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224489>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3)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7-22 10:54:39 - 2018-07-24 18:43:07

0 실업희망자◆zb1wG8Cj56 (54834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10:54:39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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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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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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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가벼운 마음으로 놀기 시작하다가 정신 차렸더니 스케일이 커지는 건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날 봐.

665 이름 없음 (5917421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4:51

결과물이 같다면...?

666 실업희망자◆zb1wG8Cj56 (54834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5:00

>>665 둘 다 게으름

667 이름 없음 (6259464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5:22

>>665 일이 늘어나는 거겠지(진실)

668 이름 없음 (5917421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7:11

그으런건가

669 실업희망자◆zb1wG8Cj56 (54834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7:44

슬슬 졸립기 시작한다.(...)

670 이름 없음 (9273548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9:20

굿잠!

671 이름 없음 (5917421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9:26

ZARA빔ㅡ

672 이름 없음 (5917421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19:47

아 내일 월요일이네

673 이름 없음 (4587744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20:02

>>669
더 깨시려면
https://youtu.be/ueP4o1SzSQ0
주무시려면
https://youtu.be/IOz7xI7mofw

674 이름 없음 (4088732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20:09

더울때 피곤하면 자는게 제일 좋은것...!

675 실업희망자◆zb1wG8Cj56 (54834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20:27

아직 자면 안 된다아아아

676 이름 없음 (4088732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23:45

>>675 (은밀하게 손목시계를 만지작거린다.)

흐므.

677 실업희망자◆zb1wG8Cj56 (54834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37:26

더는 못 버티겠다!

잠!

678 이름 없음 (9273548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1:38:03

굿잠!

679 이름 없음 (4088732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1:38:27

좋은 꿈 꾸시길.

680 실업희망자◆zb1wG8Cj56 (0983316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3:04:06

크아아아아

681 실업희망자◆zb1wG8Cj56 (0983316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3:04:13

@깸

682 이름 없음 (4018592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3:05:40

@"잘 잤어요?"

683 실업희망자◆zb1wG8Cj56 (0983316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3:08:06

대사 앵커 무엇(...)

684 이름 없음 (7002911E+5)

2018-07-22 (내일 월요일) 23:14:28

@"곧 다가올 월요일을 위해 건배."

685 이름 없음 (4587744E+6)

2018-07-22 (내일 월요일) 23:56:05

@"난 월요일에겐 차가운 남자, 하지만 방학중에는 따뜻하겠지."

686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0:22:45

아니 거 참 모를만한 사람도 아니고 왜 이리 사람을 이상한 놈 만드실까 정말. 내가 캡틴과 참치들한테 있어서 트롤인 건 알겠고, 인정하겠는데요.

그렇다고 무차별 테러범 취급하는 건 아니지 인간아.

687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0:26:50

사람이 똑같이 살인을 해도 묻지마 살인이 있고 원한에 의한 살인이 있고 우발적인 범행이 있는 법인데 내가 지금 캡틴에 대한 우발적인 개인 트러블로 인해 트롤이 된 거지 본성이 못 배워처먹은 놈이라서 이 짓 하는 겁니까?

688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0:31:22

제발 부탁이니까 나라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짓 하지 마시라고. 이 일 있었어도 나, 캡틴에 대해서 나쁜 감정이 있는 게 아니니까 캡틴 안 좋은 일 있다는 소식 보고 그러면 마음한쪽 찜찜하다고요. 괜히 나 튀어나오면 캡틴 기분 나빠지는 걸 나도 아니까 나오기 싫은데 왜 자꾸 사람을 무뢰배로 만들어요 진짜.

689 이름 없음 (8782387E+6)

2018-07-23 (모두 수고..) 00:33:11

그냥 정치력에서 밀린거야 받아들여

690 이름 없음 (7287524E+6)

2018-07-23 (모두 수고..) 00:37:25

뭐지

691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0:47:02

욕 들어먹는 게 싫으면 그냥 대기실 자체를 안 오면 되지 않냐 그럴지 모르겠는데 한 며칠 후면 모를까 지금 당장은 몸에 밴 습관이 자동적으로 참치어장 들어오게 된다구요. 그렇다고 뭐 다른 어장 보는 게 있는 것도 아니라고 무명참치 시절에 몇 번 말한적 있고.

굳이 내 얘기 꺼내야 할 일도 아닌데 뒷담하고 모함하고 있는 걸 보고 내가 참아야 할 이유는 없지. 내가 나와서 캡틴 기분 나쁠 것보다 당장 내 기분을 우선한다고 그게 뭐 이상한 건 아니잖아요?

692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0:57:41

세상에 하루도 빠짐없이 불평불만 쏟아내는것도 힘들지 않나요

693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1:01:34

확실히 말해둡니다. 나는 내 가족들과 함께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그렇기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나 스스로가 남들에 의해 깎아내려지고 모함되는 것을 그 무엇보다, 까지는 아니어도 엄청나게 혐오합니다.

내가 하지 않은 짓으로 나 욕하지 마.
내가 하지 않을 짓으로 내 평판 더럽히지 마십쇼.

내가 당신에게 범한 잘못만이 참치들에게 알려졌다는 점.
당신이 한 잘못에 대해서는 일절 이야기하려고도 하지 않고 회피했다는 점.
당신이 인기 어장주라는 그 점이.

나를 불합리하게 성토할 권리를 당신에게 부여해주지는 않습니다.

694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03:37

그리고 >>687 봐도 우발적 살인이나 묻지마 살인이나 둘 다 범죄고 하면 안되는건 같지 않나요
그리고 애초에 뒷담하고 모함할 거리를 안 만들면 되는거였잖아요. 애초에 자기 기분을 우선시 한다는게 남이 어떻게 느끼든 신경도 안쓴다는 얘기랑 같지 않나요
저번에 다시는 안오신다고 그러신것 같은데, 그냥 보고만 가세요. 맨날 이렇게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건 이상한겁니다.

695 이름 없음 (1557983E+6)

2018-07-23 (모두 수고..) 01:10:33

>>693 자기 기분 우선시 해서 불평해서 다른사람들한테 사과받고, 캡틴한텐 자기 할말만 쭉 하더니 결국 독재자라고 해서 선을 먼저넘은건 당신이고,
그 이후에도 없었던 10분 제한이니 뭐니해서 장문의 불평쓰고 갔던것도 당신이고..

여긴 당신 일기장이 아닙니다. 당신만 보는곳도 당연히 아니구요. 당신이 당신 기분 우선시해서 다른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으면 당신도 그런식으로 불평당할 생각을 먼저 하시지요.

이런식으로 계속 불평 계속 해 봤자 남는건 당신이 트롤이 맞다고 당신이 당신 스스로 증명하는것밖에 안됩니다

696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1:11:00

말씀드릴 거 드렸고, 이후에도 계속 똑같은 일 생기면 캡틴도 나랑 별 다를 바 없는 인간 되는 거고.

사람 작정하고 엿먹이는 거 잘 한다고 하셨는데 우연이네요. 저도 비슷한 재주가 있거든요.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거.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드릴 예의도 차릴 존중도 다 했다고. 내가 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는데 캡틴이 일방적으로 씹은 이상 내가 예의존중 차릴 필요 없다는 거 이해하시리라 믿고

또 이딴 일 반복되면 뭐, 어디 서로 진흙탕 뒹굴어 보십시다.

갑니다.

697 이름 없음 (0394661E+5)

2018-07-23 (모두 수고..) 01:17:04

별 그지같은 일이 계속 생기는구만....

698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18:55

...저는 한숨 자고오겠습니다.
정신승리의 달인이 여기 계셨는지는 몰랐는데.

699 이름 없음 (4690662E+6)

2018-07-23 (모두 수고..) 01:19:53

아 가기 전에 Q&A타임.

Q: 묻지마 살인이나 우발적살인이나 하면 안 되는 거 맞지 않나요
A: 당연히 둘 다 안 되죠. 그러니까 내가 지금 트롤 취급 받고 있는 거고. 그럼 반대로 물읍시다. 어쩌다 한 명 찔러죽인 놈한테 너 한 명 죽였으니까 두 명 세 명 죽일지도 몰라. 하면서 연쇄살인범 취급해도 됩니까?

Q: 뒷담하고 모함할 거리를 안 만들면 되지않나.
A: 위에 내가 말한 뒷담이랑 모함이 내 행실에서 비롯된 것들입니까? 캡틴 멋대로 결론지어놓고 속 터지는 건 난데 캡틴 본인이 지금 찜찜한 감정이 나를 향해가지고 자기 편인 참치들이랑 뒷담한 거지 지금.

Q: >>695

A: 앞부분은 내가 할 말이 없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두 번 세 번 그 이상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렸고요.

먼저 선을 넘은 건 과연 누구였을까요. 내가 그 점에 대해 캡틴한테 길게 말 했더니 이해력이 안 따라가신다고 하이드 해버리셨으니 알도리가 없네요.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낼 의사는 없으면서 자기 멋대로의 결론을 참치들에게 전파하는 건 과연 어느 쪽인지?

700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2:10

그리고 애초에 대화라는건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의사소통과 언어예절을 지키며 해야되는건데. 지키는게 하나도 없으니 그건 대화가 아니라 그냥 님 말하고 싶은거 지멋대로 지껄인거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701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2:22

난 다 제치고 ㅋㅋ 아까 전에 왜 내가 당신 몰아간 참치 중 하나로 당신에게 기억되고 있는 지가 웃겨

702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4:50

....에휴. 그냥 자러가야지.

703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5:43

그 때 내가 얘기했던 레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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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내가 당신 몰아세우길 했어 뭘 했어. 아까 병먹금 하자고 하니까 넘어간 거고 가만히 있었던 건데 제3자, 소화자 행세하신다?

704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7:01

여기 내 어장 아니니까 이만 마치는데, 분노로 눈에 뵈는 게 없고 제대로 된 상황 판단이 안 되면 물어뜯으려 들지 마시라고.

705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27:50

그리고 뭐 사과받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정당한 근거와 함께 요구를 하세요. 맨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당신만 기분나쁜게 아니라 여기 사용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나빠지게 하는 악순환 밖에 더되지도 않는데. 좀 젠틀하게 격식차리고 요구할거 하고 서로 좋게 끝냅시다. 당신 멋대로 느끼고 생각한거 적지마시고.

706 이름 없음 (4202862E+5)

2018-07-23 (모두 수고..) 01:29:50

......자기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까인다면 그건 자기가 '핍박받는 소수의 열사 같은 거라서 그렇다'가 아니라, 자기가 뭔가 이상한 짓을 한 거다 라고 생각하지 않냐, 보통?

707 이름 없음 (6371017E+6)

2018-07-23 (모두 수고..) 01:29:54

아이피 바뀌었고 동일인입니다. 피방이나 갈라고 이동했더니 나한테 볼 일 있는 참치가 있네

>>700 인정합니다. 지금 그런 예의 다 집어치우고 말하고 있는 거 맞습니다. 그런 거 차려가면서 말했더니 10분 넘었다고 '듣는자의 예의' 를 씹은 사람이 상대라서요.

>>701 몰아간 사람이라고는 기억 안 합니다. 문제의 시발점이 된 질문에 대한 내 대답에 반문한 세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문제발생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 거지.


나 같은 문제참치랑 어울리지 말라고 캡틴이 그러지 않았어요? 착한 참치들 어여 가서 주무셔요. 나같은 위험분자랑 놀면 못써

708 이름 없음 (9263659E+5)

2018-07-23 (모두 수고..) 01:31:16

>>704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이제 어린시기 다 지났잖아요. 그정도는 하실줄 아셔야지.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만 해대는데 뭘 바라시는 겁니까.

709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31:58

>>707

????? 저거 말고 내가 쓴 레스는 저거와 전혀 관련 없다?

당신 멋대로 헛다리 짚고 있는 거지. 정신 차리시라고.

710 이름 없음 (1557983E+6)

2018-07-23 (모두 수고..) 01:32:12

1번. 피해자한테 사과하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졌다면 이쪽 잘못 맞겠죠. 근데 자기 말에도 책임 안지고 계속 분탕친건 당신이잖습니까.... 그럼 이쪽에서 그쪽을 존중할 이유 있나요?

2번. 당신은 그 긴말을 하면서도 결국 캡틴의 작품을 보고있겠다고 햇고 참여를 하지 않겠다고는 했지만 참치어장 특성상 그걸 확인할 방법은 없음. 그런 상황에서 의심가는게 하나 있어서 잠깐 언급한 캡틴 잘못이 아님.
+ 당신의 행실이라는 거에서 일단 팩트만 확실히 언급하자면 먼저 떠나겠다던 것도 당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담판,방송국에까지 새벽에 불평을 늘어놓은것도 당신입니다. 이 시점에서 당신은 당신의 말에대한 신용을 잃었어요. 우리가 뭘 믿고 당신이 아니라고 확신하나요?

3번. 잡담판에서 자기 기분탓에 불평한다고 한 시점에서 당신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나는 그때 처음부터 그 상황을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확신컨데 먼저 시작한건 당신입니다.

711 이름 없음 (6371017E+6)

2018-07-23 (모두 수고..) 01:34:57

>>705 허허. 정당한 근거인지는 하이드 돼서 알 길이 없긴 해도 얼마든지 캡틴한테 제시한 바 있구요.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들만 봐도 무논리하고 무가치한 말들은 아닐 건데? 격식? 젠틀? 그거 차렸더니 캡틴이 상대를 안 해주는데 뭐, 어쩌라구요.

>>706
모두가 YES일때 혼자 No를 외치는 게 멍청이인지 선구자인지는 케바케구요. 난 나 스스로가 열사 같은 거창한 거라고 생각할일도 없고, 그냥 내 입장 좀 씨부리는 겁니다.

712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37:02

>>711

격식과 젠틀을 차린 인간이라면 여기서 안 이러고 있어. 그리고 상대 안 해준다고 해서 격식과 젠틀을 내다버려도 된다는 것도 아니고.

713 이름 없음 (4202862E+5)

2018-07-23 (모두 수고..) 01:37:05

>>711 자기는 위험하고 잘못 저지른 놈이다, 그러니까 알아서 깽판칠테니 나한테 뭐라하든 말든 기분 나빠질 각오나 해라. 너 중2병 찐따들이 평소에 자신에 대해 제대로 인식 못하고 왱알대는 것보다 추하거든? 자기가 잘못을 했으니 왱알왱알 해대는 건 넌 잘못 인식 제대로 못한 상태인 거고, 아무 말도 할 자격 없는데 말 해대려는 뻔뻔한 놈인 거야. 지금 이 말에 난 그런 놈이다, 뻔뻔하다, 분탕 저지른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너 자체가 이 상황도, 너 스스로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그냥 되는 대로 지껄이는 거라고. 누군가 부정해주리라는 열망으로 관심 이끈 뒤, 계속 분탕질해대는 심리가 딱 그런 거다, 이 말이야. 넌 평생 스스로 이상하다는 자각한다 같은 변명 계속 지껄이고 그 대답만 입에 달아두면 뭐든 어떻게 될까 말까 이렇게 넘어가는 그 태도는 영유아보다 못한 사고 능력을 지닌 걸로 밖에 안 보여.
나도 말 쓰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넌 논리고 잘못이고 그냥 아무 것도 따지지 마. 자격 없고 난 자격없다 멍청하다, 그딴 식으로 정해진 변명 늘어놓으면서 추하게 굴어대면 넌 그냥 평생 그 꼴인 거야.

714 이름 없음 (6371017E+6)

2018-07-23 (모두 수고..) 01:39:40

>>708 어디 내가 했다는 그 무조건적인 비난 좀 들어봅시다. 뭘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709 그래요, 제3자, 소방관 행세한다느니 하는 말은 내가 미안합니다. 부적절한 말이었어요. 당신한테 악감정 갖고 한 소린 아니니까 기분 풀어주세요.

715 이름 없음 (2590799E+5)

2018-07-23 (모두 수고..) 01:43:30

>>714

이미 늦었어. 악감정이니 뭐니 해도 그 때 당신이 한 말 곱씹어 보면 내 입장으로선 화가 날 지 안 날 지 생각해 보고, 기분 풀어달라고 하는 게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도 생각해 봐.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혀로 저지른 실수는 돌이킬 수 없다. 말을 내뱉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더 생각해 보고 내뱉어라. 이 말들에 대해서나 생각하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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