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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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배가... 고파졌다.

403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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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 ::(　　乂ｼ'　　　　　 {ソ,　　　　　　(여긴 또 어디야... 슬슬 시로미를 깨우러 가야 하는데.)
　　　　　　　　　　　　　　　　V:ヽ、　　｀¨´　　　　 |〉¨´　从
　　　　　　　　　　　　　从:. 圦　　　　　　　　 /　　　　　[비프데 야라나이오. 3학년.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학원 마작부!'의 주인공.]
　　　　　　　　　　 /ﾆ{三 Y;/:　＼　　　， -‐
　　　　　　　　　　　　_/ﾆﾆ＼ﾆ|!. 　　＼　　　　／､
　　　　　　　　　　/ﾆ/ﾆﾆﾆニ≧s｡.　　　 ≧ -　イﾆﾆム
　　　　　　　 _,.ノﾆﾆ-ミﾆﾆﾆﾆニニ＼　　　　　 !ﾆﾆﾆﾆ}:圦、
　　　　　　 /ﾆﾆﾆﾆﾆﾆ｀≧s｡.ﾆﾆﾆﾆﾆヽ. 　　｜㍉ﾆ王ニ｝
　　　　ノﾆ-ミﾆﾆﾆﾆﾆﾆﾆニ≧s｡.ﾆニﾊ　　　　　　寸ニ/＼
　　　／ﾆﾆﾆﾆﾆヾ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ﾊ　　　　 __/ニ/ﾆニ≧s｡.
　　 /ﾆﾆﾆﾆﾆﾆニﾑ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ﾏﾆﾑ　　 /　./ニ/ﾆﾆﾆﾆﾆﾆﾊ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ﾑ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Vﾆﾊ--―イﾆ./ﾆﾆﾆﾆﾆﾆﾆﾆ

놀랍게도 아직 플롯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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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3:46

>>401 평가 오졌다...

405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3:56

이 야라나이오는 시로였나..?!

406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4:24

>>403

뭐... 라고! 그치만 캡틴이 이세계생존 어장 끝내면 깔끔하게 사라질 삘이라... (슬픈 얼굴)

407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4:35

케미가 너무 안터지는 조합이다... 캡틴의 야라's들은...

408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4:47

쓰다 보니 귀찮고 별로 재미 없어서 여기까지.(...)

409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5:13

>>405

예전에 그런 느낌이라고 하셨었지.

아 테루나이오 조합 보고 십따아-

41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5:14

>>407 그야 스스로 터뜨리기보다는 남이 터지는 걸 받아주는 성향이다 보니.

411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5:33

수고 많으셨어요 캡틴

412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6:03

@캡틴. 근데 정말 쓰고 싶은 본편이 생겼는데 진도가 안 나갔다는거 그거 대략 어떤 장면인가요? 인과력의 진가가 드러나는 장면? 레일리씨 형님 떡밥 풀리는 장면? 우리가 야라나이오를 죽이고 a3에 오르는 장면?

413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6:04

야라나이오들은 전반적으로 말수 적고 뒷수습 담당이란 이미지니까.

414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6:54

>>412 검은 기사!!!!!!

415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7:38

>>414 흑기사는 전체 스포일러중 강도로 따지자면 극대 대 중 소 극소중 어느정도...?

416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7:40

반드시 나올 떡밥이긴 한데 나오려면 아직 좀 더 가야 합니다.

작중 시간으로는 금방일 거 같기도 한데 연재 시간으로서는 금방이 절대 아니지...

417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7:40

나도 쓰고 싶은 장면은 참 많은데에 AA로 표현할 능력이 안 돼

418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8:11

>>415 세나 가슴 크기

>>417 하다 보면 다 익숙해집디다. 저도 연출 버리고 소설 표현 섞어 쓰잖아요.

419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8:59

>>418 엥...? 대라굽쇼...? 더 심각한 강도의 스포가 있다는건가 ..

42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39:50

이세계 생존 어장 최고 최대의 떡밥은 단 하나.

인과력이지.

421 이름 없음 (9766188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0:26

>>418

지원 외전 중 깎고 싶은 곡이 있는데 컨셉이 우리들이랑 마리아가 댄스 파티에서 교대하듯이 하는 장면이라... 거기선 표현을 못 쓰쟝!! (눈물)

422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0:35

>>420 참치도 2차창작 어장주도 그 누구도 그 진가를 모르고 있다는 인과력...!

423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1:38

어쨌든 뽕이나 빠지길 기다려야지, 뭐.

강행하자니 데이터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진행할 수도 없고.

424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2:56

흑기사의 정체도 강한 떡밥인거죠?

425 이름 없음 (6258863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3:18

아 젠장....너무 습하다...습해

426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3:24

>>424 굉장히 강한 떡밥입니다.

427 이름 없음 (934528E+58)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4:12

인과력 형의 정체가 흑기사라던가

428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4:26

미래의 우리라거나 인과력 소유자들의 사념이 뭉친 존재라거나...???

429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4:45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스토리를 좀 굉장히 크게 그렸습니다.

오죽하면 친구에게 썰 풀고도 이거 다 풀 수 있을까 고민한 정도였고 이걸 말하면 여러분은 100% 경악할 정도로 크게 그렸습니다.

430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5:26

하지만 우리가 죽으면 다 폐기될 설정이죠....?

431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5:54

>>430 그렇죠.

43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6:05

아무에게도 안 알려주고 싹 다 버릴 겁니다.

433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6:32

흐헣헣ㅎ헝

434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7:02

아깝긴 하지만 뭐 이런거지 같은 감각으로 버리시는건가...

435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7:54

그럼 현재 캡틴의 친구분들만 모든 떡밥과 시나리오를 아는 상태란거죠.....?

436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8:48

>>434 사실 별로 아깝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풀면 속이 시원한 타입이고 이야기 자체는 이미 친구에게 풀었거든요.

저는 참치 여러분과 만드는 이야기에 애착이 가지, 설정 자체에는 큰 애착이 안 가서요. 저는 제 작품 자체에 애착을 잘 안 갖는 편입니다.

예외라면 첫 작품 보정과 완결 보정, 학원물 보정이 묻은 아치가지.

437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49:11

>>435 정확히는 Z만. 그 친구는 가끔가다 보거든요.

설정과 떡밥도 아는 사람이 들어야 무슨 소리인지 아니까.

438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0:15

>>437 미야나가씨나 w씨는 아예 이세계 어장이라든가 아님 찬치 어장 자체를 안 보시나보네요;;;

439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0:46

엉엉! 저는 너무 좋아해서 모든걸 알고 싶지 말입니다....

440 이름 없음 (934528E+58)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0:57

깹띤은 어쩌다가 참치 인터넷 어장에 오게되었나요?

441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1:39

2017년 2월 11일 오전 2시를 얼마 안 남은 시각...모든게 시작되었다.

44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1:47

>>439 그렇지만 이 절박함이 또 여러분을 몰입하게 만드는 트리거라서요.

이야기를 좋아해 주시는 만큼 죽으면 이 뒷이야기를 못 본다는 절박함이 여러분을 더욱 생각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2:50

>>440 달넷에서 작품 소개에 사키 어장이 있는 거 보고 보기 시작.

나도 사키 2차 하고 싶다! 해서 시작한 게 아치가 어장.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때 처음 연재 시작인데도 한 큐에 완결낸 전적만 새기고 사라지려고 했어요.

그런 식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었지.

444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2:55

>>442 끄읍....그건 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만...좋아하는 이야기의 모든걸 알지 못한채 스스로의 미숙함으로 다신 못본다는게 슬퍼서...

445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3:57

현재 캡틴은 최장기 연재어장 기록이 얼마 안 남았고 최다 지원은 이미 갱신한지 오래지만.

446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4:27

>>444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질문에 답하곤 하지만 작가는 글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작중 이야기는 이야기만 읽어서 납득이 가야지, 작가가 작품 외적으로 설정 설명을 해야 이해가 가능한 글은 제 타입이 아니고.

447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4:52

>>445 한 50개만 더 받으면 지원 300개 달성이던데요. 중복 개변 포함한다는 전제 하에.

448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6:07

>>447 물건너 쪽도 그 수는 드물거야...

449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6:43

그래서 저도 신기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요.

450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7:23

>>446 저도 그 감상엔 동의해요. 결국 자기의 작품 안에서 자신이 그려내는 이야기를 다 못담았다는거고, 그건 작가로서 기량미달이란 뜻이고. 다만 저희의 실수로 주인공이 죽어 그 다음 이야기를 못 보는건 역시....슬픕니다. 좋아하니까 더더욱.

451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8:07

스스로 가끔가다 난 뭘 써도 사람들 모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치고 그런 자신은 있지만

솔직히 말씀 드려서 제가 뭘 써도 이세계 생존 같은 기록은 안 나올 거 같긴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룩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전성기 같은 느낌. 이거 완결나면 거기서 끝날 거 같은 그런 느낌.

452 이름 없음 (2799116E+5)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8:33

중복도 포함하면 제가 드린 지원화만 해도 20개는 넘을겁니다...

453 실업희망자◆zb1wG8Cj56 (41516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09:58:52

>>450 정말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치님만이 아니라 지원을 보내 주시는 분들,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분들, 모두가 고맙고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여러분이 있으니 제가 이렇게 글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