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5891317E+6)
2018-08-31 (불탄다..!) 22:03:2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08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3:57
에레보스 스레민들의 느끼는 감정이 뭔지 오늘 제대로 이해했다.
309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4:10
나도 3번 걸었다.....
진짜 자기 그 상황에서 걸려고 했던 알레프에게 경의가 나올뿐이다
310
모브◆UBI13QpjGY
(219084E+57)
2018-09-01 (파란날) 22:44:18
┌──────┐
│::::::::::::::::::::::::::::::::│
│::::::::::::::::::::::::::::::::│
│::::::::::::::::::::::::::::::::│
│::::::::::::::::::::::::::::::::│
└──────┘
┌───┐
│::::::::::::::::│
│::::::::::::::::│
└───┘
┌─┐
│ :: │
└─┘
┌┐
└┘
□
・
311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4:39
ㄷㅏ갓 넌 진짜 참치들에게 엿먹이고 싶냐?
.dice 1 100. = 80
312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4:44
아오 진짜 답답하다 먹던 과자가 갑자기 목에 걸리네
313
이름 없음
(5625082E+5)
2018-09-01 (파란날) 22:44:46
솔직히 3번말고는 다른게 나온다고 생각안해서 안굴리고 대기했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314
이름 없음
(9157978E+5)
2018-09-01 (파란날) 22:44:50
>>311
아이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ㅔㅔㅇ에에
315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5:06
이런 ㅆ
316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5:21
>>315 에헤이 자제 자제
317
이름 없음
(1667753E+6)
2018-09-01 (파란날) 22:45:43
다갓이 참치들을 놀리는 정도
.dice 1 100. = 26
318
모브◆UBI13QpjGY
(219084E+57)
2018-09-01 (파란날) 22:45:44
319
이름 없음
(7406871E+5)
2018-09-01 (파란날) 22:46:05
마이너스로 깎이는 거죠 압니다.
320
이름 없음
(1667753E+6)
2018-09-01 (파란날) 22:46:09
3? 누구호감도인가
321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6:18
호감도 푹 꺼지는건가
322
이름 없음
(7852124E+6)
2018-09-01 (파란날) 22:46:46
감소면 마이너스가 붙었겠지...
아마 회장 호감도가 아닐까 싶은데.
앨리스는...오를 건덕지가 없겠지. 내 잘못이고.(외면)
323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7:09
나는 알레프를 그래도 사람새끼로 만들어보고 싶은데.. 점점 가면 갈수록 X간이 되는거 같아서 한숨만 나온다 야
324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7:24
>>32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팔찌 물어봤을때 어떤 대답을 기대했었음????
325
이름 없음
(9157978E+5)
2018-09-01 (파란날) 22:47:28
그래서 >>286 참치는 무슨 반응을 기대했던 거임?
앞에서 질문했는데 아직도 답이 안 돌아옴 (웃음)
326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8:01
알레프가 눈치도 없고 졸부 기믹은 벗겨질 생각도 안하고 그냥 무대뽀로 수련만 하다가 무기는 이상이 높고
327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8:05
아 농담아니고 지뢰앵커 한번 정도 쳐두는 스킬같은거 없나 정말
328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48:13
뭔가 조립이 안돼
329
이름 없음
(7852124E+6)
2018-09-01 (파란날) 22:48:43
성창 건으로 대화하기 껄끄러워하는 것 같았으니 화제를 돌리면 장단 맞춰줄까 싶었지.
그거랑은 별개로 추궁하는 것 같아서 더럽게 불쾌한데.
330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49:00
>>326 여기까지 왔으면 알면서 그런건가 싶다.
331
이름 없음
(1667753E+6)
2018-09-01 (파란날) 22:49:04
다들 진정해 욕해야할건 다갓이여
332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49:15
그만, 그만.
333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49:52
왜 불판 일으키고 있어.
다이스 결과에 토달지 말고 심문하려는 거 그만해.
334
이름 없음
(9157978E+5)
2018-09-01 (파란날) 22:52:16
추궁이 아니라, 뭔 생각으로 앵커했는지를 알고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를 알아야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피할 거 아님.
아니면 다음에도 같은 식으로 앵커할 거야? 아니면 다른 참치가 같은 실수를 해도 상관 없음?
335
모브◆UBI13QpjGY
(219084E+57)
2018-09-01 (파란날) 22:52:51
━━━━━━━━━・━━━━━━…━━━━━━━━━━━━…━━━━━━━━・━━━━━…━━━━━
【인류종<휴먼>】
운젠 묘우리/ 호감도 3/ 학생회의 4석, 4학년. 규칙에 엄격하다. "육체도 정신도 굴려서 바로잡을 수 밖에"
━━━━━━━━━・━━━━━━…━━━━━━━━━━━━…━━━━━━━━・━━━━━…━━━━━
【투인종<에인헤랴르>】
코가 린도/ 호감도 8/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학생회장. 믿음직한 여장부 선배. "──엉뚱한 녀석인걸."
하나야마 카오루/ 호감도 3/ 학생회의 2석, 5학년. 얼굴 무서워. "……광기…… 아니, 잘 이끌면………"
━━━━━━━━━・━━━━━━…━━━━━━━━━━━━…━━━━━━━━・━━━━━…━━━━━
【상세불명】
앨리스/ 호감도 4/ 인형같은 외모의 동기 소녀. 알고보니 내숭이었다. "──바보 같아."
━━━━━━━━━・━━━━━━…━━━━━━━━━━━━…━━━━━━━━・━━━━━…━━━━━
【수마종<가스트레아>】
야쿠모 유카리/ 호감도 3/ 학생회의 3석, 5학년. 요염한 분위기의 선배. "자, 그런데 어떻게 되려나?"
━━━━━━━━━・━━━━━━…━━━━━━━━━━━━…━━━━━━━━・━━━━━…━━━━━
【보옥종<에딜레이드>】
키타야마 시즈쿠/ 호감도 3/ 학생회의 5석, 3학년. 학생회의 상식인. "미치광이의 재림은 그만…………"
336
이름 없음
(5625082E+5)
2018-09-01 (파란날) 22:53:09
학생회 전체 호감도인가.
337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53:26
다음이 자유시간인가...... 이번에도 안될꺼야 아마 상점가.......
338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53:34
>>334 알아봤자 같은 실수 안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잖아(...)
애당초 3번이 정말 정답이 맞았냐는 보장도 없고.
339
이름 없음
(1667753E+6)
2018-09-01 (파란날) 22:54:33
100마리 참치가 있으면 100가지 생각이 있는 법이니까
그걸 골라내는건 다갓이고
340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54:39
나도 갑자기 열 올라서 그랬음 쏘리
다음은 어디로 갈까 어떻게 상점가라도 가고 싶다
341
이름 없음
(9157978E+5)
2018-09-01 (파란날) 22:54:45
>>338
3번이 답 아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나온 앵커는 잘못인 건 다들 확인했잖아.
그럼 거기서 배워야지.
342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55:33
하지만, 흐음. 사실상 한계점인가.
더 늦기 전에 명성이라던가 아니면 앵커라던가 지금까지 쌓은 것중에서 하나가 터지던가, 아님 가라앉히던가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예감.
343
이름 없음
(0702867E+5)
2018-09-01 (파란날) 22:55:41
린노스케에게 6영웅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344
이름 없음
(1667753E+6)
2018-09-01 (파란날) 22:56:47
1 학원의 상점가 탐색
2 무기재작을 위한 의뢰
3 돈불리기를 위한 투자처 탐색
이 셋중에 하나면 될거같다
345
모브◆UBI13QpjGY
(219084E+57)
2018-09-01 (파란날) 22:57:12
흐응──────
별로 서로간에 의견차이로 이야기하는것 까지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애당초 선택을 범위내 다이스로 하는 이상 고의적인 스나이프고 뭐고 없습니다. 이상.】
346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57:38
>>341 태도의 문제, 그리고 불판의 문제.
어쨌든 슬슬 머리에 열식히고 와. 터져봤자 결국 참치들 손해지 뭐.
347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58:00
분위기가 좋아지만 나아지겠지만-
아까처럼 갑분싸 되어버리면 다들 심적으로 힘들어져.......
348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2:58:37
이번 자유시간은 돈이나 벌어재끼고 싶다.
349
모브◆UBI13QpjGY
(219084E+57)
2018-09-01 (파란날) 22:59:02
<5월 둘째주.>
━━━━━━━━━・━━━━━━…━━━━━━━━━━━━…━━━━━━━━・━━━━━…━━━━━
월요일: 수업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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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업 "로어"
━━━━━━━━━・━━━━━━…━━━━━━━━━━━━…━━━━━━━━・━━━━━…━━━━━
수요일: 자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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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커뮤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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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수업 "일반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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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수업 "연금술"
━━━━━━━━━・━━━━━━…━━━━━━━━━━━━…━━━━━━━━・━━━━━…━━━━━
일요일: 자율행동
━━━━━━━━━・━━━━━━…━━━━━━━━━━━━…━━━━━━━━・━━━━━…━━━━━
350
이름 없음
(8130975E+6)
2018-09-01 (파란날) 22:59:14
아 교양시간이었나
351
이름 없음
(8638603E+6)
2018-09-01 (파란날) 22:59:21
하지만 교양시간이었다 한다!!
352
이름 없음
(0702867E+5)
2018-09-01 (파란날) 22:59:32
시험이다
353
이름 없음
(2691748E+5)
2018-09-01 (파란날) 22:59:39
모브도 슬슬 개입했나.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 다이스 앵커말고도 슬슬 다른 방식도 나왔으면 싶기도 하네.
저번 1000으로 요바이가 나올 뻔 해서 한동안 충격받은 상태였고(......)
354
이름 없음
(5625082E+5)
2018-09-01 (파란날) 22:59:48
그러고보니 역덕후 학생은 없는가....
355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3:00:13
이번 교양시간에는 상식과 눈치에 대해서 물어보고싶군
356
이름 없음
(5713569E+6)
2018-09-01 (파란날) 23:00:34
근데 교양시간에는 원래 뭘 배우더라?
357
이름 없음
(5625082E+5)
2018-09-01 (파란날) 23:00:55
커뮤.
358
이름 없음
(7852124E+6)
2018-09-01 (파란날) 23:01:03
엘이랑 붙을 때 초수 맞추기에 X초컷까지 나와서 참치들의 멘탈을 산산조각냈지...
솔직히 뭐가 더 나올지 무섭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