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513130>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6)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3-08 21:45:20 - 2018-03-09 01:45:48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304992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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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ニニ=≦ニ‐      -==ニ二二二二≧={/<^>}ト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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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 ! /_ィ| l l ハ !: : `\{可 トミ : : :///    /.:.:.!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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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anchor>1517695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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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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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1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잘 생겼다, 츠치에이!(얼마 없는 남자 캐릭터 편애

512 이름 없음 (662061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8:50

>>510 나는 일단 이걸로 민다 이거말고는 다른게 생각이 안난다

513 이름 없음 (594521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9:16

>>509 방송에서 먼저 말하지 않았어??

514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49:41

이거 한사람만 맞으면 성공이던가? 그럼 난 >>506으로 시도해 봐야지.

515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0:10

>>513 그렇긴 한데 >>486에서 '우리가 넘긴 정보'로 분류되는 바람에

516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1:50

우리 정보통 및 인간관계 범위인가?(학생, 이세계 주민)

517 이름 없음 (497589E+6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1:51

몬스터가 없는 범위?

518 이름 없음 (2856721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2:01

>>510에 더해서, 얀쿡은 E랭크 일반 몬스터, 도도블랑고는 C랭크 보스 몬스터, 그리고 키린은 B+랭크 (보스인지 일반인지는 아직 모름) 몬스터.....
....몬스터의 등장 범위도 상당히 넓다.

519 이름 없음 (2856721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2:32

>>518 정확히는 등장 몬스터의 수준 범위가.

520 이름 없음 (662061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2:50

학생회로서는 등장 시간과 범위가 좁혀지지 않으니까 그나마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것 같은 우리에게 물어본거라고 일단 생각함

521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3:27

1.>>510
2.>>506
3.>>468 대타 보낸거 지적(맥락이 애매
4.우리 행동범위

522 이름 없음 (497589E+6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3:44

하지만 상대는 캡틴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던 기상천외한 무언가가 답일수도 있어.

523 이름 없음 (594521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3:48

>>520 그런데 우리도 모르잖아..(눈물)

524 이름 없음 (627532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3:55

흐음.....

525 이름 없음 (8743442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4:02

참치들의 다이스는 정말이지 최고야! 늘 짜릿해!

5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304992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4:13

>>509 둘 다.

527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4:13

학생회 가서 직접 물어보면 안 되나 싶긴 한데
안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

528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5:07

몬스터 수도 확실히 전달했었지?

529 실업희망자◆zb1wG8Cj56 (9304992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5:17

일단 여러분이 맥락을 잘못 잡고 있는 거 같고, 추리 난이도 자체도 쉬웠던 걸 감안해 힌트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범위가 너무 넓은 습격'은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왜 성립하지 못 하는가?'를 맞추는 게 이번 추리의 목적입니다.

530 이름 없음 (594521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5:27

>>527 안되는 이유 없지 않을까?? 오해가 생기지 않게 물어보는것도 중요하잖아

5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304992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5:48

학생회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를 추리하는 게 아닙니다. '범위가 너무 넓다'라는 말에서 모순을 느낀 거고 그 이유를 찾는 겁니다.

532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6:11

1.등장하는 시간대와 위치의 범위
2.몬스터 파워밸런스 범위
3.우리 행동범위

533 이름 없음 (594521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6:16

.@방송에서는 습격이라고 했지만 이건 분명 페테코가 '나'에게 준비한 시련이죠??

534 이름 없음 (9073416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6:23

왜 범위가 넓은 걸까.

535 이름 없음 (8743442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6:53

시련은 깰 수 있어야하는데 범위가 너무 넓으면 퍼펙트 클리어가 불가능하므로...?

536 실업희망자◆zb1wG8Cj56 (9304992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02

>>533 그렇죠. 치히로는 자기가 어그로를 끌기 위해 습격이라고 멋대로 개입한 거죠.

537 이름 없음 (2856721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06

어, 모순...?

538 이름 없음 (8743442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17

과연 하이브 마인드는 추측에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539 이름 없음 (662061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25

학생회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나?

540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7:46

학생 전체를 노리는 게 아니고 누군가를 타켓으로 잡고 있다던가

541 이름 없음 (0402136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8:03

학생들의 수준에 비해서 몬스터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는....아닌거 같은데..

542 이름 없음 (497589E+6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8:10

습격이라는건 몰래 때리고 튄다. 또는 불시의 공격 이라는 건데, 범위가 넓다.면 나타나는 과정이 눈에 보이는... 아 이게 아닌가.. 흠. 뭔가 알락말락한데

543 이름 없음 (627532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8:14

학생회는 제왕의 천안같은 어빌리티가 존재하지 않은것 치고 시련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있네?

544 이름 없음 (594521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8:19

내 추측인데 한번 들어봐봐.. 이건 분명이 페테코가 '나'에게 주는 시련이니까. '나'가 아예 불가능 한것을 시련으로 내지는 않았을거야.
그렇다면 '나'와 '나의 동료들'이 어떻게든 손이 닿는 범위 내에서 처리를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거잖아..
그런데 전 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뛰쳐나온다면 우리들이 처리를 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것 아닐까??

545 이름 없음 (848719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8:51

>>543 모르니까 물어보는 거지 짐작만 하는거고

546 이름 없음 (627532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9:22

>>545 그 '범위가 넓다' 는 것도 정보가 없으면 불가능한 짐작

547 이름 없음 (497589E+6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9:25

>>544 ...어?

그런데 그렇다면 학생회들한테서 범위가 너무 넓다라는 말이 나올수 있나...?

548 이름 없음 (9245629E+6)

2018-03-08 (거의 끝나감) 23:59:58

우리가 내준 정보는 학교안에서 습격이 시작한다는것이니 습격범위가 넓다는건 성립하지 않을테고... 설마 옥상의 문이 몬스터 습격 루트인거야?

549 이름 없음 (5595915E+6)

2018-03-09 (불탄다..!) 00:00:03

적은 일단은 '공정'하니까 클리어가 불가능한 완전히 루트는 내지 않았을것 같다라는것도 추측 중 하나고..

550 이름 없음 (1500346E+6)

2018-03-09 (불탄다..!) 00:00:14

이전의 습격(밖에서 쳐들어오는 거였을 때)에는 그 학교 전역에 있는 애들을 다 잘 모아놓고, 이제 와서 '너무 넓다'고 하는 건 뭔가 앞뒤가...?

551 실업희망자◆zb1wG8Cj56 (4750621E+6)

2018-03-09 (불탄다..!) 00:00:29

12시 땡. 질문 안 받는다. 대사 앵커 초기화 됐지만 아직 앵커 안 받는다.

운명을 가르는 앵커 타임.(아무 말

552 이름 없음 (0060906E+6)

2018-03-09 (불탄다..!) 00:00:44

1.학생들 전체를 노리고 오지 않는다->몬스터는 중요인물 근처에서 출몰한다
2.몬스터 전체를 잡을 필요는 없다-
3.몬스터가 출몰하는 건축물이 따로 있다

553 이름 없음 (6814965E+6)

2018-03-09 (불탄다..!) 00:01:07

과연 의식의 집합체들은 추리가능할것인가

554 실업희망자◆zb1wG8Cj56 (4750621E+6)

2018-03-09 (불탄다..!) 00:01:13

>>550 그때는 '밖에서 들어온다'는 게 확실히 되어 있는 상황이니까 모으면 됐죠.

하지만 이번에는 '안에서 튀어 나오는 거'라서 그게 불가능.

555 이름 없음 (3366578E+6)

2018-03-09 (불탄다..!) 00:01:38

근데 습격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안밖에 모두 나온시점에서 말이지.
일단 상대는 원하는 위치에 몬스터를 소환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다.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게 할거 같으면 왜 바로 학생들이 있는 위치에 바로 소환하지 않는걸까?
모여있으면 모여있는곳, 흩어져 있으면 바로 그 주변에 나타나게 하면 될텐데.

556 이름 없음 (0060906E+6)

2018-03-09 (불탄다..!) 00:01:43

습격이란건 기습이니까 미리 말해주는게 이상하다거나?

557 이름 없음 (3653428E+5)

2018-03-09 (불탄다..!) 00:01:55

① 핸섬한 우리는 갑자기 추리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② 참치들이 와서 구해준다. ③ 추리에 실패한다. 현실은 비정하다. 정답...3번...정답 3번...정답 3번... "


558 이름 없음 (5077797E+5)

2018-03-09 (불탄다..!) 00:02:41

캡틴은 난이도가 쉽다고 했는데...으으음

559 이름 없음 (0060906E+6)

2018-03-09 (불탄다..!) 00:02:47

>>555 그렇게 안한다고 언급한 적 없는데.오히려 그렇게 될 가능성도 상당하지.

560 이름 없음 (1500346E+6)

2018-03-09 (불탄다..!) 00:03:30

생각해보니 >>544.... 이거 맞나?

561 이름 없음 (3366578E+6)

2018-03-09 (불탄다..!) 00:03:47

>>559 아니 그러니까. 말이야. 그런데 천안 내용을 생각해보면 사람없는곳에서 동료들이 얀쿡 죽이는데 얀쿡은 의미 없는곳에서 돌아다니고 그걸 사냥하는걸
아무도 없는곳에 얀쿡을 풀어놔?

562 이름 없음 (1077351E+5)

2018-03-09 (불탄다..!) 00:03:51

몹들 크기 생각하면 그 수많은 몹이 비좁은 학교안을 그렇게 돌아다니기가 쉬울리 없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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