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6210849E+6)

2018-05-07 (모두 수고..) 19: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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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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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15100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9823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7024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0333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27112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64987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90538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734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56353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85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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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49847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44290/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안 끝날 거 같던 전투도 어떻게 끝나긴 끝나는구나.

155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1:59:31

아나스타시아 황녀가 이쁨. (뜬금 아무말)

156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1:59:40

>>153 진짜 넘침. 우리 어장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여...

157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1:59:51

아 오프리치뉘크 AA 쓰고 싶다아아아아

158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1:59:53

>>155 아나스타시아(드리프터즈)

(아님

159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00:06

>>157 つ(어장주)

160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2:00:09

>>158

벌집핏ㅈ (위험)

161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2:00:46

>>159

(하청업체의 명함을 슬쩍 보여준다)

162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01:15

이미 어장주인 사람에게는 관심 없습니다.(쓰레기

163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2:02:18

>>162

핫핫하!

영업만 하시는 군! 관리는 안 하셔! 딱 내 스타일이야! 핫핫하! (맞쓰레기)

164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2:02:50

근데 애초에 어장주가 다른 어장주를 관리한단 것 자체가 이상한 말이지만.

165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02:59

>>156 설정을 잘못 알아가지고 어장 진행에 트롤링(물론 고의는 아니겠지만)을 한다면 아무리 그래도 조금은 한소리를 하고 싶지만....

166 이름 없음 (7860915E+6)

2018-05-08 (FIRE!) 12:03:37

>>165

팩트) 달빠 어장 진행하는 사람은 달빠 지식을 갖고 진행한다. (대부분)

167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07:39

>>164 내가 그래서 진짜 몇 번이나 강조하고 다닌다. 난 설정만 빌려준다고.

168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08:23

>>165 한 소리 정도면 뭐라 안 해. 잘잘못을 가릴 때는 확실히 가려야지.

내가 하는 말은 자기가 설정을 더 많이 알고 있으니 내가 위고 넌 내 아래다 라는 식으로 끌어 내리려는 거임.

169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08:54

>>168

어욱 듣기만 해도 부글부글

170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10:18

>>168 우웩.

171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0:26

>>167

위아래가 있는 그런 신분이 아니니까 누가 누굴 통솔한다 같은 건 그만둬야지요 물론.

내 어장에선 안 이런데 저쪽 어장에선 이상하군!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얼마 전엔 10세계 어장주 씨가 짭이아빌런한테 욕 먹었다고 합니다.

172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0:39

내가 2차 창작에 일절 관여 안 하는 건 저런 이유가 굉장히 커.

말 그대로 2차 창작이고 원작과 달리 무슨 이야기를 하든 그건 그 작가 마음이지. 그건 그 작가의 이야기니까.

난 설정만 빌려 줄 뿐이지 다른 작가들의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님.

그저 내가 원작이라면 원작자니까 거기에 관한 게 조금 더 있을 뿐이지.

173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1:02

>>171 거 봐. 이런 인간들 나온다고.

174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1:21

내 이아는 이렇지 않은데 왜 이따위로 묘사하느냐 하면서.

욕까지 하드만요. 물론 그쪽 커맨드의 주인이신 분이 계셨으니까 밴하이드 처리했지만.

175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2:06

물론 캡틴 어장에서 이아가 나온 건 아니지만 보컬로이드에 뇌내설정 부여해서 "내 이아와는 달라!!"...

호올리 갓 댐 잇

176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2:56

>>175 나오면 괜히 일일이 반박할 필요가 없다. 겸허히 밴을 넣고 나머지는 박제를 하자꾸나.

177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3:17

"내 이아는 이렇지 않아!"

그러면 그 이아를 보러 가시기 바랍니다. 하이드 빔.

178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3:42

>>176

(잠시 옛 이야기들을 떠올린다)

크윽 뇌내하이드빔

179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4:40

옛날에는 무슨 일이 있으면 싸워서 찍어 누르고 아주 깨 부숴야 속이 시원했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그래 놓고 나면 스스로가 뭔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싸움 터지면 아 예 하고 그냥 끊어버림.(...)

180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6:05

어쨌거나 저쨌거나 커뮤니티 생활 하면서 늘어가는 건 불타는 걸 자제하는 거네요.

캡틴 말대로 쉽게 불타고 그 불을 주변에 뿌려댈 수록 평판만 나빠질 뿐이고 자기자신도 스트레스만 늘어가고.

인터넷 생활하면서 앉은보살이 되는 법을 배우네. (쓴웃음)

181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6:57

>>180 그렇다고 화를 내지 말자는 건 아닙니다. 화라는 건 자기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재 같은 거거든요.

화가 날 때는 내야지. 하지만 잘 내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182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7:48

혼자 불타서 "야, 이 개 씨X놈아 자꾸 지X하면 대가리를 깨 버린다. 이 개X끼가." 같은 식으로 싸질러 놓고 보면 이거 꽤 흑역사다.

내가 왜 그랬지. 하고.(...)

183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8:07

>>181

핫 핫 하. 쉽게 불타지 않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은 인생을 살 수 있겠지요.

184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8:37

>>182

...얼마 전에 병원에서의 일이 떠오릅니다아 (혈관 마크)

185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18:44

요즘엔 지하철에서 온갖 경우를 보다보니 자꾸 화가 나게 되더라....

186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9:14

>>184 X

>>185 세상 살기가 각박해지는 거야...

187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19:41

그건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바로 옆에 계시는 어머니가 욕을 드시는데 제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겠습니까아

그래서 구수하게 개쌍욕파티 하고 멱살잡이 하고.

188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19:59

온갖 경우 하니까 떠오른 거지만 친구가 한 말이 인상 깊게 남아서 떠오르네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는데 대체 어쩌다 초딩처럼 남녀 편 갈라서 싸우게 된 거임?"

189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0:37

>>187 욕만 내보냈으면 뭐라 하려 했는데 멱살 잡았다 하니 칭찬합니다. 1행운 드립니다.

190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20:42

역무실에 와달라고 했더니 직원이 와야지 왜 내가 가야하냐 이런 예의없는 것들이 라고 하는 것들이 있질 않나, 분명 왼쪽이라고 했는데 오른쪽으로 가놓고선 방향 왜 제대로 안가르쳐주냐고 하질 않나, 노숙자들은 문 닫을때 몰래 와선 화장실에서 밤새 자질 않나 냄새나질 않나 욕하질 않나....

191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1:01

>>188

공감. 얼마 전에 대학에서 그거 터져서 헛웃음만 픽픽 나오더니 결국은.

192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21:16

>>188 정확히는 그땐 쌓이고 있던 중이었지. 지금은 드디어 남녀 서로 임계점이 폭파한거.

193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1:33

>>190 아. 지하철이구나! 유감을 표한다.(...)

194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2:07

>>189

예체능계를 무시하려는 건 아닌데 자기 헬스 좀 했다고, 운동 좀 했다고 와서 다짜고짜 시비에 욕부터 내뱉으니 별의 별 쌍욕이 필터링도 없이 다 튀어나오대요.

195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2:39

솔직히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초월적인 뭔가가 뒤에 딱 자리 잡고 지구를 가지고 노는 게 아닐까 싶음

196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3:14

>>194 욕 봤수다. 하여간 잘했스요. 마음 고생 많았고.

197 이름 없음 (0586949E+6)

2018-05-08 (FIRE!) 12:23:14

도대체 어쩌다가 참는 놈이 바보취급받는 세상이 된걸까...

198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3:26

>>197 슬픈 세상이야.

199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3:46

>>195

세계는 반복될 뻔 했으나 의외의 남북정상회담. 띠용

200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4:30

진짜 조만간 전쟁나는 거 아냐? 했는데 갑작스러운 남북정상회담 및 평화.

...WTH?

201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5:11

솔직히 그 인간이 그럴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202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5:47

>>201

농담 아니고 쥐약먹어서 훼까닥 했나 싶었네요. 허허.

203 이름 없음 (2129309E+5)

2018-05-08 (FIRE!) 12:26:06

아 오후에 캡틴이랑 만담하는 거 너무 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4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6081E+6)

2018-05-08 (FIRE!) 12:26:29

>>203 진정 빔.(...)

205 이름 없음 (4534178E+5)

2018-05-08 (FIRE!) 12:26:33

문재인의 외교 노력과 트럼프의 과격함과 김정은의 공포심이 낳은 예상외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