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0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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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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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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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9616491/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간만에 화력 좀 붙고 있는데 이거 일시적일 걸.

133 이름 없음 (7745907E+6)

2018-10-18 (거의 끝나감) 06:18:53

오후 6시인줄 알았는데 오전 6시였냐
죄송합니다

134 이름 없음 (7674116E+5)

2018-10-18 (거의 끝나감) 06:57:36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전 6시인 게 당연하겠지, JK

(야라나이오 말버릇

135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1:30:09

요 며칠 내내 쉬지 않고 빡세게 돌리고 있으나 난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136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1:30:40

저주 하겠다 북조선 김부자들

137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2:01:49

>>136 저주의 대상이?!

1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2:03:55

>>137 그렇다고 국방의 의무 때문에 2년 가량 청춘을 버리는 군인들을 저주할 수는 없잖아.

그러니 징병제가 된 원인을 저주해야지.

139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2:05:17

>>138 그건 그래...

140 이름 없음 (4783958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2:59:43

징병제라는 발상을 한 인간이 나빠

141 이름 없음 (7874116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4:35:09

혼자전대 개재밌는데...? (초롱초롱)

142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5:42:56

>>141

143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5:46:26

anchor>1494940975>580
괴물개는 언데드인가.

144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15:26

anchor>1495214779>389
말솜씨, 리더십, 전략, 전술 등등...흠흠...

145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6:37:32

이 와중에 >>143의 0번의 후미후미가 귀엽다

146 이름 없음 (5208672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6:42:21

비가 내린다~

147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47:23

가르쳐 줘. 우페이. 나는 언제쯤 내가 원하는 떡밥을 꺼낼 수 있는 거지?

플롯은 내게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아. 가르쳐 줘, 우페이..!

148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49:46

원하는 떡밥이라면 인과력인가....?

149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51:52

>>148 그 외에도 여러 가지.

150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53:18

인과력, 검은 기사, 북쪽의 죽음, 그들.....

151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53:45

오레키 호타로는 이미 1000이 나왔고, 일진회의 생산능력에 대한 비밀, 기타 등등....

152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6:56:05

카게타네...리자.... 레일리....레일리의 형님...
서바이벌 세대....0급 집행자 권한....

153 이름 없음 (446253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03:32

시련을 이겨도 또다른 시련을 본 내 기분을 니들이 알어?
주최측 흰무 키린 티가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어장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캡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영웅점프! 영웅점프! 와다다다다다다!!

154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07:44

야라나이오가 아직도 우리를 죽이러 오지 않는 이유
호타로가 야라나이오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 이유

155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08:45

호타로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니
우리가 지나치게 어긋난 선택을 하지만 않으면 >>154가 해명되기 전까지는 정말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156 이름 없음 (4783958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7:09:57

떡밥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모르겠다

157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23:16

검은 기사에 대해 불가능해 보이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자
1.검은 기사는 집행자가 아니다. 우리가 적이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2.검은 기사는 진행자가 아니다. 설령 1급 진행자라고 해도 0급 진행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그런 짓을 저지를 수는 없다. 아무리 2급 권한만 사용한다고 해도.
3.검은 기사는 또 다른 인과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이 게임판에서 인과력의 소유자는 주인공과 비프데 야라나이오뿐이라는 캡틴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4.검은 기사는 인과력과 무관할 수 없다. 권한도 없고 인과력과도 무관하면서 진행자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은 기사는 인과력에 의해 통제에서 벗어난 이세계 주민, 인과력의 영향을 받으며 존재하는 어떠한 현상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158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28:04

>>157에 더해
검은 기사는
1.레일리가 그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므로 아무리 최근이라도 레일리 세대부터 존재했다.
2.페텔기우스가 검은 기사를 예상하지 못했으므로 서바이벌 세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검은 기사가 출현하지 않았다.
2-1.서바이벌 세대 때는 검은 기사가 출현했을 가능성이 있다. 단, 이 경우 인과력의 소유자인 네라우오가 서바이벌부에게 검은 기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159 이름 없음 (6057733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06:33

>>158 어? 레일리씨가 알고 계셨나???

160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07:37

>>159 알고 있었다고 캡틴이 언급한 적 있어. 메타적으로.

161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4:08

>>158의 1번 정정.
레일리는 자기 게임 이후에도 게임판에 있었으니 레일리 세대 때, 혹은 그 이후에 한 번이라도 활동했으면 알 수 있어.

162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5:25

>>159 레일리 씨가 죽은 그 날 저녁에 우리가 레일리 씨 집 찾아간 게 검은기사에 대해 여쭈려고 간 거였는데 결국 못 여쭸지.

캡틴은 그래서 이것저것 확 풀어준 대신에 레일리 씨가 아는 검은 기사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줄 생각이 없다 그 비슷하게 말했던 거 같아

163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6:57

>>158의 2번에 따라 메어리 세대 때는 검은 기사가 출현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만 혹시 모르니 메어리한테 물어봐서 검증을 해볼까
아님 혹시 이미 물어봤던가.

164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7:58

>>163 놉. 아직 메어리 씨한텐 안물어봤어

165 이름 없음 (5042522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8:43

캡틴!!! 동원 갔다온 당신의 참치가 돌아왔소!!! (그리고 캡틴 동생분 캡틴을 닮아서 훈남이셨습니다.-아부)

166 이름 없음 (5042522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9:23

동원동안 어장 참여못한게 너무 슬프다 슥흑

167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9:41

예에에전에 어느 참치가 검은 기사에 대해 몇 가지 가설을 열심히 세우던 거 같은데. 네라우오라는 설부터 '나'의 5차 아처 버전이라든지 해서 여러 가지.

168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20:09

진짜 만났을 리는 없는데?!

170 이름 없음 (4368832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25:14

정주행 끝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1 이름 없음 (4368832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25:55

학기 시작하면서 꺼라위키 보다 우연히 발견한 어장...

중간고사 시즌되서야 다 봤드아

172 이름 없음 (5042522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25:56

지금 못본거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나는 이걸 왜 못 본거지 흑흑

176 이름 없음 (7452689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3:06

아 난 또

177 이름 없음 (5613587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3:59

요즘 연재 재개하면서 참치들이 열심히 추리해 놓은 것들 되새김하려고 잡담판 정주행 중인데 이렇게 보면 새삼 아깝기도 하단 말이지.

178 이름 없음 (4074665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4:01

>>158에서 이어 추리하자면
지금 언급된 세대가 레일리, 서바이벌, 메어리, 우리 정도니까
서바이벌 세대 때 검은 기사가 출현하지 않았다면 그 검은 기사는 레일리 때 만들어졌거나 그 이전부터 존재했거나 둘 중 하나고
레일리 세대 때 활동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높아.

1. 그 검은 기사가 레일리의 형님이라고 가정하면 레일리와 모종의 약속을 통해 잠들어 있다가 우리가 선택되고 난 후 깨어났다고 볼 수 있다.
1-1.그게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레일리 세대에 잠들었거나, 레일리 세대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해도 네라우오 세대 이전에는 잠들었을 것이다.
2. 과거 세대의 게임은 끝났으니 그 인과력은 더 없다.검은 기사가 주최 측의 눈을 피한 것을 보면. 과거 세대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것은 아닐 터. 우리의 인과력을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메어리는 게임이 끝났으면서도 인과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그게 메어리의 인과력이었을까?
'우리가 소유한 인과력'을 '메어리의 랭크'를 통해 발현한 것은 아닐까?
4.3의 가설이 맞다면 검은 기사 또한 우리의 인과력을 자신이/혹은 배후의 누군가가 과거에 찍었던 랭크를 통해 발현하는 것일 수 있다. 제한이 붙어 있을 순 있겠지만
5.추론이 점점 산으로 간다.

179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4:16

거 그 인간 이야기 꺼내지 말라니까.

관련 죄다 하이드 처리합니다.

180 이름 없음 (8004781E+5)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4:23

일단 정주행참치 수고!

181 실업희망자◆zb1wG8Cj56 (784822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5:31

>>165 웃기지 마! 놈이 미남일 리가 없잖아!!!

>>172 재미있다면 다행임미다.

182 이름 없음 (5613587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6:17

앗차 죄송.

183 이름 없음 (4368832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37:28

근데 처음 정주행 할 때는 100어장 넘어가서 한 여름쯤 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20일 정도라서 놀랐읍니다 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