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2차] '당신'은 학교에서 낙원(에덴)을 추구하는 모양입니다. 76 : 앵커판

0 카푸치노◆BjWHJKxkHc (073382E+57)

2018-06-18 (모두 수고..) 2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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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의 2차 창작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어장주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어장.

실시간 어장은 처음이나 다름 없기에 투하가 느려요.

* 기본적인 양식을 따르며, 매너를 지키도록 합시다.

* 이상한 1000이거나 이상한 앵커일 경우 쳐냅니다.

(예. 이 주제글의 1000 저 캐릭터를 죽이고 나도 죽는다)

* 애정캐 1000은 제한은 없습니다만. 두번이상 걸린다면 한턴 쿨타임

* 사람의 인선을 함부로 바꾸는 1000은 거부합니다.

* 같은 스킬 1000을 연속으로 두드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쉬세요)

* 이제부터 어빌리티 1000은 E랭크부터 시작됩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IA 동료는 절대로 안 받습니다.

*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어빌리티는 '어장주 마음대로 정해집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랜덤성 어빌리티는 쳐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설명 기제는 필수 입니다.

ㄴ 위 두개를 피하고 싶으시면, 앵커만 하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 기본적으로 컨셉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클 경우, 칼질당하는 분량도 증가합니다.

(이세계 7반 위키)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D%95%99%EA%B5%90%EC%97%90%EC%84%9C%20%EC%97%90%EB%8D%B4%EC%9D%84%20%EC%B6%94%EA%B5%AC%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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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44:24

............. 우리 잘못이로군

768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0:45:22

뭐랄까 무언가가 뭔가 찜찜한데 그 무언가가 뭔지 모르겠어(끄응)

769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0:45:33

"지금까지 7반에서 있었던게 다 그런이유뿐이였는가. 그렇다면 내 잘못이 크군. 하지만 다 부질없는 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해왔고 지냈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니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였는가?"

뭐라고 해야하지 이런 생각 해봤지만 아닌거같고.

770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0:47:47

아 근데 개인적인 감상 하나만 말할게

저렇게 지금가지 한 일이 쓸모 없다고 말하는거 조금은 슬프다.
뭔지 모르지만 슬퍼.

771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48:37

단이있어서 유쾌한 적도 많았으니까요

772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0:49:17

사실 단이 화낼지 모르지만 저런식으로 이야기 안했으면 좋겟다는 앵커 하고 싶은게 내 심정임..ㅋ...

773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49:47

>>772 그건 나도 그래............

774 이름 없음 (0951622E+6)

2018-06-19 (FIRE!) 20:50:51

>>796 대충 맞다 생각해요. 지금 단은 원래의 목적이 부정되었다고 스스로 쌓아온게 다 부질없다 여기는게 문제이니/

775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0:50:54

"지금까지 7반에서 있었던게 다 그런이유뿐이였는가. 그렇다면 내 잘못이 크군. 하지만 다 부질없는 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해왔고 지냈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니 이건 너무 슬프군. 너는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였던게 아니다. 네 재능은 대단했고 지금까지 노력해왔지 않는가. 그런 말은 안하면 안되겠는가."

말재주가 없군 난. 개소리같다.

776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51:18

난지금 그개소리도 생각이 안나요

777 카푸치노◆BjWHJKxkHc (2342385E+5)

2018-06-19 (FIRE!) 20:52:07

한가지 말하자면 단은 공허해요. ㅡ ㅡ 자기 목표가 무너져 내렸으니까요.
.... 그리고 멘탈을 어떻게든 다 잡고 잇는거지요. 단이 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초반보다는 많이 나아진겁니다.

778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52:46

앨리스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 넣자......(막말)

779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0:53:19

에전엔 앨리스랑 단 보고싶었었는데 ... 흠...

780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0:55:45

기어코 참치들이 앨리스랑 이을까라는 멘탈붕괴까지 왔군....

781 이름 없음 (2750989E+6)

2018-06-19 (FIRE!) 20:56:43

근데 단보다 텐시가 더쌔지않나?

782 이름 없음 (2750989E+6)

2018-06-19 (FIRE!) 20:57:22

텐시를 팔까?

783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57:59

>>782 ???

784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0:58:29

목표에 대해서 말하는거 같은데 흠 ... 더 역효과아님 ? 텐시에 대해서 말하면?

785 이름 없음 (2750989E+6)

2018-06-19 (FIRE!) 20:58:48

목표를 텐시로 변경하는건 안될려나

786 이름 없음 (3270113E+5)

2018-06-19 (FIRE!) 20:59:16

어이 털리네? 인과를 역저어어어언? ㅋㅋㅋㅋㅋ ㅡ ㅡ 누군 몬스터 상대하면서 멘탈이 날라가면서 열심히도 했다.

하지만, 웃기지 않아? 자기는 인과를 역전 워후!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었단 거잖냐?

그래놓고선 나에게 라이벌로써 다가오라고? 잘도 말하는 군. ㅡ ㅡ 내가 쓰레기라고? 동료의 죽음을 방관하고

데리고 다닌 자가 할 소린가?

ㅡ ㅡ 아아. 알았다. 기만하려고 나한테 말하러 오신거구만? 여태껏 숨기고 '나는 이런 대단한 능력이 잇다. 너가

아무리 날고 기어 봤자. 내 아래일 뿐이다. ㅡ ㅡ 어차피 넌 날 못이겨. '

그럴의도가 없었어도.

네 행동은 충분히 그래 보인다

게다가 말야. 죽을 뻔한 당사자에게 그걸 뻔뻔하게 숨겨놓고

데리고 다니다가 갑자기 '넌 뒤짐 ㅋ' 이러고 말하거잖냐.

어이구 멋지시네. 더 웃긴 건 무엇인지 아느냐?!! 세뇌다 세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보고 세뇌있다고 교

체하자고 개 난리를 피우더만!!!!!!!! 자기는 세뇌 있으면서도 모른 척 정말로 웃다 쓰러지겠어. 재밋지? 안그래? 다들

멘탈 하나 거하게 말아 드셨겠지. ㅡ ㅡ

내가 네놈의 비위에! 맞춰춘다고! 내 목표로 잡고! 겨우겨우 잘 지내줫더니? 뭐?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쳐. ? 이제

조금이나마 길은 보인다 했더니. 나에게 ㅡ 엿을 먹이는 구나?!!!!!!!!!

전능감에 취한다고 바로 주최측을 달려가는가? 머저리 같은 놈 ㅋㅋㅋㅋㅋ ㅡ ㅡ 내가 말하는 건. 그거다. 우리 7

반이 아니었다면 어차피 너만 살고자 나갔을 게 분명하겠지.

'자신의 힘' ㅡ 개그맨이냐? 플레이어든 아니든 네가 이기는 게 당연하겠지. 안그래? 너는 처음엔 날 라이벌로 도

생각하지 않았을거다. 그래. 오히려 성가신 존재라고 생각했겠지. 안 그런가? 내 비위에 맞추려고 일부로 라이벌이

라고 하지 않았느냔 말이다.

지금, 강화된 너는 날 이길 수 잇다고 기만 질이냐?

예전에 했다면, 또 모르지. 시간계 어빌에다가 강화계 어빌리티만 몇개냐?

좋냐? 어? 그렇게 도발적으로 나온다고 내가. 예예. 그러겠습니다. 라고 할줄 알았냐?

진짜 어이 없네. ㅡ ㅡ ? 라이벌이라고 ? 쳐다보지도 못할 나무 가. . . 라이벌 이란 건 말야. 동등할때 성립될 수

있는 조건이다. 이 짜식아!!

(자신의 어빌리티를 보며) 그래. 그래 가능성은 높지.

나도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다.

다재다능한 녀석이 밑에서 뛰면서 모든지 할때.

단 하나의 사기 어빌리티를 가진자는 그딴 거 전부 씹어버리고 네가 원하는대로 할수있단 말이지. ㅡ ㅡ 인과

개변에 세뇌. 이걸 듣고 깨달았다. 네놈은 ㅡ 그보다 더한 기술이 존재할거란 걸 말이지. 즉, ? 의미 없잖냐. 그

딴 말로는.

하지만, 그렇군. 내가 이런말 해보았자. 네놈은 날 설득하려고 열심히 겠지. ㅡ ㅡ 하나만 묻지. 내가 어떤 반응을

할것 만 같았냐?

너는 날 잘 모르는 군! 배신가아아암? 물론 있지. 있지만 말이다. 나는 ㅡ ㅡ 여태껏 무엇을 위해 참은거냐는 절

망감을 얻었다!! 그리고 희열감을 얻었지. . 참지않고 전부 터트려! 그 능력을 사용해. 개판낸다는 즐거움! ㅡ ㅡ

난 이 두 감정이 섞여 잇다! 그래. 이걸 카오스라고들 부르지.

넌 무르다. 아니 한참 무르지. 난 널 좋아한 적이 없다. 오히려 증오 해왔지. 왜인지 아나? 모두를 위해서 라고 나를

막아왔었다.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네 뜻대로 만든 건이 참 많지. 하지만, 나는 참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

지 아는가?

그런 네가 절망감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였다. 라이벌로써 너를 추월해. 내가 너를 잡고 흔든다면 너는 흔들릴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절망감을 느끼게 되겠지. 내 대단한 재능에 무릎을 꿇고 비참해하는 네 표정이 보고 싶

었다. 그래서 나는 ㅡ ㅡ 7반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지. 하지만, 이제와서 ㅡ ㅡ 나를 더 비참하고 증오를 쌓

이게 만드는 구나.

ㅡ ㅡ 그래. 내가 해오던 건 전부 부질없는 쓰레기 같은 짓이 되버렸어. 이제 나는 무얼 목표로 삼아야 하지? 무

얼 더 해야하지?

787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0:59:34

>>785 삽질일것 같죠..... 하하하하핳(울먹)

788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01:05

하루노랑 비슷한가........... 핀트는 좀 다르지만 자기가 아니였어도 됐을꺼라는 자괴감

789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01:11

....어?
세뇌쪽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단은 7반을 걱정하긴 하는구나.

790 이름 없음 (2750989E+6)

2018-06-19 (FIRE!) 21:01:35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단은 우리를 이기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우리는 사실에디터있었음 이걸려나?

791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02:28

"지금까지 7반에서 있었던게 다 그런이유뿐이였는가. 그렇다면 내 잘못이 크군. 하지만 다 부질없는 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해왔고 지냈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니 이건 너무 슬프군. 너는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였던게 아니다. 네 재능은 대단했고 지금까지 노력해왔지 않는가. 그런 말은 안하면 안되겠는가. 옆의 앨리스를 보면 너는 앨리스랑 그래도 잘 지내지 않았는가? 목표는 내가 그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해도 여전히 너는 가능성 있고 강해질수 있다는걸 알아주면 안되겠는가? 지금까지 너가 해왔던건 부질없는 쓰레기짓이 아니다!"

나는 모르겠네요오오

792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04:41

단은 절대로 스스로가 우리를 못 이길거라고 단정 짓고 있음
세뇌에 듣고서 7반 얘들 멘탈이 나갈거라고 이야기중이다. 사실이긴 하지만 동시에 약간은 걱정하는 것 같음
하루노처럼 자기가 아니였을거라는 자괴감
증오한다는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낄 수 있나? 모르겟다. 나름 단도 당신을 믿고 있던거 아닐까.

가 내 최대다(시무룩)

793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05:48

지금 내 뇌가 쇼트해써 앵커할께 생각이 안나

794 카푸치노◆BjWHJKxkHc (2342385E+5)

2018-06-19 (FIRE!) 21:06:33

단도 꽤나, 많이 바뀐..거지만요, 으음... 제가 너무 어렵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795 이름 없음 (5751149E+5)

2018-06-19 (FIRE!) 21:07:14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로 자세히 살펴보자

796 이름 없음 (0092867E+6)

2018-06-19 (FIRE!) 21:07:23

꼭 이기는거만이 답인가 흠

797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07:57

>>794 아니에요 우리 참치들이 이런류에는 멍청한 뇌근이라그래요(울먹)

798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08:15

나도 댕청해서 ㅋ

799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09:00

아니요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800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09:50

"지금까지 7반에서 있었던게 다 그런이유뿐이였는가. 그렇다면 내 잘못이 크군. 하지만 다 부질없는 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해왔고 지냈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니 이건 너무 슬프군. 너는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였던게 아니다. 네 재능은 대단했고 지금까지 노력해왔지 않는가. 그러니 그런 말은 안하면 안되겠는가. 옆의 앨리스를 보면 너는 앨리스랑 그래도 잘 지내지 않았는가? 또 목표는 내가 그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해도 여전히 너는 가능성 있고 강해질수 있다는걸 알아주면 안되겠는가? 너도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는건 알고있고 나도 너를 라이벌로써 신경썼다는건 거짓이 아니다. 그러니 너가 해왔던건 부질없는 쓰레기짓이 아니다!"

댕청한 대사앵커.

801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12:22

>>792 한번 정리

단은 나름대로 당신을 믿고 있었을지 모른다. 7반에게도 애정이 있는 것 같음. 그렇기에 당신이 세뇌 어빌을 가지고 있을대 7반을 걱정한걸수도 있고 가지고 잇다는 사실에 충격
당신은 라이벌이엿을텐데 절대로 닿을리가 없는 천상계에 있는 당신을 보면서 자신은 놀아났다고 생각했을것이다.
그것도 언제 갈아끼울 수 잇는 부품정도로 생각했을 수도?

꺄아아아아아아아 머리가 안돌아가

802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12:35

.............. 어떻하지 나 뇌가 쇼트돼서 아무 생각도 안남

803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13:23

질러보고 도망칠까 ? 생각도 안나는데 ?

804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14:13

>>803 도망치면 안돼........

805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14:17

...진자 머리 안돌아간다 저거 질러보는게 답일까?(울먹)

806 카푸치노◆BjWHJKxkHc (2342385E+5)

2018-06-19 (FIRE!) 21:14:37

지르세요(아몬께서 말씀하셨다)

807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14:42

아몬 ㅋㅋ

808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15:49

"지금까지 7반에서 있었던게 다 그런이유뿐이였는가. 그렇다면 내 잘못이 크군. 하지만 다 부질없는 쓰레기 짓이라는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해왔고 지냈던게 다 부질없는 짓이라니 이건 너무 슬프군. 너는 정말 다 아무것도 아니였던게 아니다. 네 재능은 대단했고 지금까지 노력해왔지 않는가. 그러니 그런 말은 안하면 안되겠는가. 옆의 앨리스를 보도록. 예전과 비교한다면 훨씬 몇배로 앨리스랑 그래도 잘 지내지 않았는가? 또 목표는 내가 그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해도 여전히 너는 가능성 있고 강해질수 있다는걸 알아주면 안되겠는가? 너도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는건 알고있고 나도 너를 라이벌로써 신경썼다는건 거짓이 아니다. 그러니 너가 해왔던건 부질없는 쓰레기짓이 아니다!"

라고 살작 앨리스부분 고쳐봄

809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15:51

아몬
관장 영역은 악의와 이기(利己). 이름의 의미는 '숨은 자, 헤아릴 수 없는 자'. 악마 40개 군단을 이끌며, '가장 강대하며 엄격한 마물'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도 강력한 존재라고 한다.

810 이름 없음 (2750989E+6)

2018-06-19 (FIRE!) 21:15:57

"단 처음 개를 잡았을때를 기억하나? 그때 나는 아무짓도 안했다 오직 너희들만의 힘으로 그 개를 잡았었지 당시 플레이어인 나조차도 어빌로 겨우잡았었다 분명 낙원은 강력하지 하지만 그게 완벽하다는건 아니다 제일 문제는 그걸사용하고 있는게 나라는거지 나는 이능력이 두렵고 이능력의 최대쓰임세를 모른다 내가 낙원을 사용할때 드는생각? 그저 몹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군 아니면 당장의 위기상황에 회피하는데 급급하지 단 너라면 알거다 아무리 좋은 무기고 사기같은 어빌리티도 결국 그걸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걸 나는 앞으로도 이능력을 결국 몹몰이나 당장의 위기회피용도로 사용하겠지 결국 나는 반푼이에 불과할뿐이다 목표? 나는 첫날부터 하나였다 7반이랑 살아돌아가는것 너의 목표는 정말 나뿐이었나?" 이건 어떰?

811 이름 없음 (7539773E+6)

2018-06-19 (FIRE!) 21:16:25

맏길깨요 지금 긴글자가 눈에 안들어와서................

812 카푸치노◆BjWHJKxkHc (2342385E+5)

2018-06-19 (FIRE!) 21:16:52

흐음..

813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16:59

>>808 >>810을 둘다 앵커해버리는거임.

814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17:10

연재 계속 미룰수는 없으니깐 결국 진행해야 할꺼 아님 ?

815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17:31

..한번 두개 섞어볼까? 가능할것같긴 한데 조금 시간은 필요할지도

816 이름 없음 (0842536E+6)

2018-06-19 (FIRE!) 21:18:05

그럼 섞어서 앵커해보시죠. 맡깁니다!! ㅋ

817 이름 없음 (0224879E+5)

2018-06-19 (FIRE!) 21:21:51

...섞으려고 하니까 깨달은것.
둘다 어딘가 끼어들 틈이 거의 없어..?!
>>808 은 단이 한것은 쓸모가 있는 행위라는 말 >>810은 목표 관련이랔ㅋㅋㅋ 세상엨ㅋㅋ 아예 주제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