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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왕의 허언◆/72WHncLMA
(0945175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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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ヾ !ト、 ̄|`ヾ|! i l! ´/ ̄j/ ̄lメヽ(_::ノ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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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j! ==' == ' | i ;lヒ ノ | | 「마왕이 생각하는것은 이제는 잊혀진버린 과거」
' | ,' ∧ .; ィ .| Y´ .| |
i │ ! i. | \ _ _ ./ | | | | | 「제멋대로 휘둘려져 제멋대로 빼앗겨버린 행복」
| | | |i |‐ ´、iヽ.. .. ィj´ヽ.! | | | |
/i | | || | ヾ >_-.,< j / ト、_. | | 「그저 농락당하고 망가지고 시련당했다고 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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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 | \ i、 ゞt;_ソ 〃 / /| │::::::::゙;、 │ .| 「모두가 모였던 그때를 그저 끊임없이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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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에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2차창작 어장입니다.
※ 이 어장이 처음인 어장주입니다. 부디 잘 봐주시기를.
※ 절대적인 절망 앞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자들
※ 무너지기에는 견뎌온 세월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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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4:59
>>591 아무래도 그건 무리지 않을까...
593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5:26
>>592 역시 그렇겠지? 너무 거물정보가 많을테니...
594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5:42
>>590
당렘왕 자신의 강함은 탑의 서열상
12~15위 사이
인과의 감옥의 관리자는 꽤 고위직으로 십마대공이 본래 갖는 직위보다는 약간 낮다.
결투 권한은 누구나 가지지만 대게 하위 서열과 상위 서열의 강함은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므로 잘 벌어지지않는다.
빅 이벤트
595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6:15
개인적으로는 당렘왕의 세력 상태를 알고 싶은데.
캐롤, 플랑 휘하의 세력 말고 당렘왕 독자 세력이 있을까? 있다면 어느정도?
596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6:34
지금 회담에서 필요한건 무엇보다도 마왕을 끌어내는것.
연출자와 이야기해봐야 파멸 뿐.
마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모험을 감수해야한다.
주제는 '회귀자'
597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17:37
당쿠농을 이용해야 하는건가
598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7:47
역시 마왕 없이는 망겜이야 망겜!!!!!
599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7:51
회귀자.. 이거 곤란한데..
60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7:58
당렘왕의 직위는 격은 낮지만 실권이 많아서(사천왕들의 배려)
의외로 따르고있는 천기사가 좀 있다.
사십사창 중에서도 2명이 직속 3~4명은 휘하
다만 본격적인 십마대공들과 비교하기는 참담하다.
601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8:19
■■력 켜라아아아아앍(안됨)
602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8:26
603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18:52
여기서 그런거 키면 목 달아날거 같은데.....
604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9:29
7세계 사양이 아니니까 말이지.. 아마 무리야. 죽어 죽어
605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0:10
...다만 회담에서 필승수가 존재한다.
그저 회담에서만 이기는 방법이며 그 후에 마왕이 진심으로 죽이려들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606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0:19
캐롤과 플랑제외하면 당렘왕 자체 세력은 참담한가. 흐음....예상대로기는 한데...
60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0:19
그나저나 수가 진짜 안보이는데.. 그리고 시간 연장 플리즈..
608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0:36
609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1:11
회귀자.... 회귀자....
61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1:35
현재 당렘왕의 지식으로 타개책은 역으로 강하게 밀고가는것.
바벨의 강자존의 법칙을 이용할것.
611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1:41
일단 마왕부터 끌어낼 방법부터 찾자
612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2:13
강하게 밀고 나가라니.. 허어..
613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2:38
마왕을 끌어내는건 이 회담은 마왕이 직접 응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니 나는 마왕과 직접 대담할 자격이 있다고 하는건?
614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2:40
안되겠는데.. 직감도 안오고, 두통때문에 머리도 안돌아가고..
615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3:03
강자존의 법칙에 따르면 최강자인 마왕이 직접 명한거니까 야라나이오나 연출자가 반대하면 안 되는거잖아
616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3:03
강자
마왕>연출자>야라나이오>사천왕>천양지차>당렘왕.
마왕 참여시켜야지 뭐
61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4:07
회담의 주최자는 마왕, 당렘왕과 이야기하는게 기본 전제가 되어야하는게 아닌가..
618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5:41
근데 회귀자를 사용하려고 해도 당렘왕이 가지고 있는 회귀자에 대한 지식이 뭔줄 알아야 쓸 수 있잖아
619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5:59
당쿠농의 예시를 들면 이건 메타정보가 되어버리고.....
620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6:23
와아 진짜 안 잡히네.. 그려지는게 없어
621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7:18
>>359의
당렘왕이 벼려온 칼날이 빛을 바라고 있기에, 그는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가 가진 가진 으뜸패는 시간이고, 그리고 사천왕은 '시간'을 가장 잘 이용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인내'야 말로 당렘왕의 가장 강력한 패입니다.
에 대해 상세설명 부탁해봐.
당렘왕의 칼날은 무엇인지.
622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7:33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지르자! 강자존의 원칙에 따라, 너희 둘은 나와 직접 회담하기로 한 마왕의 행사를 거부하면 안 된다고!
623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7:37
>>618 마왕이 준비하고있는 비장의 패
혈영무신이 자신의 제자를 통해서 알려준 극비정보
('나' 회귀 최초의 진입자')
624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7:46
당렘왕 본인이 버려온 칼날은 당렘왕 자신이 알겠지
625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8:07
>>624 혈영무신의 제자
7세계의 생존자 중 하나 야라나이오
626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8:37
참고로 당렘왕이 가진 극비정보는 바벨의 흩어진 좌표를 조합해둔것.
혈영무신에게 알려주면 바로 뛰쳐온다.
62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9:01
그거 꺼내면 마왕쪽에서 움직이긴하겠지만 말이지..
628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0:18
뭔가 느낌이 왔다ㅡ 연장 플리즈
629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0:29
630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1:54
일단 여기서 꺼내야할 카드는 강경책. 그리고 마왕을 끌어내거나 적어도 그 발판으로 삼을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631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2:54
632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3:52
음? 저번 연재분때 분명 혈영무신은 당쿠농을 노리고 있다고 했지? 설마 당쿠농을 대신해서 혈영무신이 직접 쳐들어오기라도 하나?
633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4:12
그렇겠지.
혈영무신 등판하면 안돼.
회담은 넘어기도 마왕 눈에 벗어나서 끔살당할테니
634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4:43
하... 이거 꼬여도 엄청 꼬였네
635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6:40
그나저나 당렘왕의 숨겨둔 칼날이 혈영무신의 제자라.... 기다려라, 형 왕귀해서 간다 같은건가
636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6:44
일단 당장 떠오르는건 본론을 이야기할꺼면 본인이랑 이야기해야하는게 아니냐하면서 깡으로 밀고 나가기.
아니면 세력이네 뭐네하는건 '살아남기 위해서'다 라고 밀기.
뭐가 나을까
637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7:30
>>636 전자 한 표
애초에 내전직전에 강림해서 회담을 연게 마왕이니까.
638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7:43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이상하지 않을까? 여기서는 당렘왕이 먼저 덤벼드는 거잖아
639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8:29
...당렘왕은 >>623의 정보를 사천왕들과 공유했나요?
64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9:34
>>639 혈영무신의 제자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비장의 칼날이라는걸 빼고 다 공개했습니다.
다만 바벨의 흩어진 좌표라는 필승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구요
641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40:55
아니 근데 혈영무신도 아니고 혈영무신의 제자인데 마왕 쓰러트릴 수 있는건가;;
642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41:19
>>640 아 회귀자에 대해 들었다는 것도 말해준건가요.
필승수는 역시나 혼자 간직중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