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치들의 뜨거운 관심과 저주가 다시 소생시킨 우라 어장입니다. -메이킹 할 때 다양한 의견을 내는 건 좋지만 싸우지 말고 축구로 해결합시다. -본 어장은 수위를 준수하거나 하거나 안 하거나하진 않고 합니다. -본 어장은 '주사위로 초차원 축구!'의 1.5 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분쟁은 시시해! 쌐카로 해결해! 같은 분위기로 갑시다. -이전보다 갱신이 활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ー-、 / ヽ ´`l __ ∧ ,‐、 l / `、 _l l `、 l l ._ l ./_l. l l l l ヽ>l K八 l .l / l l ∨ l l l 人 ヽ/ l l l l ./ \ l l l l/` 、 \_ /l l l l`] \ /`´ l lヽ, ./l\_/l´ ヽ__/_ _l l冫 / l l l l 、_ _冫'´ .l l l l l l .l ヽ>‐'´ ,く´ ヽ, l l l l .l ,-‐'´`ヽ、 ,-‐'´ 冫 l ━━[고양이 선생]━━━━━━━━━━━━━━━━━━━━━━━━━━━━━━━━━ 데드풀의 현 상태
종족-데드풀 소속차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오고 싶어, 망할 저작권 개자식들.
우라 제우스 소속
화속성 포지션-캡틴 츠바사(MF) 패시브 스킬1-불사의 에텔라이트:선천적으로 타고난 에테르 능력, 데드풀은 빈사 상태가 될 것 같은 타격을 입어도 끈질기게 살아돌아온다. 패시브 스킬2-죽음은 나의 광대:쉴새없이 떠들어서 어장주를 귀찮게 만든다, 이거 외의 메타 스킬을 전부 바꿔버린다. 패시브 스킬3-어벤져스,어셈블!:데드풀과 악연인(마블) 캐릭터를 랜덤으로 소환해 조언을 듣거나 몸빵으로 쓴다, 커뮤나 시합 모두 사용 가능, 그들이 협조적이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액티브 스킬1-오빤 데드풀 스타일(블록):유행 지난 말춤으로 상대 앞을 가로막는다, 기분 나쁘다.
악의 카리스마야 원래 그런 스킬이 아니었는데 그리 밸런스 패치된 거니 할 말 없는데 저번에 굳이 성격좋은 캐릭터라고 1001했던 참치의 희망사항도 걸렸는데 악역 캐릭터만 잔뜩 앵커한 건 진짜 아님. 그 참치가 이전부터 지적이나 만류도 많이 받았고 당시 상황 생각하면 더욱
이래저래 상황적으로 날카로웠던 시기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보는걸 그리고 계속 참고만 있다가 나중에 수습 불가능하게터져서 어장 자체가 터지는 것보단 나은 것도 사실이고 개인적으로 너무 길게 불평이 이어지지 않게 매번 이지컴다운 진정하자 이러면서 말리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불만이 터져나오는 건 당연한 거고 참치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조율하는 것도 맞는 거라고 생각
>>772 그거 때문에 화난 참치들은 이해함. 나도 그땐 좀 아니다 싶었고. 근데, 만약 걸렸어도 그 순간에는 '성격이 좋은' 캐릭터로 개변됐을 거라 보거든. 왜냐? 조건이 붙어 있으니까. 그 참치도 그렇게 말하더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얀 라티파 대신 하얀 조켄을 보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겠다만. 근데 그때 거하게 불판 터졌는데 선생님이 똑같은 실수를 하실 거라고 보진 않거든? 다이스 따라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괜히 미리 걱정하고 서로 그기 왜 했니 태클걸고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778 1부에서부터 1001로 등록 성공했더니 삐끗해서 엇나가는 경우가 있었거든 아예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아군 확정인 캐릭터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됐음 예를 들어 1001로 버언이 나왔다 치면 당신 정말 아군이야? 에서 YES랑 NO가 갈리는 식이지 당장 시포링만 해도 마지막에 스파이 안 나왔으면 그대로 또 다른 악의 축이 될 뻔했고
>>779 앵커는 자유, 그러나 분위기를 봐가면서 적당히. 폭주할 경우엔 직접 욕하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좀 진정하자는 거. 참치끼리 감정싸움해서 터진 어장은 열 손으로도 못 세. 싸우는 둘만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 진행하는 어장주랑 같이 즐기러 온 참치들 전부다 얼음물 얻어맞는 꼴이지. 솔직히 제일 좋은 건 어장주한테 100% 맡기는 거다만 여기 선생님은 웬만하면 자유를 주는 스타일이니 불만이 생길 수야 있겠지. 근데 자기 어장 터뜨리고 싶은 어장주는 없어. 이건 어장주로서도 참치로서도 확신함.
>>781 덧붙여 아예 처음부터 화이트모드가 된 큐베를 보고 선생님이 까암짝 놀란 것도 그거의 연장선이라 생각함 아예 처음부터 하라구로 타입이 개입할 여지가 차단당했었잖아 거기에 >>784 에서 언급했던 시포링 건까지 생각하면 참치들이 예민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781 결국 모르는 일이잖아. 위에도 말했지만 '중립 캐릭터랑 동료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해 나는. 따지고 보면 지금 데드풀 같은 경우도 굉장히 동료스럽게 행동하고 있고(이쪽은 원체 입체적인 캐릭터긴 한데) 뭣보다 어장주 피셜로 그땐 조건이 걸려 있었으니 누가 걸리든 착하게 개변했을 것이라고 했는데 너무 계속 그 이야기 꺼내니까 이젠 좀 그렇다. 어장주 피셜을 안 믿고 계속 if로 들어가면 곤란하지.
그리고 참치들 마음을 알았으니 선생님도 알아서 잘 조절하실 거라는 것도 커. 다시 말하지만 자기 어장 터뜨리고 싶을 사람은 없어. 참치랑 어장주가 안 맞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맞춰가는 건데, 불신으로는 안 맞춰져.
>>787 게스 1~3, 원찬스 4~6, 난다토 7~10 확정 게스가 3범위밖에 안 된 부분은 확실히 느슨하긴 했지만 원찬스가 뭐냐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음 이번 1.5부의 원찬스라는 것의 정체를 생각해 보면 거기서 11이 걸린 건 정말 행운이었을지도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