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886E+63)

2018-05-18 (불탄다..!)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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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배가... 고파졌다.(2)

474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0:43

>>473 나가가 나가가가 나가나가나(아무 말

475 이름 없음 (799722E+5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0:55

어... 방금와서 상황파악 안되는데 저 참치 왜 1000 받은거야?

476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1:09

짧으면 두번... 아니 두번으로 끊으면 조절이 힘들겠구나. 아마 세번에서 다섯번으로 끊어치실 것 같은데. 분량같은거 생각하면 이틀 치킨레이스로 폭주?

코인등락 4번에 걸어볼까요 (아무말)

477 이름 없음 (2820396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1:17

블라디미르 캐푸틴(아무말)

478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1:38

>>475 어제쯤 시험 보러 간다고 하기에 잘 보고 오면 1000 준다고 했음.

그런데 결과 발표가 1달 걸린다고 해서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냐고 물어 봤음.

그렇다고 해서 받았음.

479 이름 없음 (726720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1:43

호타로는 자기가 죽을 걸 알면서도 어째서 그런 선택을 한거지...? 자신의 죽음이 무슨 기폭제가 될거라고 생각한건가...???

480 이름 없음 (726720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2:46

도대체 촉이 온게 ㅁ뭐랴 팜ㅊㅊ치이ㅣ이잉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2:52

추리에 영향을 주지 않게 확실히 못 박고 묻는 말. 지금 묻는 건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 것.

참치들은 검은 기사의 정체를 뭐라고 추측하고 있어?

482 이름 없음 (796343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3:21

전 인과력형이요

483 이름 없음 (2820396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4:08

...미래의 '당신'?

484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5:10

검은 기사요?

반역에 실패한 인과력 소유자.

485 이름 없음 (796343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5:11

그냥 혼자만의 망상이긴 한데 원래는 주최측이 인과력을 마음대로 할수 있었는데 갑자기 자아를 가지고 나타난거임!

486 이름 없음 (726720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5:19

역대 인과력의 소유자들의 사념이 뭉쳐진 존재?

487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5:36

랜슬롯?

488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5:55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재미있거든요.

489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6:00

그리고 촉이 온게 뭐냐고? 그 뭐시냐... 배신같은건 절대 아니고. 음.

약샤르빠르다 (대충)

490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8:39

보통 떡밥을 파고들면 "이 작가는 이야기를 너무 잘 숨겨놔서 모르겠어!" 가 보통인 반응인데

이 어장주는 "저 또라이라면 무슨 이야기든 그럴 수 있어!"라서 추측이 힘든 것이다.(아무 말

491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9:36

까놓고 검은 기사가 헬멧 벗었더니 테쯔야가 나와도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말

492 이름 없음 (426009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09:58

왕복통수권 (아무말)

493 이름 없음 (1718849E+4)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0:02

@캡틴은 긍정적인 의미로 충격을 받은 작품이 있나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떡밥을 숨겨..." 같은 식으로 긍정적인 대단함을 느낀 작품이요

494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0:07

>>491 AA가 적어서 꺼내지 못 한 아치가 어장 최강자...

495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0:28

마도카가 호타로를 죽인 후 K를 얻으면 그 K로 학생들의 생존에.필수불가결한 어떤 역할을 해내는건가?
아니면 우리가 제왕의 천안을 얻게 하는 게 목적인가?

레일리씨는 우리에게 제왕의 천안이 깃들 거라는 걸 알았는데 이건 레일리씨가 미래시 같은 걸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이 사건에 어떠한 방식으로 개입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은 너무 나갔고

496 이름 없음 (1718849E+4)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1:31

@검은 기사는 우리랑 야라나이오를 적대하나요? 적어도 지금은.

497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1:44

>>493 슈타인즈 게이트.

498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1:56

>>496 노 코멘트.

499 이름 없음 (1718849E+4)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5:32

아카기 카이 테츠야랑 와시즈 마작을 치라는건 그냥 사형인거겠지..?

500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6:00

>>499 리치 쯔모 또이또이에요! (아무말)

501 이름 없음 (1718849E+4)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6:42

그러고보니 마작 작품에 사키 콜라보로 남자마작이 흥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짜배기 강한 남자 마작사들은 다들 어둠의 마작을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이는 이야기가 꽤 있지..

502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18:24

>>495에 이어

기왕 망상을 시작한 김에 끼워맞혀 보면
호타로가 이세계 주민을 관측하고 레일리씨가 그걸 인지->호타로가 레일리씨를 자기 시력을 희생하며 관측하고 그를 이용해 레일리씨가 호타로에게 정보 전달->호타로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카나메 마도카에게 죽는 것이 학생들의 안전에 필수불가결하거나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레일리는 호타로를 관측한다->그 시점에 호타로는 호감도 4의 영향으로 인해 주인공에게 천안을 남겨주기로 판단->내가 미래시를 얻는 걸 레일리가 안다

이상 위키참치식 망상

503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23:27

우리가 천안을 얻는건 호감도 4가 아니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니 필수적인건 아니고

504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28:36

검은 기사에 대해서도 추측해보고 싶지만 아직 단서가 모자라네
A3 찍고 혼자 남은 선구자라도 되는걸까

505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30:21

그렇다면 걔 이기면 A3..
이건 너무 단순한 해답인가?

506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35:25

위이이키참치니

507 이름 없음 (7757928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37:34

어무이랑 내 앞길을 포함한 긴 인생상담을 하고 왔다아아아

그리고 아직 바쁘다아

떡밥을 물고 뜯는 건 나중에 해야겠군

508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37:48

>>507 힘내라

509 이름 없음 (7757928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39:42

>>481 예전에 몇 개 추측해 놓긴 했는데...

네라우오 흑화버전

네라우오 or 메어리의 상대역(인과력적으로)

레일리씨 '형님'이나 그 관계자

나 ver 5차 아처

510 이름 없음 (7757928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43:19

그리고 요즘 적어도 이 중에는 없으리라는 확신 같은 게 들기 시작한다

511 이름 없음 (7875343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44:50

We're in the endgame now.(아무말)

512 이름 없음 (8040785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46:30

엉엉

513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48:47

네라우오와 메어리는 같은 세대일지도 모른다
>>506 그렇다 나다

514 이름 없음 (2820396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48:57

>>511 전설의 '우린 끝났어...'

515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7:51:09

아니면 검은 기사는 메어리일지도 모른다
검은 기사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을 대가로 풀려난거지
기억 및 인과력은 그 과정에서 날아간거고

물론 근거는 여전히 없다

516 실업희망자◆zb1wG8Cj56 (2940407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57:47

일단 일하러...

517 이름 없음 (4260099E+5)

2018-05-20 (내일 월요일) 17:59:21

>>516

도대체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는 겨…. (회사가 밉다)

518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00:43

>>516 일요일일...터인데....
애도

519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07:39

네라우오는 동료를 가졌음에도 ‘악인이었다면 그 게임의 생존자는 그 혼자였을 것이다’라는 레일리의 언급이 있었다
즉 악인일 경우 반드시 ‘동료를 버리는’상황을 겪었다는 것

520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23:41

>>519에 이어
고난이 커서? 그것만이라면 동료를 지킬 수 있을 능력은 있다.그리고 악인에게도 동료는 필요에 의해서라도 지킬 대상이다.
네라우오가 죽느냐 다른 모두가 죽느냐의 양자택일이라도 했나?하지만 그 상황이라면 자기희생을 하지 않는다고 악인이라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동료를 포함한 ‘모두’가 죽는 것으로 네라우오가 무언가 크고 매력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었나?
아니면 대량의 k를 필요로 하는 사건이 있었나?자기 이외의 모든 학생을 죽이지 않으면 손쓸 도리가 없는...
그냥 게임판의 고난의 크기가 네라우오 혼자만 몸을 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했나? 그렇다면 다른 인과력의 소유자는? 네라우오가 선인이든 악인이든(성장방식의 차이) 관계없이 승패가 확정될 만큼 힘의 차이가 컸나?아니면 레일리씨의 신뢰의 표현인가?

네라우오 세대의 다른 쪽 인과력의 소유자가 궁금해진다.지금 시점에 그에 관한 단서가 있을까?

혹시 콩고가 다른 쪽 인과력의 소유자인가?다른 서바이벌부 멤버랑은 달리 혼자 게임판에 남은 이유는 걔가 메인딜러라서라는 이유로도 충분하니 이쪽은 근거가 전무하다.

의식의 흐름이 폭주한다

521 이름 없음 (7682779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26:54

네라우오에 대한 언급, '생존자'였어 '승리자'였어?

522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29:04

네라우오 세대도 인과력의 소유자는 둘이었을 테고,그렇다면 네라우오를 언급하면서 한번쯤은 이야기가 나왔을 법도 하다.
만약 당시 서바이벌부 내부에 인과력의 소유자가 있었다면 서포터나 책사에 비해 더 강한 스펙이 필요한 카네깅코나 콩고가 가능성이 높다. 콩고만 진행자가 아닌걸 보면 서바이벌부가 빼돌린 거 같고 그렇다면 콩고 쪽이 가능성이 높긴 한데 애초에 서바부 내에 인과력 소유자가 있다는 전제가 근거전무.

523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29:52

>>521 네라우오는 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524 이름 없음 (6452272E+6)

2018-05-20 (내일 월요일) 18:33:24

지금 서바이벌부 대부분이 주최측 손에 있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