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849202>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8)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3-12 19:06:32 - 2018-03-12 23:43:13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19:06:32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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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anchor>1517695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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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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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노처녀 열일해욧.

2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19:44

>>251 누구 생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치 본인이든 가족이든 생일 축하합니다.

258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19:58

슬슬 입대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요즈음 즐길거리가 여기 정도라

259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19:59

참치들아 C4폭탄과 생화학 무기중에 얀쿡에게 좀더 쓸모있을건 뭐라 생각해?

260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0:12

>>258 (오열)

261 이름 없음 (7042472E+6)

2018-03-12 (모두 수고..) 21:20:25

20번째라고 했으니까 본인 생일 아닐까.

그나저나 뭐사지. 일단 정화 보석은 사고 싶어!

26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20:32

>>258 내가 그래서 의욕 없어도 억지로 하고 있는 겁니다.

263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0:52

>>262 감사합니다(오열)

264 이름 없음 (7042472E+6)

2018-03-12 (모두 수고..) 21:21:00

@근데 지금은 부원들도 있는데 뭔가 당장 필요한게 있는지 물어보는건 안될려나요.

265 이름 없음 (7042472E+6)

2018-03-12 (모두 수고..) 21:21:17

>>262 (눈물)

266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21:49

>>264 부원도 이렇다 할 정보를 줄 건 없습니다. 얘네도 이런 건 안 해 봤고 평범한 고등학생이었고.(...)

267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1:54

근데 진짜 얼마 안 남았네.
시계는 아버지 쓰시던거 받았고
머리는 시간나면 자르고...

268 이름 없음 (4763465E+6)

2018-03-12 (모두 수고..) 21:21:56

역시 과제따윈 버리고 캡틴을 봐야 하는거야. 삶의 희망이 생기고 있어! 캡틴최고!

269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2:21

참치들아! >>259!!!

270 이름 없음 (7042472E+6)

2018-03-12 (모두 수고..) 21:22:23

>>266 그건 그렇네요(납득)

27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23:05

그런 의미로 9시 35까지 회의 시작 하십시다. 주제는 뭘 살 것인가.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15일 아침, 최종 점검 시간에 받은 물품들을 이용해 자유 앵커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건 어떻게 하고 저건 뭐 하고, 이런 식. 그렇게 해서 나온 최종 계획이 얼마나 유효한가를 체크해서 얼마나 잘 커버가 되었나를 체크합니다.

272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3:05

>>269 상세효과 제시

273 이름 없음 (7042472E+6)

2018-03-12 (모두 수고..) 21:23:21

>>269 지금 얀쿡이랑 학생들이랑 엉켜있는 시점에서 어느쪽이든 별로이지 않을려나.
굳이 고르라면 생화학쪽. 하지만 그걸 쓰기는 좀..

274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3:53

폭탄을 쓰면 체육관이 날아간다

275 이름 없음 (2327127E+6)

2018-03-12 (모두 수고..) 21:24:22

참치들아 틀어막기에 끈끈이 폭탄 어떻게 생각해?

276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4:47

근거리 플레이어가 많으니 가스는 무리
철조망 같은걸 사서 체육관 주위에 두른다던가

27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25:11

그러면 저는 잠시 잠수. 35분쯤에 옵니다.

278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25:48

끈끈이 폭탄도 괜찮고
얀쿡을 완전히 묶어놓진 못해도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 정도는 가능해 보이고오

279 이름 없음 (3054854E+6)

2018-03-12 (모두 수고..) 21:25:48

얀쿡 말고 도도블랑고랑 키린도 생각하자.

280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5:56

>>269 C4 일경우 학생들 전부 대피, 강자가 혼자서 얀쿡 못나오게 방어, 얀쿡이 전부 나온거 같으면 폭파
생화학 무기는 포탈 나오면 바로 사용하고 못나오게 막아내면 됨

281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6:15

당연하지만 대피는 기본 전제다

282 이름 없음 (3054854E+6)

2018-03-12 (모두 수고..) 21:26:18

그런데 혹시 키린의 공격이 주변에 튀어서 학생이 죽는다거나.. 하는 불쌍사가 일어나지는 않겠..

283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7:03

@인과력으로 주위에 피해가 가지않게 일종의 투기장을 생성할수 있나요

284 이름 없음 (3054854E+6)

2018-03-12 (모두 수고..) 21:28:18

아 그리고 포션류도 필요할것 같아. 전투 중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까

285 이름 없음 (5828028E+5)

2018-03-12 (모두 수고..) 21:28:32

보호 쉴드라든가, 함정 제조기 같은걸 살 순 없을까? 아니면 학생들의 사념을 담아서 힘으로 바꾸는 장치라든가

286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28:47

어느쪽을 사용하든 진짜로 포위'섬멸'진임.

287 이름 없음 (8624019E+6)

2018-03-12 (모두 수고..) 21:29:17

생각할게 많네.. 경험자 참치는... 있을리가 없나

288 이름 없음 (3054854E+6)

2018-03-12 (모두 수고..) 21:29:58

>>287 얀쿡이랑 싸워본 경험이 있는 참치가 있을리가

289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30:24

>>283 제가 아는 투기장은 싸움터 같은 건데 지금 참치가 말씀하시는 건 C4 터뜨릴 곳을 만드는 느낌 같고.

자세히 말씀해 보십시오.

290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0:34

결계 비슷한건 안된다고 예전에 캡틴이 언급한적 있고
얀쿡이 못 난다니까 체육관이랑 그 주위 바닥에 트랩을 깔자.

끈끈이 트랩이랑, 철조망이랑...

291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0:54

>>289 >>282요

292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1:29

폭탄 터뜨려서 '체육관'이 날아가면 얀쿡 행동을 제약할 만한 건축물이 소멸하는 거니까 폭탄류는 좀 위험할 거 같고

293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1:43

공격 하나만 잘못 가도 어지간한 플레이어는 한방에 주님곁으로 갈텐데 이걸 방지하려고요 C4가 아니라



나는 폭발광이 아니라구!

29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31:48

>>291 그건 투기장이 아니라 방어벽 같은 건가. 선언에 따라서 다르지만 아마 가능해질 거 같습니다.

295 이름 없음 (8624019E+6)

2018-03-12 (모두 수고..) 21:31:53

그냥 불같은걸 지르면 안될까.. 안되겠지..

296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2:47

@운동장의 어느 위치에 도도링 포탈이 열리는지는 '나'가 기억하고 있나요?(트랩까는 게 목적)

297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2:58

흐음 독가스같은걸 살포하는 쪽은 체육관 파손이 없겠지만 스플뎀의 위험때문에....

298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3:21

>>295 불 지른다는게 체육관이면, 체육관 구멍나면 얀쿡이 나올 구멍이 늘어난다고 말할 수 있게쓰요

299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33:26

>>296 지금 봤으니까 기억합니다.

300 이름 없음 (4580232E+6)

2018-03-12 (모두 수고..) 21:33:45

얀쿡에게만 해로운 성분의 물질을 구해서 뿌려놓을까

301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4:04

>>300 그렇게 편리한걸 캡틴이 해주실리가

302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4:04

"(도도블랑고의 위치를 필기해 둔다)"하고 누가 앵커해주세요!
저 이미 기회 썼어요오

303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4:15

>>302 ㅇㅋ

304 이름 없음 (9457428E+6)

2018-03-12 (모두 수고..) 21:34:33

@"(도도블랑고및 얀쿡이 생성되는 포탈의 위치를 필기해 둔다)"

305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4:55

우리 지금 갖고있는 아이템 목록이 부실에 있는거 말고 또 뭐가 있지?

306 이름 없음 (6109381E+6)

2018-03-12 (모두 수고..) 21:35:06

>>304 감사합니다!

30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5795E+6)

2018-03-12 (모두 수고..) 21:35:16

>>304 접수해 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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