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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얼터)◆BjWHJKxkHc
(0317813E+6 )
2018-06-24 (내일 월요일) 13:54:02
{ : : {: : : : : : }: } : :}＜:ｉ:ｉ:ｉ:ｉ:ｉ:ｉ:ｉ:ｉ:ｉ:ｉ:≧＜::辷､: : : : : : :.ﾊ
461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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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6:41
스킨십 앵커는 처음입니다만!??
462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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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8:14
뭐 그만큼 당헤클의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에이라를 좋아하는 것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건은 메타적으로 다이스의 펌블이였을 뿐이에요.
463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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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8:20
신체 크기로 생각해보면........ 헤클의 한손으로 에이라의 얼굴이 거의 대부분 가려지겠지요. 힘조절을 잘못하면 그대로 에이라의 머리가 토마토처럼......(아무말)
464
이름 없음
(2872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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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8:43
페이탈리티!
465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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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9:09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이지만 적어도 이럴 때는 냉정하게 논리적으로만 설득하려고 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66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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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9:36
>>463 그런 끔찍한 상상은 하지 말자
467
이름 없음
(72542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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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9:43
힘조절 잘못하면 두개골이 와장창...?
468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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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9:47
사실 에이라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는것보다야......... 찐하게 키스씬이 나오는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되지만요.
469
이름 없음
(05123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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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19:51
' (등을 토닥이며) 네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불운에 빠질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너에게 낙원을 쓴 것도, 내가 비밀을 까발린 것도 어디까지나 내 의지다.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기보다는 그래.. 적어도 앞으로도 날 도와다오.' 이거 어떰?
470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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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0:48
왜 위로를 하는 상황에서 힘조절 잘못해서 죽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야.. 나는 그런 그로테스한 광경 0.0001도 원하지 않는다고
471
이름 없음
(4287391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1:04
>>469 좋은 거 같아요.
472
이름 없음
(9533504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1:54
적어도 앞으로도 날 도와다오.. 는 조금 그런것 같은데.. 뭔가 마음에 확 와닫지가 않는다고 할까..
473
이름 없음
(7254285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2:13
다좋은듯 둘다가자
474
이름 없음
(1938943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2:39
그야....... 지금껏 인기남인적은 커녕 애울리거나 경찰서에 간적밖에 없던 헤클이 스킨쉽을 포함한 설득을 잘 해낼수 있으려나.... 싶어서죠.
475
이름 없음
(9533504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2:49
사람은 우는것 보다 웃는게 보기 좋아(아무말)
476
이름 없음
(7254285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2:52
근데 우리 어쩌다 에이라 루트로 직진 중?
477
이름 없음
(2872934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3:30
나도 >>469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
478
이름 없음
(2872934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3:36
에이라 루트 ㅋㅋ
479
이름 없음
(9533504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3:39
>>476 에이라 참치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진실)
480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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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4:05
>>476 지금 호감도 9에 들어간 사람은 넷인데.... 에이라가 그 중 하나니까요.
481
이름 없음
(9533504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4:17
에이라 참치로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면 기뻐해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루트를 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도 기뻐할 수가 없다
482
이름 없음
(1938943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4:47
제일 높은건 9(2)인 오우마 슈지만요. (소근)
483
이름 없음
(2872934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4:54
약해졌을때 스킨쉽과 틈을 치고 들어가려고 하는 당신 흠.
484
이름 없음
(05123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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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5:02
2018-06-25(모두 수고..) 16:19:51 <10203731>
485
이름 없음
(2872934E+5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5:03
슈루트 타야하나 ?
486
이름 없음
(72542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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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5:09
10되면 므흣함 장면도 나올려나?! 검열이야 최대한 하시겠지만 상어에 주의하며
487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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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5:20
일단 루트 고민은 나중에 하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에이라 기운차리게 하는것에 집중해 주시면 안될까요??
488
이름 없음
(6215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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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6:49
우선 기운부터 차리게하자 므흣한 장면은 뭘 말하는 거야? 19?
489
이름 없음
(05123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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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6:55
이 주제글의 487 난 그냥 윗사람 의견을 적당히 조절해서 써본 것 뿐인데 에이라 루트로 만들려는 의도처럼 보였어?
490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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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7:40
' (등을 토닥이며) 네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불운에 빠질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너에게 낙원을 쓴 것도, 내가 비밀을 까발린 것도 어디까지나 내 의지다.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기면서 우울해 져 있기 보다는 그래.. 적어도 앞으로도 나의 친구로서 나와 함께 있으면서 웃으면서 내 힘이 되어 다오 난 네가 필요하다. 너의 그런 얼굴을 보는것 보다는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
491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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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8:17
>>484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492
이름 없음
(4287391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28:41
>>484 가죠.
493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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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9:01
>>490 아니.. 고백은 아니에요... 그거 친구로 있어!라는 사실상의 플래그 꺾기니가..........
494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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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9:26
>>489 아니 그런건 아니야. 애시당초에 내가 에이라를 밀고 잇으니 에이라 루트로 간다면 나도 좋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약삭빠르게 루트 챙기는 것 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는게 사실이라서..
495
이름 없음
(2872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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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9:32
>>484로 나는 한표 던지고 ... 나는 적어봐도 별 좋게 안적히니 넘겨야겠군.
496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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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29:53
>>493 미안하다 현실에서 솔로라서 연애 안해봤다
497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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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0:39
그런데 >>494의 마지막 처럼 이렇게 낙담할 때 위로해 주다가 사귀게 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나요?
498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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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1:03
>>494 자책하는 심정일때를 노려서, 약점 비스름한걸 잡고, 메차쿠챠 의존증이 생기게 하는 남주는 본적이 있지요.
499
이름 없음
(6215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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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1:09
근데 10된다고 어장주가 사귀게 된다곤 안했지 우리?
500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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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1:31
>>499 그건 그렇지.
501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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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1:39
미안하니까..... 좀 무리한 부탁이라도 들어준다거나............
502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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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2:23
다른 어장 이야기는 하면 안되지만........ 다이스 결과에 따라서는 대보다 먼저 중이랑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503
이름 없음
(42873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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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3:04
호감도 얘기 나오니까 말야. 앨리스랑 하루노도 9인데
504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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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3:08
1세계랑 9세계는 대 놓고 하렘 차렸고(타 세계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505
이름 없음
(69771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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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3:12
난 헤클이 로리랑 사귀었으면 한다.
506
이름 없음
(1938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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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4:16
하타노나 요시노밖에 없습니다. 현재 나이는 전원 고등학생 혹은 그 이상이에요?
507
이름 없음
(2872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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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4:35
난 모르겠군. 흠 ...
508
이름 없음
(9533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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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4:41
그 이전에 헤클X로리는 비쥬얼 부터가 범죄잖아(폭언)
509
이름 없음
(42873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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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4:43
>>505 당헤클을 범죄자로 만들 셈이냐!!!
510
이름 없음
(42873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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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모두 수고..) 16:37:35
이제 슬슬 앵커 해야하지 않나요?
511
이름 없음
(0512345E+6 )
Mask
2018-06-25 (모두 수고..) 16:38:00
@' (등을 토닥이며) 네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불운에 빠질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너에게 낙원을 쓴 것도, 내가 비밀을 까발린 것도 어디까지나 내 의지다.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기보다는 그래.. 적어도 앞으로 내 힘이 되어줄 수 있겠나? 난 네가 필요하다.' 약간 와닿게 바꿔봤는데 너무 노골적이려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