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207616> [AA/앵커/다이스/2차]'당신'과 '나'는 이세계에 진입하는 듯 합니다. 9 :: 1001

폭왕의 허언◆/72WHncLMA

2018-06-05 23:06:46 - 2018-06-10 22:20:39

0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06:46



















                                「가지말아줘, 나의 용사님.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나와함께 이 이야기의 끝까지 어울려줘....」























※ 이 어장은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에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2차창작 어장입니다.

※ 이 어장이 처음인 어장주입니다. 부디 잘 봐주시기를.

※ 갈 길이 멀다지만 지금 가기에는 너무 이른 법이지.

※ 마■왕이 '나'를 지켜봅니다.

'당신'과 '나' 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829633/
'당신'과 '나' 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66519/
'당신'과 '나' 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784388/
'당신'과 '나' 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48478/
'당신'과 '나' 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744599/
'당신'과 '나' 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20576/
'당신'과 '나' 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13577/
'당신'과 '나' 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956885/

439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21:22

야 이 #@#!$@#%$^@!#$%%$#@#$#$@!!!!!!!!

440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21:38

속였구나! 참치들의 순수한 욕망을 배신했어!

441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21:55

열쇠는 외측의 물건이라서 어빌리티로 존재하려면 연결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연결을 강하게 하는건 대체 어떤 어빌리티일까?

442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22:27

특히 열쇠는 요그-소토스의 상징이고, 요그-소토스의 영역은 시공간.... 이거 제대로 걸렸네

443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22:29

>.435
>>380의
열쇠와 인과력이 도와주기에 가능한 편법.
가 우리가 1000 4개 사용으로 추가한게 열쇠도 협력했다는 의미 맞나요?

444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22:53

>>443 예.

445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24:22

그렇다면 인과력은 왜 협력한거냐!
지금 열쇠가 이득 보는걸 감수해서라도 장기적으로 '그 어빌리티'를 만들려고????

446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25:11

>>445 사용자가 타락하기전에 '그 어빌리티'가 완성되고 S랭크로 성장하면 인과력 승

'그 어빌리티'가 완성되고 S랭크로 성장하기전에 사용자가 타락하면 열쇠 승

447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25:44

거 쫄리는 한판이네 그려

448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26:16

인과력과 열쇠의 치킨레이스인가.

449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26:53

잠깐 시트 앵커받기전에 참치 인원수 ㅊㅋ

33분까지

450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27:45

ㅊㅋ

451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28:10

ㅊㅋ

452 이름 없음 (4804204E+6)

2018-06-06 (水) 21:28:20

ㅊㅋ

453 이름 없음 (6412788E+5)

2018-06-06 (水) 21:28:41

ㅊㅋ

454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29:31

시공간 어빌리티는 뭘 적으면 좋은걸까.

455 이름 없음 (3905856E+6)

2018-06-06 (水) 21:29:55

ㅊㅋ

456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0:48

.dice 1 4. = 3

457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0:57

흠...

458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3:38

@(이름)(액티브 or 패시브 or 액티브&패시브) - 간단한 설명

혹시 어빌리티 상세설정을 짜고싶다면

 〔 ( / 랭크)〕:
  =
  =

시간 넉넉하게 50분까지

459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33:45

뭐시여, 불길하게

460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34:07

중복은 돼?

461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4:24

>>460 한 사람당 2번씩 앵커가능.

462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4:39

총 3개를 뽑습니다.

한개는 열쇠가 먹어버림.

463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35:51

참고로 저 열쇠가 먹었다는 뜻은 1000이 스톡으로 변환된게 아니라

열쇠 마음대로 시공간계 어빌리티를 추가한다는 뜻.

464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36:00

@세계를 바라보는 자(액티브) - 그녀가 인지하는 시간축을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랭크가 상승할 수록 들여다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465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37:40

켁.......

466 이름 없음 (6412788E+5)

2018-06-06 (水) 21:38:55

@더 월드(액티브) - 쟈 와루도! 라고 외치면 잠시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다

467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40:27

@시간선 탈출(액티브) - 한 전투 당 n번 해당 시간선에서 잠시 탈출함으로 모든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468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43:35

@불변의 소녀(패시브) - 이 어빌리티의 소유주의 육체와 정신을 최상의 상태로 고정시킨다. 온갖 간섭을 무효로 하거나 저항해 소유주의 심기체를 온전하게 보호한다.

469 이름 없음 (3905856E+6)

2018-06-06 (水) 21:43:38

@
 〔제3시간 (액티브/ 랭크)〕: 자신만의 시간축
  = 기존의 시공간에서 벗어난 새로운 축 하나를 만들어낸다.

470 이름 없음 (6412788E+5)

2018-06-06 (水) 21:43:41

@킹 크림슨(액티브)-일정한 시간을 지우고 오직 자신이나, 시공간 계열 어빌리티를 가진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한다

471 이름 없음 (3905856E+6)

2018-06-06 (水) 21:45:43

@흑왕(액티브&패시브) - 어장주가 좋아하는 그것

472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46:32

>>471 안 받습니다.

다른 어빌리티 가져오시길.

473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47:19

흑왕을 만들기위한 재료들인데

흑왕이 들어가는건 또 뭐야(...)

474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48:37

이제 저게 완성되면 애비게일에게 검은 거적떼기 입은 펭귄이 들러붙는건가

475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49:06

@자물쇠((패시브&액티브) - 열쇠를 본 다른 후원자들이 준 어빌리티. 인과력과 서로 상승효과가 일어나며, 소유주의 타락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476 이름 없음 (3905856E+6)

2018-06-06 (水) 21:49:32

@ 시간(偽) (액티브) - 타인의 시공간계 능력의 영향을 끊어낸다

477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0:40

478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2:27

@세계를 바라보는 자(액티브) - 그녀가 인지하는 시간축을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랭크가 상승할 수록 들여다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더 월드(액티브) - 쟈 와루도! 라고 외치면 잠시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다

@시간선 탈출(액티브) - 한 전투 당 n번 해당 시간선에서 잠시 탈출함으로 모든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불변의 소녀(패시브) - 이 어빌리티의 소유주의 육체와 정신을 최상의 상태로 고정시킨다. 온갖 간섭을 무효로 하거나 저항해 소유주의 심기체를 온전하게 보호한다.

@
 〔제3시간 (액티브/ 랭크)〕: 자신만의 시간축
  = 기존의 시공간에서 벗어난 새로운 축 하나를 만들어낸다.

@킹 크림슨(액티브)-일정한 시간을 지우고 오직 자신이나, 시공간 계열 어빌리티를 가진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한다

@자물쇠((패시브&액티브) - 열쇠를 본 다른 후원자들이 준 어빌리티. 인과력과 서로 상승효과가 일어나며, 소유주의 타락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시간(偽) (액티브) - 타인의 시공간계 능력의 영향을 끊어낸다

.dice 1 8

.dice 1 7

.dice 1 6. = 4

.dice 1 5. = 1







479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2:39

.dice 1 8. = 2

.dice 1 7. = 6

480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3:20

@더 월드(액티브) - 쟈 와루도! 라고 외치면 잠시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다

@자물쇠((패시브&액티브) - 열쇠를 본 다른 후원자들이 준 어빌리티. 인과력과 서로 상승효과가 일어나며, 소유주의 타락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제3시간 (액티브/ 랭크)〕: 자신만의 시간축
  = 기존의 시공간에서 벗어난 새로운 축 하나를 만들어낸다.

@세계를 바라보는 자(액티브) - 그녀가 인지하는 시간축을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랭크가 상승할 수록 들여다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481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5:07

애비게일 1000 사용 작성 완료

482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55:26

제3시간 과 세계를 바라보는 자 의 동시운용은 재미있겠는데.

483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56:25

자물쇠 적으면서 좀 찔렸는데 통과 되었군.
타락시키는 어빌리티가 되니 그 반대의 어빌리티도 가능한건가?

484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7:07

>>483 자물쇠는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나 저런걸로 통수치는거 좋아해!

(해맑)

485 이름 없음 (1770718E+5)

2018-06-06 (水) 21:57:45

>>484 그 만 해!

486 이름 없음 (3905856E+6)

2018-06-06 (水) 21:58:32

쓰레기가아...

487 이름 없음 (7770854E+6)

2018-06-06 (水) 21:58:53

>>484
>>413의 [사람이 믿음이 있어야지.]를 생각해라!

488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9:04

너무해...

어째서 (좋은 의미로) 통수치는건 다들 생각을 안하는거지?

489 폭왕의 허언◆/72WHncLMA (7979281E+5)

2018-06-06 (水) 21:59:57

3일차 나루오 시트가 어딨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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