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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
2018-06-11 (모두 수고..) 07:27:31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976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370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8467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3256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59163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158239/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연재는 7월부터 시작하고 잠수 기간을 갖지만 간간이 모습은 드러낼 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닐 거 같기도 하고.
345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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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3:52
그와 별개로 2차 창작은 요즘 괜히 2차 창작을 열었나 하고 후회가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34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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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4:09
>>344 알아두면 언젠가 써 먹을 사회 기술이야...
347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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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4:37
안 되는 건 아닌데 아닌 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 이매망량한 기분
34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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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5:29
>>347 늘린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다...
349
이름 없음
(90609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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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5:29
>>345 언제나 하고 계시는 후회일 것을. (술잔 건배)
350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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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5:49
참치들 중에 몇 명 결국 아닌 건지 아닌게 아닌건지 따져보려고 열심히 머리 굴리는데 갑자기 이매망량이 나와서 벙찐 거 다 알아(...)
3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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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5:52
>>349 여러 이유가 있으요. 장난적인 것부터 진지한 것까지. 그냥 말을 안 하고 있는 거지.
352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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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6:23
@캡틴. 이야기 진행하면서 참치들에게 아니 지금 상황에서 그 선택은 좀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신 적 있으세요?
353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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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7:18
>>352 딱히 없습니다. 이세계 생존은 내가 만드는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라기보단 '당신'의 이야기라는 기분으로 돌리거든요. 망해도 참치가 망하지, 내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개연성과 설정 내에서는 최대한 허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망해도 내가 망하는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354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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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7:26
캡이야 뭐 이 이야기 자체를 참치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시는 거니까, 남의 인생 남이 살겠다는 데 뭐... 라는 감각 아닐까(...) 난이도 헬 루트만 골라 들어가는 거?
355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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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8:04
놀랍게도 완벽한 정답이었다(자뻑
35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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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8:17
>>355 자네는 자뻑할 권리가 있어 추
357
이름 없음
(5624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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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8:23
여러모로 난이도 높이는 길 일직선이겠지.. 기적루트에 반역루트에.. 도로테아도 있고...
35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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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9:13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영웅서기가 마음에 듭니다만, 가끔은 좀 편한 루트로 갔으면 싶기도 해요. 다들 갸아악 하면서 절망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짠하거든.
359
이름 없음
(263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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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9:20
근데 전혀 모르면 몰라도 눈앞에서 그러는데 그냥 지나치긴 좀 그래
3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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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9:50
그러면 캡틴이 좀 쉽게 풀어 주세요! 라고 하지 맙시다. 티가렉스 때 살려주고, 페텔기우스 시련 2개 스킵하고, 그 외에도 보이는 거 안 보이는 거 죄다 밀어 넣고 이미 많이 봐 주고 있다...
361
이름 없음
(5624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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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49:57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 구하기 급급한데 메타정보로 또 구할 사람이 나타나면 다시 달려나가는...
362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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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0:09
>>359 그게 보통 사람이죠. 저도 그럽니다.
363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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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1:14
주인공의 인생이 자기랑 연동되면 주인공을 고생시키는데 맛들린 작가들도 태도가 바뀔까? 주인공이 고생하면 현실의 자기에게도 온갖 고난이 찾아오고 주인공이 잘먹고 잘 살게 되면 자기도 잘 살게 되고 주인공이 죽으면 자기도 죽음. 그리고 모든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어야 하고. 자기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갑자기 주인공에게 기연이나 이런거 줘서 아싸라비야 하는건 안된다면.
364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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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1:55
>>363 방관자와 당사자의 입장 차이는 오지게 크지.(...)
365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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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2:23
>>360 머리로는 캡틴이 많아 봐주는거 다 알고있고 선택한거 우리라는거 아는데도 몰아치는 폭풍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366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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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2:23
>>358 평소 캡틴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짠한 게 아니라 캬하하 그러게 그때 왜 그 길로 들어섰느냐 어리석은 놈들! 절망을 맛 보아라! 할 것 같은 느낌(아님(반농담
367
이름 없음
(5624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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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3:34
캡틴이 봐주시는건 엄청 많다. 하지만 참치들이 헬 난이도로 직행한다. 결국 난이도가 높아서 참치들이 갸아아악 한다.(....)
368
이름 없음
(90609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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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3:43
>>366 그건 나야 (커밍아웃)
369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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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4:48
>>364 캡틴은 만약에 하루아침에 여기 이세계 주인공이랑 캠틴 인생이 연동되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370
이름 없음
(90609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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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5:03
>>369 이세계에서 살아남으면서 연재해야 해? (….)
371
이름 없음
(5624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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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5:25
>>369 뭐야 그거 불쌍해...
372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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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5:38
>>369 그런 질문 싫어하실 거 같은데(...) >>368 (번뇌퇴산
373
이름 없음
(6925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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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6:02
엣... 2차창작이랑 관계 없이 그냥 궁금한 거였는데..(시무룩)
374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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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6:10
>>3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상은 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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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1:59:04
>>369-370 와. 자비 없다... >>373 그런 거라면 미안하지만 딱히 그때 언급이 안 됐으니 따로 풀 생각은 없습니다.
376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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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0:30
진짜 자비 없어... 살아남는 것도 빡센데 그걸 또 연재해야 돼(...) 스트리머야 뭐야... 그러고 보니까 조가 프리미엄란에 그런 거 하나 있던데. 지가 던전 들어가는 거 스트리밍하면서 별풍 받는 소설
377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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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1:04
일단은 졸려졌으니 자러 간다...!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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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1:22
투표해라!!!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는 말하지 마라!!!
379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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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1:46
애가 뭐 무력적으로 강하다기보다 게임 공략법 짜듯이 던전 공략법을 순식간에 짜내는 게 좀 신선했지
380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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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2:10
아니 내 말은 현실의 캡틴 인생이 주인공에게 닥치는 운명이랑 동급으로 된다는건데 왜 이세계에서 연재를 하게 된다고 하는거지;;; 주인공 인생이 잘 풀리면 캡틴 인생도 잘 풀리게 되는건데...
381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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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2:38
오우
382
이름 없음
(90609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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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3:22
>>380 인생이 연동된다는 말에서 그걸 추론하긴 어려운데.
383
이름 없음
(19350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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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4:44
>>382 >>363에서 말했는데;;;; 내가 말을 꼬아서 했나...
384
이름 없음
(90609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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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7:09
>>383 …같은 참치인 줄 몰랐으. 고멘.
385
이름 없음
(04480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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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07:09
>>383 보통은 인생 험난해지는 쪽으로 해석이 되지(담배는 아니고 초코 과자
386
이름 없음
(2635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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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2:19:18
회사의 톱니바퀴가 된 사원들을 구하기 위해 회사에 반역하여 승진을 놓고 싸우는 라이벌과 기적을 이루며 회사의 방침을 바꾸려고 했던 지금은 권고사직을 당하고 있는 여팀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인가...?!
387
이름 없음
(3083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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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19:42:17
야영 준비물 사러 조끼리 백화점 갔는데 조장이 무능하면 어떻게 되는지 1시간 40분 동안 체험하고 왔다....뭐 그래도 필요한건 얼추 다 샀는데 애들이 왜이렇게 팔도비빔면에 집착을 하는 덕에 예산 초과...
388
이름 없음
(18342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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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02:47
팔도비빔면 무엇
389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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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07:13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그 맛을 잊지 못 하는 모양이로구나
390
이름 없음
(6101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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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09:08
>>389 비벼!!!!! 비벼!!!!! (보겸 풍)
391
이름 없음
(3083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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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09:49
그 덕에 야영때 먹을 라면을 사지 못했습니다 뭐 될 대로 되라지 어차피 배에 들어가면 결국 고체로 나오는데
392
이름 없음
(3083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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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11:19
근데 하필이면 같은 백화점에 거의 모든 애들이 모였으니 음료수 살때 콜라만 비어있는 장관을 보았고 팔도비빔면 칸이 비어있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393
이름 없음
(3083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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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12:23
한 학년 야영가는데 대부분이 같은 백화점에서 모였으니까 거의 200명쯤이네 왠지 정육 코너에 삽겹살이 비더라니
394
이름 없음
(18342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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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13:48
팔도비빔면 집착 대체 무엇...?
395
이름 없음
(3083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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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水) 20:20:45
그래서 1박 2일 동안 전자기기와 작별을 고하고 산속으로 떠납니다 제발 모기만 없었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