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339339E+6)

2018-05-11 (불탄다..!) 0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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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15100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9823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7024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0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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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밤 새는 길 심심한데 이야기나 듣지.

178 이름 없음 (2711435E+5)

2018-05-11 (불탄다..!) 13:31:56

악귀화하면 별 감정 없이 머리를 떨어뜨릴거야.(끄덕)

179 이름 없음 (8104697E+6)

2018-05-11 (불탄다..!) 13:34:38

>>178 실제로 가능한가는 둘째 치... 는게 아니라 캡틴이 어떻게든 여건을 만들어준다 쳐도 말이지(쓴웃음

180 이름 없음 (2711435E+5)

2018-05-11 (불탄다..!) 13:38:47

>>179 승산은 분명 있을 것이다!

181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3:42:02

솔직히 악귀화되서 만약에 우리 부원들을 야라나이오가 죽여대면 나도 아무런 재고의 여지 없이 야라나이오와 싸워 이기면 그 머리를 떨어뜨릴거다.

182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3:49:01

근데 시노아는 정말이지 여러모로 작중에서나 작품 외부에서나 방해만 되는군.....

작중 : 잠재력이 약하던걸 남자 잘 만나서 강해짐+시노아가 가장 큰 원인이 되서 야라나이오가 우릴 죽이기로 작심함+시노아의 사망이 야라나이오 타락의 시작

작품 외부 : 캡틴은 원하던 야라나이오 제작에 실패한 가장 큰 원인+참치들은 히로인으로서 아쉬움과 쓸데없이 방해만 해대니까 눈에 거슬림.

....뷁.

183 이름 없음 (8104697E+6)

2018-05-11 (불탄다..!) 13:54:01

그을쎄. 그건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라고 봐. 적어도 난 시노아를 방해꾼이라던가, 거슬린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

아, 예뻐서 그런 건 아니야. 애초에 난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 중 80% 이상은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고...

184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3:54:55

>>183 ㅇㅇ. 나도 적고나서 생각한건데 "아, 아니다. 이건 그냥 나만의 생각이지 다른 참치들은 다를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미안, 일방적으로 같다고 적었어.

185 이름 없음 (8104697E+6)

2018-05-11 (불탄다..!) 13:59:46

예를 들어서 시노아 때문에 야라가 우릴 죽이기로 결심했다고 했지만, 시노아와 우시노가 없었다면 지금 걔네들이 먹은 1000이 고스란히 야라나이오에게 흘러가서 지금쯤 진짜로 A보스랑 삐까삐까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그 뿐인가. 단독행동하는 야라나이오는 아무것도 거슬릴 게 없어. 지금 일진회에 있는 것도 [ 있을 곳으로서 편하기 때문 ] 인데, [ 있을 곳 ]이 필요한 건 거의 전적으로 시노아와 우시노가 있기 때문이야. 혼자서 행동할 거라면 정치역학관계를 고민해야 하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스스로 부숴버리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한 길이겠지. 그러면 우리는 시련이고 자시고 도도링이랑 싸우기도 전에 야라나이오의 압박을 견뎌가며 생활해야 했을 거고.

꼭 이 길만 있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능성의 하나로서 말하는 거야. 실제로도 캡틴은 [ 우리들만 살아남는 거라면 굉장히 이지 게임 ] 이라고도 말했지. 그게 야라나이오에게 있어서 [ 나만 살아남는 ] 이 되면 어떨까?

186 이름 없음 (8104697E+6)

2018-05-11 (불탄다..!) 14:00:53

>>184 노놉. 너참치의 그런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뭐가 어찌됐든 지금 시노아는 우리의 [적]으로서 우리를 막고 있으니까 말이지.

187 이름 없음 (2711435E+5)

2018-05-11 (불탄다..!) 14:02:35

그런데 야라나이오가 흑화한다면 다들 어떻게 할 거야?

죽일지, 살릴지.

188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4:05:00

>>187 솔직히 일단 1번 싸워보고 나서 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해. 야라나이오도 솔직히 끌어당기고 싶긴 한데 우리 부원들은 그 이상으로 소중하니까. 부원들에게 정말로 위해가 가해진다면 난 솔직히 살릴 순 없을거 같다....

189 이름 없음 (8104697E+6)

2018-05-11 (불탄다..!) 14:06:46

일단 싸워보자는 데 동의. 가능하다면 한계까지 끌어안아 보고 싶기는 한데... 부원들을 해칠 때의 묘사와 상황에 따라 또 다르겠다

190 이름 없음 (3353284E+6)

2018-05-11 (불탄다..!) 14:26:10

생각해보니 전에 우리가 1000으로 받은 유스티티안가 그거 있잖아
물어본 참치가 있다면 미안한데
혹시 황혼으로 강화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191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4:27:42

>>190 이미 내가 황혼으로 만든다면 하는게 있긴 해.

192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4:28:53

anchor>1525853137>700-701

193 이름 없음 (2711435E+5)

2018-05-11 (불탄다..!) 14:45:50

황혼이 뮈여

194 이름 없음 (3353284E+6)

2018-05-11 (불탄다..!) 15:01:16

>>193
유스티티아의 저 붕대를 벗겨내면 나오는 무긴데.이 이상은 나오는 게임의 스포일러.

195 이름 없음 (9576008E+6)

2018-05-11 (불탄다..!) 17:07:50

아 배그 솔로 첫 치킨 먹었다

196 이름 없음 (6417946E+6)

2018-05-11 (불탄다..!) 17:39:41

갸아악 요즘 캡틴께서 기습을 자주하신것 같아!!!! 어장 참여를 못했어 흐큐흐큐,,.....

197 이름 없음 (9576008E+6)

2018-05-11 (불탄다..!) 17:53:48

모두가 잊고 있었겠지만 아치가 시절부터 캡틴의 특기 중 하나는 기습연재였다

198 이름 없음 (2013784E+5)

2018-05-11 (불탄다..!) 18:28:34

https://youtu.be/UPK5h0poAmg
귀여워서 죽을 거 같다.

어서 6월 6일 안오나.

199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8:55:59

갑자기 생각난건데
군인 몇 십명 이랑 전투헬기랑 폭격기까지 동원해도 차 한대를 못멈추면
그건 군대가 무능한걸까 차 운전자가 겁나 유능한건가

200 이름 없음 (6417946E+6)

2018-05-11 (불탄다..!) 19:01:11

>>199 후자지 눈감고 쏴도 차에 구멍이 숭숭 뚫릴텐데 그걸 피하고 달리는거니까...... 어떻게 피할수 있는지 둘째치고

201 이름 없음 (7165491E+6)

2018-05-11 (불탄다..!) 19:10:37

이 캡틴은 왜 자꾸 예고도 없이 이상한 시간에 연재를 하는가

202 이름 없음 (9576008E+6)

2018-05-11 (불탄다..!) 19:15:14

>>201 참치들이 갸아악 거리는걸 즐기기 위해서

203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9:22:12

>>199 후자지. 그것도 터무니없이. 그 정도 병력이면 >>200 참치 말대로 눈감고 쏴도 점점 맞을걸.

204 이름 없음 (9576008E+6)

2018-05-11 (불탄다..!) 19:27:00

>>199 혹시 Grang Blew 라는 소설 보고 있니

205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29:48

>> 204
...아니요?

206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30:24

>>204

20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41:42

아침인가

208 이름 없음 (7882024E+6)

2018-05-11 (불탄다..!) 19:43:37

캡틴 뱅드림 가챠 하려고 합니다 점지해주세요(눈물)

20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43:45

내일 해

210 이름 없음 (7882024E+6)

2018-05-11 (불탄다..!) 19:44:04

알겠습니다 캡틴

21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45:45

그리고 장문의 의견 >>176-177 잘 봤습니다만 확실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굴릴 때 '당신'의 영역은 확실히 보장해 드립니다만 달리 말하자면 다른 곳은 제 영역입니다.

저는 작가로서 캐릭터를 디자인할 자유가 있고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적으로 제 자유이자 제 권한, 권리입니다.

21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46:07

내일 한 오후 2~3시쯤에 하거라

213 이름 없음 (7882024E+6)

2018-05-11 (불탄다..!) 19:46:52

(메모메모)

214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50:48

책상을 총알 속도로 날리면 맞는 상대는 아마 죽을려나?

215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51:11

동전이 그리 날아가도 맞으면 죽는데(...)

216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51:21

오오오

21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51:54

어쨌든 제 방침은 >>211입니다만 그와 별개로 참치님의 독자로서의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218 이름 없음 (5144456E+5)

2018-05-11 (불탄다..!) 19:52:09

>>214 야구빳다에 맞아도 사람은 죽어(...)

21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50743E+5)

2018-05-11 (불탄다..!) 19:52:25

아파트 7층에서 만년필 떨어뜨리면 자동차 철판도 나가...

220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52:40

>>218
그렇다면....

221 이름 없음 (1749746E+6)

2018-05-11 (불탄다..!) 19:53:17

전기방사기는 어떨려나?

222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9:54:54

대물저격총 속도라면 동전으로 맞아도 사망이야;;;;

223 이름 없음 (5144456E+5)

2018-05-11 (불탄다..!) 19:56:49

>>221 세기에 따라 달라지겠지

224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9:57:38

@캡틴. 그러고보니까 제가 황혼을 올렸는데, 생각해보니까 황혼 이게 원작 컨셉에 의하면 까놓고 말해 이거 타락한 새들의 결말이란 말이죠;;;;; 아무래도 황혼으로는 부정 탈 거 같아서 그런데 혹시 황혼 다음에 여명이라는 걸로 2차 각성 컨셉 같은거 넣을 수 있을까요?

225 이름 없음 (6863297E+6)

2018-05-11 (불탄다..!) 19:59:08

유니크 상태에서 각성하면 황혼, 레전더리 상태에서 각성하면 여명이란 형식도 괜찮을거 같은데....

2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339339E+6)

2018-05-11 (불탄다..!) 19:59:40

>>224 너무 복잡하면 제가 처리하기가 매우 귀찮아집니다.(...)

227 이름 없음 (5144456E+5)

2018-05-11 (불탄다..!) 20:00:37

>>224 설정에 따르면 그 결말을 속죄하며 감추려고 붕대를 감은게 유스티티아. 그 부끄러운 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컨셉은 어떨까?

228 이름 없음 (3638608E+5)

2018-05-11 (불탄다..!) 20:00:51

>>224

원래의 그 새들의 목적을 생각해 보면 그리 큰 문제 될 것도 없다 생각하는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