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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BjWHJKxkHc
(9026969E+5)
2018-06-09 (파란날) 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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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ﾊﾘ ,＼ ￣¨V:.:.:ﾘ.:.＼......../∧ / ／
}Ⅵ:从f苡 ﾙ人:.:.:.:.:.＼....＿〉ﾆ≦／
乂:.ゝ _ ノｲ:.:.ト:.:.:.:.:.:.:.Yヽ≦三三三ﾆ＝=ー ＿
/:.:.:ト. ‘ ル从ﾊ:.:ﾐ.:.:.:.}＿ ￣¨¨ ・・＝=三三三三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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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ﾄミ ＿《ﾆr]ｉ[ｮ二彡〃......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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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의 2차 창작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어장주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어장.
실시간 어장은 처음이나 다름 없기에 투하가 느려요.
* 기본적인 양식을 따르며, 매너를 지키도록 합시다.
* 이상한 1000이거나 이상한 앵커일 경우 쳐냅니다.
(예. 이 주제글의 1000 저 캐릭터를 죽이고 나도 죽는다)
* 애정캐 1000은 제한은 없습니다만. 두번이상 걸린다면 한턴 쿨타임
* 사람의 인선을 함부로 바꾸는 1000은 거부합니다.
* 같은 스킬 1000을 연속으로 두드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쉬세요)
* 이제부터 어빌리티 1000은 E랭크부터 시작됩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신.성.집.행.기' 같은 세뇌 어빌리티는 쳐냅니다.
* IA 동료는 절대로 안 받습니다.
*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어빌리티는 '어장주 마음대로 정해집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랜덤성 어빌리티는 쳐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설명 기제는 필수 입니다.
ㄴ 위 두개를 피하고 싶으시면, 앵커만 하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 기본적으로 컨셉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클 경우, 칼질당하는 분량도 증가합니다.
(이세계 7반 위키)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D%95%99%EA%B5%90%EC%97%90%EC%84%9C%20%EC%97%90%EB%8D%B4%EC%9D%84%20%EC%B6%94%EA%B5%AC%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1 ~ 31어장 - anchor>1515578227>162
32 ~ 59어장 - anchor>151557822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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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3:53
나 기차안임
258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24:08
지금 살아있는 참치 얼마나 됌?
259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24:28
7반을 위해서라며 왜 정당화 시키는가.
왜 지금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
흠 ...
260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5:14
여기한마리 파작
261
이름 없음
(8369639E+5)
2018-06-09 (파란날) 18:25:21
그냥 숨기는거 다 말하라 하면 안돼?
262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25:26
고의로 어차피 북1로 가서 어그로 토스할 생각이였는가 흠 ...
263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25:54
>>261 낙원써서 숨기는 거 없이 2가지를 알아낼 수 있게됐잖아요
264
이름 없음
(627373E+55)
2018-06-09 (파란날) 18:26:27
>>259 전 그게 좋을거 같은데요
265
이름 없음
(8369639E+5)
2018-06-09 (파란날) 18:26:28
질문 2가지에 답하는거잖아?
"아까까지 숨기던거 다 말해라."
하면 끝 아냐?
266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6:31
이번일들에 대해 어떻게 하려했는지지에 대해 다 말해달라고하면 1질문이지않을까?
267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26:32
너무 폭넒은 질문,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질문은 피하는게 좋겠죠.
3학년들에게 몰고 간 몹은 몬스터를 피해서 간건가? 아니면 고의로 끌고 간건가?
268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27:38
>>265 그럼 코마에다가 지금까지 남에게 말하지 않는것 전부를 들어야할수도 있어요.
269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7:59
@"오늘 하려했던일 빠짐없이 사실대로 다 말해라"
270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28:04
7반을 위해서라며 왜 정당화 시키는가.
왜 지금의 조커라면서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
3학년들에게 몰고 간 몹은 몬스터를 정말 목숨이 위험해서였는가. 아니면 고의로 끌고 간건가?
흠 ...
271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28:06
어째서 지금의 코마에다 나기토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나.
어째서 7반에 계속 있는 것이가?
왜 이세리를 존중하는가?
이번 사건은 진짜로 고의성이 없었는가?
272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8:22
는 어때?
273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28:39
오늘 굳이 북서2지역으로 가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274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29:12
차라리 오늘 일 전부 말하라고 하자고 우리
275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29:33
오늘 일 말하라는게 위에 있는 내용들 아님 ?
276
이름 없음
(5347251E+5)
2018-06-09 (파란날) 18:29:36
아직 안끝났구나 저 트롤(코마에다)파트.. 조금 더 있다가 와야지
277
이름 없음
(1747548E+5)
2018-06-09 (파란날) 18:29:44
>>269 지금 하지말라고 아니 저번부터 왜 멋대로 앵커스나이퍼가 날뛰는거야 논의 끝나면 하라고
278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30:03
그니까 내가 앵커한것처럼 저리하면 1질문으로 퉁칠수있잖여
279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0:28
>>269 아니 왜케 급하냐구요. 이번건 욕망도 아닌데 좀 다른 참치들의 의견 좀 듣고 합시다
280
이름 없음
(627373E+55)
2018-06-09 (파란날) 18:30:33
>>278 상의좀 하고 해요
281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0:38
진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위에 있는 내용들을 다시 우리에게 들려주는거나 다름없다면 ?
282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30:41
골뱅이에 큰 따옴표까지 하면, 논의하는 질문이 아니라, 채용해달라는 대사가 되어버려요.
283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30:50
그래서 뭘할건데
284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1:10
일부러 우리 급하게 몰고가는거임 ?
285
카푸치노◆BjWHJKxkHc
(9026969E+5)
2018-06-09 (파란날) 18:31:41
286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1:42
>>283 아까부터 급하신데 기차 안이라면서요? 뭔일 있는 것도 아니고 촘 느긋하게 가시죠
287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31:45
문제는 사실중에 일부분을 빼고 말할수도 있고, 아니면 다 듣기 버거울정도로 투머치 토커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
288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2:57
왜 굳이 북서2로 가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희망 짓껄일꺼 같고.
289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3:16
일단 제일 먼저 물어봐야 할게 이번 사건이 고의적인 건가 아님?
290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3:34
이 모든게 고의적인지 부터 알아보자는것 ?
291
이름 없음
(1747548E+5)
2018-06-09 (파란날) 18:33:37
단을 따르던 이유는 어떨까?
292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4:24
>>290 일단 정황상으로는 북1로 가려고 했다는거 보면 고의적인 가능성이 엄청 높으니까 다른걸 해야하나
293
이름 없음
(627373E+55)
2018-06-09 (파란날) 18:34:40
난 왜 코마에다가 이상한 사상 갖고 있는지 궁금한데...
294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35:01
3학년에게 끌고 간 몹은 일부러 끌고 온 것인가? 아니면 탐색중에 마주쳐서 하는수 없이 도망가던 것인가?
295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35:48
일부로인지 아닌지가자
296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6:02
>>294 3학년에게 끌고 간거라고 하기 보단 북1로 끌고가려고 했다는게 맞는 것 같은데
297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6:52
1. 왜 지금의 조커같은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
2. 이 모든게 고의적인지에 대해서.
흠 ...
298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7:00
몬스터들을 북1로 끌고 가려고 했던게 정말로 고의였는가 아니면 뷸운한 사고였는가? 이거 맞음?
299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7:12
이미 북1로 끌고가면서. 다른 보이던 먹잇감인 3학년을 공격해버린.
300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37:14
@"3학년에게 끌고 간 몹은 일부러 끌고 온 것인가? 아니면 탐색중에 마주쳐서 하는수 없이 도망가던 것인가?" 이거?
301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37:57
골뱅이는 빼고 해주세요..ㅜㅜ
302
이름 없음
(627373E+55)
2018-06-09 (파란날) 18:38:08
>>300 아니 좀더 상의좀 하고
303
이름 없음
(9201721E+5)
2018-06-09 (파란날) 18:38:43
>>300 아니 그러니까 @ 하고 "" 붙이면 앵커가 됀다고 이참치야 사람 욕하는 꼴 보고싶냐 이번게 3번째다 1,2번이면 모르는데 연속3번이면 루니로 봐야돼는거 아냐? 제대로 협의하고 앵커하라고
304
이름 없음
(7873295E+5)
2018-06-09 (파란날) 18:38:43
@뺌
305
이름 없음
(3010338E+5)
2018-06-09 (파란날) 18:39:45
난 그냥 사상에 대해서랑
이번 사건이 고의적으로 계획된건지. 흠
306
카푸치노◆BjWHJKxkHc
(9026969E+5)
2018-06-09 (파란날) 18:40:03
307
이름 없음
(3123967E+5)
2018-06-09 (파란날) 18:40:32
두 질문중에 한가지는 이번 사건의 고의성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