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061014>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8)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5-12 02:50:04 - 2018-05-12 09:54:4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2:50:04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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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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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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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anchor>1525979660>865-869의 알파 테스트를 해 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명 Mk-1.(아이언맨 패러디

255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3:54:43

엥 그럼 지나가던 등장인물에게 도네넣어서 히로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256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3:54:59

도스팡고에게 도네를 총동원해서 짐승대가리의 한을 풀어주자!

257 이름 없음 (5069087E+6)

2018-05-12 (파란날) 03:55:01

1000이 1000개 모였다.

전부 CON에 넣는다 (아무말)


...이런 짓 저질러버리면 어빌리티 하나 지멋대로 생기고도 남지 않을까

258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3:55:54

>>257

스테이터스 1천의 평균값 ×1천이니까.. 엨

259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3:56:00

 [백스토리]
 =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만들어낸 뒤틀린 청년. 20대 중반의 나이로 좋은 기업에 취직하여 엘리트로서 잘 대우받고 살았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와 공존하는 조련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교우 관계를 버려가면서까지 학업에 매진한 끝에 일류 대학에 입학. 그러나 이 과정에서 썩어문드러진 자신의 추악한 감정들을 숨기기 위해 사회 생활을 배움.
   그 결과 사고방식이 멀쩡한 일반인으로서 자신을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반비례해 내면의 악마가 자라났다.

1차 방안.

뭔가 다른 거 있어?

260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3:56:00

>>257 우주가 터져도 혼자 살아남을거같은데

26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3:56:32

상황 봐야 하고 알파 테스트고 나도 많은 걸 생각을 안 해서 잘 몰라.

그렇지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262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3:56:58

오오옹. 멋있구만 이거. 지킬 앤 하이드로라도 진화하려는건가

263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3:57:06

튜수들과 조금 의논해 가면서 진행하고 싶기에 10분만 연장 가능할까요.

264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3:57:07

덱스터?

265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3:57:37

내면의 악이라니까 데바데 생각나...

266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3:57:49

오, >>264

덱스터 설정 엄청 꽂혔다. 추가할게.

267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3:58:24

>>263 그러십쇼.

268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3:58:42

결국 저거 사회가 낳은 괴물인가.흐응흐응

269 이름 없음 (946737E+68)

2018-05-12 (파란날) 03:58:43

오히려 덱스터는 자기 즐길거 다 즐기니까 좀 다르지 않을까

270 이름 없음 (7863976E+6)

2018-05-12 (파란날) 03:58:44

>>253 호옹이... 오늘밤은 재우지 않겠다는 캡틴의 의지인가!

>>254 나는 아직 버텨야만 한다!

27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3:59:34

아. 지금이라면 좀 애매하긴 해.

지금 더 할 게 있을까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272 이름 없음 (7863976E+6)

2018-05-12 (파란날) 03:59:36

티가렉스에 도네 해주고 시프.

티가링!

273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3:59:54

 [백스토리]
 =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만들어낸 뒤틀린 청년. 20대 중반의 나이로 좋은 기업에 취직하여 엘리트로서 잘 대우받고 살았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와 공존하는 조련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교우 관계를 버려가면서까지 학업에 매진한 끝에 일류 대학에 입학. 그러나 이 과정에서 썩어문드러진 자신의 추악한 감정들을 숨기기 위해 사회 생활을 배움.
   그 결과 사고방식이 멀쩡한 일반인으로서 자신을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반비례해 내면의 악마가 자라났다.

   모범적인 인생, 엘리트로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모범적이지 않은 범죄자, 극악인, 저열한 인생을 사는 존재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찌들어 살고 있다.

2차 방안.

274 이름 없음 (7863976E+6)

2018-05-12 (파란날) 04:00:06

>>271 어라, 그래?(흐물흐물)

275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4:00:09

캐릭터 메이킹 단계에서 플레이어와 튜수 간에 열정의 차이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276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0:14

과거보면 꽤나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저정도면 헤비스모커가 되고도 남지 않았나 싶네.

277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0:31

>>269

이런 것처럼 하게.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이란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회'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는 것들을 쳐내고 싶어하는 거지.

278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4:00:37

>>272 설마 페테코는 튜수였나?!!

279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0:46

>>276

오케이 채용 이것도 좋다

280 이름 없음 (1345323E+6)

2018-05-12 (파란날) 04:00:59

내면의 악의가 가장 세련되게 나타난 작자라면 역시 한니발 렉터일듯

281 이름 없음 (5069087E+6)

2018-05-12 (파란날) 04:01:02

사이코패스, 아니면 악의를 품은 평범한 인간?

어느쪽이건 이쪽 튜수는 '습관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캐릭터 좋아해. 예를 들어 피해자의 연인이나 배우자의 앞에서 피해자를 [검열삭제]해버리고

"오늘은 한명 죽였으니까 너는 됐나. 할당량은 다 채웠고."라고 그냥 보내주는 계열. 그런데 증거가 하나도 안남아서 범죄자를 잡을수가 없는거지.

282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1:08

 [백스토리]
 =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만들어낸 뒤틀린 청년. 20대 중반의 나이로 좋은 기업에 취직하여 엘리트로서 잘 대우받고 살았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와 공존하는 조련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교우 관계를 버려가면서까지 학업에 매진한 끝에 일류 대학에 입학. 그러나 이 과정에서 썩어문드러진 자신의 추악한 감정들을 숨기기 위해 사회 생활을 배움.
   그 결과 사고방식이 멀쩡한 일반인으로서 자신을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반비례해 내면의 악마가 자라났다.

   모범적인 인생, 엘리트로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모범적이지 않은 범죄자, 극악인, 저열한 인생을 사는 존재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찌들어 살고 있다. 흡연으로 이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헤비 스모커가 되었다.

283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4:01:09

>>276 너 홈즈 참치지(흰눈

284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4:01:19

그은면한 백스토리다.

285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1:34

>>283 아냐아냐.

286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1:58

>>281

아아, 근데 이쪽은 미안하게도 그런 쪽이 아니라서.

명확한 동기를 가지고 죽이겠다고 결심하면 반드시 죽이는 맨 같은 걸 컨셉으로 잡고 있음.

287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2:18

흐음 현대사회에 맞게....

288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4:02:35

빅- 키르맨

289 이름 없음 (7863976E+6)

2018-05-12 (파란날) 04:02:42

카페인 중독이라던지..

290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3:02

어라 근데 이거 고등학생아냐?

291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3:07

>>289

그건 나참치를 의미하기도 하는군. 좋다! 채용!

292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4:03:09

헤비스모커니까 며칠간 못피면 수전증오고 하는 금단증상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293 이름 없음 (5069087E+6)

2018-05-12 (파란날) 04:03:09

>>286 그럼 그 동기는 감정에 기반해, 아니면 필요에 기반해?

그리고 어느쪽이건간에 계획을 세우고 저질러, 아니면 저지르고 뒤처리를 철저하게 해?

294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3:41

흠 상관없나? 이세계전이 설정에 철저하게 따를거 같지도 않을거같고

295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3:46

>>290

성인도 된다고 위에 되지 않았나?

>>293

복잡하지. 감정이기도 하고 필요이기도 하고. 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저지르지.

296 이름 없음 (9332966E+6)

2018-05-12 (파란날) 04:04:08

저 설정대로라면 악을 품고 모범을 연기한 끝에 악을 죽이는 더 큰 악의 길로 가게 되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

297 이름 없음 (1345323E+6)

2018-05-12 (파란날) 04:04:32

살인행위에 대한 강박관념은 어때? 정해진 것들로만 죽인다거나

298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6665E+6)

2018-05-12 (파란날) 04:04:36

성인도 된다!

299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4:38

 [백스토리]
 =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만들어낸 뒤틀린 청년. 20대 중반의 나이로 좋은 기업에 취직하여 엘리트로서 잘 대우받고 살았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와 공존하는 조련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교우 관계를 버려가면서까지 학업에 매진한 끝에 일류 대학에 입학. 그러나 이 과정에서 썩어문드러진 자신의 추악한 감정들을 숨기기 위해 사회 생활을 배움.
   그 결과 사고방식이 멀쩡한 일반인으로서 자신을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반비례해 내면의 악마가 자라났다.

   모범적인 인생, 엘리트로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모범적이지 않은 범죄자, 극악인, 저열한 인생을 사는 존재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찌들어 살고 있다. 흡연으로 이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헤비 스모커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 중독이기까지. 감정적인 면과 지독하게도 합리성에 의존하는 면이 공존하고 있으나 평상시에는 감정적인 면이 우선하는 편. 철저한 계획주의자다.

300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4:56

>>296

그렇지. 그걸 컨셉으로 잡고 싶어.

301 이름 없음 (714411E+62)

2018-05-12 (파란날) 04:04:57

근데 원래 현실이란게 물리적이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죽일 방법은 꽤나 많단 말이지... 저정도면은 몇번 해봤을거 같은데.

302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5:21

>>301

캬 그것도 좋다.

>>297

그건 이미 악인을 죽이고 싶단 감정이 그런 부분 아닐까?

303 이름 없음 (7726169E+6)

2018-05-12 (파란날) 04:06:00

좋구마안

304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6:02

 [백스토리]
 =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이 만들어낸 뒤틀린 청년. 20대 중반의 나이로 좋은 기업에 취직하여 엘리트로서 잘 대우받고 살았지만 그 실상은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와 공존하는 조련사.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하고 교우 관계를 버려가면서까지 학업에 매진한 끝에 일류 대학에 입학. 그러나 이 과정에서 썩어문드러진 자신의 추악한 감정들을 숨기기 위해 사회 생활을 배움.
   그 결과 사고방식이 멀쩡한 일반인으로서 자신을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반비례해 내면의 악마가 자라났다.

   모범적인 인생, 엘리트로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모범적이지 않은 범죄자, 극악인, 저열한 인생을 사는 존재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찌들어 살고 있다. 흡연으로 이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헤비 스모커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 중독이기까지. 감정적인 면과 지독하게도 합리성에 의존하는 면이 공존하고 있으나 평상시에는 감정적인 면이 우선하는 편. 철저한 계획주의자다.
   물리적인 살인은 경험이 없으나 사회적으로 누군가를 죽여본 적은 몇 번 있다. 남을 헐뜯을 만한 부분들을 미리미리 체크하고 기억해두곤 한다.

305 플레이어◆pCZHPbXMLs (553264E+57)

2018-05-12 (파란날) 04:06:19

이 정도면 될 것 같다.

너무 길어도 이건 욕심에 불과할 것 같고.

이걸로 제출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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