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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901314E+57 )
2018-05-20 (내일 월요일) 20:15:40
/ |＼
818
이름 없음
(6876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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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7:29
피부색이고 종교고 별거냐! 군대만 갔다 오면 당신도 훌륭한 미로마제국 시민!
819
이름 없음
(4760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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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7:40
해군전통은 한자동맹과 저지대에서 보정해줄거야!
820
이름 없음
(73153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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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7:40
참고로 원주민들 중 추장들은 특정 지식 뺀다면 사실상 장교급 이상의 지식과 지혜를 가진 고급 인력층입니다.
821
이름 없음
(07204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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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7:41
>>814 한자동맹 & 저지대 : 지금 뭐라고 하셨수?
822
이름 없음
(22448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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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00
이시대에 인디언도 징병하는 놈들은 오직 프로이센징 뿐이지!!
823
이름 없음
(27149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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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00
저지대 사람들 실어다 나른거 보면 해양전통 살아있는거 같은데
824
이름 없음
(11524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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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02
>>814 한자동맹, 네덜란드계, 영국계, 포르투갈계: ??? 뭐임? 우리 존재는 소각당했나?...
825
이름 없음
(4760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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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07
>>820 전쟁지휘관이자 부족관리인들이니 당연한게...
826
이름 없음
(43810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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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16
북아메리카 하나 먹고 고립주의에만 매달려도 유럽대륙 일통 보다 훨씬 세다는게 문제. 승천각이다.
827
이름 없음
(69747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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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31
저 군대 부양할 예산짜내는 한자동맹+저지대 사람들에게 X를 눌려 조의를 표합시다.
828
이름 없음
(36096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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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41
구라파에 증기기관이 나오고 산업혁명이 발생했으면 미로마에 승산이 없을텐데 지금은 육전에 한정해서 할만해 보이는데 내착각인가?
829
이름 없음
(8062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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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8:52
근데 얘네 무역은 누구랑 할까
830
이름 없음
(73153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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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00
>>825 그리고 각 주에 있는 주지사 아래의 보조 행정관 겸 자치령 행정관.
831
유카리◆hZRRHU0kKU
(90131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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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01
／ .′ ヽ ｀ヽ
832
이름 없음
(4760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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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04
>>827 부양할이유가? 다 예비군인것이지. 유사시 징병할수잇는 국민개병제나 연구하겠지. 자동으로 국민개병제네. 세상에
833
이름 없음
(11524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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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15
이걸 고삐잡고 있는 한자동맹, 이들에게 자유 민주주의를 심어주고 있는 저지대 사람들에게 X를 눌러....
834
이름 없음
(44547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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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이름 없음
(65079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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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20
대진국에 쿠로후네 쳐들어오는거 아냐 이러면
836
이름 없음
(61664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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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20
감영은 그가 만났던 항구의 선원들로부터 주로 정보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로마 제국(대진국)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으로 여겨진다. 후한서에서는, 그 위치를 "해서"인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이는 "서쪽 바다"라는 뜻이며, 당시 로마의 소유였던 이집트를 의미하는 것이며, 여기서의 바다란 그리스나 로마인들이 페르시아 만, 아라비아 해, 그리고 홍해를 통틀어 일컫는 영역인 에리트라이온 해를 뜻하는 것이었다.
837
이름 없음
(8062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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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26
>>828 증기기관 나올 확률이 미롬이 더 높아보임(..)
838
이름 없음
(04603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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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27
>>831 마나카: 와! 맥주!
839
이름 없음
(6876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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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28
>>827 전역한 예비군은 군비 먹는 군인이 아니라 세금 내는 시민이기도 하니 세이프?
840
이름 없음
(44547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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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이름 없음
(99220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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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44
>>828 돈다발로 40만 뽑아내는 승천퍼렁스땜시 그건좀
842
이름 없음
(43810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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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46
>>828 산업혁명 발생해도 '누군가'는 아메리카에 팔러 오지 않을까?
843
이름 없음
(80621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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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09:49
>>835 이미 철선만든 애들임 무리수 ㄴㄴ
844
이름 없음
(081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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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04
>>835 흑선은 대진이 이미 유럽에 시전했다. 지금 띄워봤자 두세발자국 이상 늦음...
845
이름 없음
(6847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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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04
뭐 스페인이라는 확고한 적이 있으니까도 있는데 그래도 통제하는 행정력에 경의를 ㅋ
846
이름 없음
(07204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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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06
>>835 어제 분량을 다시 보고 옵시다
847
이름 없음
(11524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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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07
>>832 미국에서 총기가 생활필수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현실에선 존재하지도 않았던 남녀평등징병 각도 잡힌다.
848
이름 없음
(72363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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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21
(뇌가 군대에 잠식당함)
849
이름 없음
(07204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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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35
>>831 송애 : 흠터레스팅…
850
이름 없음
(27149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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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39
>>835 오히려 대진국이 철선타고 오겠지(아무말)
851
이름 없음
(44547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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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46
군토미 꺼라
852
이름 없음
(49939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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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0:56
>>827 이보게 아메라카 대륙은 식량이 썩어나다 못해 밭에다가 비료로 주는 전통이 있는 대륙이네.
853
이름 없음
(36096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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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1:09
>>841 승천프랑스야 당연히 상대가 안되지만 신대륙에 한정해서 말하는거임
854
이름 없음
(8200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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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1:29
이거 타탕카 이요탕카(시팅 불)과 게오르크 암스트롱 쿠스터(조지 암스트롱 커스터)가 함께 미로마군으로 활약하는 시츄도 가능하단 이야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855
이름 없음
(081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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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1:31
어제 있었던 일
856
이름 없음
(61664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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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1:35
솔직히 지금 네덜란드계-스코틀랜드계-잉글랜드계 다 미롬으로 런했는데 오히려 증기기관이 미롬에서 먼저 나오겠다
857
이름 없음
(47604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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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1:47
이대로 쭊쭊밀면 진짜 아메리카 통일제국이라니 파워워드가 실현되는건가.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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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53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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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00
참고로 원주민을 아군으로 만든 시점에서 그 지역의 특정 자원에 대한 정보는 기본 습득한다.->로마리카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속도가 일찍 빠르게 진행된다.
859
이름 없음
(07204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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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03
>>854 잠ㅋㅋㅋㅋ넠ㅋㅋㅋㅋ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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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26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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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12
뭐어, 되건 안 되건 먼로 선언（?）이 스페인에게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올 건 분명하겠네.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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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8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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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14
프로이센징 놈들은 진짜 진심으로 중남미를 밀어버릴 작정인거 같은데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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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9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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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29
아메리카가 통일된 경우는 부여어장의 USSA뿐이었던가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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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2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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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55
뭐..... 퍼지보다 낫긴한데 개냬들 통제할 수 있어? 포로됬었다면 반항심이 상당할텐데.....
864
이름 없음
(6876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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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57
어차피 먼로주의 선언한 이상 스페인과는 사생결단을 낼 예정이라
865
이름 없음
(081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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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2:57
미로마 : 아메리카는 하나될 떄 더욱 강합니다(육군으로 중미~남미를 밀어서 잠금해제하며)
866
이름 없음
(22448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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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3:01
그냥 늘어난 맨파워도 모자라다고 원래는 퍼지할 인디언들까지 끌어들여서 한명이도 더 군자원을 확보하려고 들다니
867
이름 없음
(53306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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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3:04
못해도 파나마까지는 영향하에 둬야 대진국에 맞설 초강대국으로의 승천각이 보이지
868
이름 없음
(04603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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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내일 월요일) 22:13:09
걍 이쯤되면 통일 동북아VS통일 유럽VS통일 북아메리카 대전 가도 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