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3158E+6)

2018-10-21 (내일 월요일) 2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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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1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올 게 왔습니다. 사실 느리게 온 거지. 여기까지 온 건 전부 여러분 탓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79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6:49:48

>>77-78 2차 창작 이야기는 여기가 아닌 2차 창작 어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80 이름 없음 (4651634E+5)

2018-10-22 (모두 수고..) 16:50:21

웹에서 보던 소아온 오버로드등등에 aa최초 애니화 고블린 슬레이어....

81 이름 없음 (4651634E+5)

2018-10-22 (모두 수고..) 16:52:08

>>79 제가 말을 이상하게 부족하게 했네요 그 2차가 아니라 캡틴의 당신을 말하는거였어요...

8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6:52:46

>>81 아하. 내 어장 애니화.

그건 무리다!!!

83 이름 없음 (4651634E+5)

2018-10-22 (모두 수고..) 16:53:20

애초에 2차 창작 본적도 없고...

왜 2차 창작 이라고 말했지?

84 이름 없음 (4651634E+5)

2018-10-22 (모두 수고..) 16:55:16

>>82 인생은 모르는거에요!!! 고블린이 소설화나 애니화될줄 아무도 몰랐듯이

85 이름 없음 (4651634E+5)

2018-10-22 (모두 수고..) 16:55:56

한국 최초 aa 애니화!!!(불지르기)

86 이름 없음 (0613769E+5)

2018-10-22 (모두 수고..) 17:01:44

>>76 Quickpic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수정해서 리사이징하면 되던데.

87 이름 없음 (4864013E+5)

2018-10-22 (모두 수고..) 17:15:22

유포터블 고용 츄라이.(동방 애니)

88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16:36

당신의 학교가 이세계로 전이한 모양입니다

1부 생존 편
2부 갈등 편
3부 기적 편
4부 반역의 '당신'

89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17:37

두시간 후 메이킹인가

90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17:38

어머니 목 디스크 수술받아야 하신다네

막막하다

91 이름 없음 (4864013E+5)

2018-10-22 (모두 수고..) 17:18:07

그러고보니 네라우오 머리색은 무슨 색이지.(뜬금)

자연스럽게 파란색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나?

92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18:15

목디스크... 고생이시겠네. 어머님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래

93 이름 없음 (4864013E+5)

2018-10-22 (모두 수고..) 17:18:34

>>90 오우... 간바레. 행운을 빕니다.

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18:57

맙소사. 현실 관련이니 깊게는 안 묻겠습니다.

그저 잘 되시길 빌고 어머님 수술도 꼭 잘 되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95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19:58

별 일 없다는 전제하에 오늘 캡틴 언제까지 시간 나실 것 같아요?

96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20:27

진짜 인생 깝깝하다

할머니 암에서 아직 쾌유도 못하셨는데 어머니도 수술하셔야 하고... 주변인들은 스트레스만 받게 하고 학업에 업무에... 사는 게 억지로 사는 거구나

97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22:49

사는게 힘든거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버티고 버티다 보면 행복할 날 올 겁니다. 그리 믿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힘내세요.

98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24:03

진짜 내 주변과 참치어장에 힘든 사람이 유독 많은 걸까 아니면 사실 세상 그 누구나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걸까...

99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24:56

어디 다른 잡담판 가서 토로하기엔 우울함만 가속할 것 같고, 그냥 어쩐지 여기가 편안해서 얘기했어.

1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25:29

>>99 그런 이야기라면 언제나 받으니까 와서 툴툴거리고 하소연 하시고 그러십시다.

101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25:37

>>98.

세상 누구나 힘들게 살지. 근데 다 꾹 참고 이 악물고 사는 것 같다. 인생을 날로 먹는 사람은 정말 없어.

1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26:18

힘들면 힘든 거고 슬프면 슬픈 거지.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말이 결국 힘내라 뿐이지만, 어디에 하소연 하고 말을 하는 것으로 속을 달랠 수 있을 때도 있습니다.

103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27:09

수저 잘 눌고 태어나도 힘든 건 힘든 거겠지..

104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27:43

아무래도 익명이니까 가능한 것 같음.

말해도 뒷탈없는 그런.

10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29:01

하여간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그래야 나도 고생한다 한두 마디라도 해 주지.

106 이름 없음 (6293649E+5)

2018-10-22 (모두 수고..) 17:29:28

고맙습니다. 이런 안심감 때문에라도 여기 오는 걸 막을 수가 없어. (웃음)

107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29:41

물론 공용으로 쓰고 다른 사람들도 보니까 너무 도가 심하면 어장주로서 제지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같이 듣고 한두 마디 정도는 해 주고 싶습니다.

10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29:51

>>106 반하지 마라.(...)

109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31:01

>>108

안 반했는데 (뻔뻔)

110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31:15

캡 • 멋 • 빛!

111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31:36

캡틴이다! 멋있다! 빛난다!

112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32:44

맞다. 스파이럴 돌리려고 이런 얘기 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나보고 냉혈한이라는 말 자주 하더라.

슬프지도 않냐고. 웃음이 나오냐고. 근데 참 괴롭다. 슬프니까 웃는 건데.

113 실업희망자◆zb1wG8Cj56 (0713906E+5)

2018-10-22 (모두 수고..) 17:32:45

(퇴근

114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34:14

별종인 걸까. 아까까지만 해도 분위기 무겁게 깔던 놈이 다시 괄호 치고 우스갯소리 하는 거.

115 실업희망자◆zb1wG8Cj56 (1344101E+4)

2018-10-22 (모두 수고..) 17:35:16

별종이 아니라 오히려 피가 따뜻하니 그런 건데

남 신경 써 주느라ㅜ억지로 그런 거잖아여...

116 실업희망자◆zb1wG8Cj56 (1344101E+4)

2018-10-22 (모두 수고..) 17:35:32

크아아 폰이라 오타가 넘친다!

운전하니 잠수!

117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36:10

안전운전 시테네

つ(손 흔들)

118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37:32

근데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효과가 있는 거 같긴 해요. 힘들고 자꾸 눈물이 나올 때, 화장실 가서 억지로라도 웃어봅시다. 안 올라가는 입꼬리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는 그 꼬라지를 거울로 보고 있으면 그 꼴이 우스워서라도 웃음이 나옵디다.

더 힘들 때는 옥상이라도 바다라도 가서 크게 웃어제껴봅시다. 하하하로 시작해서 으흐흑으로 끝나더라도 속에 쌓이는 걸 풀어줍시다. 가슴속에 고통이 쌓여서 흐르기 시작하면 정말 막을 수가 없어요. 흐르기 전에 비워내 줍시다. 잠시라도 마음이 편해지도록.

119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39:26

우울해지면 심장에 돌 얹어놓은 것 같이 무거워지는 이 아픔이 싫어.

그래서 우울해지고 싶지 않음. 그냥 헤헤호호 하고 다니는 게 낫지.

120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45:06

맞아요. 힘들 때 힘든 생각만 하면 끝이 없습디다. 힘들어서, 힘든 생각만 하는 건 견딜 수 없으니까 현실도피라도 좋다는 심정으로 웃는 걸 보고 남들은 손가락질하겠지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신경 끄십시다. 내 감정을 표출하는 데 누구 눈치보고 말고가 어디있답니까. 그저 내 감정 하나 다스리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너희들 생각따위 알까 보냐며 웃어버리고 넘겨요.

이곳 어장에서만이라도 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만큼은 그 속 풀어놓고 가세요.

121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48:15

비록 나이도 어리고 뭐 하나 잘난 것 없는 말뿐인 인간이지만 말을 듣는 것 하나는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땐 언제든 털어놔 주세요. 캡틴과 함께 같이 듣고 싶으니.

122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49:16

그리고 할 말 다했으니 내 얘기.

돈가스 맛있다. 배불렁

123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51:10

오늘의 음료수 스까 목록 :

콜+사
레몬에이드+콜
환타 남매덮밥
환타 포도+마운틴듀
콜+사+듀+환타 오렌지 +레몬

124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51:48

1000원 내고 뽕을 뽑고 왔음(.....)

125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52:00

음료수 너무 많이 마신 거 아냐?

126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7:52:14

배고프다

127 이름 없음 (4812548E+5)

2018-10-22 (모두 수고..) 17:53:12

각각 반 컵 정도씩이니 괜찮을 것

128 이름 없음 (4926826E+5)

2018-10-22 (모두 수고..) 17:56:56

집으로 돌아왔다 홈홈 마이홈

129 이름 없음 (2239723E+5)

2018-10-22 (모두 수고..) 18:00:15

나도 집에 가고 싶다 업무 네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