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956885> [AA/앵커/다이스/2차]'당신'과 '나'는 이세계에 진입하는 듯 합니다. 8 :: 1001

폭왕의 허언◆/72WHncLMA

2018-06-03 01:27:55 - 2018-06-05 23:09:36

0 폭왕의 허언◆/72WHncLMA (0945175E+6)

2018-06-03 (내일 월요일) 0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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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ゝj! =='        == ' | i ;lヒ ノ     |     |      「마왕이 생각하는것은 이제는 잊혀진버린 과거」
                     '  | ,'  ∧       .;           ィ .| Y´       .|     |
                      i  │ !  i. | \       _ _       ./ | | |       |     |            「제멋대로 휘둘려져 제멋대로 빼앗겨버린 행복」
                      |   | |  |i |‐ ´、iヽ..         .. ィj´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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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에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2차창작 어장입니다.

※ 이 어장이 처음인 어장주입니다. 부디 잘 봐주시기를.

※ 절대적인 절망 앞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자들

※ 무너지기에는 견뎌온 세월이 너무 길다.

'당신'과 '나' 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829633/
'당신'과 '나' 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66519/
'당신'과 '나' 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784388/
'당신'과 '나' 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48478/
'당신'과 '나' 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744599/
'당신'과 '나' 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20576/
'당신'과 '나' 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13577/

592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4:59

>>591 아무래도 그건 무리지 않을까...

593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5:26

>>592 역시 그렇겠지? 너무 거물정보가 많을테니...

594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5:42

>>590

당렘왕 자신의 강함은 탑의 서열상

12~15위 사이

인과의 감옥의 관리자는 꽤 고위직으로 십마대공이 본래 갖는 직위보다는 약간 낮다.

결투 권한은 누구나 가지지만 대게 하위 서열과 상위 서열의 강함은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므로 잘 벌어지지않는다.

빅 이벤트

595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6:15

개인적으로는 당렘왕의 세력 상태를 알고 싶은데.
캐롤, 플랑 휘하의 세력 말고 당렘왕 독자 세력이 있을까? 있다면 어느정도?

596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6:34

지금 회담에서 필요한건 무엇보다도 마왕을 끌어내는것.

연출자와 이야기해봐야 파멸 뿐.

마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모험을 감수해야한다.

주제는 '회귀자'

597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17:37

당쿠농을 이용해야 하는건가

598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17:47

역시 마왕 없이는 망겜이야 망겜!!!!!

599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7:51

회귀자.. 이거 곤란한데..

60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7:58

당렘왕의 직위는 격은 낮지만 실권이 많아서(사천왕들의 배려)

의외로 따르고있는 천기사가 좀 있다.

사십사창 중에서도 2명이 직속 3~4명은 휘하

다만 본격적인 십마대공들과 비교하기는 참담하다.

601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8:19

■■력 켜라아아아아앍(안됨)

602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18:26

>>601 켭니까?

603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18:52

여기서 그런거 키면 목 달아날거 같은데.....

604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19:29

7세계 사양이 아니니까 말이지.. 아마 무리야. 죽어 죽어

605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0:10

...다만 회담에서 필승수가 존재한다.

그저 회담에서만 이기는 방법이며 그 후에 마왕이 진심으로 죽이려들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606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0:19

캐롤과 플랑제외하면 당렘왕 자체 세력은 참담한가. 흐음....예상대로기는 한데...

60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0:19

그나저나 수가 진짜 안보이는데.. 그리고 시간 연장 플리즈..

608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0:36

>>607 30분까지 연장합니다.

609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1:11

회귀자.... 회귀자....

61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1:35

현재 당렘왕의 지식으로 타개책은 역으로 강하게 밀고가는것.

바벨의 강자존의 법칙을 이용할것.

611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1:41

일단 마왕부터 끌어낼 방법부터 찾자

612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2:13

강하게 밀고 나가라니.. 허어..

613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2:38

마왕을 끌어내는건 이 회담은 마왕이 직접 응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니 나는 마왕과 직접 대담할 자격이 있다고 하는건?

614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2:40

안되겠는데.. 직감도 안오고, 두통때문에 머리도 안돌아가고..

615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3:03

강자존의 법칙에 따르면 최강자인 마왕이 직접 명한거니까 야라나이오나 연출자가 반대하면 안 되는거잖아

616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3:03

강자
마왕>연출자>야라나이오>사천왕>천양지차>당렘왕.

마왕 참여시켜야지 뭐

61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4:07

회담의 주최자는 마왕, 당렘왕과 이야기하는게 기본 전제가 되어야하는게 아닌가..

618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5:41

근데 회귀자를 사용하려고 해도 당렘왕이 가지고 있는 회귀자에 대한 지식이 뭔줄 알아야 쓸 수 있잖아

619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5:59

당쿠농의 예시를 들면 이건 메타정보가 되어버리고.....

620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6:23

와아 진짜 안 잡히네.. 그려지는게 없어

621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7:18

>>359의
당렘왕이 벼려온 칼날이 빛을 바라고 있기에, 그는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가 가진 가진 으뜸패는 시간이고, 그리고 사천왕은 '시간'을 가장 잘 이용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인내'야 말로 당렘왕의 가장 강력한 패입니다.


에 대해 상세설명 부탁해봐.
당렘왕의 칼날은 무엇인지.

622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27:33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지르자! 강자존의 원칙에 따라, 너희 둘은 나와 직접 회담하기로 한 마왕의 행사를 거부하면 안 된다고!

623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7:37

>>618 마왕이 준비하고있는 비장의 패

혈영무신이 자신의 제자를 통해서 알려준 극비정보
('나' 회귀 최초의 진입자')

624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27:46

당렘왕 본인이 버려온 칼날은 당렘왕 자신이 알겠지

625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8:07

>>624 혈영무신의 제자

7세계의 생존자 중 하나 야라나이오

626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28:37

참고로 당렘왕이 가진 극비정보는 바벨의 흩어진 좌표를 조합해둔것.

혈영무신에게 알려주면 바로 뛰쳐온다.

627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29:01

그거 꺼내면 마왕쪽에서 움직이긴하겠지만 말이지..

628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0:18

뭔가 느낌이 왔다ㅡ 연장 플리즈

629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0:29

>>628 40분까지 연장합니다.

630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1:54

일단 여기서 꺼내야할 카드는 강경책. 그리고 마왕을 끌어내거나 적어도 그 발판으로 삼을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631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2:54

참고로 >>626이 필승수

632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3:52

음? 저번 연재분때 분명 혈영무신은 당쿠농을 노리고 있다고 했지? 설마 당쿠농을 대신해서 혈영무신이 직접 쳐들어오기라도 하나?

633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4:12

그렇겠지.
혈영무신 등판하면 안돼.
회담은 넘어기도 마왕 눈에 벗어나서 끔살당할테니

634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4:43

하... 이거 꼬여도 엄청 꼬였네

635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6:40

그나저나 당렘왕의 숨겨둔 칼날이 혈영무신의 제자라.... 기다려라, 형 왕귀해서 간다 같은건가

636 이름 없음◆ExGQrDul2E (561731E+63)

2018-06-04 (모두 수고..) 23:36:44

일단 당장 떠오르는건 본론을 이야기할꺼면 본인이랑 이야기해야하는게 아니냐하면서 깡으로 밀고 나가기.

아니면 세력이네 뭐네하는건 '살아남기 위해서'다 라고 밀기.

뭐가 나을까

637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7:30

>>636 전자 한 표
애초에 내전직전에 강림해서 회담을 연게 마왕이니까.

638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37:43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이상하지 않을까? 여기서는 당렘왕이 먼저 덤벼드는 거잖아

639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38:29

...당렘왕은 >>623의 정보를 사천왕들과 공유했나요?

640 폭왕의 허언◆/72WHncLMA (5035523E+5)

2018-06-04 (모두 수고..) 23:39:34

>>639 혈영무신의 제자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비장의 칼날이라는걸 빼고 다 공개했습니다.

다만 바벨의 흩어진 좌표라는 필승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구요

641 이름 없음 (028032E+60)

2018-06-04 (모두 수고..) 23:40:55

아니 근데 혈영무신도 아니고 혈영무신의 제자인데 마왕 쓰러트릴 수 있는건가;;

642 이름 없음◆5dM9cqJkTM (6340308E+6)

2018-06-04 (모두 수고..) 23:41:19

>>640 아 회귀자에 대해 들었다는 것도 말해준건가요.

필승수는 역시나 혼자 간직중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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