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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06:46
「가지말아줘, 나의 용사님.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나와함께 이 이야기의 끝까지 어울려줘....」
※ 이 어장은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에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2차창작 어장입니다.
※ 이 어장이 처음인 어장주입니다. 부디 잘 봐주시기를.
※ 갈 길이 멀다지만 지금 가기에는 너무 이른 법이지.
※ 마■왕이 '나'를 지켜봅니다.
'당신'과 '나' 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829633/
'당신'과 '나' 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66519/
'당신'과 '나' 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784388/
'당신'과 '나' 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48478/
'당신'과 '나' 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744599/
'당신'과 '나' 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20576/
'당신'과 '나' 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13577/
'당신'과 '나' 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956885/
1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09:47
2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09:57
으ㅏ아아아! 복사 잘못했다!
3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10:15
잠깐! 잠깐만! 클립보드 복사 잘못 된거야!
4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10:21
그리고 잠깐 휴식.
컴퓨터가 영 맛이 갔는데...?
5
이름 없음
(6725844E+6)
2018-06-05 (FIRE!) 23:10:25
「그리고 나와함께 이 이야기의 끝까지 어울려줘....」
흐응
6
이름 없음
(6725844E+6)
2018-06-05 (FIRE!) 23:10:48
좋아. 흑우나이오 죽일까.
쓸데없이 1천이 분산돼
7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10:54
안착
8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11:28
으윽... 원래 나이오 강화로 했다가 당쿠농 구원으로 바꿨는데 나이오 강화 문장을 복사했던거 깜빡하고 있었어....
9
이름 없음
(6725844E+6)
2018-06-05 (FIRE!) 23:12:08
여러분 이래서 욕망이 위험합니다.
10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12:53
아니, 이건 진짜 내 실수다. 미안하다 다른 참치들......
11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13:58
복사 실수를 우리가 어떻게 할 수는 없지.
그런데 우짜지....
12
이름 없음
(6725844E+6)
2018-06-05 (FIRE!) 23:14:00
그보다 마안왕이 지켜보고 있나 흐으
13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14:18
>>12 역시 마안왕이겠지?
14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14:32
으아아아 이놈의 깜빡증!!!!!!!!!!!
15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14:48
어장주, 정말정말정말 미안한데 한번만 바꿔줄 수 있을까?
16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15:25
지금은 >>0의
「가지말아줘, 나의 용사님.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나와함께 이 이야기의 끝까지 어울려줘....」
※ 갈 길이 멀다지만 지금 가기에는 너무 이른 법이지
들이 희망인가...
17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17:13
잠깐만.
마■왕이 '나'를 지켜봅니다.
이거 당쿠농을 보는게 아니라 나쿠농을 보는건가.
18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18:26
얼추 됐나.
잠깐 고민했는데 선택권을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이런건 참치들이 선택해야지요
19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19:18
1안.
'나'를 포기한다.
어떤 개입도 없이 끝난다.
2안
'나'를 구한다.
여기서 개입이 시작됩니다.
이 개입이 길인지 흉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여기서도 분기가 좀 갈릴겁니다.
20
이름 없음
(3411299E+6)
2018-06-05 (FIRE!) 23:19:25
5세계도 어느덧 9어장이군.
오...
21
이름 없음
(3411299E+6)
2018-06-05 (FIRE!) 23:19:53
난 2번!
22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20:01
나도 2번!
23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20:49
「가지말아줘, 나의 용사님. 아직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나와함께 이 이야기의 끝까지 어울려줘....」
이게 마왕의 독백 같기는한데....
그래도 2번!
24
이름 없음
(6033507E+5)
2018-06-05 (FIRE!) 23:21:29
마안왕이 나쿠농을 나의 용사님이라고 한 걸 보면 마안왕도... 대체 나쿠농은 지난 회귀들 때 뭘 한거지?
25
이름 없음
(6033507E+5)
2018-06-05 (FIRE!) 23:22:05
그리고 나도 2번으로. 나쿠농 귀여워요 나쿠농
26
이름 없음
(9413456E+6)
2018-06-05 (FIRE!) 23:22:17
이리야의 공간에거 나쿠농 회귀에 개입 할만한 녀석이니 거물중의 거물 나오겠지.
마X왕씨? 무신?
27
폭왕의 허언◆/72WHncLMA
(2095159E+6)
2018-06-05 (FIRE!) 23:23:21
그러면 다들 '나'를 구하는데 동의하는게 맞습니까?
28
이름 없음
(1646551E+6)
2018-06-05 (FIRE!) 23:23:51
동의!
29
이름 없음
(6033507E+5)
2018-06-05 (FIRE!) 23:24:09
ㅇㅇ
30
이름 없음
(6725844E+6)
2018-06-05 (FIRE!) 23:24:44
흐으으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