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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BjWHJKxkHc
(8979261E+6)
2018-06-17 (내일 월요일) 1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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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ﾆﾆ{ |〈 ヽヽヽ ,ィ<,ｨzz / }!
ニニニﾆ汽 } ', |∨､ヽ¨¨¨'''ｱ⌒(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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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의 2차 창작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어장주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어장.
실시간 어장은 처음이나 다름 없기에 투하가 느려요.
* 기본적인 양식을 따르며, 매너를 지키도록 합시다.
* 이상한 1000이거나 이상한 앵커일 경우 쳐냅니다.
(예. 이 주제글의 1000 저 캐릭터를 죽이고 나도 죽는다)
* 애정캐 1000은 제한은 없습니다만. 두번이상 걸린다면 한턴 쿨타임
* 사람의 인선을 함부로 바꾸는 1000은 거부합니다.
* 같은 스킬 1000을 연속으로 두드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쉬세요)
* 이제부터 어빌리티 1000은 E랭크부터 시작됩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IA 동료는 절대로 안 받습니다.
*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어빌리티는 '어장주 마음대로 정해집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랜덤성 어빌리티는 쳐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설명 기제는 필수 입니다.
ㄴ 위 두개를 피하고 싶으시면, 앵커만 하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 기본적으로 컨셉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클 경우, 칼질당하는 분량도 증가합니다.
(이세계 7반 위키)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D%95%99%EA%B5%90%EC%97%90%EC%84%9C%20%EC%97%90%EB%8D%B4%EC%9D%84%20%EC%B6%94%EA%B5%AC%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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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3750636E+5)
2018-06-17 (내일 월요일) 20:15:36
수고하셨습니다!
54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28:29
하청에서 이야기가 나온김에 말하는데 자기 앵커 캐릭이 박살 나는데에 짜증나는 참치있어?
어장주가 하나의 캐릭을 박살낼 가능성도 있을테지만 하는 걸 보면 그러지 못해서 심히 고심하는 듯 하는데.
잘못 건들였다가 멘탈 날라가신적도 많고?
55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30:42
세뇌라도 먹은 것처럼 뜬금없이 박살나면 좋을수가 없지요.
그래도 죽을때 멋진 장면정도는 연출되었으면 하네요. (이불 뒤집어 쓰고 울긴 하겠지만...ㅜㅜ)
56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31:25
사실....... 성향 1인 츠루마키 마키부터 갈등의 시작이었던거 같지만요.
57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32:06
마키랑 이아. 어장주가 그리 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난리났었지 참.
58
이름 없음
(1890282E+6)
2018-06-18 (모두 수고..) 12:33:57
난 개인적으로 두사람 때문에 엿도 많이 먹었지만 그만큼 어장 재미있던데...
그 둘 없었으면 진행안되는 이야기들도 많고...
잘못했음 전설의 이아 생존 몰표라는 기적도 못봤을거아니야
59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39:14
그건 다이스가 IA의 생존을 원했으니까요. 그때 참치의견까지 섞였으면 또 달라졌겠죠.
60
이름 없음
(2465786E+6)
2018-06-18 (모두 수고..) 12:42:17
뭐 다이스때문에 그 기적이 일어난것도 사실이지만...
이아랑 마키가 정상적으로 일했으면 7반도 지금 이렇게 탈주도 안했을테고 메이드씨랑 기사님도 못만났을테고 일진회랑도 친근하게 못지냈을 수도 있고
은근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셨구만?
61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43:36
이건 내의견인데잔느참치 있다면 말이지 ^-^는 무슨의도야?
62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44:26
^-^ 그냥 웃는표정아님 ?
63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45:32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일수도 있고요.
애초에 미소란 공격적인 것으로 육식동물이 이를 드러내는 것이 그 시초다.... 라는 설도 있죠.
64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45:40
아포크리파 잔느나오면 눈치주는 것 같던데?
65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45:40
이아는 ... 이아4 때문에 더 정떨어졌다고 사실 말할수있겠군요. 후. 신지랑 유지로도 분명 앵커되었는데 끔살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둘은 뭐라 안하고.
66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46:18
우리가 하루노 선택했던것도 씹지랄하던 참치가 있었던건 난 잊지못한다.
67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46:32
신지는 앵커했지만........ 사실, 아무래도 대박 깨질거 같아서, 죽든 말든 아무렇지 않을 캐릭터를 하나 집어넣었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 되었지요.
68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46:39
어디까지나 이야기를 나가는 건 어장주고 캐릭터를 망가트리는 것도 어장주임. 시도를 반전 시도로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는거고. 히지리가
악인이 되어 개판내도 어장주 마음이고?
69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47:18
그냥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는 어장주 알아서 하는게 맞죠 근데 지랄을 하는게.
70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47:52
그거 아마.... 트롤이었을걸요. 세뇌콤비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그녀가 한 말도 정확한게 되었고요.
71
이름 없음
(999635E+58)
2018-06-18 (모두 수고..) 12:48:24
사실 시도는 어장주가 낙원 설정 풀때부터 우리가 눈여겨 보긴 했잔아.
뭔가 낙원의 남자는 남을 구하는것을 좋아하니 토우마 아님 시도아니야?
라고 나온 우리들 반응도 있으니 시도로 뭘 하신다고해도 말릴 이유가 없음.
72
이름 없음
(999635E+58)
2018-06-18 (모두 수고..) 12:49:41
사실 하루노를 데려가서 세뇌콤비가 생긴거 아니라 라고 생각한 내가 있다만
그런거라면 나는 어장주의 진정한 빅 픽쳐라고 생각함.
그 상황으로 인해서 얼마나 참치들이 머리를 굴리고 노력했는지 알고 있으니까 이야기 진행적으로 재미있었음
73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2:49:55
시도를 반전시도로 만드는 것도 이상한건 아닙니다만....... 그럴만한 이유정도는 있어야겠죠. 지금 저 시도 성향(10)이에요? 작정하고 반전시켜도 조커급의 악인이 되는것이 가능하긴 할까 싶은 캐릭터에요.
그걸 뜬금없이 다이스 굴림 한번으로 뒤집는건.........
솔직히 그렇게 거부당하는 세뇌레벨입니다.
74
이름 없음
(999635E+58)
2018-06-18 (모두 수고..) 12:51:17
....저기 갑자기 그 성향 정반대로 하는거 가능한게 생각났는데
원작에서 카르나 본인 스킬 중에 성향이 아예 반대로 나오게 하는 스킬도 있거든?
그 숨겨진 어빌이 그러거 아니야?
75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51:59
솔직히 갑자기 그런건 개연성없으니 뭐라하는 건 맞는데 코마에다 건만 보면 알수가 있지 난리났었잖아?
76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52:05
성향이 반대로 된다라. 흥미롭군요.
77
이름 없음
(999635E+58)
2018-06-18 (모두 수고..) 12:54:05
저 스킬때문에 뭐더라 질서 선이 혼돈 악으로 체크 되어 있을거야. 꺼라씨에 가보면 더 자세히 있을거임
78
이름 없음
(999635E+58)
2018-06-18 (모두 수고..) 12:54:47
코마에다는 원작에서도 그런놈이라 나는 멘탈 박살나면서 기어코 사고쳤구나 라는 반응이였... 성항이 1나온 순간부터 포기했다
79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2:55:09
개인적으로 어장주가 그냥 걍 밀고 나갔었으면 했어 코마에다 근데 저렇게 까지 성향
개변 해준거보면 나는 답답해.
80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57:47
흠 ... 성향 개변 ... 저도 그럴줄 몰랐었죠
81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59:12
코마에다든 이아든 계속 그러니깐 치노님이 결국 그러는게 아닐까함. 그러면 안되는데
82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2:59:30
그냥 스트레스받는거 아님 ? 그래서 걍 그래버린거임 짜증나서.
83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3:00:02
전 코마에다 참치까지 죽음을 바래서 이제 정말로 코마에다 죽겠구나 싶었는데......... 매우 싼값에 살아났죠. 개그소재로.
84
이름 없음
(5908353E+5)
2018-06-18 (모두 수고..) 13:01:04
ㅋㅋㅋㅋ 당연히 해줘야지. 참치 앵커캐라고. 그리 망가트리고 참치 멘탈 터트리는 게 맞냐?
85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3:02:52
그냥 애들 가차없이 죽게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 낙원스택없다면 말이지. 대처도 못하고.
86
이름 없음
(4005705E+6)
2018-06-18 (모두 수고..) 13:02:56
나 잔느참치인데 시험보러가기전이라 나부르는거같아서 그것만 말하고 갈께
나 웃는 이모티콘 한적없는데....?
아포크리파 눈치준건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어장끝나고나서 너무 빼액거렸다고 생각했어 내 배려가 부족했던거야
87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3:03:14
이 과정에서 세츠나랑 마리나가 죽어도 괜찮고. 폭발사산!
88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3:04:06
아포크리파 빼애액 거린건 사실 이해가능할지도 모름. ㅋ
89
이름 없음
(737715E+58)
2018-06-18 (모두 수고..) 13:04:27
사실 누가 죽어도 어쩔 수 없는 곳이 이 이세계데짓 어장이니까
최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긴 하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은 7반 전원은 못살아남겠지 하고 있지 (먼산
90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3:04:40
저도 아포 잔느는 잔느 4라고 생각하는 참치고요. 캐붕이 너무 심했어요.
91
카푸치노◆BjWHJKxkHc
(9478092E+6)
2018-06-18 (모두 수고..) 13:04:59
...무슨일인거죠..
92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3:05:20
암튼 내가 앵커된 캐릭터는 어찌되든 괜찮다는거임 흠 ... 눈치같은거 안보시면 좋겠는데. 다른참치들은 모르겠지만 암튼 세츠나랑 마리나에 대해서는 그렇다는거임
93
이름 없음
(737715E+58)
2018-06-18 (모두 수고..) 13:05:41
에 어장주의 맘대로 이야기 진행하라는 듯한 토론...?
94
이름 없음
(5122428E+6)
2018-06-18 (모두 수고..) 13:06:00
오케이 내가 죄인 이군 내가 웃는 이모티콘 한 범인은 나다
95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3:06:13
그리고 그가 왔어요.
96
카푸치노◆BjWHJKxkHc
(9478092E+6)
2018-06-18 (모두 수고..) 13:06:55
저는 별로 상관 없었는데요. 아포크리파는 당연히 농담이었구요.
97
이름 없음
(4005705E+6)
2018-06-18 (모두 수고..) 13:07:35
>>93 사실 따지고보면 그게 맞는거지....(먼산) 스토리진행에따라서 다이스 문제로 악인이됄 수 도 선인이 될 수도 있는 게 참치어장이니까 캐릭터관련으론 카푸치노어장주님이 보살이다보니까 우리가 막나가는 것도 있을 수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지
98
카푸치노◆BjWHJKxkHc
(9478092E+6)
2018-06-18 (모두 수고..) 13:08:23
갑자기 뭔가해서 놀랐네요
99
이름 없음
(4005705E+6)
2018-06-18 (모두 수고..) 13:08:43
우리모두 트롤이 되지말자고는 했지만 어장주님에게 참치모두가 트롤링을 한 걸 수 도 있다고 생각해
100
이름 없음
(4005705E+6)
2018-06-18 (모두 수고..) 13:09:22
물론 의도한건 아니지만 말이야
101
이름 없음
(4028251E+5)
2018-06-18 (모두 수고..) 13:09:25
ㅋ 트롤링이라 .
102
이름 없음
(9325411E+6)
2018-06-18 (모두 수고..) 13:10:06
어장주도 우리에게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103
이름 없음
(1569435E+5)
2018-06-18 (모두 수고..) 13:10:11
그래도.... 등장시 다이스로 성향이 보정(?)혹은 결정되는건 그렇다고 치지만....... 진행중에 갑자기 다이스로 그렇게 되는 것은 좀 그래요....ㅜㅜ
저번엔 펌블이 연속으로 터져서 주최측의 세뇌였으니까... 어쩔수 없었지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