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484050>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5-17 00:20:40 - 2018-05-18 15:41:59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0:20:40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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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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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배가... 고파졌다.

829 이름 없음 (3217461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1:26

호랑이 새끼는 안아본 적 있네

사자는 못해봤지만

83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4:55

>>829 보통은 안아본 적이 없을 텐데.(...)

831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5:55

좋아. 졸려졌다! 자러 간다!!!

832 이름 없음 (1056145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5:55

악어라면 만져본 적 있지만 역시 호랑이나 사자는...

833 이름 없음 (790576E+67)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6:13

잘 자요 캡

834 이름 없음 (1056145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6:22

>>831 야간근무에 지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835 이름 없음 (3217461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7:37

동물원에서 호랑이 새끼 안아본 기억이 있다데스

그때가 아마 3살 즈음인 것 같은데........

836 이름 없음 (3217461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8:23

동생이 아직 없을 때라 3살 이하인건 맞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드아.........

837 이름 없음 (3217461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9:42

그리고 바이 캡

838 이름 없음 (4264865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44:14

군 제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이세계로 끌려간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요?

839 이름 없음 (068541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0:07

>>838 (이 세상을 불태워버리겠다콘)

840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4:35

>>838 심지어 전역도 아니고 제대....

841 이름 없음 (5057703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7:46

>>838 다 끝내고 해방감에 젖은 상태에서 그런짓을...!

842 이름 없음 (0575861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26:47

>>838 ....조아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노블레스 소설... 에라, 책도 나왔고 비주얼노벨도 나왔으니 말해도 되겠지. 메모라이즈 주인공이 정확히 그 꼴을 당했음(...)

843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3:16

자려고 했는데 잘 수가 없다!!!

844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4:04

>>843

(슬픔)

잠 뒤척이다 오셨나요?

845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4:33

>>844 가족 뭐 해 줄 거 있어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스요...

846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5:34

>>845

수고가 많으시군.

847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6:26

밖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이 더 수고하지.

근데 졸리니까 언어회로가 꼬여서 말이 꼬이고 수정하고 있다...

848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7:13

>>847

잠 못 자고 골골대는 것도 수고여요. 얼른 일 끝내고 주무실 수 있기를.

849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8:36

지금이라면 아무 죄책감 없이 주인공을 죽일 수 있을 거 같다

850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15:39:11

>>849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그건 안 되구요 (떨림)

851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43:18

여하튼 공부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 쉬는 사람 모두 힘냅시다.

인생 다 그런 거야.

852 이름 없음 (068541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5:59:01

853 이름 없음 (18604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6:46:51

>>849

이건 캡틴이 아치가 어장으로 돌아올 절호의 찬스!(아니다)

854 이름 없음 (37221E+61)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7:20

무진장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인과력에는 떡밥이 있잖아?
우리가 지금 인과력에 빠져드는걸 경계하는것처럼 지금은 안보이지만 인과력을 사용하면 할수록 빠지는 타락도? 가 있어서 나중에 확 등장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855 이름 없음 (282384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8:48

이놈의... 허억... 거지같은... 날씨....... 허억......

856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53:25

>>854 ....무서운데.

857 이름 없음 (465343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7:59:15

인과력의 힘이면 사람을 유전자단위로 개변할 수 있지 않을까..

858 이름 없음 (313002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07:39

>>857 애초에 없는 사람을 만드는것도 가능한데 고작 유전자 개변따위야...

859 이름 없음 (465343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11:54

.....! 인과력이 있으면 자기 취향의 히로인을 창조할 수 있는거다! (깨달음)

860 이름 없음 (37221E+61)

2018-05-17 (거의 끝나감) 18:16:01

>>859 그렇다! 하지만 캡틴이 하렘에 제동을 걸거라고 하셨으므로 그건 어찌될지... ㅋㅋㅋㅋ

861 이름 없음 (313002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31:06

>>859 그거 캡틴이 예전에 말했는데 못 봤나보네.

862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18:32:00

>>860

(마호를 떠올린다)

(표정이 흔들린다)

(눈을 질끈 감는다)

863 이름 없음 (4564824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10:20

하렘이 주인공이거나 역하렘이 주인공인 경우는 봤어도
하렘이나 역하렘의 소속원이 주인공인건 본적이 없는거같다.
(뜬금)

864 이름 없음 (282384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21:06

캡틴은 좀 있다 출근이시겠군...

865 이름 없음 (313002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33:03

>>863 그야 이야기를 쓸래도 건덕지가... 그 소속원에게 포커스를 맞추다보면 하렘 그거 솔찌 필요한 장치도 아니고...

866 이름 없음 (282384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1:43

(기웃

867 이름 없음 (596318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8:09

(갸웃

868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9:20

(기웃

869 이름 없음 (939559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9:36

캐푸틴이다.

870 이름 없음 (1778935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9:40

>>868

871 이름 없음 (0840625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9:43

하렘 속에서 경쟁자를 제끼고 정실이 되기 위한 투쟁을 그리는 거라면 이야기성이 조금 있을지도.




잠깐 이거 어장관리 당하는 ㄱ...

87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29:50

그렇다. 나는 여기 있다!

873 이름 없음 (9395597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0:25

오늘은 뭘하징..?

874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2:23

>>873 일하징

875 이름 없음 (6632784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3:34

크아아아 탈출했다

876 이름 없음 (226167E+57)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4:16

도당채 우찌하여 캡틴은 야간 근무를 하고 계시는가 (피눈물)

877 이름 없음 (282384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4:21

흑흑

878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4:44

>>875 가... 짐... 어서...(아님)

>>876 그르게요.

879 이름 없음 (6632784E+6)

2018-05-17 (거의 끝나감) 21:34:56

그러고보니 캡틴 야간이라 이번주는 튜나그라운드든 뭐든 연재 힘들겠네에

개인 사정적으로는 오히려 잘 됐다 싶은 것도 없지 않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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