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853137>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6)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5-09 17:05:27 - 2018-05-11 04:29:4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248948E+6)

2018-05-09 (水) 17:05:27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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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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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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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귀찮음은 인류를 발전 시켜 왔으나 그래도 귀찮은 건 어쩔 수가 없다.(아무 말

550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5:59

사실 우리 1000이 이리 많은 이유는

인기가 많다 = 잡담이 많이 쌓인다 = 레스가 빨리 소모된다 = 스레가 늘어난다 = 1000이 많다

니까 말이지.

실상 전에 인리소각 복구할 때 15스레인가 그 정도 되는 연재분이 2스레정도 안에 들어갔었고.

551 이름 없음 (553796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6:57

다음은 이자요이 철권 A랭크 조건 공개닷.

552 이름 없음 (1565725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7:24

>>549

(폭소)

아니. 마냥 웃기만 할 건 아닌가...! (식은땀)

553 이름 없음 (553796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7:43

>>549 (떨림)

554 이름 없음 (535951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8:48

>>549 ....즉, 메타적으로 보자면 인과력 소유자의 강함과 어장의 인기가 비례하는 것인가...

555 이름 없음 (9647156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2:59:57

그러면 야라나이오는 몇어장째일까

556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1:50

>>554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캡틴이 아치가 연재할 때 주인공의 마작실력에 관해서 만신전의 참치들이 가호를 내려줘서라는 식의 반 농담 섞인 설정이 있었지.

그걸 조금 가져오자면 신(참치)이 많을 수록 주인공이 강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지도

557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2:28

>>556 이야. 그걸 또 기억하는 사람이 있네.

558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2:41

>>555 우리 1000에서 빼돌려 먹는건데 똑같이 120 +@ 어장째겠지 뭐...

559 이름 없음 (535951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3:43

>>556 아하. 그거 ㅋㅋㅋ 나도 아직 기억하고 있어.

560 이름 없음 (1565725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3:47

>>557

그 때는 만신전의 참치들이었으나 지금은 캡틴의 떡밥에 파닥거리는 존재들일 뿐

561 이름 없음 (535951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4:43

>>560 그때도 그랬잖아? 야루오가 파멸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에;;;;

562 이름 없음 (1565725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6:39

>>561

그래도 그 땐 우리들이 떡만두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진 않았으니까. 시청자 감각으로 참여한 거지.

563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08:29

>>557 최근에 재주행을 끝냈으니까 당연하달까...

>>561 에 관해서라면, 사실 마지막의 마지막에 갑자기 긴장감이 확 떨어진 느낌이 있었지요. 아니 나야 어차피 아치가는 연재 끝나고 나서 정주행으로만 봤다는 걸 감안하고 봐도, 캡틴이 미처 고려하지 못한 스와핑 룰의 이용법을 참치들이 찾아내는 바람에 야루오가 부장전으로 도망치는 걸 허용하게 돼버렸고... 그 때문에 시즈노가 선봉을 버틴 시점에서 긴장감이 확 떨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으요

564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10:48

>>563 물론 애초에 저 방법을 고려하지 않고 스가 등을 설정했다는 캡틴의 언급에서 야루오 = 무조건 선봉 = 마지막 이능 사용 불가피 = 해피 엔딩 사실상 불가였다는 건 넘어갑시다(흰눈

565 이름 없음 (373432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29:08

그러고 보니까 신입 집행자 그거 링크 어디있더라...
혹시 알고 있는 참치는 링크 좀 줄 수 없을까?

566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32:04

>>565

anchor>1525690422>538

여기에 이전 링크도 다 있어

567 이름 없음 (373432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32:31

>>566 땡큐!

568 이름 없음 (535951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43:33

>>566 Oooh, goodbye Tuesday train
I'm looking for a milestone
But it doesn't seem to be one on this path
It's far from what I want

Oooh, goodbye Wednesday train
I'm looking for the merit of mine
But it doesn't seem to be one on this path
It's far from what I want

Where can I find you?
The train has already gone
Not a big deal, no need to rush
Let's go by Thursday train

Oooh, goodbye Friday train
I'm looking for a decent deal
But it seems that there are none on this path
It's far from what I want

Oooh, goodbye Sat'day train
I'm looking for an appropriate time
But it seems that there are none on this path
It's far from what I want

Where can I find you?
The train has already gone
Not a big deal, no need to rush
Let's go by Sunday train

I just noticed now,
I didn't have
A ticket to the future

But I found it now,
It was nothing hard
All I wanted was an excuse

Oooh, now I found you
The train can be either or not

Oooh, we can go anywhere
There is nothing left here to do
It's just perfect, no need to rush
Let's go by Birthday Train

569 이름 없음 (535951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43:59

젠장 옆에 올려야 했는데.

570 이름 없음 (8508605E+5)

2018-05-10 (거의 끝나감) 13:47:24

연차하니까 그거 생각나네 어디에서 둘이서 새벽에 키배하는데 어떤사람이 나는 연차내서 여기있는데 넌 뭐냨ㅋㅋㅋ 했는데 돌아온 건물주 인증에 침몰당한거

571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47:38

뭐야 나한테 주는 노래야?(설렘

572 이름 없음 (9688584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50:27

>>571

생일?

573 이름 없음 (2220968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55:26

>>572 내 레스에 링크되어 있길래

574 이름 없음 (9688584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3:58:53

>>573

아하아

575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4:41:51

자러 간다!!!!!!(죽음

576 이름 없음 (669028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4:42:20

으헝헝

577 이름 없음 (9342907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4:42:28

그럼 이제 자고 일어나면 지원이 박혀있다든가 하는 거야 (칼 갈기)

578 이름 없음 (1611945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4:43:10

세상에 2주만에 왔는데 왜 이렇게 많아

579 이름 없음 (366995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6:47:59

캡틴이 주거써!(아무말)

580 이름 없음 (1415324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7:08:22

코드언노운의 장점인 탱키함이 사라졌다!!

581 이름 없음 (5537122E+6)

2018-05-10 (거의 끝나감) 17:40:14

메어리 만나러 갈줄 알았는데 영감님을 만나러가다니!!! ㅋㅋㅋㅋㅋ

582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3:08

아침인가.

583 이름 없음 (455501E+62)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3:53

캡틴인가

584 이름 없음 (49843E+59)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8:09

캐푸틴!

585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9:07

오늘은 연재를 없는데 왜 날 찾니

586 이름 없음 (49843E+59)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2:03

>>585

그곳에 캡틴이 있기때문이다.

587 이름 없음 (421603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3:48

>>585 그 말은 즉 내일 0시 1분에 연재가 있다는?!

588 이름 없음 (3527187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6:44

캡틴이 날 배려해서 낮중에 연재를 해주셨는데 정작 나도 피곤해서 베개에 머리통 묻고 자느라 연재 못함 와하하

589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6:47

>>587 어른들은 꿈과 희망을 크게 가지라 하지만 그 꿈이 악몽이 될 때의 처절함은 말해주지 않더구나

590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7:14

>>588 연재가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뭐!

591 이름 없음 (3527187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8:09

>>590

그렇지요! 와하하하하하!

캡틴도 언제든지 >>0을 들이밀면서 "아 안 해요 안 해" 하면 참치들 마음은 찢어질 지 몰라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592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5:08

멋대로 배려했는데 내 배려를 안 받았다고 꼬장 부리면 그건 배려고 뭣도 아니고 남에게 간섭이고 강요인 법.(...)

593 이름 없음 (421603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8:47

>>589 않이야... 악몽이 않이야...

594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1:01:55

>>593

595 이름 없음 (4216031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1:33:27

그나저나 캡.

막 사람 20명쯤만 불러놓고 하는 데스게임도 있었을까.

596 이름 없음 (3527187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1:34:00

>>595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데스 게임이 그곳에 있다!

597 이름 없음 (6384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1:39:02

반대로 결집과 생존을 중요시해서 가능한 많은 학생이 살아남을수록 승리하는 내기 같은 방식의 게임은 없으려나.
주최측 계 존재들이 학교 2개를 각각의 세계에 보낸다. 그리고 미리 협의한 범위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자재를 주면서 100일까지 가능한 많이 살아남으세요! 해서 100일 지날때 많은 학생이 살아남은 쪽 및 그 중 있었던 협동이나 격려도 점수로 내서 높은 쪽이 이기는걸로.

각 학교에 내기를 해서 이긴 주최측계 존재가 진 주최측계 존재에게서 뭔가를 요구할 수 있다든가

598 이름 없음 (6384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1:41:44

그러고보니 은근슬쩍 넘어간거지만 집행자들 중에서 전 플레이어 전 학생인 경우가 있다는거구나.

599 실업희망자◆zb1wG8Cj56 (496249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2:08:31

>>595 >>597-598 있지 않을까.

600 이름 없음 (6384013E+6)

2018-05-10 (거의 끝나감) 22:11:10

근데 주최측 존재들은 지들끼리 살육을 저지르거나 자신의 존재나 생명을 담보로 한 게임같은건 안해본건가? 스릴감 쩔텐데. 아니면 지들도 지들 목숨만은 담보로 걸기 싫은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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