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7362177>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37 :: 1001

모브◆UBI13QpjGY

2018-09-19 22:02:47 - 2018-09-28 12:35:12

0 모브◆UBI13QpjGY (3564214E+5)

2018-09-19 (水) 22:02:47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39 이름 없음 (2942145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2:55:50

근데 어머니한테 가서 가르쳐달라면 가르쳐주실 거 같긴한데, 후계건 뭐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실 거 같진 않은데

240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2:56:15

>>235 나이스-

뭔가 궁금한건 있으신지요, 어느정도 중요도가 높은 네타가 아니라면 대답합니다.

241 이름 없음 (2062279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2:57:15

대대로 청 전부가 로어 사용자였던 건 아니라고...

242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2:57:21

>>240
정체불명의 고리는 너서리라임과 관련이 있는 겁니까?

243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2:58:41

2시간 동안 투자를 했다(떨림)

244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0:28

>>242

yes.

단지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그냥 다소 특이한 힘을 지닌 고리일뿐입니다.

조건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245 이름 없음 (2062279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1:42

마침 위에서 왕족이야기 나왔으니
레무리아 왕족의 술식은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보옥이 필요하게 만든건지?

246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1:45

>>244
그럼 또.... 메샤의 옷감은 보통 성해포가 아니죠?

247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2:53

크음! 보너스 커뮤하기에는 지원AA의 질이 부족한가!

248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4:45

>>246

애당초 '보통'인 '성해포'란 무엇일까요(철학)



>>245
반대, 그들밖에 사용할수 없으니까 왕족으로 인정받습니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의 왕족과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개개의 가문이 지닌 고유 술식의 특이성이나 강함, 완성도등이 넘사벽.

249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5:47

>>247

기존거 수정만으로는(?) >>0은 사악합니다.

250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5:52

그건 그렇네!(철학)

251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07:19

>>249 ...그럼 알레프는 학생회의 수련을 언제하나요?
방학때 가능하나요?

252 이름 없음 (3234702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0:17

학생회는 사고터지면 수습하러 나가는 처리반이지(....)

253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0:45

굴려주겠다는 선배가 있는데 뭐

254 이름 없음 (2062279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1:15

선배들이 연약한(?) 알레프를 위해 수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었으니 그거 말하는듯

255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2:47

특 별 캠 프.


알레프는 신경 써주는 지인들이 많아서 참 좋겠군요.

256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3:32

와아아아아아

257 이름 없음 (3234702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4:28

(팝콘은 눅눅해질테니 미리 씹을 육포를 준비한다.)

258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4:35

너무 친절하고 좋은 조직이네요!

259 이름 없음 (968461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5:23

알레프다인

260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5:24

>>255 마지막으로... 메샤 관련해서 저희들이 지금 잘하고 있나요?
그냥 YES나 NO로도 충분합니다...

261 이름 없음 (2062279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5:39

훌륭하다 학생회 구르는 건 참치들이 아니니까 상관없엉

262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8:53

노코멘트-

263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19:46

그렇군

264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0:38

노코멘트이니! 질문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265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1:08

>>262 그럼 정말 정말 마지막 질문... 알레프의 도금삐까는 현실로 따지면 어떤 수준인가요???

266 이름 없음 (5298675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2:04

>>262 도금삐까 텍스트를 보면 성장을 제한한다는 문구가 사라져 있던데, 지금이라면 1000으로 상승가능한다요?

267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4:44

애당초 >>1000은 노골적으로 실속을 얻으려고 하는건 무효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잘한 이득이나 소소한 이벤트나 >>0 의 판단으로 재미있겠다 싶은건 채용됩니다만.


그리고 도금삐까는..... 그렇군요, 당신은 그리 거대한 규모는 아닙니다만, 가치가 오를일은 있어도 떨어질일은 없는 알짜배기 토지의 소유자입니다(적당)

268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5:34

그런가 부동산 인가!

269 이름 없음 (464986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25:50

평생 가만히 있어도 먹고 사는 수준이라는거네 부. 럽. 다

270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35:18

정말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271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35:37

그나저나 천혜연맹의 섬... 수상한데...

272 이름 없음 (3099085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36:16

질문! 짤짤이 연타가 좋아 기모으기 파이널 스파크가 좋아?

273 이름 없음 (3234702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38:07

헤카틱 그라이아.

274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39:26

>>272

혼을 갉아낸 고퀼(?)

275 이름 없음 (3234702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0:27

역시 히익 모브

276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1:08

꾸에에에에엑

277 이름 없음 (3099085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2:03

Hahahahaha

278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4:08

1차 의뢰
2차 의뢰

캠프


Vs 학년별 대항전.(슈텔전) <- 대략 여기쯤에서 일단락 하고 네라키라도 진행할 예정....

279 이름 없음 (3234702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5:06

네라키라아아아

280 이름 없음 (464986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5:50

1차 최종보스의 위엄이 넘나 넘친다

281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8:15

2차 의뢰 다음에는 유원지 아닌가요?

282 이름 없음 (464986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8:45

>>281 그건 하루짜리 이벤트....인데 거기서 또 얼마나 포풍이 몰아칠런지(먼산)

283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8:51

덧붙여 랭커 후보 클래스인 시점에서 1학년이면서 어지간한 선배들보다 강합니다.

284 모브◆UBI13QpjGY (6604291E+5)

2018-09-20 (거의 끝나감) 23:49:31

그야 일자별로 처리하고 앵커로 이벤트도 받는데 모든걸 예측하고 일정표로 만드는건 무리니 대략 큰 이벤트만 정해두는것....

285 이름 없음 (464986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50:43

저 슈텔전이 끝나도 1학년이 안끝났다는게 허헣

286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50:46

아하

287 이름 없음 (4649863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52:39

지금 세계관 시간으로 대충 3개월 지났나?

288 이름 없음 (3099085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53:43

모브는 몰랐다.

수많은 식권에 굶주린 지원들과 다이스의 농간질로 발생한 이벤트들이 차례차례 닥쳐오리란 것을

289 이름 없음 (7329298E+6)

2018-09-20 (거의 끝나감) 23:57:11

쌓아둬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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