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672736>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91)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7-16 01:38:46 - 2018-07-18 05:12:1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831626E+6)

2018-07-16 (모두 수고..) 01:38:46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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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정치물 할 생각 없읍니다.

410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12:15

솔직히 내가 느끼기론 저 계약 너무 호구계약 같음!!

411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13:32

그런데 anchor>1531834193>380 이건 진짜 내가 오해한 거니 125 참치?(....)

'회사의 일원'이라는 그룹을 이미 따로 분리했으면서 뒤의 자녀가 운영진의 자녀라는 게 뭔가 이상한데(....)


아니 뭐 이제 와서 따지자는 건 아니고 그냥 순수한 의문.

412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14:38

>>410 뭘 요구하는지도 못 들었어 우리 아직(...)

2번을 우리가 직접 성취할 수 있다는 보장도 지금은 없고.

1번은 좀 이윤이 있지만 3번은 일단 내가 안 끌리기에 난 제안 거절 파.

413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14:52

던전만 들어가면 돈같은건 겁나쉽게 얻을수있는 모험가가 겨우 돈으로얻을수있는 그런것들로 계약이 성립된다는게 좀 아닌듯함 보관함,아지트같은건 나중에 이벤트로 성립될같거든 내가 장만한 내집! 그런것도 좋고 모험가의 로망. 아니겠어?

414 이름 없음 (4226653E+5)

2018-07-18 (水) 02:15:24

>>408

여자 = 초중요

415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17:11

>>406 일단 저도 다시 사과드릴게요. anchor>1531834193>393 이 다소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세 명한테 논박을 받으니 저도 발끈했었네요

416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17:49

내집마련은 모험가의 로망이라고! 남이준 아지트말고 파티동료와 노력하고 아끼고 저금해서 드디어 우리에게 생긴 거점! 같은거 그래야 나중에 불타거나할때 더 박력있지(응?

417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18:14

>>414(개인적 취향) 안 이쁜 여자 = 별로 안 중요

418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18:48

>>416 사실 그냥 갑질해서 삥뜯은 집이 더 기분 좋다(응?

419 이름 없음 (4226653E+5)

2018-07-18 (水) 02:20:04

>>417

(개인적 취향) 이쁜 여자 = 중요

니아스는!! 내 기준으론!! 이뻐!! (쾅)

420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20:05

>>414 >>417 내 개인적인 취향 귀엽고 슬랜더 =저캐 안끌령!

421 이름 없음 (4226653E+5)

2018-07-18 (水) 02:20:38

집은 거절하고!!

여자만 받자!! (노답)

422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21:34

야차코! 유카리! 텐시! 부디 메인팟맡아주렴!

423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21:42

>>419 취향은 존중합니다.

아니 진짜 어느 정도 끌리기만 했어도 전속 메이드를 이용해서 좀 이기적인 루트도 타고 그러려고 했는데 너무 안 땡기는 걸 어떡해...

그리고 너참치, 마호는 어떡하고(....)

424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22:40

역시 귀엽고 카와이하고 슬랜더한캐릭은 최강임!

425 이름 없음 (1628089E+5)

2018-07-18 (水) 02:24:36

사과 받아주신 것 같으니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십시오

426 이름 없음 (4226653E+5)

2018-07-18 (水) 02:25:58

>>423

마호!!

1순위!!

아챠코!!

2순위!!

니아스!!

2순위!! (?)

427 이름 없음 (1254726E+5)

2018-07-18 (水) 02:26:22

난 하렘이든 일편단심이든 상관 없으니 연애 커뮤나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메챠ㅋ(상어 아가미)

428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27:12

아 텐시는 언제나오려나.. 동료로 비중많이나왔음 좋겠다 (헛되꿈

429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28:16

비중을 늘리기위해 스펙업을 1000에 넣고있는데 너무빡센것...

430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28:44

>>426 (사해(死海) 물 삼킨 눈)

431 이름 없음 (4226653E+5)

2018-07-18 (水) 02:31:13

>>430

왜 그래 나도 취향 엄격한 사람이야 (엄근진)

432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31:46

마작 조금이라도 아는 참치는 이걸 봐주길 바람.(....)

433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2:34

아무래도 좋지만 슬슬 자연적으로 꺼진 거 같으니 내 차례군.

잠깐 한 소리 하러 왔습니다.

434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32:56

>>431 엄격하다는 사람이...슬렌더와 거유를 동선에 놓는구나...(우사미눈)

4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3:52

아니. 뭐. 본인들 싸우신 건 서로 끝낸 거 같으니 알 바 아니고. 다른 거나 한 마디 합시다.

어차피 죄인 됐으니 난 따질 건 따져야겠다고 물어 뜯는 마인드 재미있대. 그러면 뭐, 죄인 만든 제가 죄인인가 봅니다.

436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4:37

싸우라고 불판 깔아준 건 서로 토론을 하든 물어 뜯든 알아서 정리하라는 거였는데 거기서 날 걸고 넘어가면 안 되지.

내 판에서 싸웠고 난 그거 때문에 끝냈는데 어차피 죄인 됐으니 깽판 치겠다는 마인드 어쩌라는 거지.

437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35:15

캡틴. 난 그런 말 안 했고, 생각도 안 했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제가 쿨하지 못한 거고, 캡틴한테 뭐 아쉬운 소리 할 마음 없어요.

438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35:41

그걸 그렇게 해석하시면 제가 많이 곤란합니다.

439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36:13

오 마이 갓뜨

440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6:29


: 388 이름 없음 (0444889E+5)니코니코니♪

2018-07-18(水) 01:54:56 <10613347>

이 주제글의 386 이미 지금 나쁜 짓을 하게 됐는데? 캡틴 기분 상하게 하고 연재 종료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잖아 지금. 난 이럴 생각이 전혀 없었고.




: 389 이름 없음 (0444889E+5)니코니코니♪

2018-07-18(水) 01:56:48 <10613366>

이 주제글의 384 보고도 마솝한 겁니다. 연재도 쫑 났는데 할 말은 해야지.

나 때문에 연재 끊겼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오히려 아까는 나지도 않던 화가 치밀고 있는데.



이미 나쁜 짓을 하게 됐는데, 연재도 쫑 났는데.

아까부터 참치는 "내가 쓴 걸 곡해해서 받고 있다."는 마인드로 얘기를 하던데 그 반대입니다.

여럿이나 그렇게 오해해서 들을 정도면 그쪽이 잘못 말한 겁니다.

441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6:58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몇 번이나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아 다르게 해 놓고 어로 못 알아 듣냐고 말하면 그건 안 되지.

442 이름 없음 (8486657E+5)

2018-07-18 (水) 02:37:41

관점이 다르기에 존중과 물러나기가 필요하니까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37:53

어디 한 번 말해 봅시다. 대놓고 "이미 지금 나쁜 짓을 했다." "연재도 쫑 났으니 할 말은 한다."

이러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겁니까?

444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40:12

내가 쓴 걸 곡해해서 받고 있다? 지금 불판이 그것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닐 텐데요 캡틴.

예. 제가 잘못 말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한 부분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반문이 잘못되었을 수 있으며, anchor>1531834193>393에서의 공격성이 잘못됐을 수 있습니다.

4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40:59

전 지금 불판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앞서 말했습니다. 서로 싸운 건 알 바 아니라고요.

날 걸고 넘어지지 말라는 거고, 어차피 조진 거 내 직성은 풀어야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마인드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겁니다.

446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42:24

한데 질문에 대해서 제 의견 한 마디 (anchor>1531834193>385) 표출했더니, 질문한 당사자(anchor>1531834193>387 , 392) , 제3자 두 명(anchor>1531834193>389,anchor>1531834193>391)까지 총 세 명이 저를 두들깁니다. 그래서 무심코 >>393에서 공격성이 좀 묻어 나왔습니다.

447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42:57

>>443,>>445에 대해서도 답변하겠습니다.

448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43:16

예. 해 보세요.

449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43:47

게시판 특성 상 서로 어긋나면 한도 끝도 없이 어긋나니 기다려 드리겠습니다.

다 적고 말씀하세요.

450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46:38

이미 말한 사유건 어쨌건 제가 캡틴 이하 다른 참치들에게 누를 끼치게 된 건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에 제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요. 그것이 '이미 나쁜 짓을 했다' 는 말의 뜻입니다. 캡틴한테 탓을 돌리는 요소가 어디 한 군데 있습니까?

연재도 쫑 났으니 할 말은 한다. 말 그대롭니다. 캡틴이 지지든 볶든 참치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연재 종료하시고 대기실로 넘어왔습니다. 방금 전에 캡틴이 [서로 토론을 하든 물어 뜯든 알아서 정리하라는 거였는데 ]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러려고 할 말 한 거구요.

451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48:07

듣고 있습니다.

452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49:34

사과 받았음에도 분이 채 다 안 풀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소화시키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었구요. 제 할 말 몇 마디는 더 해야 쓰겠더군요. 혼자 삭일 수 있는 분의 영역이고, 제가 어려워해야 할 대상, 여기선 캡틴이 있었다면 하지 않았을 말들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제 추한 꼴이었다 이 말입니다.

453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50:15

우선 제 변명은 여기까집니다.

454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51:06

예. 일단 변명이신 건 자각이 있으시군요. 그러면 지금부터 제 이야기 들어갑니다.

다 끝나면 끝났다고 말할 거니까 그 전까지 반론하지 마십시오. 나도 다 들어줬으니까 그쪽도 들으세요.

455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52:41

일단 아까 전부터 계속해서 불판 건을 언급하는데 불판 건은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댁들끼리 싸우는 건 내 알 바 아닙니다. 물고 뜯고 나발을 하든 알아서 하라고 입 다물고 있었으니까.

지금부터 말하는 논점은 딱 >>388-389, 그리고 >>435-436입니다.

456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54:20

그쪽은 지금 그쪽이 얻어 맞았다고 주장하면서 사과를 뜯어내려고 했고 뜯어냈습니다.

그 원인은 다른 사람들이 그쪽의 말을 왜곡해서였고 그것 때문에 화가 나서 이 사단을 일으켰습니다.

저 사람들이 공격성이 있든 없든 그쪽은 그렇게 받아들였고,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받아들인 거에는 "니가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 되지."입니까? 그쪽은 어떻게 했는데?

4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2:56:20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삼사일언이란 말이 있다. 말을 주의해서 하자. 가려서 해라. 항상 강조하고 강조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화가 난 이유도 이건데 왜 내가 그걸로 화를 내니까 그쪽은 그렇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쪽도 똑같은 이유로 화를 내 놓고, 왜 자기가 그리 되니 사과가 아닌 변명부터 나옵니까?

그쪽은 그렇게 뜯어 냈잖아요. 다른 참치들이 말리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어거지로 뜯어 냈고. 어디, 여기에 대해 반박 들어 봅시다.

일단은 끝입니다.

458 이름 없음 (0444889E+5)

2018-07-18 (水) 02:58:49

1. 이번의 제 말과 행동의 근간이 불판으로부터 비롯했는데 그걸 어떻게 언급 안 하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확인 좀 하겠습니다. '이 사단'이란 던전어장의 불판으로부터, 이 잡담판에서의 다툼을 지칭하는 것이 맞습니까?

459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3:01:21

>>458

1.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2. 그렇게 싸잡으면 불판도 포함 되니까 아닙니다. 이 사단의 정의는 딱 이겁니다.

-1 그쪽은 자기가 오해 받았다는 이유로 싸움을 시작했고 사과를 받아냈다.
-2 그렇기에 그쪽은 다른 사람들이 한 오해의 말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였고 가해자들은 사과했다.
-3 그런데 이번엔 그쪽이 한 말이 오해를 불러서 내가 화가 났다.
-4 그런데 왜 그쪽은 2번에서 언급한 가해자들처럼 사과를 안 하고 입장이 완전히 바뀌는가.

460 실업희망자◆zb1wG8Cj56 (9955539E+5)

2018-07-18 (水) 03:11:35

10분 기다렸는데 답이 없으시군요. 아까 전까지는 재깍재깍 나오셨는데, 짧게나마.

대답 없으신 걸로 알고 이야기 진행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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