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어장은 적당히 어장에서 쓸 시트 짜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설명도 적당히 대충 하자.(?)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당연하잖아. 시트 짜는 어장이니!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시트, 짜지 않겠는가.(?).
[열쇠 응축(액티브/D랭크)]:‘조율자’가 가진 힘의 파편. 원본에 비하면 심하게 열화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세가지의 형태가 있다.(1.데미지 몰빵 2.디버프 몰빵 3.반반씩) =어느 형태라도 전 스테이터스의 보정치를 합산한 만큼 데미지를 더한다
[검은 안개(액티브/D랭크)]:‘조율자’가 가진 힘의 파편. 원본에 비하면 심하게 열화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사용하면 n개의 검은안개 토큰이 생성되며, 토큰이 살아 있는 한 시전자는 방어력이 대폭 증가한다 =단 토큰이 모두 사망할경우 n턴동안 받는 피해가 2배가 된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스킬] 〔가창력 (INT / 3Lv)〕: 노래를 잘 부른다. 〔몸눌림 (DEX / 1Lv)〕:적의 움직임을 파악해 회피에 보정을 가한다. 〔추리 (INT / 4Lv)〕: 보고, 듣고, 알고있는 것을 조합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스킬.
[배경 설정] = 15살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천재 소녀…는 아니고 그냥 빠른년생이다.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동생 한명이 있다. 둘의 사이는 꽤 좋은 모양. 이세계로 떨어졌을때 그녀는 운이 좋게도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물론 하필 얻은게 그거라는게 문제지만. 그러나 플레이어가 된 이후로, 마음속 깊은곳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정체를 알수 없는 그것은 소녀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왔다. 공포심에 사로잡힌 그녀는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고 혼자 안절부절 떨고만 있다. 그녀의 정신이 붕괴될때, 어떤일이 벌어질까
[어빌리티] 〔진흙 속의 호랑이 (액티브 / C랭크)〕: 강철의 호랑이를 타고 맹수의 기세를 뿜어내는 그녀는 시궁창을 도하해서라도 승리를 거머쥐리라. =① : 50의 SP를 소비해 중(重)전차인 6호 전차 '티거'를 소환한다. =② : 티거는 시전자의 STR, CON이 50%만큼 증가한 능력치의 '캐릭터'로서 취급된다. =③ : 티거가 살아있는 동안에 시전자는 물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다. =④ : SP가 50보다 부족할 경우 보유하고 있는 모든 SP를 소비해서라도 티거를 소환할 수 있다.
〔먼지구름 속의 꽃 (패시브 / C랭크)〕: 처절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녀는 다시금 일어나서 싸울 것이다. =① : 이 어빌리티의 소유자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더라도 광기에 빠지거나, 착란하지 않으며 또한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② : SP를 전부 소비한 상태에서 HP가 25% 이하로 떨어질 경우 모든 능력치가 50%만큼 상승합니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스킬] 〔카리스마 (INT / 4Lv)〕: 혼란에 빠지더라도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계산해 주변 사람들에게 적합한 행동을 지시하는 능력. = 동료와 공투할 경우 해당 동료의 각종 전투 판정에 +4(Lv).
〔화술 (INT / 4Lv)〕: 논리적으로, 또한 조리 있게 다른 이들과 대화하는 기술. =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회화 행동에서 판정에 +4(Lv).
〔인내 (CON / 3Lv)〕: 고통을 이 악물고 버텨내고, 정신적 괴로움을 의지로 극복하는 기술. = 체력이 50% 이하인 상태에서 회피, 방어에 전념 등의 방어 행동에서 판정에 +3(Lv).
[배경 설정] =각종 우수한 스포츠 직종 종사자들을 배출해낸 니시즈미 가(家)의 장녀. 겉보기에는 남성적이고 매사에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실제로는 1학년인 여동생을 남몰래 뒤에서 도와주고 있을 정도로 다정다감하고 상당히 여자력도 높다. 요리나 가사 같은 잡일에도 꽤 능숙. 하지만 이 높은 여자력은 사실 자신에게 내재하는 밀리터리 매니아적 취미를 숨기기 위한 위장이며 항상 가계와는 다른 길을 걷고 싶어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것을 괴로워 하며 남성적인 자신의 면모를 뒤에서 아무도 모르게 질책하고 있다. 컴플렉스 덩어리에 꽤나 유약하지만 진흙투성이를 구르면서라도, 눈물로 얼굴을 더럽혀가면서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고 싶어하는 면이 있다. ▲────────────────────────────────────────▲
[어빌리티] 〔기름부음 받은 자 (패시브 / B랭크)〕: 외계 우주의 어둠 속에 존재하는 사악하고 위대한 신들에게 총아로서 간택 받은 자. =①: DEX, INT, CON 기본치(나누지 않은 수치)가 100%(소수점 이하 올림) 상승. HP나 SP 변화 없음. 암흑의 서에 기록된 신들의 힘을 빌린 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6SP 추가지불로 근거리 대미지+(INT 보정치×5), 원거리 대미지+(INT 보정치×3)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②: 정기적으로 자신의 얼굴에 인간의 피로 신들을 찬양하는 문양을 그리지 않으면 HP가 일시적으로 절반으로 감소한다. =③: 포인트나 어빌리티 강화권을 제외하고도 낮과 밤이 맞닿는 여명, 혹은 황혼의 시간에 자신의 손으로 인간을 죽여 심장을 바치고, 제물로 바친 인간의 뇌-솔방울샘을 삼킴으로 바깥의 신들에게 충성을 증명하여 그들을 흡족하게 만든다면 그 보상으로 해당 어빌리티를 강화시킬 수 있고, 추가적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악한 의식은 항상 그만한 대가를 요구한다. 한도를 넘을 시 정신과 인간성을 파괴하고, 종국에는 그 자신도 힘에 오염되어 괴물신으로 타락한다. (이 정보는 아직 플레이어에게 잠금 되어있다.)
〔암흑의 서 (액티브 / D랭크)〕: 플레이어로 각성 이후부터 야라나이오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검은 책. 현실 너머에 가려진 어두운 비밀들과 은밀한 비의들,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사법들과 마도의 지식들이 수록된 일종의 아카식 레코드. =①: 해당 어빌리티의 랭크에 따라 접할 수 있는 지식과 힘의 범위가 달라진다. =②: 전투 중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칠 때마다(HP 1/4) 한 등급 이상의 수록된 마법을 본래 해당 등급의 마법을 사용할 때 지불해야 하는 SP의 1.5배를 지불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투 당 3번 초과 사용 불가. =③: ‘기름부음 받은 자’와 마찬가지로 포인트나 어빌리티 강화권을 제외하고도 여명, 혹은 황혼의 시간에 위의 절차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인간을 희생제의를 통해 바친다면 등급을 상승시켜 보다 많은 마법들과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등급이 올랐을 때 더욱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름부음 받은 자’와 같이 이러한 의식을 통해 강화할수록 본 어빌리티의 원 주인 되는 신과 의식을 공유하며 스스로를 상실하게 된다. 등급이 오를수록 바쳐야 하는 인간들의 수 또한 늘어난다. (이 정보는 아직 플레이어에게 잠금 되어있다.)
〔낙인의 대제사장 (액티브 / D랭크)〕: 다이스를 굴려 HP가 일정 이하로 떨어진 적을 그 자리에서 제물로 바쳐 적에게 디버프나 아군에게 버프를 랜덤으로 건다. 효과는 해당 어빌리티의 현 랭크에 따라 달라진다. =①: 보스몬스터를 제물로 바치길 원한다면 보스몬스터의 HP가 일정 이하로 떨어졌을 때 dice 1 100을 굴려서 1, 25, 50, 75, 100이 나와야 한다. =②: 제물로 바쳐진 몬스터의 노획물은 dice 1 2를 굴려서 획득 가부를 구해야 한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스킬] 〔혼돈의 재구성 (INT / 3Lv)〕: 수많은 정보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취합하여 최적의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 연상법. = 쏟아지는 정보 분석 활동에 +3(Lv).
〔정신집중 (INT / 4Lv)〕: 자기최면을 통해 뇌의 집중 상태를 오버클럭하여 사용하는 마법에 보다 높은 효과를 이끌어낸다. = 전투 중에서 사용 시 마법계 어빌리티 위력 증가.
〔복화술 (INT / 3Lv)〕: 주의 산만한 반 학생들을 홀로 관리하면서 익힌 기술. 계속 어디론가 튀어나가려고 하는 반 학생들을 일일히 막을 때 명령과 경고를 동시에 날리다가 터득했다. = 전투 중 다이스를 굴려 복수 영창 여부 판정+3(Lv)
〔효웅의 카리스마 (INT / 1Lv)〕: 홀로 일반인들에 비해서 특출나게 넘치는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통솔하면서 생긴 능력. = 군중을 통솔하거나 제어하는 일이 있을 경우 판정에 +1(Lv).
[배경 설정] =어느 정도 좋은 머리에, 그만큼 소소한 야망도 있던 남학생. 엘리트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의 입신양명을 꿈꾸며 그 토대로서 생활기록부에 가산점을 남기기 위해 반의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져 당당하게 반장이 되었다. 잘 끼워진 첫 목표를 발판 삼아 학생회 임원 자리를 노렸으나, 불운하게도 하필이면 신입생들 중 가장 미치광이들 비율이 높은 2반의 반장이었다는 것과, 부반장으로서 그를 보조해야 할 타치바나 카나데는 천진난만의 극치인지라 거의 마스코트로서의 역할밖에 수행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겹쳐서 실패. 설상가상으로 담임선생은 강하게 키운답시고 거의 무제한으로 방임주의적인 양상을 고수하고 있는 바람에 2반의 거의 모든 사건사고는 물론 잡무까지도 도맡아서 처리해야 했다. 쌓여가는 일감과, 그에 비례해서 쑥쑥 자라나는 스트레스에 슬슬 위장약 복용 여부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었을 때, 이세계 트립이라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야라나이오의 평온은 완전히 망해버렸다. 밖으로는 방황하는 몬스터 떼와 끔찍한 사건들, 안으로는 여전히 나사 하나는 빠져서 미쳐 날뛰는 거의 대부분의 반 학생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부반장, 그리고 끊임없이 그의 혼란스러운 정신 속에서 무언가를 속삭이는 기괴한 목소리들..... 그야말로 사면초가! 고립무원! 진퇴양난! 과연 야라나이오의 목숨은, 그리고 위장은 지켜질 수 있을 것인가! ▲────────────────────────────────────────▲
[어빌리티] 〔물거품낀 수면(패시브 / B랭크)〕: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중인격. 이 어빌리티는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있던 소유자의 특성을 어빌리티로 굳힌것에 가깝다. 인격을 안전하게 분리시켜, 정신적 자멸을 막으며, 현재 인격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또 다른 인격을 만들어 다른 인격과 동일한 선에 놓는다. 《현재/최대 인격-3/3개.(쥰,온,린)》 = 다수의 인격으로 인해 INT, CON 판정에 적용치의 30 % 더한다. 인격이 '쥰'/'온'/'린' 일때 INT/CON/DEX 판정에 적용치를 30%더한다. = 인격에 따라 다른 효과를 발동한다. 전투중, 인격의 전환은 행동횟수를 시행하지 않으나, 행동 1번에 1번 뿐이다. ●'쥰':[트랭퀼라이저]-아군전체 '정신''감정' 상태이상 회복. 다음 인격의 [물거품]의 효과 증가 ●'온':[나데시코 브라이드] - 아군 1명 HP 나 SP중 하나를 20%회복 ●'린':[키치 래빗] : 다음 자신의 공격의 DEX 보정을 보정치의 30%올린다.
〔프로니까요 (패시브 / D랭크)〕: 앞으로 나서서 무언가를 능숙하게 해내는 능력. 까놓고 D랭크는 일종의 허세와 임기응변이다. = 장비 제한을 무시하고 장비할 수 있다. 단, 지금은 D랭크이므로 실전에서의 장비 성능은 떨어진다. = 행동에서 타인과 함께 행동하며 스킬과 어빌리티를 무시하고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단, D랭크에서 이때의 행동은 '행동보조'가 되고, 스킬은 lv3, 어빌리티는 D랭크를 소지한것으로 친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학교 교복. 옷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방어력+5.
[스킬] 〔갈망 (CON / 3Lv)〕: 사랑을, 칭찬을, 원하는것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녀는 좀 더 분발하게 된다. '쥰'에게 비롯된 능력.
〔괴식 (INT / 2Lv)〕: 사람들이 잘 먹지 않거나 꺼려하는 식재료나 음식을 잘 먹는 것. 괴식을 즐긴다는건 달리 말하면 '정말로 먹을수 있는가 없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된다. '온'에게 비롯된 능력
〔임기응변 (DEX / 2Lv)〕: 불리한 상황에서 적당히 적절한 방법을 적당한 타이밍에 취함으로 그 상황을 묘면하는 능력. 요컨데 애드리브다. 라이브에는 실수에 대한 임기응변이 필요한 법이다. '린'에게 비롯된 능력
[배경 설정] = '유즈키 유카리'는 흔히 말하는 '왕따소녀'였다. 유치원때부터 시작된 이유 없는 악의. 다행히 육체적-성적 폭력을 당한적은 없으나, '친구'라는걸 난생 사귀어 본적 없었다, "2명 1조로 짝지어는 그녀"에게 파멸의 주문, 친구 이름을 대보라고 하면 시작부터 막히며, 단체 활동은 학교 의무활동 말고는 해본적도 없으며 축구 같은 여러명이서 하는 운동 같은건 끼워주지 않는 솔로 라이프.
대략 10년 넘게 친구 없이 보낸 그녀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평소의 자신을 '쥰'이라고 이름 붙이고 다정한 성격의 '온', 쾌활한 성격의 '린'. 이 2개의 인격을 만들어내어 그녀는 쓸쓸한 나날을 그녀 혼자서 즐겁게 보내기 위해 애썼다.
-거북한 학교에서는 '온'이 나서서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온'이 받은 스트레스를 '린'으로서 푼다. -가족 같은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는 '쥰'으로서 보낸다. 쥰/온/린 - 1명이 3명, 3명이서 1명. 그것이. 『유즈키 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