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4)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3893E+61)

2018-05-04 (불탄다..!) 2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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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15100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9823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7024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0333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27112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64987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90538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734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5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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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43667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4984754/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몸이 옛날 같지가 않다.

696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12:53

>>692 확실한 것까진 아니야. 일단 A3을 건너뛰는 방법도 염두에는 두고 있어.

697 이름 없음 (128696E+61)

2018-05-07 (모두 수고..) 16:13:38

참치들아 연재 여부는 모르지만 저녁이나 밤에 메어리 만나서 정보 캐러 가볼래? 스톡도 3개 남아있겠다. 하나는 만나는데 쓰고 1개나 2개는 눈가리는데 써서 주시도 안올리고. (a2로 상승했으니 주시도 가리는 양도 늘었겠고 애초에 1000줄이고 스톡이 강해진다고 했으니 더 가릴지도 모른다.)

698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14:53

일단 그 자리에서 야라나이오랑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가를 먼저 알아봐야겠지만, 일단은 메어리 만나러 가는 데는 찬성. 치히로는 솔직히 물어봐도 별 정보 얻기 힘들어 뵈긴 하는데, 네라우오에 대해서는 좀 물어봐야겠어.

699 이름 없음 (128696E+61)

2018-05-07 (모두 수고..) 16:15:52

정보 캐러 가는김에 1000도 1-2개 얻어올수 있고

700 이름 없음 (2523173E+6)

2018-05-07 (모두 수고..) 16:19:13

오랜만에 메어리씨와 커뮤할까. 들어야 할 정보도 많고

701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19:18

나도 찬성. 인과력이 남았으니 비교적 안전하게 메어리를 만나러 갈 수 있겠어

702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20:16

>>685

1. 진행자 이상의 '권한'은 아닐 거야. 차라리 집행자나 혹은 그보다도 높은, 어쨌든 게임- 주최 측에서 간섭이 들어온 거라면 치히로나 페텔기우스가 저렇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는 반응을 할 리가 없어. 애초에, 주최 측의 인간이 인과력을 상승시켜주고 그 조건을 알려줄 수 있을 리가 없다.

2. 레일리 씨 이상의 무력. 이것도 희한해. 레일리씨가 노화해서 약해졌다, 는 가설을 받아들이더라도, 집행자 카게타네는 오래 전부터 레일리씨와의 싸움을 바라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즉 전성기의 레일리씨는 집행자 중에서도 가장 강한 카게타네와 동급 그 이상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어. 그런데 뜬금없이 그런 레일리씨보다도 명백하게 상위의 존재가 나타난다? 지금까지 드러난 주최 측의 강자는 '집행자' 레벨인데, 갑자기 레벨을 높인다고?

703 이름 없음 (6604795E+6)

2018-05-07 (모두 수고..) 16:22:54

>>702 카게타네가 집행자 중에서 제일 강해?

704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24:44

검은 기사가 미래 사채의 '후폭풍'이 아니라는 확답은 캡틴에게서 받아낼 수 있었다만 미래의 인물, 즉 인과력으로 인한 무수한 가능성의 하나가 아니리란 법은 없어.

아니 적어도, '과거의 인물' 중에 집행자나 노화했다고 해도 현재의 레일리씨를 뛰어넘는 인물이 있었다는 건 매우 이상해. 개인적으로는 비틀린 인과, 즉 자신과 다른 인과력의 소유자를 '죽여야만 했던' 어떤 인물의 말로라는 설을 주장하고 싶어.

705 이름 없음 (2523173E+6)

2018-05-07 (모두 수고..) 16:25:30

카게타네씨는 전서바이벌 부 때도 집행자여쓰요.

706 이름 없음 (9404824E+6)

2018-05-07 (모두 수고..) 16:25:51

>>702

그런데 진행자의 시련에 개입할 정도면 그 이상 권한이 있어야하는거 아냐?

707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27:33

>>703 으-음. 그건 사실 확실하지 않아. 하지만 레일리씨도 그렇고 메어리도 그렇고 '확실하게 행적이 확인된' 집행자는 카게타네 하나 뿐이야. 적어도, 단독으로 A랭크 보스와 맞먹었다는 메어리보다 강한 건 확실하겠지.

오피셜은 아니야. 나의 가설- 뇌피셜에 불과하긴 해. 하지만 카게타네는 '다른 집행자와 달리' 목숨이 하나 뿐, 즉 죽이면 완전히 소멸한다고 해. 이 조건이 본신의 실력이랑 완전히 무관계하지는 않을 것 같아.

708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28:39

>>706 만약 내 가설이 옳다면 인과력으로 시련의 정보를 비트는 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709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29:36

가설투성이인 점은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솔직히 나도 너무 판단근거가 부족해서 어쩔 수가 없어. 일단은 이것저것 뒤져보면서 근거를 모으는 중인데...

710 이름 없음 (9404824E+6)

2018-05-07 (모두 수고..) 16:31:37

인과력의 승급조건을 알고 있을 정도면 전 인과력 소유자나 집행자 급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으음

711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37:20

>>707 카게타네 본인이 워낙 엄청난 배틀정키라서 목숨을 하나 뿐이라고 설정한걸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카게타네가 설령 다음회차에서 다시 부활한다한들 자기가 패배해 죽었다는 사실이 변하는건 아니고, 배틀을 X나게 좋아하는 만큼 자신의 승리에도, 패배에도 엄격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했거든.

712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38:36

anchor>1517770952>102

...일단은, '밤'에 레일리 씨 집 찾아가 보자. 메어리 씨까지 포함해서 셋을 따로 찾아가기보다는 밤에 두 사람한테 한꺼번에 이야기를 듣자

713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39:43

>>711 사람의 행동에 언제나 하나의 이유만이 걸려있지는 않은 법이야. 참치 말도 일리는 있고 오히려 이유의 하나일 거라고 나도 생각하고 있어. 애초에 내 가설 쪽이 근거가 많이 빈약해.

714 이름 없음 (128696E+61)

2018-05-07 (모두 수고..) 16:40:46

>>712 어떻게 같이 들어? 메어리는 감옥에 있느데

715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41:54

>>714 메어리는 따로 가야지. 같이 듣는다는 건 레일리씨랑 치히로를 말하는 거야

716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41:59

>>714 치히로, 레일리 2명이랑 메어리 1명, 이렇게 2번 만나는거 말하는거 같은데? 치히로, 레일리, 메어리 각각 만나는게 아니고.

717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42:59

@ 캡틴, 종례를 보고 나서 인연 행동으로 레일리 씨를 선택하면 포탈 타고 찾아갈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곳에 치히로가 언제나처럼 술을 마시고 있을까요?

2. 밤 타임에는 '종례 방송'을 보지 않는다고 하는 한 자유 행동 시간이 없다. 그 대신 밤에는 '인연 행동'이 가능하다.
　2-1. 인연 행동이란 누군가를 만나는 걸 말한다. 방식은 자유 행동과 마찬가지로 만나고 싶은 캐릭터를 선언 후 dice 1 100. 제일 높은 주사위를 포함한 선언을 채택한다.

718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45:46

지금 적어도 저 정도의 강자가 '과거의 인물'이 맞다면, 최소한 저 셋 중 누군가한테서는 답이 나와야 해.

...으음, 레일리 씨보다도 예전의 인물이라면 답이 없긴 하지만.

사실 말을 바로 하자면 셋을 전부 찾아갈 필요조차 없이 레일리 씨가 알고 있겠지. 가장 오래 계셨으니까. 그치만 혹시 모르는 거니까 셋 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고...

719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49:52

어쩌면 레일리, 치히로, 메어리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답할 수는 없다든가 하는 경우도....

720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53:27

일단 크게 나누어 본 몇 가지 후보

1. 네라우오
2. 네라우오 대의 다른 인과력 소유자
3. 메어리 대의 다른 인과력 소유자
4. '나' Ver 5차 아처

721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55:41

사실 4번이라고 하면 이야기적으로 그럴듯해 지는 것도 사실이야.

기적 루트를 믿고 반역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그 끝에 기적은 불가능하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S랭크'를 달성하는 것만이 반역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 라고 믿게 되어버린 미래의 우리 자신.

그럴듯하지 않아?

722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56:59

>>721 근데 캡틴이 직접 흑기사는 미래의 '나'의 가능성을 불러온 것으로 인한 후폭풍이랑은 일절 관련이 없다고 했다는게...

723 이름 없음 (2523173E+6)

2018-05-07 (모두 수고..) 16:57:51

>>722 그렇다고 딱히 미래의 나가 아니란 것도 아닌디...

724 이름 없음 (9404824E+6)

2018-05-07 (모두 수고..) 16:58:47

>>722

시공간계 어빌리티로 과거의 자신을 막으려 돌아왔다던가

725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6:59:09

A3단계 달성방법이랍시고 들이민 게 너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캡틴 공언으로 이번 시련을 실패하더라도 A2단계의 길은 열려 있었다는 게 확인됐잖아?

아니 그전에, 인과력이라는 건 수 많은 '가능성'의 힘이야. 우리가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천수만갈래의 '인연'이 만들어내는 힘이 인과력이라고. 그런 인과력을 다루는 데 있어서 어째서 '단 하나만의 가능성'이 강요될 필요가 있지?

이건 마치, '누군가가 그렇게 믿고 있다' 혹은, '그 길을 강요하고 있는 존재가 있다'라고 해석되지 않아?

726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6:59:50

흐음....우리가 미래를 불러온 것관 별개로 미래의 내가 왔다는게 될 수도 있다 이거지?

727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00:13

>>722 >>704

후폭풍이랑 4번은 딱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니까.

728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7:00:31

>>725 확실히 그건 그래. 인과력은 가능성의 힘인데, 어째서 그 이외의 조건은 절대로 없다고 한거지? 절대란 없다는게 인과력 아니었어? 근데 어째서....?

729 이름 없음 (9404824E+6)

2018-05-07 (모두 수고..) 17:06:01

생각해보면

플레이어카드를 흡수한다는건 힘을 흡수해서 자기껄로 한다는거잖아.

내가 보기에 이건 A2인과력 2개를 합쳐서 A3에 도달한다는거 같은데

살아있는 채로 2개를 합치는건 불가능한건가?

730 이름 없음 (2523173E+6)

2018-05-07 (모두 수고..) 17:06:22

근데 만약 그 껌정이가 인과력 소유자라면 껌정이를 죽여서 카드를 얻으면 되지 않나? 야라나이오가 승산없다고 할 정도면 빡센걸 넘어서 토하겠지만....

731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7:07:01

>>729 인과력이 다른 인과력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었으니까, 그 때문에 지금까지는 한쪽이 다른 한쪽을 힘으로 눕혀온게 아닐까?

732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09:44

>>729 　승급 조건: '인과력의 소유자'를 죽이고 '인과력의 소유자'의 플레이어 카드를 흡수.

적어도 이 문장은 이 문장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봐.

733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10:06

　※그 외의 조건으로는 절대로 승급이 불가능하다.

덧붙여서 이것까지도.

734 이름 없음 (9404824E+6)

2018-05-07 (모두 수고..) 17:12:26

만약 A3승급조건이 진짜 저것뿐이라면

기적루트와 A3승급을 둘 다 시도할 수 있는 어떤 꼼수가 있거나

A3를 건너띄고 S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735 이름 없음 (3676635E+6)

2018-05-07 (모두 수고..) 17:23:37

(빼꼼)

캡틴 외전을 투하해도 괜찮을까요?

736 실업희망자◆zb1wG8Cj56 (6210849E+6)

2018-05-07 (모두 수고..) 17:25:22

>>735 대체 얼마나 깎아 올 셈이지(...)

737 이름 없음 (6222916E+6)

2018-05-07 (모두 수고..) 17:26:00

캡틴이다아아!

738 이름 없음 (3676635E+6)

2018-05-07 (모두 수고..) 17:26:19

>>736 걱정하지마시길

저는 처음 외전을 지원하는 참치입니다!

739 이름 없음 (6975469E+6)

2018-05-07 (모두 수고..) 17:27:09

다른 참치인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민하는 캡틴이 있었다

740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28:00

엌ㅋㅋㅋ 외전참치가 늘었엌ㅋㅋㅋㅋㅋ

741 이름 없음 (6975469E+6)

2018-05-07 (모두 수고..) 17:28:54

좋아. 나도 외전참치로 각성해볼까(아무말)

742 이름 없음 (3676635E+6)

2018-05-07 (모두 수고..) 17:29:18

그러면 투하해도 괜찮을까요 캡틴?

743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32:41

anchor>1517770952>364

네라우오는 선인이었다...

744 이름 없음 (0929748E+6)

2018-05-07 (모두 수고..) 17:33:06

@ >>717

745 이름 없음 (0525813E+5)

2018-05-07 (모두 수고..) 17:34:14

@오늘 연재 아루?

746 실업희망자◆zb1wG8Cj56 (6210849E+6)

2018-05-07 (모두 수고..) 17:35:58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