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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9715522E+6)
2018-05-16 (水) 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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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r'´
r‐､___ノ i´ ,‐ヽ、 /
r'´｀`ｰ-､ ／ `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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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_つ ｀~ヽ ヽ ,、 ノ i
'､＿, -､＿__／￣ r'´ く i 〉｀'´ / 크고 아름다운 통일 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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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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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이름 없음
(5770237E+6)
2018-05-16 (水) 17:15:29
역시 한자는 위대해! 수십명의 인종들도 일단 한자는 쓰니깐!
901
이름 없음
(0303938E+6)
2018-05-16 (水) 17:15:30
>>891 몽골리안 인베이전 시즌 2 찍는다던가 하면.....
902
이름 없음
(7826054E+6)
2018-05-16 (水) 17:15:39
모가: 그래서 제가 그 한자 스스로 깨보겠습니다!
903
이름 없음
(7196641E+6)
2018-05-16 (水) 17:15:41
구라파천지가 복잡하든
중원천지도 당연히 복찹한것
904
이름 없음
(0026256E+6)
2018-05-16 (水) 17:16:00
천천히 하나하나 쪼개서 흡수하는게 최선이네. 어렵겠지만.
905
이름 없음
(9872225E+6)
2018-05-16 (水) 17:16:03
중국계 왕조에 한자 버리고 표음문자 도입할려면.....
흠
906
이름 없음
(2483145E+6)
2018-05-16 (水) 17:16:03
표의문자가 아직도 쓰이는 이유 ㅋ
907
이름 없음
(5770237E+6)
2018-05-16 (水) 17:16:04
물론 한자타자기는 지옥이지만...(식은땀)
908
이름 없음
(0726881E+6)
2018-05-16 (水) 17:16:25
>>896 폴리네시아는 하나의 나라도 아니고 어보리진, 마오리들과 접촉했다고 하와이로 가는 해로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909
이름 없음
(9872225E+6)
2018-05-16 (水) 17:16:29
>>907 딱히 지옥은 아닌듯 자동완성이라던가 생각보다 상당히 빠름
910
이름 없음
(1122213E+7)
2018-05-16 (水) 17:16:34
완전 복종은 불가능 하더라도 중앙을 따르게 만들어야지
중원천자가 민생 챙기는 것도 민생 챙기면 호족들 세력이 약해져서 통치하기 편해서가 현실적인 이유고
911
이름 없음
(8112001E+6)
2018-05-16 (水) 17:16:36
복잡다단한 구라파 각국의 정세가
중국은 모조리 내부 사정이여.
그러니 골때리지.
912
이름 없음
(2483145E+6)
2018-05-16 (水) 17:16:36
>>905 반도계라 국한 혼용쓰긴 하잖아 ㅋ
913
이름 없음
(3219783E+6)
2018-05-16 (水) 17:16:52
땅덩이 넓이 생각하면 유럽 전체랑 비슷하지. 즉 중원 천자라는건 유럽 전체를 통일한 후에 하나로 묶어 다스린다는 헬게이트를 열어버린 거지.
동질점 몇개라도 만들어두지 않는다면 바로 터지는 게 당연함
914
이름 없음
(5108931E+6)
2018-05-16 (水) 17:16:54
이탈리아인: 라틴어도 존중해달라
키케로: 나 없었으면 해석도 못했을 것들이.
915
이름 없음
(5936937E+6)
2018-05-16 (水) 17:16:54
>>891 중원의 거대한 덩치가 디메리트로 돌아오는게 부패도와 내부불만... 다른나라라면 어찌저찌 살아남을것도 가차없이 터진다.
농민반란군이 반란중에 나라를 세우고 관료제를 만드는데. 중원말고 다른데서 이런거 본 사람?
916
이름 없음
(1833926E+6)
2018-05-16 (水) 17:17:09
>>911허미쉽헐
917
이름 없음
(3299887E+6)
2018-05-16 (水) 17:17:09
자기네 나라를 '천하'라고 부르는 그 오만함 뒤에는 말 그대로 세계를 품고있다는 불안함 또한 존재했구만.
918
이름 없음
(7826054E+6)
2018-05-16 (水) 17:17:23
>>915 한반도?
919
이름 없음
(0026256E+6)
2018-05-16 (水) 17:17:29
>>909 워드 말고 옛날 기계식 타자기 말하는거 아니야? 활자판에서 글자 하나하나 찾아서 찍기
920
이름 없음
(2483145E+6)
2018-05-16 (水) 17:17:30
중원은 상시 과학장 패널티 먹고 시작해야해 이래서(아무말)
921
이름 없음
(8112001E+6)
2018-05-16 (水) 17:17:49
>>910 천명의 이름으로 관습적으로 정해진 수준은 다들 지키고 있다고? 중앙 통제도 그런 관습적인 수준은 따라줘. 그걸 넘어서면 이제 권리침해로 들고 일어나는겨.
922
이름 없음
(7196641E+6)
2018-05-16 (水) 17:17:56
천하를 다스리니 천명을 받은 천자인거지
즉 세계는 중원이란거지
923
이름 없음
(5770237E+6)
2018-05-16 (水) 17:18:11
https://www.youtube.com/watch?v=M77DxXRI014
>>909이걸 보고도 한자타자기가 지옥이 아니라면 뭐라고 부르지?
924
이름 없음
(1400131E+5)
2018-05-16 (水) 17:18:12
인피니티의 유징 제국이 이래서...
925
이름 없음
(1122213E+7)
2018-05-16 (水) 17:18:50
>>918 한반도 농민 반란은 다 진압되고 끝났어 나말려토 반란도 호족이라는 지방세력이 있어서 교체가 된 거고 여말선초도 이성계가 나라 하나에 맞먹는 세력을 가진 굇수라 교체가 가능했던 거다
926
이름 없음
(2985056E+6)
2018-05-16 (水) 17:19:25
그러고보면 여태 다이스에서 강남호족들 제어하는 다이스가 경자유전 적용때 말고는 한번도 안나온거 같은데....
현시점에서는 누구라도 불가능하기 때문 아님?
강남 경자유전 적용은 적용가능 여부보다는 강남호족 반란 다이스에 가깝다고 보는데...
927
이름 없음
(1833926E+6)
2018-05-16 (水) 17:19:33
근데 원래 번국들턴 아니였나
자연스레 중원으로 시선을 돌려야하다니 북적이 나쁘다
928
유카리◆hZRRHU0kKU
(9715522E+6)
2018-05-16 (水) 17:19:55
[아무튼 이 이야기는 이쯤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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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Q:지금 상권이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A:.dice 5 15. = 14
1.슬슬 류큐는 인공섬을 띄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포도아 거상들이 물산의 주도권을 거머쥠.
3.정씨 왕국 상인들이 대운하까지 기어올라와서 와리가리함.
4.강남계 상인들이 고산국에 거점을 두는 중.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
929
이름 없음
(6251818E+6)
2018-05-16 (水) 17:20:10
허어...
930
이름 없음
(2483145E+6)
2018-05-16 (水) 17:20:12
>>925 동학농민 무시하지마 지방정부까지 세우고 외세가 와서야 끝났다구
931
이름 없음
(6251818E+6)
2018-05-16 (水) 17:20:19
1번이 없냐 1번이
932
이름 없음
(1400131E+5)
2018-05-16 (水) 17:20:20
포도아+정씨왕국+강남본토
933
이름 없음
(9872225E+6)
2018-05-16 (水) 17:20:20
1빼고 다 호러다
934
이름 없음
(5936937E+6)
2018-05-16 (水) 17:20:29
>>926
남명을 되살려준 후 선양형태로 흡수통일하면서
강남의 세력들과 암묵적인 선을 그었다고 봐야하나?
935
이름 없음
(8112001E+6)
2018-05-16 (水) 17:20:33
류큐 빼곤 다 살았어! 지못미 류큐....
936
이름 없음
(8826351E+6)
2018-05-16 (水) 17:20:44
삼국지 가즈아
937
이름 없음
(2483145E+6)
2018-05-16 (水) 17:20:49
이야 포도아 대만 강남 ㅋㅋ 치열하다
938
이름 없음
(595521E+57)
2018-05-16 (水) 17:20:50
구한말에 글자 만들어 쓰기 어렵다고 한글 풀어쓰기를 고려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한자는 풀어쓰기도 안되지.
939
이름 없음
(3299887E+6)
2018-05-16 (水) 17:20:53
우와 개판이야!
940
이름 없음
(0855742E+6)
2018-05-16 (水) 17:20:56
애초에 마리때 늬들끼리 놀라고 반쯤포기했으니 답없음
그런와중에도 관리투입해서 상황보는게 대단한거
941
이름 없음
(7196641E+6)
2018-05-16 (水) 17:20:56
상업전쟁 오지네
942
이름 없음
(1833926E+6)
2018-05-16 (水) 17:21:14
포도아는 이제 여기서 살아가라(측은)
943
이름 없음
(9358774E+6)
2018-05-16 (水) 17:21:18
호러블하구만 ㅋㅋㅋㅋ 포도아몸에서 생기가!
944
이름 없음
(2985056E+6)
2018-05-16 (水) 17:21:20
포도아 애들은 물건 어디서 사와서 진에서 산물건은 어디에다 팔려나?
945
이름 없음
(1122213E+7)
2018-05-16 (水) 17:21:25
>>930 그것도 원래라면 홍계훈이 진압하고 끝이었다
946
이름 없음
(8112001E+6)
2018-05-16 (水) 17:21:25
이쪽 예수회는 포도아 예수회가 메인이겠군.
947
이름 없음
(5936937E+6)
2018-05-16 (水) 17:21:28
이야 그래도 어느 한쪽이 독점하지는 못했네
948
이름 없음
(3078498E+6)
2018-05-16 (水) 17:21:37
포르투갈이 브라질로 커맨드 띄웠으니 태평양 건너나요
949
이름 없음
(7196641E+6)
2018-05-16 (水) 17:21:39
진짜 포도아하는거 보면
알짜배기 능력자들이 대진 왔나보다?
950
이름 없음
(7826054E+6)
2018-05-16 (水) 17:21:48
포도아 거상들도 사실상 이제 그냥 마카오 출신 호족으로 보면 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