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2차] '당신'은 학교에서 낙원(에덴)을 추구하는 모양입니다. 73 : 앵커판

0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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ｧ― ､､,,　　 |,,,V-=≦;;ﾍ　{zノ｀ヽ/　　 ,ｲ}! 내가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냐.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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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 /￣｀''く／|ニ〉¨＼ ∨.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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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ﾆ汽　} 　 ',　|∨､ヽ¨¨¨'''ｱ⌒(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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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의 2차 창작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어장주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어장.

실시간 어장은 처음이나 다름 없기에 투하가 느려요.

* 기본적인 양식을 따르며, 매너를 지키도록 합시다.

* 이상한 1000이거나 이상한 앵커일 경우 쳐냅니다.

(예. 이 주제글의 1000 저 캐릭터를 죽이고 나도 죽는다)

* 애정캐 1000은 제한은 없습니다만. 두번이상 걸린다면 한턴 쿨타임

* 사람의 인선을 함부로 바꾸는 1000은 거부합니다.

* 같은 스킬 1000을 연속으로 두드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쉬세요)

* 이제부터 어빌리티 1000은 E랭크부터 시작됩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IA 동료는 절대로 안 받습니다.

*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어빌리티는 '어장주 마음대로 정해집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랜덤성 어빌리티는 쳐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설명 기제는 필수 입니다.

ㄴ 위 두개를 피하고 싶으시면, 앵커만 하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 기본적으로 컨셉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클 경우, 칼질당하는 분량도 증가합니다.

(이세계 7반 위키)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D%95%99%EA%B5%90%EC%97%90%EC%84%9C%20%EC%97%90%EB%8D%B4%EC%9D%84%20%EC%B6%94%EA%B5%AC%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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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3:00

히지리도 성향 10이니 이해가능할지도 모름

493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23:05

세리도 텐시도 화를 내면서 낙원에 대해 숨긴것은 이해해 주고 있으니까 히지리도 아주 이해하지 못할건 아닐거야.
이쪽에서 먼저 숙이고 나선다면 무턱대고 나무삼은 안할걸

494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3:08

코마에다는 모르겠다.

495 이름 없음 (1930576E+6)

2018-06-16 (파란날) 13:23:30

그래? 그럼 적당히 하자

496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5:28

"내 계획은 오늘은 너희에게 이야기 한 후 에이라 하루노 단 내일은 코마에다 길가메쉬 그리고 23일에는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넘기고나서 전체에게 다 말해버릴 생각이였다 그리고 에이라랑 하루노만 도움을 받고 나머지는 혼자서 설득을 하려고 했었지... 둘 덕분에 설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더 얻은거 같지만 말이지. 도움을 줘서 고맙다. 이 낙원에 대한 설득은 내 문제이니 무조건 내가 함께 가야겠지. 그리고 에이라와 하루노의 설득에는 너희와 함께해도 되겠는가? 단은 라이벌로써 혼자가고. 코마에다는 혼자서 잔느랑 히지리씨랑 3명을 나혼자서 해야겠고. 길가 역시 혼자서 설득해봐야곘지"

이렇게 적을까 ?

497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25:29

그러면 점심은 단과 커뮤합니가?

498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25:45

일단 대사앵커를..

499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26:17

우선 순서 부터 정하죠. 점심 - 누구 오후 - 누구 저녁 - 회의 밤 - 누구 이렇게요

500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6:26

점심 에이라 오후 하루노 밤 단

501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27:08

>>500 찬성

502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27:13

뭐라고 해야할까....(울먹)

503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27:38

단 부터 하고 싶은뎅.......

504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7:41

에이라 하루노는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임. 단은 난 앨리스랑 가고싶었지만 1:1을 원하는거 같으니 부딪쳐봐야지

505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7:56

1:1을 마지막에 하는게 나을꺼같음. 이게 제일 고통이니까

506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28:14

제일 고통이니까 먼저 해버리고 싶은 이마음 울먹

507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28:21

나도 단은 앨리스랑 가는게 좋을것같은데.
단이 흥분하면 말려줄 수 잇는 상대니까 나는 차분히 단이랑 이야기하고싶어...
1:1로 자존심 맞춰주는것도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너무 흥분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해

508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29:03

흠 지금 앨리스랑 갈까 혼자갈까에 투표해볼까 ?

509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0:03

1. 앨리스부터 설득 후 같이 단에게

2. 단과 부딫힌다

@다수결

510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0:24

@2

511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0:27

@1

512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0:39

@1

513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0:46

>>507 붙여서 단이 당신에게 낙원의 이야기를 듣고서 냉정할 가능성이 나는 높다고 생각을 안한다.
앨리스가 일단 단의 뒤통수라던가 때려주고서 머리를 차갑게 식으면 일단 단의 설득이 쉬워지지 않을까...

514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1:11

앨리스를 설득하면 당장은 편할지도 몰라도.. 그게 장기적으로는 단이 화를 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혼자 부딪히고 싶음

515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1:59

그런데 투표에 참여하는 참치가 셋 밖에 없어

516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2:08

...저기 참치들 어디갔슈...

517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2:10

3명이서는 좋은 투표가 아닌데.

518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32:36

고민중

519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2:37

@투표 좀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참치들이 어디 간것 같은데

520 이름 없음 (1930576E+6)

2018-06-16 (파란날) 13:32:44

@2

521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2:57

>>519 취소 참치들이 그냥 고민중이였던 것이군요

522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32:59

@2 이건 혼자 박는게 맞는 것 같다.

523 이름 없음 (0437333E+6)

2018-06-16 (파란날) 13:33:05

@1

524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3:21

뭐...일단 어장주께서 TIP으로 주신 이유가 잇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생각하고 투표하길

525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4:00

컷트

>>519 그냥 가도되겠군요

526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4:08

>>524 그걸 생각했어. 다만 너를 상대하기 위해서 앨리스를 데려왔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고.. 또 그렇게 받아들이면 단이 장기적으로 불만을 가질 것 같아서.. 그러니 혼자 가기를 택한거야

527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4:18

222
111

528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4:46

흠터레스팅

529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4:47

결국 이건 다갓이란거군요

530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5:03

>>526 그런가... 나는 단이 흥분하면 그것을 일단 멈춰주는 인물로 생각했다만...
끄응, 미묘하네

531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5:06

.dice 1 2. = 1

532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5:32

혼자박자는거군 그렇군

533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5:36

어느 선택이든 일장 일단이 있다는 거지. 완벽하게 옳은 선택이라는게 어디 있겠어

534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5:38

앨리스 부터 설득인건데, 재투표를 할가요? 아님 그대로갈가요?

535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6:05

앨리스설득인가?

536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6:20

그러면 설득할 사람이 많아져서 커뮤 타임 부족해질것 같은데..

537 이름 없음 (2990064E+6)

2018-06-16 (파란날) 13:36:24

저야 뭐 앨리스부터 설득하자는 참치라... 반대쪽 참치들이 찬성하면 그대로 가고싶네요

538 이름 없음 (4811743E+6)

2018-06-16 (파란날) 13:36:51

@밤에 앨리스 설득하고 바로 단에게 가는거죠?

539 이름 없음 (4654337E+6)

2018-06-16 (파란날) 13:37:02

일단 앨리스를 대려간다 치면
난 단을 숙적(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상대할 때는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 하겠다. 정도로 말할 수는 있는뎅

540 이름 없음 (4491321E+6)

2018-06-16 (파란날) 13:37:04

앨리스 선택은 오케이..... 하지만 단을 설득할때 같이 가는 것은 좀더 고민해보고 싶어요.

541 이름 없음 (3290182E+6)

2018-06-16 (파란날) 13:37:08

이게 지금 오전 - 텐시&세리 점심 - 에이라 오후 - 하루노 밤 - 단
을 상정해 놓은 상태라서요.. 앨리스를 설득하려면 한명을 뒤로 뺄 수 밖에 없어요

542 카푸치노◆BjWHJKxkHc (0388665E+6)

2018-06-16 (파란날) 13:37:25

>>538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