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50624E+5)

2018-06-11 (모두 수고..) 0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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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976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3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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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연재는 7월부터 시작하고 잠수 기간을 갖지만 간간이 모습은 드러낼 수도 있을 거 같고 아닐 거 같기도 하고.

243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0:12:49

>>241

피어 더 워킹데드 보시면 아실거에요 코볼트가 작전명 이름인데...아니다

2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0:12:52

>>242 불합리함이 참치를 덮친다.(...)

245 이름 없음 (1935025E+6)

2018-06-13 (水) 00:13:27

>>241 아 그게...제가 현재 9개월째 사회복무요원중인데 월급이 53만원 정도거든요? 이게 일병 월급인지 상병 월급인지 헷갈려서. 이 돈이 교통비랑 식사비까지 다 포함한거니까 한 10 15만원 정도는 까야하지만

24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0:18:02

>>245 사회복무는 돈 더 받음. 자세한 건 찾아봐야 할 걸.

247 이름 없음 (0508226E+6)

2018-06-13 (水) 00:22:07

인생 편하게 살고 싶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248 이름 없음 (0508226E+6)

2018-06-13 (水) 00:23:23

캡틴은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시겠지

249 이름 없음 (2635778E+5)

2018-06-13 (水) 00:27:37

역시 인생의 진리는 방바닥에 쓰레기처럼 누워있을 때 찾기 쉬운 것 같아

250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0:32:18

정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때부터 국가의 의의는 사라지기 시작한다.
(어제 토론 주제)

251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0:33:54

그러고 보니 생각난건데 국가을 위해서 또 다른 국민을 쏴죽이는 거랑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국민이였던 걸 쏴 죽이는 거랑 뭐가 더 나은걸까나

252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0:43:20

>>251 어떤 상황이든 살인은 옳지 않고 무슨 대의명분이든 살인은 살인임.

그저 상황이 어쩔 수 없었기에 묵인하고 넘어갈 뿐.

253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0:45:57

>>251

그런건가. 하긴 세계관 상황이 시민들 대부분은 폭도화 되고 죄수들이 탈옥해서 세력화 되고 환경미화원들이 흑화되어 화염방사기로 사람 태우고 있고 사람들 지키라고 보낸 용병업체는 변질되서 오히려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고
진짜 상황이 어쩔 수가 없네

254 이름 없음 (2635778E+5)

2018-06-13 (水) 00:56:57

>>253 뭐야 그 포스트 아포칼립스

255 이름 없음 (0508226E+6)

2018-06-13 (水) 01:01:04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고 하지만 희생이라 말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소수'의 '자의적인' 행위여야 하지...

256 이름 없음 (0508226E+6)

2018-06-13 (水) 01:01:40

물론 이것도 최저한의 조건이고.

257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01:02:41

쥬라기 월드 보러가고 싶다.(뜬금)

258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1:03:32

뭐 적어도 드라마처럼 나라를 지킬려고 로스 앤젤레스를 네이팜으로 태워버리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이 정도면 더 이상 소수는 아니지만 서도

259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1:04:22

>>257

쥬라기 월드라....보고 왔는데 한 가지만 말해드릴께요.

자막 번역 상태 양호합니다

260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01:05:35

>>259 박가놈의 폐해...

261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1:07:11

>>255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건 소수의 자의적인 행위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레프트 4 데드 라던가

262 이름 없음 (3083069E+5)

2018-06-13 (水) 01:08:07

>>260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시험 일정과 겹쳐서 못 봤고 앞으로도 안볼 예정입니다

좀 더 나은 변역이 나온다면 보겠지만

263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01:09:38

>>262 박가놈 오역이 좀 많긴 한데 영화는 명작임다...

자체 번역 돌리면 좀 낫더라고요.

264 이름 없음 (0508226E+6)

2018-06-13 (水) 01:26:32

>>261 실사례야 얼마든지 있죠. 다만 그걸 희생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포장해도 될지의 문제가 남지만

265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8:15:23

"오늘 푹 쉬고 내일 봐요."

네?

"오늘 쉰다고요."

26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8:15:38

https://youtu.be/79M0P74d6ZA

267 이름 없음 (294518E+61)

2018-06-13 (水) 08:21:04

축하드립니다.역실쩔

26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8:27:37

>>267 축하는 고마운데 달린 루비가 문제로구나!

269 이름 없음 (2635778E+5)

2018-06-13 (水) 08:49:43

나 저 기분 알아
쉰다고 나대다가 정강일 찧었거든.

270 이름 없음 (1443377E+5)

2018-06-13 (水) 09:00:21

해방의 날 !

271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09:04:23

>>269 나한테 나댄다고 했어!(왜곡

>>270 할─렐루야!

272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09:22:55

실레루야!

273 이름 없음 (9277358E+6)

2018-06-13 (水) 09:59:57

anchor>1505316912>496
아직 아무도 더 죽은사람 없으니 아직 세이프인가?

274 이름 없음 (6925778E+6)

2018-06-13 (水) 10:17:59

@남쪽의 이스터에그 수호자는 인간형 몬스터인가요?

@랭크는 어떻게 되나요?

275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0:41:31

실-렐루야!

276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0:44:50

캡렐루야

277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0:48:30

마도사 읽고 있는데, 으음, 으으음....

복잡미묘한 기분이다

278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0:54:18

>>277 순간 마도서 읽는다는줄..

279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0:59:02

>>278 아 앀ㅋㅋㅋ 갑자기 뿜었잖아wwwwwwwww 마도서.. 읽고 싶다!!!!!!!!

아니, 금서목록 말고(쭈글

280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0:59:45

분명히 재미있긴 한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은 기분.

281 이름 없음 (5624072E+5)

2018-06-13 (水) 11:04:28

역시 드립은 아무생각없이 던져야 잘 터지는거 같다..

그래 내가 그때 그 김치만두다!

1주년때의 화상뎀이다!

282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11:51

이런 젠장 화상뎀도 너였냐(멱살

283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13:01

떡만두 화나면 김치만두... 와 그런 단순하고도 기발한 드립을 왜 난 떠올리지 못했나

284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16:05

>>274 남쪽의 이스터에그 얄다바오트고 야라나이오에게 훅 갔습니다.

>>277 판타지 소설은 라노베 쪽하고 달라서 그럴 걸.

285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16:28

>>284

역실쩔 (인사)

286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17:07

>>285 나가.(인사

287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17:48

>>286

역실쩔!! (청개구리 심보)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17:56

사실 내 필체가 그놈 필체를 많이 닮아서 아마 여기에다 가져다 놓으면 재미있는 거 잘만 뽑긴 할 걸.

판소가 전문분야가 아니다 보니 필체가 심심해져서 저러는 거지.

289 실업희망자◆zb1wG8Cj56 (5657595E+5)

2018-06-13 (水) 11:18:13

>>287 つ(ban.9060935E+5

290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18:56

>>289

키에에에엑 (증발)

291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21:32

아뇨아뇨 라노베랑 판소의 차이가 아니고.

292 이름 없음 (9060935E+5)

2018-06-13 (水) 11:21:55

캡틴의 스승 분이시라길래 필력을 기대했는데 예상 외로 그렇게 대단하지만도 않더라,

뭐 그런 건가.

293 이름 없음 (0448017E+5)

2018-06-13 (水) 11:23:17

뭐 말하자면 길어지고, 사실 뭐라고 딱 짚어 말하기엔 내가 뭔 말 하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고, 그렇게 말해 봤자 애초에 작가분이나 캡틴이 뭐 서평 써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만 상할 거고.

그냥 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