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1)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6423341E+6)

2018-04-16 (모두 수고..) 1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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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15100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9823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7024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0333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27112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64987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90538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734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563535/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새 대기실 파면서 어장 어떻게 파는지 몇 초 헤맸다. 진짜로.

761 이름 없음 (2883668E+5)

2018-04-21 (파란날) 23:14:43

>>760

재능충.

빨리 제휴업체로 기릅시다 시럽 씨.

762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6:24

>>760 띠요옹

>>761 딱히 제휴업체로 안 길러도 AA는 원하면 알아서 생기던데.(...)

7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6:39

솔직히 지금도 가만 있으니까 무기 AA 하나 생긴 셈이고.(......)

764 이름 없음 (2883668E+5)

2018-04-21 (파란날) 23:16:54

>>762

제휴업체로 기르면 캡틴이 수주를 할 수가 있잖아요! (속닥)

76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7:22

>>764 길러 놓으면 내 마음대로 어장을 조지고 떠날 수가 없잖니.(속닥

766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7:59

아않이 나를 이렇게 키워노코 혼자 떠나겟다고? 인정할 수 업서

하면 나는 할 말이 없어짐.(...)

76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8:17

그래서 내가 어지간하면 책임 질 일을 안 하는 거다! 떠날 때 후련하게 떠날 수 있게!

768 이름 없음 (2883668E+5)

2018-04-21 (파란날) 23:18:33

>>766

그러면 그 제휴업체는 하청업체가 꿀꺽 삼킬걸요? (아무말)

76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19:06

>>768 힘내쇼

770 이름 없음 (2883668E+5)

2018-04-21 (파란날) 23:21:37

>>769

어째서 동정받은 거지?! (곤혹)

771 이름 없음 (4001945E+5)

2018-04-21 (파란날) 23:25:10

근데 스폰서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진짜로 자기가 일하는데 필요한 돈을 다 대주는 물주님이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할 순 없을거 같다...정말로.

772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29:30

>>771 그야 그게 스폰서니까. 취미에 물질적인 게 엮이면 피곤해지는 법임.

773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30:41

나한테 컴퓨터 주겠다고 한 사람도, 뭔가 사주겠다는 사람도, 죄다 거절하고 잘라낸 이유가 거기에 있어.

내가 신경 안 쓴다 해도 난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신경 쓸 수밖에 없고,

사람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해 준 만큼 뭔가 나에게 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없을 수가 없거든.

774 이름 없음 (4001945E+5)

2018-04-21 (파란날) 23:37:49

>>773 하긴, 뭐든 물질적인, 특히 돈이 얽히게 되는 순간 더 이상 취미가 취미가 아니게 되긴 하지...

77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46:38

>>774 내가 그래서 준다는 거 안 받으려고 별 짓을 하던 거야.

지원 같은 경우는 마음을 거절할 수가 없으니 받고 이제 자기 합리화가 끝났지만 그 너머는 절대 방어.

776 이름 없음 (4001945E+5)

2018-04-21 (파란날) 23:53:32

>>775 음, 만약에 전에 내가 말했던 것처럼 누군가가 진짜 캡틴을 평생 책임져줄 수 있다고 해도 거절할거야? 대략 연봉 6천 정도를 한 40년간 준다고 해도.

777 이름 없음 (5321488E+5)

2018-04-21 (파란날) 23:54:14

두 달 전의 고대인은 지금 현재로 타임 워프했다.
마침 월요일은 어장의 연재가 있는 날.
지금이라면 월요일도 금요일같이 보낼 수 있을것만 같아!

77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55:10

>>776 그랜절 하고 계약서 써야지. 인생은 실전이야!!!

>>777 띠요옹

77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86449E+5)

2018-04-21 (파란날) 23:56:50

.dice 1 2. = 1

1: 있다.
2: 없다.

개인적 용도.

780 이름 없음 (2883668E+5)

2018-04-21 (파란날) 23:56:57

>>778

거기다 여자라면 그랜절은 업그레이드됩니까? (웃음)

781 이름 없음 (5321488E+5)

2018-04-21 (파란날) 23:58:36

신학기다 신학년이다 바빠서 실시간 참여는 커녕 참치어장 존재를 잊고 살다가 어제 생각났습니다.
10일 뒤가 시험이긴 한데 일단 제낍시다.
미래의 고민은 미래의 내가 해줄거야.

782 이름 없음 (4001945E+5)

2018-04-21 (파란날) 23:59:08

>>781 그리고 미래의 자신은 과거의 자신을 저주하지. 늘 그랬어.

783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0:02

>>780 그 여자가 나한테 반한다는 전제가 없어!!!

>>781 아니. 공부하자...

784 이름 없음 (913208E+59)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0:46

>>783

캡틴. 사랑은 순식간에 찾아와. (경험담)

785 이름 없음 (9913392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1:31

여태 이 꼬라지로 살았음에도 기묘하게 성적이 중위권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음.
컴싸를 잊어먹어 과학시험이 0점임에도 전교 98등했던 기록이 있다.

786 이름 없음 (7143526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2:27

>>785 원래 성적은 대부분 상위권이지 않남... 내 고등학교가 지방학교이긴 했지만...

787 이름 없음 (9913392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3:23

뭐, 솔직히 우리 학교가 공부를 잘한다곤 말하기 힘들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788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4:40

>>784 연애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그건 알지만 내 짬에 지금 여자 사귈 틈 없어. 살기도 힘든데.(...)

>>785 더러운 재능충!

789 이름 없음 (7143526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4:52

내가 우리 학교 3학년 문과 177명중 제일 낮았을때 성적이 23등이었지...

790 이름 없음 (913208E+59)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6:46

>>788

이요오오오오올 (콩닥콩닥)

앞으로 캡틴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791 이름 없음 (7143526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8:28

까놓고 말해 연애하는 것도 여유가 좀 있어야 가능한거지, 연애에 관심이 있다 없다 이전에 나 한 명 인생 건수하기도 고난의 연속인데...

792 이름 없음 (9913392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09:46

이래서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심각한 건가...!(깨달음)

793 이름 없음 (7195335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1:14

(절레절레)

794 이름 없음 (7143526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1:40

솔직히 저출산이 계속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 정부나 기업쪽에서 인구증가를 위해 정책이나 급료 인상등 완화를 하거나, 아니면 인구가 넘치는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귀화를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결국 인구 부족으로 고질병에 시달리거나.... 셋 중 하나겠지.

795 이름 없음 (7195335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3:10

그나저나 캡틴- 월요일엔 포인트 배분만 들어갈 예정이야?

796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3:44

>>795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부분 연재 조금 하고, 포인트 배분 들어가고.

본격적인 진행은 화요일부터 시작.

797 이름 없음 (9913392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5:55

화요일부터....
흐으음....
치킨 레이스는 있으려나

798 이름 없음 (7892736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6:30

그런데 2차창작들 유니크템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아론다이트 유니크화 스펙은 어느정도일까요 캡!

799 이름 없음 (7195335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7:06

캡틴이 회사의 마수에서 벗어나셨어!

800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8:53

>>798 글쎄요. 2차 창작은 잘 안 봐서 스펙은 모릅니다. 그리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구체적으로는 2차 창작 데이터 가지고 와서 거기는 이 정도인데 여기는 왜 이래요 소리 나오면 엎어버릴 거 같고.(...)

801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19:17

>>799 그럴 리가. 회사가 나 놀라고 살짝 풀어준 거임.(...)

802 이름 없음 (913208E+59)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1:04

>>800

반대가 많어.

진지하게들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원작은 이런데 여긴 왜 이래요'가 좀 많았다고 봐!

803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1:43

>>802 그 어장주들은 어장을 엎어도 무죄다. 나 같으면 엎었다.(...)

804 이름 없음 (9913392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1:45

>>801 을 보니 옛날이 생각난다.
그땐 캡틴이 회사에 감금되어 처음으로 잡담판이 생기게 된 날이었지...

805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2:29

그 와중에 지금 보고 있는 2차 창작 참치들이 너무 헤메고 있어서 쓴웃음이 터진다.(...)

>>804 그러게 말입니다.

806 이름 없음 (913208E+59)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3:28

>>805

참치들은 다른 쪽보다도 이런 심리학, 정신 계통 쪽 문제에서 헤매니까. (웃음)

807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4:34

>>806 애초에 그런 거 빠삭한 사람이 여기 있을 리가 없으니.

808 이름 없음 (913208E+59)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4:53

>>807

근데 캡틴 어장은 찾아보면 막 심리학 박사도 나오고 그럴 것 같아서 두려워

809 이름 없음 (9025858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5:42

캡틴 어장은 도라에몽 주머니니까(아무말)

810 이름 없음 (0470521E+6)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5:50

그런데 캡틴! 어빌리티 도박 다이스 굴림에서 크리값이 A랭크였다가 A랭크가 예상보다 강해져서 B랭크+레어아이템으로 바뀌었던거같은데 맞아?

811 실업희망자◆zb1wG8Cj56 (6765802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0:26:18

사실 답 자체는 아까부터 깨알 같이 나오고 있는데. 해당 어장주도 힌트 많이 줬고, 나도 방향성 몇 번 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