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hZRRHU0kKU
(857167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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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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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975904E+63)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2:47
왓슨! 그림판을 가져와!
지도를 칠해야지!
850
이름 없음
(139611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2:47
이건 처리가 어떻게 되는거지??
851
이름 없음
(485980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01
네 베이징 따였네요
852
이름 없음
(581483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06
지도참치는 할 일 많아질 듯.....
853
이름 없음
(031139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09
>>831
확실히 베이징 포위망 뚤어야 보급이 가능하네.......
854
이름 없음
(3302784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11
왓슨! 그림판을 가져와라!
지도를 칠해야겠다!
855
이름 없음
(573423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11
결국 대공세걸려고하니까 항복햇구만
856
이름 없음
(706974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12
결국 베이징이 따였다…
857
이름 없음
(975904E+63)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14
>>833 다시부활한 몽골과 전설적인 심양그라드...
858
이름 없음
(232387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25
베이징 공성전에서 러쉬 들어가는 순간 백기 띄운 그런 거 아니려나
859
이름 없음
(238881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39
베이징 공략을 들어가자 베이징이 항복 사실상 명 주력군 상실
860
이름 없음
(405530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40
산해관이랑 텐진도 자동 항복각인가?
아니면 항전인가?
861
이름 없음
(0856322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3:57
마지막의 마지막에 뚫려서 결국 항복이거나
끝까지 격퇴했지만 물자가 결국 다 떨어졌거나
862
이름 없음
(5856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08
텐진에서 막아내긴 했지만 베이징으로 가는 보급 물량이 다 털렸나 보다(뇌내 해석)
863
이름 없음
(717856E+59)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13
뭐 승패야 아무래도 좋지만..
대 러시아 외교에서 똥꼬쇼를 펼친 명군의 인내가 이딴식으로 돌아온건 좀 안쓰럽다.
864
이름 없음
(3302784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25
>>863 그렇지.
865
이름 없음
(238881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29
이제 베이징 포위중이던 진군이 텐진에도 합류할테니 가망 없다
866
이름 없음
(060867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31
텐진 방어로 주력군 빠진 사이 내부에서 배신자 나온 거겠지
867
이름 없음
(7417584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46
>>863 외교가 다 그렇지만 똥꼬쇼를 하면 앝보인다 아베봐 아베
868
이름 없음
(158300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11
>>854 여기요.
869
이름 없음
(485980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12
>>863 아니 오히려 거기서 똥꼬쇼를 했기에 얕보여서 공격받은거임. 거기선 좀 무리해서라도 강하게 나섰어야 했음. 그냥 그 황제의 외교 실패임
870
유카리◆hZRRHU0kKU
(857167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12
[베이징 공략전+베이징 항복]
行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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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二 ̄`ヽ
>‐-_'´ u V:::::|
r―-―== 、 , ' r-- 、 }:::::|
アー-'^⌒}:::::! ( ' } 「r、:::|
/ u 〉:::| > i} リ |ヒ}}: |
ヽ ==ヘ /-、::! _ __ / ー-u' |ン::: |
_ rァ__ / i }} |ヒ}!::| > ^´ ヽ ∠__r=_`-イ丁ヽ.|ヽ:::::|
>::::^':::::::::'. / =u彡 |ン::::| イ/⌒く | 、---ヾエヱ二」 ! \|r
そ:/ヽ:::::_::! `1工エエハ ./\:: 「`ヽ .> i う ヒ}l <r 、V^ー ´`ー '_| //
ハ。=Y{.)| _}-r‐:// ヽ\リ <_r-┬!ト、|_ ∠≦リ::} , イ //.....
<.`_^、/く:| Lー-イ/ //:.:.:.\ f=' j | ヽー-<j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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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__// \ ( \:.:.:.| | |:.::__| | K´ l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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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VL イ:.:.:.:.: ̄「 ̄「 ̄:.:.:.ヽ:.:.:.:.:./ |:.\/ j--―..´........../
:.:.:.:.:.:.:.:.:.:.V"´ ヽー--}ヽ \:.:.:.:.:.:.\/ j:.:.:.:\/........................./
▼―유카리―――――――――――――――――――――――――――――――――――――――▼
베이징 함락. 기어이 떨어졌나.
◆이후:.dice 1 4. = 4
1..dice 2 4. = 4+.dice 2 4. = 2
2.톈진 공략전.
3.진의 협상제의.
4.명의 항복.
▲――――――――――――――――――――――――――――――――――――――――――▲
871
이름 없음
(975904E+63)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12
>>863 진국의 호전성을 간과한게 컸지.
설마 미쳤다고 국력걸고 연운16주 도박에 나설걸알았을까
872
이름 없음
(232387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14
>>863
적당히 위신을 유지하는 게 존나 쓸데없어 보이면서도 의외로 쓸데없지만은 않은 이유
873
이름 없음
(232387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25
명 항복 ㅋㅋ
874
이름 없음
(310491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29
맙소사 천명을 땄어!
875
이름 없음
(573423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0
동북아전쟁은 심양그라드엿지. 아 진짜 갈망의도시..
876
이름 없음
(485980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4
네 명나라 항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이름 없음
(975904E+63)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5
명나라 엘리당했다!!!!!
만세!만만세!마리폐하만만세!
878
이름 없음
(238881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6
대놓고 우리는 싸울 상태가 아니라는 외교였어
879
이름 없음
(551490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6
결국 명이 백기를 들었네
880
이름 없음
(927025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37
헐 잘 버티다가.....눈물이 앞을 가린다 ㅜㅜ
881
이름 없음
(581483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41
중국 위신 괜찮을까?? 걱정되네..... 솔까 난 진 응원중이긴 하다만.
882
이름 없음
(405530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41
근대 정말로 전쟁이 임신하는 나라의 승리로 끝나면 얕잡아본 왕이 딱히 근자감으로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후명이 얕잡아보일만 했던 거네
883
이름 없음
(7417584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54
명이 먼저 항복했네 흠 놀랍다
884
이름 없음
(3302784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이 백기를 들었네.
885
이름 없음
(031139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06
이제 후명에게 남은 선택지는
1. 송처럼 세폐를 바친다.
2. 복수를 위해 군대육성.
886
이름 없음
(5856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09
외교에서는 똥꼬쇼를 할 때랑 뻥까를 치면서 상남자처럼 굴 떄를 잘 구분해야 혀.... 안 그러면 X된다....
고종도 사실 상남자특으로 쌈박질하고 했으면 상남자특 좋아하는 구라파가 쉽게 일본의 지배를 용인 안 했을 걸
887
이름 없음
(5548826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11
연운 따먹기 성공인건가....앞으로 이걸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888
이름 없음
(310491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16
나 이 그림 고려시대때 본것 같은데!
889
이름 없음
(573423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31
이렇게된거보면 진짜 명의 군축이 주변국가에 눈이 보일정도로 엉청난속도로 군축햇다는거잖아.
와우
890
이름 없음
(551490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47
대진국 : 이제 우리는 진정한 화북 왕조가 되었다
891
이름 없음
(717856E+59)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55
명나라 상태를 봐야겠네. 복수심에 불타는 상태인지 위신떡락으로 천명상실상태인지...
892
이름 없음
(405530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6:56
진짜로 화북왕조(진)이네
893
이름 없음
(5981539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02
결과적으로는 '우리는 정말로 군대를 내팽개치고 있어요' 임을 입증하는 외교가 되어버렸다.
사후해석이지만 어쨌든 그렇게 됐어.
894
이름 없음
(0856322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03
진의 협상도 아니고 명의 항복으로 끝내버리다니
후계자의 상태가...
895
이름 없음
(9647156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13
이겼네
896
이름 없음
(5856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26
강남이 돈이 많으니 군대야 금방 재건 하겠다만 그렇게 싸우기엔 이미 상대가 너무 커 버렸지???
897
이름 없음
(975904E+63)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30
>>886 그거랑은 다르지. 일본은 작정하고 한반도를 따먹으러 든거라서 어쩌다가 먹힌감도 있는다른 식민지와는 비교가 힘들걸.
그리고 그래봤자 러일전쟁때 경복궁의 참변떄처럼 일본군이 경복궁따고 순종세웠겠지.
898
이름 없음
(3302784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33
화북 왕조 (진)이 되어버렸네 대진국.
899
이름 없음
(551490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39
그래도 명나라 방위군이 열심히 분투는 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