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2차] '당신'은 학교에서 낙원(에덴)을 추구하는 모양입니다. 72 : 앵커판

0 카푸치노◆BjWHJKxkHc (6736041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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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의 2차 창작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어장주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어장.

실시간 어장은 처음이나 다름 없기에 투하가 느려요.

* 기본적인 양식을 따르며, 매너를 지키도록 합시다.

* 이상한 1000이거나 이상한 앵커일 경우 쳐냅니다.

(예. 이 주제글의 1000 저 캐릭터를 죽이고 나도 죽는다)

* 애정캐 1000은 제한은 없습니다만. 두번이상 걸린다면 한턴 쿨타임

* 사람의 인선을 함부로 바꾸는 1000은 거부합니다.

* 같은 스킬 1000을 연속으로 두드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쉬세요)

* 이제부터 어빌리티 1000은 E랭크부터 시작됩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IA 동료는 절대로 안 받습니다.

*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어빌리티는 '어장주 마음대로 정해집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랜덤성 어빌리티는 쳐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설명 기제는 필수 입니다.

ㄴ 위 두개를 피하고 싶으시면, 앵커만 하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 기본적으로 컨셉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클 경우, 칼질당하는 분량도 증가합니다.

(이세계 7반 위키)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D%95%99%EA%B5%90%EC%97%90%EC%84%9C%20%EC%97%90%EB%8D%B4%EC%9D%84%20%EC%B6%94%EA%B5%AC%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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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0:34

길가메쉬 니놈은 왜 있어 거기에 .... 아 그래 니 오만함을 잊고 있었다...ㅏ울먹

85 이름 없음 (5716373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0:39

>>78 사실..... 낙원빼도..... 단이 전투력으로 당헤클을 이기긴 거의 불가능해보이지만요.....ㅜㅜ

86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0:40

그냥 낙원은 없다고 생각하셈

87 이름 없음 (8584351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0:41

단부터 아님 하루노부터?

88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0:54

하루노부터 하고싶음 난

89 이름 없음 (5716373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03

수고하셨습니다.

90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12

하루노 호감도가 9(1)임. 그래서 먼저해보게

91 이름 없음 (5716373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19

우선은 에이라부터요.

92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31

어장주 일찍 하실테니까 하루노는 마지막에 하고싶다.
참치가 여럿필요할걸 하루노랑 말싸움?

93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36

가장 먼저 에이라 부터 하자

94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41

근데 오늘은 일단 이렇게 하고싶음

이번 사태는 일단 세리 텐시에게 계시의 낙원이야기만 더하고.
다음에 세리 텐시보고 도움을 청해서 에이라한테 말하고 싶다는 의견 전하기
낙원에 대해서는 일단 넘기기

95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57

그 다음에 하루노 단 코마에다 길가메쉬 이순서로 해야할꺼같음

96 이름 없음 (3640994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1:57

그냥 내일도 쉬셨으면 좋겠다. 어장주가 착하고 연제도 많이하니까 별 ㅈ 없는 어그로 놈들이 계속 꼬인다

97 이름 없음 (314192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2:10

그럼 우리 누구 부터 말하건지 순서 정하고 자는게..?

98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2:17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깐 이 어장 터뜨려도 난 이해함

99 이름 없음 (3640994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2:22

그냥 이참에 푹 쉬고 충전좀 하셨으면 좋겠다

100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2:22

>>94 1과 2는 동시에 하자. 기왕 처리해야만 할 일이니까..

101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2:54

저건 같이해야지 당연히. 계시부터 말하고 도움을 청한다는거임

102 이름 없음 (581536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3:39

흠

103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3:40

모두 수고하셨고. 갑니다? 제 의견은 >>94-95

104 이름 없음 (314192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4:22

>>103 찬성!하고 갑니다

105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4:44

하루노는 참치 수 보고 결정하자

106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4:46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낙원 스톡이 거의 7반 전용(용용이 제외)이였다는 점에서 당신이나 우리나 얼마나 7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107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5:44

>>106 7반을 안 좋아하면 포인트를 나눠 줄 일도 없었고 또 단체 이타치를 해서 7반과 함께 할 일도 없었어요

108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5:48

멘탈 터져서 헛소리가 나오네...
단은 좀 빨리해서 산치 체크할 시간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9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5:50

하루노는 당일에 할께 아니잖음. 21일에는 에이라만 설득할꺼임

110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6:19

하루노 시작은 한 22일부터 해야할꺼같은데

111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6:32

우리 하루안에 해결해야하는게
좀있으면 습격 (예측)도 도착한다...
이번 사태 최고속으로 해결해야함

112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6:52

습격 이후에 하루노부터 설득해야겠네.

113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7:37

이번 사태는 일단 세리 텐시에게 계시의 낙원이야기만 더하고.
다음에 세리 텐시보고 도움을 청해서 에이라한테 말하고 싶다는 의견 전하기
낙원에 대해서는 일단 넘기기

이 위에것들은 21일 오늘 이거만 하고 낙원주제는 넘길 생각이라는거임

그 다음에 하루노 단 코마에다 길가메쉬 이순서는 설득순서긴한데
23일 습격 이후에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114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8:07

21일 - 세리, 텐시, 에이라 22일 - 하루노 23일 - 습격 24일 - 단 25일 - 코마에다 26일 - 길가 순으로 가자

115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8:47

에이라를 내일 설득하자는거임 ?

116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02

근데 그러면 너무 오래걸리지 않겠음 ? 낙원설득하는데

117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09

오늘이 21일차 아니야??

118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24

>>116 참치 머리가 터질것 같아..

119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28

아 난독증 걸렸었음 미안함

120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37

.... 저기 나 불길한 생각이 나서 그런데 만약이라는 상황이거든?
정말로 그 예측한게 습격이라면 만약의 상황에서 결국 우리가 스톡을 사용한다면
이번에는 잘못하면 더 많은 수에게 들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즉 그 문제의 네명은 최대한 습격 오기전에 설득하고 습격뒤에 낙원 발표해야한다고 생각해

미안 나 말제주도 없고 멘탈도 터져서 나도 뭐라는지 모르게ㅉ나..

121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39:42

오늘 에이라 내일 하루노 까지 하고.. 습격날은 좀 쉬자 인간적으로

122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0:18

>>120 아니 그럴 수 있다는게 더 문제야

123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0:35

정말 말되는 이야기군 . 아 제길

124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1:18

아니면 진짜로 죽을 각오하고 4명 동시에.. 내가 생각해도 미친 짓이로군

125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1:22

그러므로 2일 안에 4명을 다 설득한다는 미친 난이도를 나는 제안한다...
이게 엄청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하지만 도전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126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10

아주 좋소. 에이라 다음에 하루노를 오늘 끝내야겠군

127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26

오늘 오전 - 텐시 세리 점심 - 에이라 오후 - 하루노 저녁 - 단 밤 - 코마에다
내일 - 길가의 콤보로 한번 가 볼레?? 우리 위는 죽겠지만

128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41

코마에다는 내일로 미루자 안디야

129 이름 없음 (314192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44

찬성이요

130 이름 없음 (3640994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45

.......... 우리가 죽는다 ㅇ

131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2:53

하루노 단하고 우리 터져있을꺼 같은데

132 이름 없음 (6131787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3:44

낙원을 탓하기도 뭐한게 낙원 없었으면 최소한 몇명은 죽었어. 그걸 막아준 은혜로운 어빌리티야 낙원은..

133 이름 없음 (7205361E+4)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3:45

..... 제발 7반 헤체까지만 가지말자.
그 순간이 되면 우리는 기억을 지우는걸로 낙원을 써야할지 모른다고

134 이름 없음 (3048388E+5)

2018-06-14 (거의 끝나감) 23:44:12

난 터지더라도 낙원을 안쓰고싶음. 그게 운명인갑지 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