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4404E+55)

2018-07-01 (내일 월요일) 2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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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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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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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인간은 결국 귀찮음으로 굴러가는 생물입니다. 귀찮으면 곧 죽어도 절대 안 하지.(아님

353 이름 없음 (6129349E+5)

2018-07-02 (모두 수고..) 20:41:15

젠장....키보드가 먹통이라 뭘 적으려고 해도 반응속도가 영 못 따라가가 잘 안돼....젠장, 전시몰 개객기들!!!

354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0:41:23

>>351-352 그래도 5만원이라는 게 묘하게 거슬리면서도 은근히 큰 빚인 거 같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냥 퉁 쳐 줄 때 깔끔하게 치우는 게 낫다 싶기도 하고.(...)

355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0:41:34

>>353 X

356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42:23

피처럼 흐르는 기름, 기체가 부숴져가며 같이 부숴지는 주인공

두 다리는 설 수 없을 정도로 고장나고, 두 팔은 무기를 들기도 힘들어졌다

파일럿의 상태 또한 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엉망진창. 이미 진작에 정신을 잃었을 정도의 상처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전세계의 사람들

악에게 굴복하고 말 것 같은 용사의 모습에 사람들은 울먹이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그런 비참한 모습의 주인공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는 보스

무기를 들어, 이대로 끝이라는 듯이 내려치는 보스의 모습────

그리고 거기에서 기적이 일어난다(헛소리)

357 이름 없음 (9085151E+5)

2018-07-02 (모두 수고..) 20:42:43

>>356 (부채질)

358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0:47:04

>>356 ㅊㅋ

359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49:05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만 팔을 들어 공격을 막아낸 메카

마지막 힘을 다 짜내어 움직이는 것 마냥 스파크가 튀며 점점 밀리는 모습

하지만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 적의 공격을 막아냈다는 기적을 보여준 용사의 모습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눈을 뜨고 그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고 무의미한 발버동을 치는 용사들의 모습에 악의 보스는 분노를 하며 매도하기 시작

거기에 무언가 명대사와 함께 절대로 지지 않는다는 의지를 발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그 모습을 지켜보던 히로인이 이겨 달라고 응원─그리고 점점 전파되어 전세계의 사람이 용사들을 응원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Ez-8과 같이 팔을 휘둘러서 싸운다던가 격전을 벌이고선

마지막 힘을 다 짜내어 내지른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며, 보스를 죽이고선 처참하게 무너지는 메카의 모습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연출과 함께 엔딩 스크롤이 내려가고

주인공의 동료들의 에필로그가 다 지나간 다음에, 석양을 바라보는 아이와 한 남자가

무너져 부숴진 메카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석양을 등진채 씩 웃으며 마무리

────라던가 보고 싶다

360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0:50:07

>>359

큰일났다 이거 소년만화 전개인데 이걸 뒤틀고 싶은 힙스터 정신이... (노답)

361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0:28

>>360 (절레절레)

362 이름 없음 (226117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2:40

아이와 그 아이의 모친으로 보이는 여성이 나오면 될려나...............

363 이름 없음 (908515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3:15

>>360 (절레절레)

364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3:55

>>362 그것도 좋네

나는 아버지와 아이라던가 그런걸 생각했지만

어머니와 아이가 나와서 대화를 하고

뒤에서 한 남자가 걸어오는 씬을 의미심장하게 넣는다던가.......

365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5:26

"엄마, 저건 뭐에요?"
"응. 저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용사의 파트너란다"
"파트너요?"
"그래. 둘도 없는 파트너지."
"그럼 저기서 뭐하고 있는거에요?"
"그건 말이지────"

라는 대화 후에

【이제는 쉬고 있는거란다】
【수많은 싸움을 끝내고서 말이지】

라던가가 대사없이 삽입이라던가

366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5:53

......위험해. 캡틴의 메카물 소재 때문에

나도 뽕이 차오르기 시작했어

책임져요 캡!!!(???)

367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0:56:18

>>365

그는 다크 나이트란다. (빰 빰 빰 빰하는 BGM과 함께 다크 나이트 엔딩 크레딧)

368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6:42

>>367 【언젠가 올 싸움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괜찮겠다(떠오름)

369 이름 없음 (226117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7:14

>>365 그리고 집에 돌아가면 소파에 늘어져서 자고 있는 수염 덥수룩한 주인공이 잔소리를 들으며 깨어나면 되겠군요.

370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0:58:06

>>369 쿠키영상으로 그 비슷한게 들어가면 감동이 2배(아무말)

371 이름 없음 (2261171E+5)

2018-07-02 (모두 수고..) 21:00:27

그러고보면....... 툭하면 아들에게 "내가 젊었을때는 말이다~ 라면서, 무협지 한장면을 묘사하는 배나온 중년 아저씨의 젊은 시절이

정말로 천하제일인 이었던 소설을 본거 같기도 하고...........

372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01:20

메카물 하면 알드노아 제로의 뽕맛을 잊을 수가 없다.

엔딩 빼고.

373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1:02:37

>>371 천하제일인의 말년이 평화롭기는 정말로 쉽지 않지

374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03:47

왜 나한테 그래

그보다 저 참치는 왜 남의 어장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건데

화가 났으니 얼른 정식 연재를 해라

375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04:55

>>374 소재를 푼 것일 뿐입니다(넙죽)

정식 연재는 10년후(헛소리)

376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05:40

10년 후면 나 앞자리가 1 올라가. 안 돼...

난 그때까지 덕질을 할 자신이 없어...

377 이름 없음 (8644439E+5)

2018-07-02 (모두 수고..) 21:05:44

>>375 캡쳐 완료 10년후에 봅시다.(아니다)

378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1:06:21

>>374 나만 '어장주'당할 수는 없다는 캡틴의 은근슬쩍 물귀신 작전

379 이름 없음 (2879601E+6)

2018-07-02 (모두 수고..) 21:07:58

어장주 당하는 거구나...

380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0:59

>>376 덕질의 수명은 무한대입니다(아무말)

>>377 (해킹해서 이미지를 지운다)

381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1:10

그런고로 누가 저 소재 가져가서 어장주 데뷔해줘(....)

382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1:25

>>381

잘 가져갑니다 (주섬주섬)

383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1:41

>>381 남의 어장에다 소재 뿌리고 이제는 그걸로 연재해 달라 독촉하다니.

이 얼마나 매너 없는 자의 모습인가.(아무 말

384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1:44

>>382 힙스터 기질은 내려놓고 이야기 합시다 우리(....)

385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1:54

심지어 가져간 사람이 있음

386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2:05

>>383 캡이 팔아버린 소재에서 연상해난 것이니 난 무죄요(아니다)

387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2:12

와 맙소사 이거 뭐임? 뭐임?

나한테 자릿세 같은 거 없음?(...)

388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2:30

【자릿세 : 뽕 쩌는 작품을 써줄 어장주】

389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2:34

>>387

자릿세는 캔드민한테 찾으셔야 (쓰레기)

390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1:12:53

>>382 남의 어장에 뿌려진 남의 소재를 나사 서너 개 위치 바꿔 조여서 챙기는 남의 어장주(?)

391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3:08

>>389 어차피 싹 다 불법 영업인데 뭐(배짱 장사

392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3:22

>>391

오케이 그럼 서로 불법 영업합시다 (척)

393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1:13:43

>>387 설정 내놔 자리 내놔 하면 벌벌 떨면서 비켜줘야 하는 영세 어장주 실업희망자

394 이름 없음 (2879601E+6)

2018-07-02 (모두 수고..) 21:13:48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395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4:09

>>393 내가 이러고 살아요 슬픔

396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4:32

열라 힘 없는 어장주는 자기 영역에서도 아무 것도 못 하지

서러우니까 어장 팔 준비나 해야겠다

397 이름 없음 (9581164E+5)

2018-07-02 (모두 수고..) 21:14:34

>>395 토닥토닥 우리 캡틴 서러웠겠다

398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4:45

>>395

이게 다 하청업체를 빙자한 마적단 때문에 그럼

399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5:22

>>396

'열라 힘 없는'은 뺍시다 우리 (슬픈 눈)

400 실업희망자◆zb1wG8Cj56 (807042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5:24

근데 파려고 하니까 생각해 보니 나 제목도 안 지었는데

그냥 대충 아무 거나 지을까

401 이름 없음 (9395391E+5)

2018-07-02 (모두 수고..) 21:15:39

진짜 자릿세 드려용?

──하면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다

402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5:41

>>400

~듯 합니다 들어갑니까? (….)

403 이름 없음 (0533386E+5)

2018-07-02 (모두 수고..) 21:16:10

>>401

이 참치는 그렇게 10년 후 어장주가 아니라 AA장인이 되어 캡틴에게 자릿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