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 : 앵커판

0 모브◆UBI13QpjGY (2981672E+5)

2018-07-31 (FIRE!) 19:41:59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74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0:32:39

간단 종족 설명 타입

휴먼: 만능이자 범용. 뭐든간에 배울수 있고 다재다능하다. 단. 그만큼 특출난게 없다.
메이저 4대체계: 전부

에인헤랴르: 신체능력 사기파들. 종족 경향적으로 마소가 적은 케이스가 많지만, 기초능력 자체가 월등하다.
메이저 4대체계: 사가

에딜레이드: 신체의 어딘가에 위치한 '보옥'에 의하여 막대한 마소와 마소 제어능력을 지닌다.
'보옥'에는 저마다의 속성이 있으며 관련 술식에는 보정을 받는다.
메이저 4대체계:로어

가스트레아: 흔히말하는 수인. 하지만 외형적인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케이스도 많다. 자신의 '인자'에 따른 특수능력을 보유한다.(Ex: 치타라면 잘 뛴다. 뱀이라면 독을 만들수 있다)
메이저 4대체계: 사가

엑스마키나: 흔히 말하는 로봇속성. 뛰어난 연산능력과 학습능력등을 지니고 다방면에 우수한 치트 종족.
단, 신체는 '성장'이 아니라 '개조' 혹은 '신조' 해야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단련만으로도 강해지는 다른 종족에 비하면 이래저래 손이 많이가는 편.
메이저 4대체계: 없음.

375 이름 없음 (8992884E+5)

2018-08-01 (水) 20:41:19

즉, 엑스마키나는 우수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거구나.
그래 마치 온라인 겜이나 가챠겜에서 좋은 거 뽑으려면 현질 해야 하는 것처럼.

376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0:46:58

딥 원: 물의 종족. 물에서의 활동에 의한 디메리트가 거의 없고, 다수의 물 근처에 있으면 마소가 증폭된다. 단, 육지에서는 비교적 최약체.
메이저 4대체계: 너서리라임.

스트라토스: 하늘의 종족. 다른 종족은 이론과 술식과 많은 노력을 들여 일부만이 해낼수 있는 비행을 본능 영역에서 해낼수 있다. 덧붙여 그에 따른 마소 소모도 극히 적다.
메이저 4대체계: 오라토리오.

리그자리오: 전뇌종족. 다른 종족과 달리 물질적인 실체를 가지지 않고, 그들만의 세계속에서 살고 있다.
테스타먼트에서의 인터넷이나 기타 정보망은 이에 겹쳐져있기에 정보전에 있어서는 문자 그대로 괴물들.
단, 현실에 개입하려면 이래저래 번거로운 수단을 사용해야한다.
메이져 4대체계: 로어

377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0:52:58

2회...연재라고....!

378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0:54:04

>>375 돈 들인거에 비해 꽝이 없으니 가챠는 아니지만!

379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0:54:10

드레이크: 용인종. 용으로서의 형태와 인간으로서의 형태 두 모습을 가진다. 인간 형태에서도 상당한 힘을 가지지만 용화 상태의 힘은 문자 그대로 재앙.
다만 그만큼 개체수가 극히 적다.
메이저 4대체계: 사가, 로어

나이트메어: 극히 뛰어난 영감을 지니며 타인의 감정을 느낄수 있다. 다른 종족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개체수는 극히 적은 편.
메이저 4대체계: 오라토리오, 너서리라임

380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0:55:44

과연과연

381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0:56:18

>>378 확정 가챠 온라인 현질이야. 여기에 스펙 현질에 스킨 현질까지 할 수 있지.
종족 단위 현질러들 같으니!

382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0:59:15

리그자리오에 대해서 감이 잘 안잡힌다면 이 한마디로 설명 가능.

하츠네 미쿠.

383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00:15

https://aahub.org/#/nav/n4/list/nav/n5/home
아 그리고 모바일용 AA 사이트. 야루요미는 모바일로 불편하니까 모바일에 보다 편하다고 하더라

384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02:10

>>382 히익! 고인물 빠요엔 전뇌 아이돌이다!
벌써 수십 년째 보컬로이드 옥좌를 차지해서 후배들에게 넘겨줄 생각을 안 해!

385 이름 없음 (4469182E+6)

2018-08-01 (水) 21:04:52

디지몬들도 리그자리오인가!!!!

386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06:41

>>385

로얄 나이츠....?

387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1:07:45

에-네-

388 이름 없음 (9032876E+6)

2018-08-01 (水) 21:09:33

록맨 시리즈의 넷네비나 사이버엘프라던가....?

389 이름 없음 (8437568E+5)

2018-08-01 (水) 21:10:32

에네같은거겟지

390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11:02

리그자리오는 인터넷망에 겹쳐있으니까, 기계 종족인 엑스마키나가 인터넷에 접속하면 다운할 수 있다거나 건너온다거나 할 것 같은 편견이...

391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14:07

적당한 질문타임-

392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15:24

종족간의 관계는 어떤가요?

393 이름 없음 (9032876E+6)

2018-08-01 (水) 21:15:33

리그자리오와 엑스마키나의 합체는 가능한가 ? (합체 로망)

394 이름 없음 (9032876E+6)

2018-08-01 (水) 21:17:07

변신 세트 완구가 있다면
이 세계에도 오타쿠 문화가 형성될 미디어 매체가 존재하며
비교적 널리 보급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런 미디어 관련 사업은 어떤 종족, 어떤 학교, 어떤 과에서 주로 공부하는 내용인가

395 이름 없음 (5132255E+6)

2018-08-01 (水) 21:20:28

혼혈은 불가능해?

396 이름 없음 (9032876E+6)

2018-08-01 (水) 21:22:27

엑스마키나의 설명문에서 성장이 아니라고 적혀있는데
그렇다면 개조 등의 과정이 없으면 태어난 이후 성장, 즉 신체적 변화가 아예 없는가
일반적인 휴먼 처럼 모체의 자궁에서 태어나기는 하는가

397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25:41

>>392

레무리아갸 다소 에딜레이드 우월주위인걸 제외하면 특별히 차별은 없다.

희소한 종족이라면 보고 놀라긴합니다만.

398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26:26

기술은 어떤 수준이야? 종족마다 차이가 있어?
주신교는 어떤 종교야?

399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27:04

>>393

가불가로 따지면 일단 가능.

인간으로 치면 뇌에 다른 사람 영혼을 가져다 박는 수준의 폭거입니다만.

400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29:53

>>394

아카데미 사회학과중에 있습니다.

401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30:59

리그자리오는 현실 육체가 없어서 현실 개입이 어려운 종족인데 그럼 학교에 어떻게 입학 시험을 치르나요?

402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34:41

>>395

엑스마키나, 리그자리오 이외의 종족이라면 서로 가능.

단, '태어나는 아이는 반드시 어느 한쪽의 종족이 됩니다'

403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37:50

>>396

신조장치라 불리는 기계가 존재.

엑스마키나 이외의 인간형 기계도 없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조잡한 수준인데다가 '자아'를 가진건 신조장치에서 제작된 엑스마키나뿐.

그 외라면 마소오염으로 심한 꼴이 됩니다.

404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1:38:10

>>403 호오호오

405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1:38:24

계층도시의 동력원은?

406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42:15

>>398

10종족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눠준 '이름없는 신'을 모시는 종교.

단, 순수하게 이름없는 신만을 모시는 종파와

이름없는 신에게 이름을 받은 최초의 10인 역시 신으로보는 종파가 따로 있습니다.

407 폰모브◆UBI13QpjGY (6588835E+6)

2018-08-01 (水) 21:44:43

>>401

그래서 거의 보러 안옵니다.

바벨쪽은 트리온체라고 하는 마소로 임시 육체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어서 그쪽에만 자주보이는 편

408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46:15

1제니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일반인의 한달 생활비는 몇 루드거인가요?

409 이름 없음 (5652115E+5)

2018-08-01 (水) 21:46:31

과연과연

410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50:51

>>406 현 법황 크룩은 어느쪽 분파인가요?

411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1:51:17

>>405

마소. 전력. 핵. 다양합니다. 그렇다고할까 기본은 높게 쌓인 도시이고.

>>408 0.9엔=1제니.

마소관련 물품은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물가 인플레가 심합니다.

솔직히 세세하게는 안따지는 편이 현명.

412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1:54:33

>>410

전자

413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1:58:06

흠... 현재 주인공의 세계가 어떠한지 가능한가요?
주인공의 세계가 어떠한지 지금까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414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00:42

그 부분은 알아가는 것 자체가 주제이므로 본편 진행하면서 밝히는 걸로

415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10:25

으흠흠

416 이름 없음 (0674175E+6)

2018-08-01 (水) 22:17:11

더 물어볼 건... 없나?

417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25:46

일단 입학을 해야 진행하면서 궁금증이 밝혀지겠지

418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26:04

갑옷이는 로어였던 건가
토카의 산달폰은 오라토리오였고

419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29:18

파리엘은 맞지만. 토카의 경우엔 간접적 로어

그렇다고할까 의장등의 마도구의 생성, 개량등은 대부분 로어의 분야.

420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30:20

로어쪽의 활용분야가 널찍하구나

421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32:46

흠, 로어가 생각보다 범위가 훨씬 넓네

422 이름 없음 (5132255E+6)

2018-08-01 (水) 22:33:46

로어가 일반적인 마도니까! 마도는 진리! 랄까 난 주인공도 로어쪽 테크트리 가고싶은데

423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34:26

난 오라토리오+너서리라임 조합 파

424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34:49

사가쪽 가고 싶드아 일단 신체단련부터 시켜야돼 이녀석

425 이름 없음 (4469182E+6)

2018-08-01 (水) 22:35:26

>>423오라토리오랑 너서리라임은 서로 반대성향 아니었나..

426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36:48

오라토리오랑 로어가 서로 반대 (감성 vs 이론)
사가랑 너서리라임이 서로 반대 (자신 vs 타자)

였던 걸로 기억

427 이름 없음 (4469182E+6)

2018-08-01 (水) 22:36:56

아 아니구나 미안

428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36:58

단순하면서도 압도적인건 사가쪽이겠지 주인공은 가능성이 어느쪽이든 어마어마하겠지만

429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37:34

뭐, 아직 각 술식의 상세내용이 안 나온 지금 떠드는 건 기본적으로 막연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떠드는 거긴 하다만 (웃음)

430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2:38:38

사실 가능하다면 걍 4개 다 하는 방법도 있어

431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38:52

너서리라임은 뭐랄까 참치들이 익숙한 페르소나니 스탠드니 나와서 무진장 꼬셔대고 있어

432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41:05

엄밀히 말하면, 내가 꼴리는 쪽은 오라토리오이긴 함
그걸 메꾸는 다양성을 얻으려면 로어나 너서리라임이 필요한데 로어가 상성이 거시기하니 너서리라임을 더하는 거지

433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41:42

사이오닉 포풍 같은건 로어쪽일까 오라토리오쪽일까

434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2:42:43

그러고 보니 너서리라임은 주인공 만났다하면 계속 추천하고 있는 느낌이야.

435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43:19

너서리라임은 한쪽에 극단적인 특화쪽인지라 특이하다 싶으면 너서리라임에 몰아넣은 느낌

436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43:25

>>433
사가 빼고 다 가능하지 않을까

437 이름 없음 (7869996E+6)

2018-08-01 (水) 22:44:58

사가도 이상한 이론으로 가능할지도 몰라

438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2:45:37

근데 너서리라임-로어는 상당히 끌리긴 해.
스탠드에 마도구 더한 느낌이잖아.

439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45:49

아니, 사가로 비슷한 뭔가가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사이오닉" 폭풍이라고 해도 되는 걸까? (의문)

440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46:16

사가는 이미지하면 양판소의 소드맛스타들 쪽일까나....

441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46:54

너서리라임은 극단적 특화라기보다는 특화된 환상체를 다수 거느리는 이미지인데
완전한 일점특화는 오라토리오 같고

442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47:22

>>433

4대체계는 뭘 할수 있나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 이므로.

전부가능하긴합니다.

사가로 번개쓰려면 에딜레이드로 보옥속성이 번개거나
가스트레아로 전기뱀장어나
엑스마키나여야할것 같긴하지만

일댠 생채전류도 있긴하고 뭐

443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48:1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으허허허허헣

444 이름 없음 (4469182E+6)

2018-08-01 (水) 22:49:37

로어랑 너서리라임으로 완전 후방특성가고싶다

445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2:51:21

과연 모브는 오늘 밤 연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446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51:28

어장주 어장주

내가 지금까지 받은 이미지로는
오라토리오가 극단적 특화 (어마금의 초능력자처럼)
너서리라임이 다수의 특화체를 필요에 따라 구현하여 사용 (소환사처럼)
에 가까운 이미지인 것 같은데, 잘못 인식한 부분 있어?

447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51:59

덧붙여 위에 말한 체계간 궁합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걸뿐 같이 하는 경우도 없는건 아닙니다.

숙련도 마이너스 보정을 먹어서 그렇지

448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54:50

오라토리오는 대체로 어마금 초능력자.

다만 너서리는 "인류 무의식하의 영웅들 (=서번트)" 같은 걸 다루는 케이스도 극히 드물지만 있기에 상황맞춰 소환하는 계랑 전속 계약인 계랑 반반 정도

449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55:43

아, 과연. 생각해보니 서번트가 너서리라임인 이상 그런 쪽의 너서리라임도 있는 거였네.

450 폰모브◆UBI13QpjGY (4261636E+5)

2018-08-01 (水) 22:57:21

자기가 마법쓰면 로어

마법쓰는 애에게 마소 공급하면 너서리

451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2:57:51

그래도 엄마가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자식도 마땅히 그래야지(?)

452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2:58:01

.....돈을 통한 고용이야말로 궁극의 너서리! (아무말)

453 이름 없음 (3799181E+5)

2018-08-01 (水) 22:59:26

즉, 너서리를 한다면 서번트나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다는 얘기네.
뭐야,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이것도 결국 현질 아닌가(혼란)

454 이름 없음 (4469182E+6)

2018-08-01 (水) 22:59:45

돈으로 메샤의 자매들을 모아보자!!

455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3:00:08

재화가 다를 뿐이지 똑같아
지금 우리가 0.75 부리는것도 너서리 맞당께요(?)

456 폰모브◆UBI13QpjGY (8866918E+6)

2018-08-01 (水) 23:01:01

덧붙여 '법황의 아이'와 '아오자키의 아이'는 대체로 비슷한 정도의 클래스.

또한 같은 부류가 넷 정도 더 있는모양.

457 이름 없음 (9535362E+5)

2018-08-01 (水) 23:01:20

헐

458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3:01:24

그 4명이 이 아카데미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건가?

459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3:01:36

대체 엄마 밖에서 뭘하고 댕긴거야?

460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3:01:39

Aozaki 란 대체.... (떨림)

461 이름 없음 (9535362E+5)

2018-08-01 (水) 23:02:05

그 6명인거 같은데 비슷한 클래스가
나머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휴먼하고 환마가 나왔는데 6종족의 집안들인건 아니겠지?

462 이름 없음 (9535362E+5)

2018-08-01 (水) 23:02:35

이러면 아오자키란 성을 대면 도둑으로 몰려도 빠져나오긴 하겠다

463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3:03:18

그런데 신분을 숨겨야 한다는 점이 섞이면 정말로 뭔가 아스트랄해지고 있음
법황 가문과 동격 클라스지만 숨겨야 한다는 조합이란 대체.....

464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3:03:26

>>462 대신에 아카데미 있을 동안 이리저리 휩쓸릴거야 더 격렬하게

465 이름 없음 (9535362E+5)

2018-08-01 (水) 23:03:53

>>464 뭐 최후의 수단이겠지....

466 이름 없음 (5956754E+6)

2018-08-01 (水) 23:04:00

명성과 악명은 높으면 이름이 알려진다는 점은 같지.....

467 이름 없음 (201347E+63)

2018-08-01 (水) 23:04:11

무슨 세계의 수확자이자 예정된 결말을 부여하는 자라도 되나

468 이름 없음 (9535362E+5)

2018-08-01 (水) 23:04:37

명성이 높아서 적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
악명이 높다기엔 너무 멀쩡히 큰거 같아 주인공이 ㅋㅋ

469 폰모브◆UBI13QpjGY (8866918E+6)

2018-08-01 (水) 23:05:24

불랙 동급생선배가 숨기라 한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지금 알레프로는 분에 넘치기 때문.
루드거 급이라면 평범하게 대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