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728245> [AA/앵커/다이스]사쿠야는 위험한 도시에서 레밀리아를 죽이는 것 같습니다. :: 1001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2018-03-22 23:17:15 - 2018-03-28 21:49:19

0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0995944E+6)

2018-03-22 (거의 끝나감) 23:17:15

            _,y-r─y-r-,、
           ,-ゝ_,'-'─'-^イ,ヽ,
          〈, -´       ヽノ、 ,ヘ ))
   ((  ,ヘ,  ノ.イ!ヌハλ!'メ-ドゝゞ/ /
       '、 '.、.7(y)i ○   ○ i(y)/ /
       ヽ ヽ.(yル""r-‐¬""(y) /
        ヾ..[><]|ゝヽ、__,ノノ[><]/
         .r   r/.ヽロ/ ../   )
         .弋___〈;;;く∧」;;;〉,___,ノ
            弋:::::::::::::::::!
            从;;;;;;;;;;;;;;;λ
           ./ `― ‐´ヽ
         ./ ヽ、  ノ   ト,
         .<ァ、_       ノ::`:、
1. 사쿠야씨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메이크로 만들 예정입니다.
2. 데이터는 있지만 판정을 데이터로 한다곤 안했다.
3. 초보어장주 주의

971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36:41

그런데 군체의식같은 거라면 그 자매는 잭의 정신세계같은 곳에만 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사라진지는 둘째 치더라도 정신체같은 거라면 실체가 없을테고....
애초에 찾지 못하는 거 아닌가?

972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37:00

잭 더 리퍼의 설정이 fate 식이라면 저 녀석들은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영혼이 섞여서 만들어진거잖아(거기에 이야기까지)
즉 태어나야하는 운명을 버린 엄마들을 찾아가서 죽이고 혼으로서 만나게 하는 거라면?(두서 없게 이야기 했지만 태어나지 못한 아이가 엄마를 죽여서 혼으로서 만나게 한다고 가정)

잃어버린 자매는 운명으로 인해 비틀어진 사쿠야라고 생각해. 태어나지 못한건 맞는데, 비틀려서 잭에서 튕겨져나간거고.

973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37: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240586/recent
다음 어장 링크입니다. 가속은 1000에 대해서 설명할 때까지 참아주세요.

974 이름 없음 (2735318E+5)

2018-03-28 (水) 21:37:43

>>968 떠오른 괴상망칙한 상상을 그대로 말하자면... 일반 타입문 '잭'의 설정을 곁들여야 합니다. 잭은 낙태된 수많은 아기들의 사념이 뭉쳐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이 있고. 엄마를 찾고 돌아간다는 건 자신을 버린 문자 그대로 어머니의 내부로 갈라서 들어가는 것.

975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38:15

>>974 ............?!?!(혼란)

976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39:14

1000에 대해서는 널널하게 받을 생각입니다. 원하는 등장인물의 등장, 스킬의 습득...

단 어빌리티는 안됩니다. 너무 강하니까요.

그 외 (ㅊㅋ가 없다면 참치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쓸)외전이라거나, 아이템이라거나...

977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39:43

우선 [행동앵커] [추측]을 마저 정리하신 다음 ㄳ해주세요. ㄳ하고 다음 어장부터 정리하셔도 됩니다.

978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1:04

@일단 찾겠다고 했지만 어떻게 생겼는...아니다, 너희보다 어리다고 해도 군체니까 너희랑 비슷하게 생긴거겠지. 적당히 돌아다닐까나...

979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41:10

참고로 [상당히 정답에 근접했습니다.] 툭 까놓고 정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리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980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1:52

일단 잭이랑 사쿠야가 만나게 하는 건 최악의 수일려나...아니면 사쿠야가 거부할려나...

981 이름 없음 (2735318E+5)

2018-03-28 (水) 21:43:25

@ 한가지 묻지. 너희 '자매'들은 별도로 혼자서 생각하고 움직일수 있는거냐 아니면 아니면 너 하나의 의사로만 움직이는 거냐. 뭐... 지금의 패턴이라면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 들으려나.

982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4:08

일단은 움직이면서 생각하자. 사쿠야랑 올가마리랑 대화할 준비를 해야겠네. 그리고 저녁에 사쿠야랑 단 둘이서 잭이랑 봤던 장소로...

@그리고 너, 어디에 있을 생각이냐?

983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44:11

...슬슬 가속하는 편이 좋으려나요?

984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4:51

가속할까?

985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45:27

@ 엄마를 찾은 자매가 엄마에게 돌아간다면 그 실종된 자매도 엄마에게 간 것 아니야?

가속해도 될지도..?

986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6:36

뭐 일단 가속하자!

987 이름 없음 (2735318E+5)

2018-03-28 (水) 21:47:02

가장 어리고 띨빵한 면이 있다. 이거, 어쩌면 어마금의 라스터오더 같은 느낌일 수도... 잠깐, 진짜 이러면 군체의 통제의식이 달아난 꼴인데!?

988 이름 없음 (2356689E+5)

2018-03-28 (水) 21:47:36

ㄱㅅ

989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7:42

990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7:56

991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8:09

992 이름 없음 (2735318E+5)

2018-03-28 (水) 21:48:22

>>987 어... 어라?, 어마금이 아니라 어과초 이였던가...? 햇갈리네.

993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8:26

994 이름 없음 (2356689E+5)

2018-03-28 (水) 21:48:36

>>1000이면 키리시마 키리히코를 출연시켜주세요

995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1:48:43

>>992 어마금 맞을껄? 라스트 오더.

996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48:52

>>1000이면 시키, 올가마리랑 별개로 긴토키, 사쿠야에게도 사건(난장판)이 일어난다.

997 트라젠타듀오◆FSWdtqiDyA (8387565E+6)

2018-03-28 (水) 21:48:53

>>1000 이라면 다음 어장에선 올가마리가 크리를 내지 않는다...라고 빌어봅니다.

998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48:59

>>1000이면 시키, 올가마리랑 별개로 긴토키, 사쿠야에게도 사건(난장판)이 일어난다.

999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49:06

>>1000이면 시키, 올가마리랑 별개로 긴토키, 사쿠야에게도 사건(난장판)이 일어난다.

1000 이름 없음 (2735318E+5)

2018-03-28 (水) 21:49:12

>>1000이라면 사쿠야의 지능이 상승한다.

1001 이름 없음 (6911204E+5)

2018-03-28 (水) 21:49:19

>>1000이면 시키, 올가마리랑 별개로 긴토키, 사쿠야에게도 사건(난장판)이 일어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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