06 (거의 끝나감) 05:16:38

사실 생존물 뽕도 차오르는 중인데 이 뽕이 이세계생존 보고 차오른 뽕이라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싶어서 조심스러워하는 중입니다

478 이름 없음 (0274583E+5)

2018-12-06 (거의 끝나감) 05:18:09

일단 딱 까놓고 킹과력만 빼놓고 써도 2차창작은 거의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거기는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예의라던가 상도덕이라던가 하는 게 걸릴 것 같은 느낌(...)

479 이름 없음 (0274583E+5)

2018-12-06 (거의 끝나감) 05:19:16

슬슬 씻어야지

셀프 참바

48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05:21:40

>>479 참바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7:13:59

내일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토요일에 만들지 않았던 시트를 만들고, 일요일 데이터 및 최종 정리 하고.

그러면 월요일부터 이세계 생존 가능할 것도 같은데.

482 이름 없음 (4544077E+5)

2018-12-06 (거의 끝나감) 17:18:47

뭐...라고!

483 이름 없음 (4544077E+5)

2018-12-06 (거의 끝나감) 17:19:06

캡틴 다음주에 쉬세요?

48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7:19:44

>>482-483 월화수 있던 일에 빡친 우리 상사가 다음 주까지 나 일 안 하는 시프트로 짰음.(...)

485 이름 없음 (0310342E+5)

2018-12-06 (거의 끝나감) 17:59:47

갓 상사

48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08:50

이래저래 뭐다 해도 나 챙겨주는 건 그 상사 밖에 없지.(...)

487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27:49

취객한테 휘말려 맞아서 안경이 깨졌다...니미럴

48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36:35

>>497 신고는?

48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36:49

링크를 잘못 걸었네. 다친 곳은 없음?

490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38:37

>>489 다행히 안경이 보호막을 해줘서 피부에 살짝 스친 정도로 끝났어요. 안경테는 부러졌지만.

491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39:12

그놈이 노숙자인데 당장 가진 돈이 10만원밖에 없어서 10만원만 받아야했지만요. 일용직인듯함다.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44:38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안과 한 번 갔다 옵시다.

자기도 모르게 눈에 뭐 들어갔더라는 생각보다 흔함.

493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45:41

음...네. 지금은 근무중이라 못가니 내일 함 가봐야겠슴다.

49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46:31

하여간 큰일이 아니라서 일단은 다행입니다. 아프지 마.(...)

495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49:51

대한민국에 왜 이리 미친 놈들이 많은지 원...

496 이름 없음 (998361E+51)

2018-12-06 (거의 끝나감) 18:50:25

진짜 지하철 근무하면서 늘 드는 생각이 노숙자, 취객 다 나가 죽었으면이에요 에휴...

49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18:52:08

지하철에서 고생이 많읍니다.(...)

498 이름 없음 (0274583E+5)

2018-12-06 (거의 끝나감) 21:29:59

지난 번에 지하철 공익으로 일하신다던 그 분인가

49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05:58

12월 10일, 혹은 12월 12일 이세계 생존 재개.

500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26:55

>>499 오직... 이 순간만을... 기다렸노라...

5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28:17

이러다 떡밥 다 상할까 봐서.

502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30:29

>>501 어쨌든 캡틴은 사랑입니다.

햣-하! 간만입니다.

50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36:00

>>502 저는 그런 순수하고 애틋한 거 아닙니다.(...)

504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39:50

>>503 하지만 저의 마음속에서 캡틴은 그렇습니다.

(?)

505 이름 없음 (6539272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0:39

예쁜 사랑하세요(?)

50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2:37

>>504-505 나가(CV. 실업희망자

507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3:32

>>506 간만에 듣는 나가로군.

색다른 기분이야!

(미침)

508 이름 없음 (6539272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3:54

했다구(끌려감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6:31

월요일까지 정리가 끝나면 월요일에 들어가는데 과연 가능할 것인가

510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8:13

>>509 캡틴이 편하신대로...

언제까지라도 존-버 하겠습니다!

51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81669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8:46

아니. 저도 계속 신경 쓰고 있거든요.

지금부터 들어갈 부분이 피크라면 피크인데 계속 뒀다가 상해버릴까 봐.

512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49:30

>>511 피크...

하긴 모모카의 예지를 보고 기겁했지만(...)

513 이름 없음 (1759081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2:50:48

어쨌든 저 참치의 개인적인 의견은 캡틴이 편하신대로 입니다-

이세계 생존은 즐겁지만 볼때마다 긴장해야하므로.

514 이름 없음 (8177455E+6)

2018-12-06 (거의 끝나감) 23:03:20

사실 이번에 나가자는 참치 거의 없지 않을까..

515 이름 없음 (2295598E+6)

2018-12-07 (불탄다..!) 06:07:12

어느 홍대생의 졸업작품이라는데 뭐지 이건...

516 이름 없음 (7546534E+6)

2018-12-07 (불탄다..!) 10:50:07

추워

517 이름 없음 (3075065E+6)

2018-12-07 (불탄다..!) 13:28:44

(이미 냉동당한 참치입니다)

518 이름 없음 (1369171E+6)

2018-12-07 (불탄다..!) 14:46:46

아이스 에이지!

519 이름 없음 (6349562E+6)

2018-12-07 (불탄다..!) 14:50:26

냉동참치가 되버려엇

520 이름 없음 (9731749E+5)

2018-12-07 (불탄다..!) 19:02:41

북쪽의 죽음 떡밥도 아직 안 풀렸던가.
하지만 신격 설정 공개 때문에 상한선이 걸린 거 같네.
시공간계 S랭크면 죽음을 무조건 이긴다는건 그 시공간계 S랭크가 신격을 전제하지 않는 한
죽음은 신격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니까

521 이름 없음 (9731749E+5)

2018-12-07 (불탄다..!) 19:04:51

야라나이오는 죽음에 대해 아직 모르지?
인과력 A3랭크 조건이 밝혀진 시점에서 우리가 다른 놈한테 죽으면 걔 입장도 곤란해지니 말해둬서 우리한테 해될 건 없어보이는데
타이밍을 못잡겠다

522 이름 없음 (9631215E+5)

2018-12-07 (불탄다..!) 20:09:37

그저 단순히 인과력을 제하고 어빌리티 중 최상위라는 시공간계 어빌리티의 S랭크는 신격과도 다이다이를 뜰 정도의 강함인 게 아닐까.

523 이름 없음 (9631215E+5)

2018-12-07 (불탄다..!) 20:12:24

신격이라는 게 소유자와 비소유자 사이에 '격'을 만들어 이길 수 없게 하는 것 외에 드러난 성능이라고는 일정 범위 내 물리법칙 무시인데 시공간을 다룬다면 애초에 물리법칙 따위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거든.

524 이름 없음 (9631215E+5)

2018-12-07 (불탄다..!) 20:20:21

이스테의 노래로 가능할지는 둘째치고, 시공간계 능력이 어느 정도 극에 달하면 할 수 있는 짓들 예시

상대가 [ 있었던 곳 ] 을 공격하기
상대가 [ 있을 곳 ] 을 공격하기
상대의 '상태'를 과거나 미래로 돌려버리기. 극단적으로 말해 상대가 태어난 직후로 역행시키고 갓난아이 목 따듯이 죽여버린다. 비유가 아니게 되겠지만.
어빌리티 범위 내 모든 공간을 공격.
공간왜곡 등을 통한 공격/방어 절대 무시. 상대의 '공격/방어가 존재하는 공간 자체'를 비틀어버리면 같은 공간능력이 아닌 이상 그 무엇으로도 방어할 수 없음.

설령 '필중'하는 공격이라 하여도 공격의 주체와 '나' 사이의 개념적 거리라는 것을 무한대로 늘려버리면 그 공격은 영원히 닿지 않는다.

525 실업희망자◆zb1wG8Cj56 (5029028E+6)

2018-12-08 (파란날) 02:38:09

과연 월요일에 돌릴 수 있을 것인가.

솔직히 무리 같지만.

526 이름 없음 (4258886E+6)

2018-12-08 (파란날) 03:31:14

캡틴이라면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