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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4349369E+5)
2018-05-19 (파란날) 13:55:33
/ |\
/ i `ー--,
/ r-´ r'´
r‐、___ノ i´ ,‐ヽ、 /
r'´``ー-、 / `レ' `
丿 `ヽ ノヽ, i´ r‐^i
. _,ノ ノ _,,,,r'´ / _ _ノ´ { ヽ
´ i´ (_  ̄´ `ゝ i´ 丿 .}
丿 /} く \ 。 / .r´
i / `´ ̄_つ `~ヽ ヽ ,、 ノ i
'、_, -、___/ ̄ r'´ く i 〉`'´ / 크고 아름다운 통일 동북아!
/ } | ° i´ 〉
\ i´ _r‐' r--‐‐'´ ̄ ,ゥ´レ'
`i `‐'´ ο i二,ィ---‐‐‐'フ / ̄
,-‐‐-、 ,‐-、__ \ o r'´`ヽ、i´ ̄ ̄} ヽ‐'
_,r'´ `ヽ ノ´ `< `i i´ `´ ̄´
`ー-‐'´`ヽ_ ,r'´ _丿 レ、丿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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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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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9046462E+6)
2018-05-19 (파란날) 19:35:22
아니면 공돌이(희생양)도 있겠다, 연단술에 갈아넣을수도 있지.
309
이름 없음
(0483202E+6)
2018-05-19 (파란날) 19:35:52
와......우와......
310
이름 없음
(3929615E+5)
2018-05-19 (파란날) 19:35:52
연단술 연구한다고 화학이나 의약계가 발전한다거나?
311
이름 없음
(9546571E+6)
2018-05-19 (파란날) 19:35:58
연단술에 공돌이를 갈아넣어봅시다!
어머나, 화학이 탄생하였습니다!(아무말)
312
이름 없음
(6091212E+5)
2018-05-19 (파란날) 19:36:00
>>307 화학만 크는것도 아니다... 황제님은 역시 미쳐야 정상적인 국정이 되네.
...아몰랑!
313
이름 없음
(088003E+55)
2018-05-19 (파란날) 19:36:05
어째서 광적인거죠..
314
이름 없음
(7377076E+6)
2018-05-19 (파란날) 19:36:08
황제가 진시황처럼 바보같이 구하는게 아니라 작정하고 걸면 약학 화학 발전하긴 한다
315
이름 없음
(0483202E+6)
2018-05-19 (파란날) 19:36:21
생각해보니 화약도 연단술 실험하다 튀어나온 물건이라지?
316
이름 없음
(6832755E+5)
2018-05-19 (파란날) 19:36:33
아니 솔직히 내가 처음에 철근 콘크리트 오행설 드립 칠때만 해도 설마 황제가 진짜로 오행 기반으로 생각해서 철근 콘크리트 제작을 지시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317
이름 없음
(088003E+55)
2018-05-19 (파란날) 19:36:51
이걸 오행이 해냅니다...
318
이름 없음
(2157979E+5)
2018-05-19 (파란날) 19:36:52
하가렌 가즈아?
319
이름 없음
(6332541E+5)
2018-05-19 (파란날) 19:37:10
>>316 당신을 예언자입니다
320
이름 없음
(7382398E+6)
2018-05-19 (파란날) 19:37:19
이것이 자기실현 예언?
321
이름 없음
(3929615E+5)
2018-05-19 (파란날) 19:37:20
진짜 강철의 연금술사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
322
이름 없음
(039003E+59)
2018-05-19 (파란날) 19:37:25
진시황처럼 서복을 보내도 지금 대진국력이면 해외팽창이나 교류가 될 가능성이 높긴한데... 좀 암담한데 이건.
323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파란날) 19:37:44
광적으로는 차라리 유학이 낫지 않을까?(아무말)
324
이름 없음
(088003E+55)
2018-05-19 (파란날) 19:37:53
도교탈레반은 아무도 예상할수 없지!!!
325
유카리◆hZRRHU0kKU
(4349369E+5)
2018-05-19 (파란날) 19:37:5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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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i
/ i | λ」斗r| i
/ i | 」斗从ル苳 | |
ノィ i i| l斗苳 、ソiルヘ
| i| i| 代_ソ , 八、>─く⌒)
从 、i| 从 i| ぇ≦ア 八{
γ⌒)へ{ λ∧ |≧=─‐く// イ ⌒)、_
γ⌒ノ⌒ー//! 込上v久 父〈/{_r /` く/ )
人 ~`ー─// 乂__j゚´ 、〈{r‐く⌒) / (⌒jー┐` く⌒>‐┬─‐=ミ
/ \`γ{/ へ\かrヘル (⌒ン 人 丿 γJ  ̄ ̄⌒ヽ
└┬─ Уァ′ γ⌒ン\∨ハ (⌒ /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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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ー‐─リ〈 ー─у /r┘ 斗*γ⌒ ̄ ̄ンリ ⌒ン <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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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 /└〈_ハ_ルリ i⌒) | //〉 (⌒乂_ ノーく (⌒ン |
〈」 / 。| // 人⌒) | 〉 「ン⌒)ノ⌒丶ノ ノ 丿
{八_/_<⌒。| / / i( 上ー─(`ー 1⌒丶\ン ( _ -‐ ´ _ <
(⌒ン ア⌒>。| ├} ⌒ ー‐rヘ 丿/⌒ン⌒丶ヽノ _ <
⌒く⌒ア、。| /ンーァー‐=ィ ハン/ ハ_ノ´ _ <
\_j人____/rく⌒ン / ノ (⌒Y⌒丶i ノ⌒
`⌒~ハン~ッ⌒ン⌒ン⌒)⌒ン⌒\ ノ <
`ー ⌒)′ハ⌒丶⌒丶 __ >′
乂_(⌒)γ⌒ン⌒)
▼―유카리―――――――――――――――――――――――――――――――――――――――▼
◆신앙의 표출방향:.dice 1 5. = 2
1.자뻑.
2.기복.
3.수양
4.기복.
5.세계관 형성.
▲――――――――――――――――――――――――――――――――――――――――――▲
326
이름 없음
(514736E+64)
2018-05-19 (파란날) 19:38:05
기복이면뭐지
327
이름 없음
(6332541E+5)
2018-05-19 (파란날) 19:38:11
기복신앙인가…
328
이름 없음
(088003E+55)
2018-05-19 (파란날) 19:38:11
안돼....
329
이름 없음
(2157979E+5)
2018-05-19 (파란날) 19:38:14
제사 좀 크게 지내남?
330
이름 없음
(6832755E+5)
2018-05-19 (파란날) 19:38:17
물 떠 놓고 비나?
331
이름 없음
(9441509E+5)
2018-05-19 (파란날) 19:38:17
아무튼 뭔가 즐거워졌으니 ok(아무말)
332
이름 없음
(0483202E+6)
2018-05-19 (파란날) 19:38:21
(안디야)
333
이름 없음
(9046462E+6)
2018-05-19 (파란날) 19:38:32
일단 설마 마나카가 외국의 연금술사들도 노리는거아냐?
334
이름 없음
(6332541E+5)
2018-05-19 (파란날) 19:38:34
>>326 자신에게 복이 오길 바라는 쪽.
335
이름 없음
(7966162E+5)
2018-05-19 (파란날) 19:38:38
그나마 자뻑은 아니네....... 3이 최선이지만.....
336
이름 없음
(6832755E+5)
2018-05-19 (파란날) 19:38:39
자뻑보단 낫지 솔직히
337
이름 없음
(3931697E+5)
2018-05-19 (파란날) 19:38:46
와 올해 룬의 아이들 3권 나온다네
338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파란날) 19:38:51
하필이면 저 방향이여
339
이름 없음
(9441509E+5)
2018-05-19 (파란날) 19:38:51
...재미없게시리. 왜 1번이 아닌거요?
340
이름 없음
(569344E+61)
2018-05-19 (파란날) 19:39:00
설마 콜로세움 개축해서 크게 공연하는 것도 일종의 기복인건가?
341
이름 없음
(0483202E+6)
2018-05-19 (파란날) 19:39:02
기복신앙 => 내세에 큰 관심.
진시황의 병마용이......
342
이름 없음
(7377076E+6)
2018-05-19 (파란날) 19:39:03
아 이거 무병장수하는 약찾고 부적 만들고 하는거다 ㅇ
가라 유교 탈레반 미친짓 만류하기(안된다)
343
이름 없음
(6091212E+5)
2018-05-19 (파란날) 19:39:05
이거 무당 하나 들여온거 아냐?
344
이름 없음
(813849E+62)
2018-05-19 (파란날) 19:39:16
기복신앙이라니 평균적이긴 하다만 광신이 붙어서 불안하다
345
이름 없음
(5299788E+6)
2018-05-19 (파란날) 19:39:24
복이라.... 무슨 복을?...
아무튼 단약의 존재 때문에 사망률이 올라간 감이 든다.
346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파란날) 19:39:30
ㅋㅋㅋㅋㅋ
347
이름 없음
(514736E+64)
2018-05-19 (파란날) 19:39:32
도교에서 왠 무당
348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파란날) 19:39:43
밸패가자아아아아
349
이름 없음
(4702161E+5)
2018-05-19 (파란날) 19:39:46
도교는 도사죠
350
이름 없음
(7377076E+6)
2018-05-19 (파란날) 19:39:51
>>333 서양도 연금술이 화학으로 넘어갈 시대여
351
이름 없음
(0483202E+6)
2018-05-19 (파란날) 19:39:58
모름지기 최고의 신앙인은 나이롱 신자이거늘 그걸 왜 모르는가!(쾅쾅)
352
이름 없음
(088003E+55)
2018-05-19 (파란날) 19:40:26
황제가 도교탈레반이어서 좋은꼴을 본적이 없는데...
353
이름 없음
(569344E+61)
2018-05-19 (파란날) 19:40:39
18만 콜로세움은 신에게 노래를 바치는 거대한 제단인가?>
354
이름 없음
(3931697E+5)
2018-05-19 (파란날) 19:40:43
다이스 조작자라면 연단술로 비아그○를 만들지도 몰라
355
이름 없음
(7966162E+5)
2018-05-19 (파란날) 19:40:44
아니.... 광신도라도 도교는 타 종교 박해 성향은 일단..... 약하지??
356
이름 없음
(7377076E+6)
2018-05-19 (파란날) 19:40:46
근데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가 1794년 사망인데 이쯤임 연금술사는 이제 거의 소수
357
이름 없음
(6332541E+5)
2018-05-19 (파란날) 19:40:47
1 - 이를 믿고 행하는 것으로 나는 대단해진다
2/4 - 이를 믿고 행하는 것으로 나는 행복해진다(만사형통)
3 - 이를 믿고 행하는 것으로 나는 더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된다
5 - 세상은 이 가르침에 따라 이루어져있다
358
이름 없음
(5299788E+6)
2018-05-19 (파란날) 19:41:12
음... 설마 사방을 물 관련으로 밀어붙이는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