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669661>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5)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6-11 07:27:31 - 2018-06-16 23:38:06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07:27:31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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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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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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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연재는 7월부터 시작하고 잠수 기간을 갖지만 간간이 모습은 드러낼 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닐 거 같기도 하고.

345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3:52

그와 별개로 2차 창작은 요즘 괜히 2차 창작을 열었나 하고 후회가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34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4:09

>>344 알아두면 언젠가 써 먹을 사회 기술이야...

347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44:37

안 되는 건 아닌데 아닌 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 이매망량한 기분

34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5:29

>>347 늘린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다...

349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45:29

>>345

언제나 하고 계시는 후회일 것을. (술잔 건배)

350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45:49

참치들 중에 몇 명 결국 아닌 건지 아닌게 아닌건지 따져보려고 열심히 머리 굴리는데 갑자기 이매망량이 나와서 벙찐 거 다 알아(...)

3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5:52

>>349 여러 이유가 있으요. 장난적인 것부터 진지한 것까지.

그냥 말을 안 하고 있는 거지.

352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1:46:23

@캡틴. 이야기 진행하면서 참치들에게 아니 지금 상황에서 그 선택은 좀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신 적 있으세요?

353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7:18

>>352 딱히 없습니다. 이세계 생존은 내가 만드는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라기보단 '당신'의 이야기라는 기분으로 돌리거든요.

망해도 참치가 망하지, 내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개연성과 설정 내에서는 최대한 허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망해도 내가 망하는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354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47:26

캡이야 뭐 이 이야기 자체를 참치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진행하시는 거니까, 남의 인생 남이 살겠다는 데 뭐... 라는 감각 아닐까(...)



난이도 헬 루트만 골라 들어가는 거?

355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48:04

놀랍게도 완벽한 정답이었다(자뻑

35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8:17

>>355 자네는 자뻑할 권리가 있어 추

357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1:48:23

여러모로 난이도 높이는 길 일직선이겠지..

기적루트에 반역루트에.. 도로테아도 있고...

35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9:13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영웅서기가 마음에 듭니다만, 가끔은 좀 편한 루트로 갔으면 싶기도 해요.

다들 갸아악 하면서 절망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짠하거든.

359 이름 없음 (2635778E+5)

2018-06-13 (水) 11:49:20

근데 전혀 모르면 몰라도 눈앞에서 그러는데 그냥 지나치긴 좀 그래

3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49:50

그러면 캡틴이 좀 쉽게 풀어 주세요! 라고 하지 맙시다.

티가렉스 때 살려주고, 페텔기우스 시련 2개 스킵하고, 그 외에도 보이는 거 안 보이는 거 죄다 밀어 넣고 이미 많이 봐 주고 있다...

361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1:49:57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 구하기 급급한데 메타정보로 또 구할 사람이 나타나면 다시 달려나가는...

362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50:09

>>359 그게 보통 사람이죠. 저도 그럽니다.

363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1:51:14

주인공의 인생이 자기랑 연동되면 주인공을 고생시키는데 맛들린 작가들도 태도가 바뀔까? 주인공이 고생하면 현실의 자기에게도 온갖 고난이 찾아오고 주인공이 잘먹고 잘 살게 되면 자기도 잘 살게 되고 주인공이 죽으면 자기도 죽음.

그리고 모든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어야 하고. 자기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갑자기 주인공에게 기연이나 이런거 줘서 아싸라비야 하는건 안된다면.

364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51:55

>>363 방관자와 당사자의 입장 차이는 오지게 크지.(...)

365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1:52:23

>>360 머리로는 캡틴이 많아 봐주는거 다 알고있고 선택한거 우리라는거 아는데도 몰아치는 폭풍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366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52:23

>>358 평소 캡틴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짠한 게 아니라

캬하하 그러게 그때 왜 그 길로 들어섰느냐 어리석은 놈들! 절망을 맛 보아라! 할 것 같은 느낌(아님(반농담

367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1:53:34

캡틴이 봐주시는건 엄청 많다. 하지만 참치들이 헬 난이도로 직행한다.

결국 난이도가 높아서 참치들이 갸아아악 한다.(....)

368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53:43

>>366

그건 나야 (커밍아웃)

369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1:54:48

>>364 캡틴은 만약에 하루아침에 여기 이세계 주인공이랑 캠틴 인생이 연동되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370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55:03

>>369

이세계에서 살아남으면서 연재해야 해? (….)

371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1:55:25

>>369 뭐야 그거 불쌍해...

372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55:38

>>369 그런 질문 싫어하실 거 같은데(...)

>>368 (번뇌퇴산

373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11:56:02

엣... 2차창작이랑 관계 없이 그냥 궁금한 거였는데..(시무룩)

374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56:10

>>3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상은 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59:04

>>369-370 와. 자비 없다...

>>373 그런 거라면 미안하지만 딱히 그때 언급이 안 됐으니 따로 풀 생각은 없습니다.

376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2:00:30

진짜 자비 없어... 살아남는 것도 빡센데 그걸 또 연재해야 돼(...) 스트리머야 뭐야...


그러고 보니까 조가 프리미엄란에 그런 거 하나 있던데. 지가 던전 들어가는 거 스트리밍하면서 별풍 받는 소설

377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2:01:04

일단은 졸려졌으니 자러 간다...!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2:01:22

투표해라!!!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는 말하지 마라!!!

379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2:01:46

애가 뭐 무력적으로 강하다기보다 게임 공략법 짜듯이 던전 공략법을 순식간에 짜내는 게 좀 신선했지

380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2:02:10

아니 내 말은 현실의 캡틴 인생이 주인공에게 닥치는 운명이랑 동급으로 된다는건데 왜 이세계에서 연재를 하게 된다고 하는거지;;; 주인공 인생이 잘 풀리면 캡틴 인생도 잘 풀리게 되는건데...

381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2:02:38

오우

382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2:03:22

>>380

인생이 연동된다는 말에서 그걸 추론하긴 어려운데.

383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12:04:44

>>382 >>363에서 말했는데;;;; 내가 말을 꼬아서 했나...

384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2:07:09

>>383

…같은 참치인 줄 몰랐으. 고멘.

385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2:07:09

>>383 보통은 인생 험난해지는 쪽으로 해석이 되지(담배는 아니고 초코 과자

386 이름 없음 (2635778E+5)

2018-06-13 (水) 12:19:18

회사의 톱니바퀴가 된 사원들을 구하기 위해 회사에 반역하여
승진을 놓고 싸우는 라이벌과 기적을 이루며 회사의 방침을 바꾸려고 했던 지금은 권고사직을 당하고 있는 여팀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인가...?!

387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19:42:17

야영 준비물 사러 조끼리 백화점 갔는데
조장이 무능하면 어떻게 되는지 1시간 40분 동안 체험하고 왔다....뭐 그래도 필요한건 얼추 다 샀는데
애들이 왜이렇게 팔도비빔면에 집착을 하는 덕에 예산 초과...

388 이름 없음 (1834232E+5)

2018-06-13 (水) 20:02:47

팔도비빔면 무엇

389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20:07:13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그 맛을 잊지 못 하는 모양이로구나

390 이름 없음 (6101619E+5)

2018-06-13 (水) 20:09:08

>>389

비벼!!!!! 비벼!!!!! (보겸 풍)

391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20:09:49

그 덕에 야영때 먹을 라면을 사지 못했습니다
뭐 될 대로 되라지 어차피 배에 들어가면 결국 고체로 나오는데

392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20:11:19

근데 하필이면 같은 백화점에 거의 모든 애들이 모였으니
음료수 살때 콜라만 비어있는 장관을 보았고 팔도비빔면 칸이 비어있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393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20:12:23

한 학년 야영가는데 대부분이 같은 백화점에서 모였으니까 거의 200명쯤이네
왠지 정육 코너에 삽겹살이 비더라니

394 이름 없음 (1834232E+5)

2018-06-13 (水) 20:13:48

팔도비빔면 집착 대체 무엇...?

395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20:20:45

그래서 1박 2일 동안 전자기기와 작별을 고하고 산속으로 떠납니다
제발 모기만 없었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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