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984754>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3)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4-29 15:52:24 - 2018-05-04 23:53:33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890983E+5)

2018-04-29 (내일 월요일) 15:52:24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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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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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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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기어이 시작한다! 연재!

568 이름 없음 (6510386E+6)

2018-05-02 (水) 19:48:52

>>567 연재 9시.(소근)

569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49:28

그 전능한 주최측 놈들도 자기들이 영혼을 만드는게 아니라 납치라는 형식을 통하고 있는 거 보면 영혼의 탄생은 어디 담당하고 있는 존재가 따로 있지 않을까?

570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0:09

씨쌰쏘쎼도 충분히 생명모독이긴 하지만 창조는 한 차원 더 나아간 이야기라...

571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19:50:24

>>566 설정 상으로는 조건이 빡세지만 되는데 내가 거기까지 풀어줄 줄은 모르겠수다.

572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3:21

사실 원인과 결과를 다루는 힘을 가지고는 무슨 짓을 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안 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573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5:15

말하자면 논리 알고리즘이 성립하는 한 그 일은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혹시 생명창조의 알고리즘을 말해줄 수 있겠습니까 캡틴(초롱

574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19:55:30

원인: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하려함
결과:뭔가 생김

훌륭한 모순이군

575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19:56:10

>>573

(캔드민을 부르는 소환 의식)

576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6:42

하긴 인과력 자체가 인과의 틀을 부술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니 원인 없는 결과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빛이 있으라 같은 것도 가능하다면 뭐야 이거 그냥 신?

577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19:56:54

>>573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이...(생략)

578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19:56:55

>>573 https://youtu.be/4c1i0V-AjvY

579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7:26

>>575 미친

580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7:53

아니 미친 그 의미가 아니라고

581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8:08

(존시나 당황)

582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19:58:33

>>581 알아.
하지만 이러고 있지.
재밌거든(쑻)

583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19:59:00

>>582 때린다?!(울먹

584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00:27

그래서 캡틴 생명 혹은 영혼창조는 인과를 만드는 타입의 힘인가요 인과를 부수는 타입의 힘인가요


내가 문과라 이런 거 많이 좋아해

585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01:27

사실 인과력이라고 이름붙은 주제에 인과를 부수는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설정을 짠 건 캡틴이지 내가 아니니 그건 제끼고

586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01:53

>>584 인과력 A랭크 3단계 가 보세요.(속닥

587 이름 없음 (6510386E+6)

2018-05-02 (水) 20:02:04

원인: 인과력을 사용함.
결과: 생명이 뾰로롱.

말 되지 않나?(곰곰)

588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02:54

사실 인과력이 B랭크가 되면서 갓과력 취급 받고 A랭크 오면서 형 소리 듣고는 있는데

내가 볼 때 아직 인과력의 진가를 진짜로 실감하는 사람은 없어 보여.(...)

589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20:03:50

C랭크에선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였는데...(웃음)

590 이름 없음 (4328803E+6)

2018-05-02 (水) 20:04:26

>>588 그야 사용법을 다 터득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크으으.. 어떻게하면 인과력을 잘 사용하는걸까?

591 이름 없음 (6510386E+6)

2018-05-02 (水) 20:05:47

갓자요이의 얘기를 듣고 어빌 개변을 시도해봤으나.

결과는 크리티컬 한방컷이었어.(...)

592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05:52

아니아니, 내 생각대로만 인과력이라는 힘을 휘두를 수 있으면 진작 집행자나 주최측 조지고 있었어요 캡틴(...)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1. 인과력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게 캡틴이랑 같은지 알 수 없고. 2. 앵커판이고(나만 참여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3 귀찮고(매우중요)

593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07:31

아니. 사용법을 떠나서 그 무게 자체를. 자세한 건 말은 못 하는데 그렇습니다.

특히 2차 창작. 그나마 3세계가 제일 그 무게를 아는 거 같더라.(...)

594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09:44

막말로 작품내 11일차에 A랭크 1단계 찍었는데 그뒤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일매일 스택 다섯개 소비해서 스테이터스 상승 1000같은거 빌었다고 생각해봐. 어빌이고 뭐고 진작 티가렉스는 죽빵으로 잡고 다녔을 걸(...)

595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0:45

>>593

...어? 왜요 캡틴?

596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1:30

>>595 뭐가?

597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20:11:39

인과력을 이해하기 위해 위키의 인과 문서를 보고있다.
이해가 안 되는게 늘었다.

598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11:47

무게감이라.

599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2:01

>>594 한 명이서 주인공을 조종했으면 이미 지강캐 하나 나왔겠지.

600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2:27

>>596

인과력의 무게... 제3세계가 가벼운 거 아닌가 싶어서.

개나소나 다 인과력 있고. 꿈뻑.

601 이름 없음 (4328803E+6)

2018-05-02 (水) 20:12:56

>>600 너도! 나도! 인과력이 있다면 이제 죽을수밖에 없잖아!(???)

602 이름 없음 (4637294E+6)

2018-05-02 (水) 20:13:06

>>600 아니 개나 소는 아니잖아(...)

603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3:29

>>602

개나 소 같은 사람. (?)

604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3:50

이건 2차 창작에 뭐라하는 게 아닌 개인적인 감상평을 미리 못 박고 살짝 말해 보겠읍니다.

2차 창작은 그리 자주 안 본다만 가끔 지나가다가 몇 개 보곤 했거든요.

안 본 것 중에서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본 내에서는 3세계가 제일 마음에 드는 설정.

605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6:14

3세계는 특징 상 인과력이 좀 많은데 내가 높게 본 건 인과력의 수가 아닌 인과력을 접하는 운영진의 태도였음.

'인과력'을 연구하기 위해 그런 수를 두고, 그걸 위해 판을 굴리는 게 인과력에 대한 비중의 크기가 다르달까. 그렇더라고요.

다른 어장은 인과력에 준하는, 혹은 비등한 뭔가를 깔고 가는 거 같던데 3세계는 그런 게 없어 보이고.

물론 보다 만 사람의 입장이라 최신편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

606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6:54

@그 인과력의 무게라는 건 참치의 입장에서 무게를 모른단 건가요, 이야기를 푸는 어장주의 입장에서 무게를 모른단 건가요?

607 이름 없음 (5541983E+6)

2018-05-02 (水) 20:17:08

그러고보니 우리 인과력 전투시 어빌 랭크 올리거나 어쩌다 재굴림 할 때 빼곤 거의 쓰질 않는 것 같던데
행동 앵커때 쓰면 결과 다이스라던가 좋은 거로 바꿀 수 있는거 아닌가

608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7:19

아 이야기적인 ㄱ였군. 히엥

609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7:26

>>606 둘 다.

610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18:19

흐어옹 풍덩 (비빔면 국물에 빠지는 소리)

611 이름 없음 (4328803E+6)

2018-05-02 (水) 20:18:52

어렵다 어려워(...)

612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19:05

원작자라면 원작자니까 말해 보자면 언젠가 2차 창작은 2차 창작일 뿐이고 다른 것 인정 안 한다 했지만 3세계만큼은 예외로 둘까 고민할 정도입니다.

거기는 몇 가지만 고치면 정말로 엮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해. 솔깃하기도 하고.(...)

613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19:55

스택 하나당 1000 하나로 봐도 큰 무리는 없는 거 아닐까 싶은데

사실 1000이 인과의 조각에 불과하다는 설정을 떠올리면 오히려 스택 쪽이 싼값인 느낌조차 있다

614 이름 없음 (7395021E+5)

2018-05-02 (水) 20:20:26

>>612

국립 인과력 연구소? (아무말)

615 실업희망자◆zb1wG8Cj56 (4863669E+6)

2018-05-02 (水) 20:21:49

어쨌든 그렇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건 3세계. 볼 짬이 없어서 문제다만 그건 어쩔 수가 없다.(...)

616 이름 없음 (6056825E+6)

2018-05-02 (水) 20:22:24

약점필중+확정크리로 스택 두개 까면 미친 딜 넣을 수 있지 않을까

617 이름 없음 (4436283E+6)

2018-05-02 (水) 20:22:38

사실 느낌이고 자시고 1000으로 밝혀지지 않은 선택지를 만든다거나 있는 선택지를 부수는 건 불가능하지

618 이름 없음 (6056825E+6)

2018-05-02 (水) 20:23:33

그건 그렇다 치고 작중에서 야라나이오가 살심을 죽이는데 스택 하나씩 까먹었다는거 생각하면 자기자신의 정신도 조작 가능한거잖아. 전투 직전에 스택 하나 까서 '정신을 전투에 최적화한다'거나 하는 앵커 넣으면 일부 자동진행 가능하지 않으려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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