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079228>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9)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5-12 07:53:38 - 2018-05-13 02:53:2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7:53:38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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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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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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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anchor>1525979660>865-869의 알파 테스트를 해 보고 있습니다. 1차 결과는 anchor>1526061014>854, 자세한 건 지난 대기실 정독. 프로젝트 명 Mk-2.(아이언맨 패러디

190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18:54:34

>>188 연인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쓴웃음)

19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8:54:44

목숨의 가치, 살인을 대하는 자세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그건 어떻게 서로를 납득 시킬 수가 없음.

192 이름 없음 (5273574E+6)

2018-05-12 (파란날) 18:54:54

그럼 가족이나 너 자신을 희생한다는걸로(대충)

193 이름 없음 (6784574E+6)

2018-05-12 (파란날) 18:55:44

진짜 소수가 희생해서 다수가 행복해진다면 그대로 행해야 한다는건 제러미 벤담이 들었으면 뚝배기 깨러 갈 소리고.

194 이름 없음 (5273574E+6)

2018-05-12 (파란날) 18:56:11

생판 모르는 남을 희생함으로써 자신이 행복해진다면 아이 좋아라~라는 것도 있겠지만

정작 그 당사자들의 입장이 되면 불편해지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이런 가정은

개인적으로는 생판 남이라도 희생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195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8:56:19

기린축구!

196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18:56:30

>>192 나 하나 죽어서 수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그만큼 당당하게 죽을 수 있는 일도 없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197 이름 없음 (5273574E+6)

2018-05-12 (파란날) 18:57:10

뭐 참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참치의 생각은 그런거겠지

서로 서로의 생각은 다른 법이고 말이야

198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8:57:31

만약 내가 소중한 사람들, 가족 연인 친구를 잃어버리게 된 원흉을 제공한 놈이 아직 죄를 저지르기 전이라도 눈앞에 있다면 용서할 수 있으려나..나는...

199 이름 없음 (6784574E+6)

2018-05-12 (파란날) 18:57:48

애초에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가 억눌러져야 한다는건 결국 전체주의적 사상이잖아.

200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8:58:49

소수의 자유를 위해 다수가 억눌려지는 것도 옳지 않지만 말이야. 현실에선 모두를 존중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우니 분쟁이 일어나고.

2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8:58:51

그 균형이 절묘해야 하는기라.

다수를 위해 소수를 억압해서도 안 되지만 소수를 위해 다수가 피해 받아서도 안 되지.

202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8:59:33

그거 생각난다. 기찻길 위에 노동자 5명이랑 어쩌고 저쩌고...

203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00:02

워커?(아님

204 이름 없음 (5273574E+6)

2018-05-12 (파란날) 19:00:17

트롤리의 딜레마 말하는거지?

205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00:47

트롤?(아님

206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19:01:39

기찻길위에 서울노동자 5명이 있습니다

당신이 방향을 바꾸면 그 옆에 있는 신서울 근로저 한명이 희생하고 5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무말)

207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02:51

트롤리는 선로를 따라 달려오고 있고, 선로에는 다섯 사람이 있다. 당신은 선로 밖에 서 있고, 바로 옆에는 상당히 무거운 사람이 한명 서 있다. 다섯 사람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옆에 서 있는 사람을 선로 위로 밀쳐서 그 무게로 트롤리를 멈추게 하는 것인데, 이 경우 트롤리는 멈추게 되지만 그 사람은 죽게 된다. 이는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가?

이런 것도 있네. 대체 얼마나 무거운거야?(...)

208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9:02:53

트롤리 딜레마...방금 검색해 봤어

209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9:03:58

사례 1
트롤리는 선로를 따라 달려오고 있고, 선로에는 다섯 사람이 있다. 당신은 선로 밖에 서 있고 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선로전환기를 당기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선로에 있는 다른 한 사람이 죽게 된다. 선로전환기를 당기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가?

사례 2
트롤리는 선로를 따라 달려오고 있고, 선로에는 다섯 사람이 있다. 당신은 선로 밖에 서 있고, 바로 옆에는 상당히 무거운 사람이 한명 서 있다. 다섯 사람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옆에 서 있는 사람을 선로 위로 밀쳐서 그 무게로 트롤리를 멈추게 하는 것인데, 이 경우 트롤리는 멈추게 되지만 그 사람은 죽게 된다. 이는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가?

법적 책임은 면한다고 했을 때 가정이네

210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04:55

>>209 사례 2는 법적책임 이전에 저게 인간인지부터를 의심해봐야만.(...)

211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9:06:45

>>210 트롤리가 보통 광차라고 번역되니까 광산에서 쓰는 그 레일 달리는 열차 덩치를 생각하면 몸이 좀 많이 무겁긴 해도 사람 수준에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212 이름 없음 (4871666E+6)

2018-05-12 (파란날) 19:07:28

기차를 멈출정도면 도대체...

213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08:14

트롤리 의문의 초인설

214 이름 없음 (624647E+53)

2018-05-12 (파란날) 19:09:51

기차가 아니라 광차.

215 이름 없음 (4871666E+6)

2018-05-12 (파란날) 19:10:55

생각해보면 왜 선로에 있는데 사전에 방지하지 않은거야.

자업자득이네 죽어(아무말)

216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17:07

선로의 딜레마는 기차를 탈선시켜 6명을 싸그리 덮쳐서 6고라니를 달성하면 훌륭한 배그인이 될 수 있습니다

217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19:37

이와중에 캡틴은 트롤리가 사람 이름인 걸로 생각하는 듯 보인다(...)


강하다 트롤리

218 이름 없음 (3364609E+6)

2018-05-12 (파란날) 19:19:57

60번 지원 AA랑 내가 갱신한 61번 사이에 다른 지원 AA 있나요
뒤늦게 확인되면 번호가 밀려서 굉장히 곤란해짐. 시급히 확인좀

219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20:37

이자요이 액션씬 2개, 유스티티아가 잡담방 어딘가에 있읍니다.(...)

220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20:53

위키참치는 왜 쉬질 못하나...

22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21:04

>>217 사람 아니었는가!

그보다 위키참치는 군대 가서도 왜 일을 하니(오열

222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21:43

>>221 전동차 같은 거라고 이해하면 되옵니다 즈언하

223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22:34

>>222 과연!

224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24:12

지원이라. 이따가 내가 한 번 찾아 볼 테니까 위키참치는 그냥 두쇼.

사지방 갔으면 위키 수정 말고 다른 거 해, 다른 거.(...)

225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28:14

생명은 숫자로 계산할 수 없다는 게 내 지론.

트롤리의 딜레마 같은 경우에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둘 중 어느 쪽이든 희생되는 경우라지만... >>165의 의문은 조금 다르지요.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있으며 미래가 고정되어 있지 않은 이상 우리는 그 원인이 되는 사람을 죽인다는 선택지 외에도 다른 방안을 고민할 수 있으니까. 가령 사건 자체를 일어나지 않게 케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거나...

물론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 가장 확실하고 위험부담이 없는 선택지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허나 양자택일의 상황이 아니라면, 희생자 제로를 노리는 게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26 이름 없음 (0897395E+6)

2018-05-12 (파란날) 19:37:37

트롤리 딜레마를 보고서 인과력 다이스를 한다고 생각한 나는 대체...

227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37:52

@캡틴 캡틴, 튜-수는 언제 다시 놀 수 있을까요!

228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38:21

트롤리 그냥 기차 비슷한거 아냐?

229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38:49

모르겄군.

230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38:49

>>227 그러게요. 언제 할까...

>>228 난 사람인 줄 알았어!

231 이름 없음 (5902874E+5)

2018-05-12 (파란날) 19:42:05

근데 인과력 소유자들이 당연한거고 이자요이도 초인의 영역에서 노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원들이랑 시노아도 초인의 영역에 들어서긴 한건가?

학교의 학생들은 아직 초인의 영역이라고 하기엔 부족한가?

232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43:02

>>231 초인이라. 흐음.

233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44:26

주먹 퍼엉 치면 숲이 퍼엉 하면 초인 아닐까.(...)

234 이름 없음 (9293308E+6)

2018-05-12 (파란날) 19:46:55

사실 숲이 초인이라카더라(뭐래니 얜

235 이름 없음 (0180129E+5)

2018-05-12 (파란날) 19:47:23

이번에 얀쿡 잡은 포인트가 17000이나 있는데 그 중 얼마나 우리 게 될까.(두근두근)

236 이름 없음 (5902874E+5)

2018-05-12 (파란날) 19:49:27

야라나이오 - 기간 대비 인과력 소유자 치고도 밸붕급
우리 - 기간 대비 인과력 소유자들 중에서도 상위권급
에스 - 일반 사람들 중에선 최강급
이자요이 - 일반 학생들 중에선 최강급
시노아 - 일단 많이 강할 듯. 이제 레전더리 이스터에그 낫도 있고.
부원들 - 딜러 탱커 버퍼 힐러등 다소 나뉘긴 하지만.

일반 학생들 - 오쿠야스가 아마 이중에선 제일 강할 듯한 느낌이 듬.

237 이름 없음 (9252963E+6)

2018-05-12 (파란날) 19:51:45

서울 갔다왔는데 왜 하이드가 뭐저렇게 많아

238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53:10

>>237 별 거 아님. 그냥 개인적으로 쓰고 하이드 한 거라.

사건 사고가 터진 건 아니야.

239 이름 없음 (9252963E+6)

2018-05-12 (파란날) 19:58:23

아 난 또 어제처럼 그런일이....아니다

240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19:58:49

>>239 어제 뭔 일이 있었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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