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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976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370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8467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3256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59163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15823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66966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9081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96595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45294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82602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493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67273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당분간 학원도시에 집중하려면 세계관을 정립해야 하는데 난 왜 대충 시작해서 꼭 이렇게 대규모 공사를 하는 걸까!!!

평소 같으면 자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붙잡을 텐데 내가 아는 참치가 맞다면 저 참치는 자야 할 시간임.

캡틴의 눈은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캡틴설화)

일단 피곤하니 일찍 쉬러 가야지. 고로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연재는 차후에 공지 합니다.

편히 쉬세요~

>>494

잘 자요

anchor>1531834193>782

아니 뭐, 연재 끝나고 정주행은 하겠지만 참여하면서 대화하고 앵커하고 그런 거 안 합니다;; 촉 이상한 곳으로 튀시네...

나를 위한 이야기는 더 이상 쓰지 않으신다 하신 거 명심하고 있습니다. 캡틴의 그 말 무시할 생각 없으니 안심하고 연재하시길 바랍니다.

.dice 1 100. = 34

>>497 아니아니. 이 참치야.

캡틴이 너를 언급을 하든, 하지 않든 그냥 가만히 앵커를 하든, 구경만 하든 하는 게 도와주는 거야

왜 그렇게 자꾸 티를 내나 몰라.

뭐지 저거. 자기를 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주행은 하겠다니 뭔 개떡같은...

....? 뭐지

>>499

1. 나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는데 캡이랑 약속한 거 깨고 거기 섞여있었다고 생각되는 거 자체가 싫음. 그 약속이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건 거라고 해도.

2. 괜히 나 때문에 안 써도 될 통찰력 발휘하고 하느라 캡틴 피곤하게 되면 이득 볼 사람 아무도 없음. 그래서 구욷이 한 번 더 확언드리려고 온 거. 난들 여기서 내 이야기 꺼내다가 눈총받는 거 좋은 줄 아시나.
걱정 안 하셔도 이후로는 캡틴이 나 언급하든말든 신경 끌 참이니 돈워리

하.

>>500 이야기를 이야기 자체로만 즐기겠다는 거. 나랑 캡틴 사이에 트러블은 있었지만 나는 아직 캡틴이 그리는 이야기들이 좋고, 포기할 마음 없음.

다만 캡틴 특유의 과몰입 시스템의 영향도 있고 해서 연재에 참여하며 참치들과 대화 한 마디, 앵커 하나만 넣어도 그건 '내 이야기' 이기도 한 게 됨. 그건 캡틴의 뜻에 반하는 일이자 내가 한 약속을 어기는 짓이지. 난 그것만은 하지 않겠다는 거.

1000을 넣든 대사 앵커를 넣든 그건 그냥 그쪽이 멋대로 비집고 들어 온 거일 뿐이지, 그쪽이 만드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착각 마시고.

그리고 안 나타난다고 했으면 그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든 말든 나타나지를 맙시다.

캡이 착각이라 하여도 내 기분이 그러한걸 어쩌겠습니까. 여기서 내가 네 알겠습니다 대사앵커 할게요 하면 캡틴도 찜찜한 구석이 남게 되는 건 마찬가질 건데.

마찬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나 관종심리 강한 놈이예요. 캡틴 의식속에 내가 어떤식으로든 남아있어서 캡틴이 나 언급하고 그러면 이번처럼 또 튀어나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말입니다. 앵간하면 캡틴과 참치들 눈에 안 띄려고 하니까 저한테 병먹금 시전하시면 됩니다.

"캡이랑 약속한 거 깨고 거기 섞여있었다고 생각되는 거 자체가 싫음. 그 약속이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건 거라고 해도."
"이후로는 캡틴이 나 언급하든말든 신경 끌 참이니 돈워리"

"캡이 착각이라 하여도 내 기분이 그러한걸 어쩌겠습니까"
"마찬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나 관종심리 강한 놈이예요"

어쩌라는 건지.

"내가 일방적으로 건 약속이지만 난 약속을 깨기 싫고 이후 캡틴이 말을 꺼내도 대답 안 할 거지만 난 관종심리가 강해서 캡이 착각이라 해도 내 기분이 그러니 할 말은 해야겠다."

인가.

캡틴에게 차릴 예의는 다 차렸고 드릴 존중도 다 드렸습니다.

내 말투가 달라진 걸 느낄지 모르겠는데 캡틴이 나와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고, 당신이 내게 받은 피해만 생각하고 내게 준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하려 하지 않는 이상 지금까지처럼 무조건 사과하고 빌빌 기는 태도는 바라지 마십시오.

내가 내 입으로 뱉은 말이 있으니 최저한의 선은 지키겠지만 그 외에는 나도 내 멋대로 행동할 자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렴, 모니터 뒤에 사람 있는 걸 먼저 잊은 사람이 누구인데.

빌빌 기는 태도 안 바라고, 그냥 서로 갈 길 갑시다. 보시든 말든 상관 안 할 테니 나오지 마시고요.

차릴 예의, 존중 다 드렸다고 하면서 내 이야기는 잘 즐기겠다 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509

맨 먼저 다른 참치들 불편하게 한 건 누구고….

>>507-508

방근 한 말 중에 대답이 있네요. 멋대로 행동하겠습니다.

>>511 내 입장을 말해볼까요? 애초에 내 레스에 멋대로 오해하고 멋대로 발화한 참치 없었으면 내가 여기까지 몰릴 일도 없었어.

나는 그쪽에게 내 이야기 주기 싫습니다. 조용히 보는 건 내가 못 잡아내니 어쩔 수 없는 것뿐이고, 그쪽이 내 이야기를 보는 건 나에게 큰 실례입니다.

차릴 예의는 다 차렸다고 하는데 내 이야기를 그쪽이 계속 보는 시점에서 지킬 걸 안 지키고 있는 겁니다.

>>513

몰리고 자시고 간에 그만하라 할 때 안 그만했잖아. 내가 몇 번 말렸어?

결국 사과해서 끝난 걸 왜 굳이 잡담판에서 또 다시 거론하면서 불평불만 토해내다가 자기가 벼랑 끝에 몰린 피해자처럼 구는 건지 모르겠어.

거기서 끝냈으면 된 거야. 자기 자신의 정당성을 그렇게까지 갖고 싶은 거야?

>>514 어라라, 참여하든 말든 내가 멋대로 끼어든 것뿐이라고 하셨던 건 어디 갔나요. '어쩔 수 없는 것뿐'? 캡틴 본인이 어떻게 할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내 행동을 막을 방법도 권리도 없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캡틴에게' 큰 실례인 거지 그게 무슨 윤리적 도의적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선의 기준이란 생각 버리시고. 내가 멋대로 하겠다 말한 이상 캡틴의 사정에 무조건 맞출 생각도 없습니다.

>>517 그러세요. 그쪽은 결국 컴퓨터 하나 너머에 있는 나에게 매달리면서 질질 끄는 게 되는 것뿐이니까.

마음대로 질질 매달리시고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어떤 참치든 이 주제, 또는 저 참치에게 엮이는 걸 금지 하겠습니다. 본인이 말한 대로 병먹금이나 해 보죠.

자기는 자기 맘대로 해서 남한테 피해줘도 되고 다른사람들은 자기한테 피해주면 안되요? 이게 무슨 내로남불이야.

>>519 늦게봤네요. 지금부터 병먹금 들어가겠습니다

>>520 무시, 무시.(...)

다른 이야기를 합시다. 뭘 이야기 해 볼까.

아. 비화를 풀자. 이러라고 주사위가 아껴두라 했던 건가.(...)

오오.. 비화 오나요

>>515 그때 그 불판같지도 않은 불판 다시한번 봐줄래요. 댁이 내가 아는 그 참치가 맞다면 댁도 그 문제의 시발점에 끼어 있었는데 어디서 제3자, 소화자 행셉니까 지금.

그 불판 제일 끝내고 싶었던 건 납니다. 댁들이 아니고. 한 참치의 일방적인 오해에 휘말려서 개판 만든 당사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ㅈ같았던 거라고 내가 그때도 말했을 건데요?

>>516 피해고 정당성이고 이제와서 차려서 뭣한답니까. 그간 사과하느라 말 한 번 제대로 꺼내보지도 못한 내 입장 좀 늘어놓는 거고.

비화인가!

AA 이건 참 AA를 이곳저곳에 지뢰 심듯 숨겨놓으니 찾기가 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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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단죤!

오케이. 병먹금해주신다면 난 그걸로 만족. 이후 또 여기서 썰 풀 일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없기를 바라야겠죠. 서로서로.

아 그치만 착각 하나 정정. 캡틴한테 매달리는 게 아니라 캡틴의 이야기에 매달릴 뿐입니다. 굳이 매달린다는 표현을 써야 하겠다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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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丁¨了Ｌ-＜￣＼ " "":"" '' ～　- - -　　　　　　　　　　　　　그것이 두각을 드러낸 건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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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　＿__＞く∨＿/__/　　＿__∨__,､＜￣ / ＼─‐---　　　　　　　　　　　　 지금이 2050년이니 정확히 149년 전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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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원도시 본편에서는 평생 나올 이야기도 아니고 엮을 생각도 없으니 꺼내보는 이야기.

이 세계가 이렇게 변한 건 주최 측이 연 '게임'의 승자가 그걸 바라서입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중독자가 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주최측은 도대체...

주최측? 이세계쪽 그거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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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_ _ _ _ _ _ _ _ _ _ _ ⌒～ ｧ'⌒∨　　/　　　　 )　　　　　　 ) . . . . :　　　　　　　　　　　 　 「던전이 언제부터 이 세계에 있었는지는 확신하지 못 하지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丁¨了Ｌ-＜￣＼ " "":"" '' ～　- - -　　　　　　　　　　　　　그것이 두각을 드러낸 건 1901년.
.　.　.　.　.　.　.　.　.　. __∧/ /.:.:./∧　 　＼/ }　.　.　.　.＿　.　.　.　.　.
＾´￣｀`ｰ─---　＿__＞く∨＿/__/　　＿__∨__,､＜￣ / ＼─‐---　　　　　　　　　　　　 지금이 2050년이니 정확히 149년 전이 되는 셈이다.」
: : ～～､ γ⌒丶: : く ,／;';';'　-二___-￣＜//　＼＼　,:､ : : ＼ : : :::.:.:
´　　　　乂_　　__ノ: : <;';';';';'. . : : :.:.:.:.:～ _;';';'ﾐh､＿: : く:::::＼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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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게임'의 승자는 지금은 연중 된 이세계 던전 같은 던전 공략물의 플레이어였습니다.

>>531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슬픈 비화가 있는 거야!

단-죠 단단죠 단!죠!(옭! 옭!)

https://youtu.be/5bfnI3s1nTo

>>535 딱 그 매드 생각하고 썼는데 그 매드가 안 보여...

>>536 띠용

후후후

호오호오

현재 서울가는 KTX안에서 이걸쓰고있는데요
배터리가 얼마 못갈것 같습니다

>>54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