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0)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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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40): anchor>1519029271>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02927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4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21043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31659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720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95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5791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69915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750726/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러다 진짜 본편 따라잡는 잡담방 나올 듯.

413 이름 없음 (04793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8:41

>>410 혹은 절대악이 되서 자신들을 제외한 학교학생들을 통합시켜 연합세력으로 만들어 자신들을 적대하게하는 왜곡된 정의관

414 이름 없음 (260094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8:56

>>412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415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9:11

근데 딜조차 못박으면 파티에 있는 의미가 있긴 한건가....???

416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01

>>415 탱커라던가.. 어그로 라던가..

417 이름 없음 (04793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08

갑자기 학교에서 고무고무열매가 발견되고...(아무말

418 이름 없음 (260094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23

>>415 야라나이오 혼자 싸우면 시노아가 안 보내주니까

419 이름 없음 (260094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42

사실 그냥 우리가 들러리 역할만 할꺼라면 앨리스빼고 우리는 회피에만 전념하는게 정답이기야한데...

420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57

차라리 키린이 방어형이라 딜이 안들어가는 거면 좋겠는데 말이지이

421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1:39

>>419 그럴순 없지 시노아가 안보내줘서가 아니라 걔가 그정도까지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겠단 거니까

422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1:50

정의의 일진회

전교생의 소지품을 무단으로 검사해서 술 담배 등등을 전부 압수해간다. 사유는 자기들이 쓸려고.

학생 사이의 폭력이 일어나면 말리러 나선다. 사유는 자기들이 안 싸울때 남들이 싸우면 자기들 이미지가 무너져서

423 이름 없음 (260094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2:22

>>422 이미 정의가 아니야?!

424 이름 없음 (260094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4:00

>>421 anchor>1517590421>256 위험부담도 부담이지만 시노아가 반대하는게 중요한 이유

425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4:09

>>423 교사 입장에서 보면

쟤네들이 일반 학생 건은 다 처리하니까 일진회만 다루면 되니까 편해지는데..

426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4:58

>>424 아 그러네

하지만 우리가 일 안하고 피하고만 있으면 걔도 시노아도 빡칠테니

427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8:14

>>426 근데 딜이 안 박힌다고 하면 우리로서도 어쩔 도리가;;;

428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8:56

앨리스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에스랑 야라나이오가 다치면 그때마다 앨리스가 힐을 시켜주는 방향으로 가야 하나...

429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9:21

>>427 앨리스 데려온 다음에 앨리스 가드 정도는 해야지. 힐러 있는 것만도 상당히 도움은 되니까

430 이름 없음 (04793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9:31

>>427 그래도 약점정도가 있다면 인과력으로 명존쌔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431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9:43

그러고보면 에스는 키린전으로 가는건가.

432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0:41

야라나이오입장에서 보면

같이 싸우는걸로 계약을 맺었는데 정작 당일 날에

"난 안될 것 같다 미안! 대신 여캐 하나 두고 간다!"

이러면 화내지 않을까

433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1:27

>>432 화내겠지. 그니까 힐러를 배치하고 힐러를 보호하면서 인과력 스톡 같은걸 써서 키린의 발을 묶는다거나 디버프를 건다거나 하거나...?

434 이름 없음 (72864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2:46

>>432 야라나이오의 참치들중에 로리콘이 있을테니 좋아하지 않을까(아무말)

435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2:52

진짜로 우리가 딜링이 안들어간다고 하면

지형을 부수건 물건을 던지건 해서 적의 집중을 흐트러뜨리고 힐러나 서포터를 같이 배치해서 야라나이오를 돕는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나을 꺼 같아

436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57

>>435 캡틴이 밸패를 해서 딜이 박힌다면 딜을 박아서 시선을 우리에게 유도를 하거나 한다는 방법도 추가하고 ㅇㅇ

437 이름 없음 (221465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4:42

근데 야라나이오도 힐링 팩터나 비슷한 어빌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지...?

438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5:40

일단 어빌리티 슬롯-전장의 가호는 야라나이오한테도 적용될테고....
근데 전장의 가호를 어빌리티 슬롯으로 쓸 때 직접 노래부르나? 싶기도 한데 딱히 행동횟수 소모 안하던가

439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6:00

>>437
집행자랑 대화에서 보면 힐링팩터 계열의 어빌리티는 사실상 100% 아닐까..

440 이름 없음 (72864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6:10

유스티티아를 시련전에 얻는다면 일단 운빨이라도 노려보자구

441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7:19

유스티티아 즉사가 키린한테 박힐거 같진 않은데;;

442 이름 없음 (72864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8:47

>>441 0.1%라도 일단은 있는거야

443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8:56

안된다고 하면 .다이스 1 1000. 으로 크리 띄우면 즉사 정도로 해달라고 하자

444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1:19

딜이 안박히는 상대한테 즉사가 박힐까...?

445 이름 없음 (82539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4:45

.dice 1 1000. = 880

446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5:08

>>445 은근히 높네

447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9:10

리젠비이임

448 이름 없음 (136601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0:5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9&aid=0000329356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

449 이름 없음 (72864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8:32

살아나라 리젠리젠!

450 이름 없음 (64713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9:32

>>448 참신하닼ㅋ

451 이름 없음 (467815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3:44

아니 저거 완전 돌i 인것 같은데........ 음주운전했으면 자기가 잘못한것 맞지 뭔 쇼여......

452 이름 없음 (6710118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2:33

완전 병x 아니냐...음주운전한게 잘못이지 뭘 저딴식으로 말한대? 죽을거면 혼자 죽으라 그래. 남 끌어들이지 말고.
그리고 음주승마해서 말이 사람이면 부딪치면 어떡할건데? 장난까나 진짜..

453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9:30

발상의 상태가..?

454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1:26

리젠빔!

455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1:48

발상이 맛이 갔네

456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6:3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440744/
105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730162/
앵커묵시록

457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4:22

살아나라 리젠리젠

458 이름 없음 (82539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1:37

소소한 의문들.

1. 말은 차도에서 걸어야 할까, 인도에서 걸어야 할까.

2. 말 타고 가다 만약 차랑 부딪히면 교통사고로 처리될까.

459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2:50

지난번에 도망친 말 무리가 달리는거 보니까 차도에서 달리던데..

460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5:12

http://www.ytn.co.kr/_ln/0103_201601270902120001
일단 이런 사례가 있으니 교통사고가 아니더라도 뭔가 책임은 물겠지

461 이름 없음 (82539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6:03

>>459 그렇습니다. 사실 말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차량이었던 것입니다.(아무말)

462 이름 없음 (864700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7:24

지난번에 본 영상중에는 커다란 강아지? 암튼 그런 류의 포유류가 차도에서 질주하는 것도 있던데

463 이름 없음 (82539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0:22

>>460 책임이야 물론 물겠지만!
>>462 어느새 개를 타고 다니는 시대가 온 것인가... 시대에 뒤떨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