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9)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3150639E+5)

2018-02-28 (水) 01:58:36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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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40): anchor>1519029271>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02927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4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21043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31659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720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95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5791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699159/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빠르면 이번 주 내로 2차 창작 잡담판에 관련 된 공지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어느 쪽이든 제가 관리하는 게 나을 거 같더라고요. 여러 의미로.

696 이름 없음 (1308339E+6)

2018-02-28 (水) 16:40:51

>>694 슬픈 이야기야..

697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6:44:45

한 어장주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한숨쉬고 있었다.
그는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이것이 참치"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예상하던 플롯"

월급쟁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현실문제"

다행이 두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은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지박참치"

월급쟁이는 집에 가기위해 손을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였다.
"이것이 나의 멘탈"

698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6:45:25

앗 수정하다가 말았는데 써버렸다

699 이름 없음 (1308339E+6)

2018-02-28 (水) 17:12:23

한 초보 어장주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초보 어장주는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이것이 이상."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현실."

초보 어장주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다행이 두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은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희망."

월급쟁이는 집에 가기위해 손을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였다.
"이것이 미련."

700 이름 없음 (1308339E+6)

2018-02-28 (水) 17:12:48

앗 오타

701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17:47:00

집 도착!

702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7:55:34

>>701 축하

703 이름 없음 (6786699E+5)

2018-02-28 (水) 18:03:25

뒷풀이(술자리)다.

살려줘

704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8:08:21

>>703 X..

705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18:17:38

캐애애앱티이이인

706 이름 없음 (4467908E+5)

2018-02-28 (水) 18:37:17

>>672-677 나는 아저씨 아니야
아줌마도 아니야

그냥 고1 학생일 뿐
이제 입학하는 것만 남은 참치야 이예

707 이름 없음 (711557E+53)

2018-02-28 (水) 18:38:02

>>706

와, 세상에. 파릇파릇해.

708 이름 없음 (4467908E+5)

2018-02-28 (水) 18:38:59

>>707 파릇파릇

709 이름 없음 (5501733E+5)

2018-02-28 (水) 18:54:50

푸르딩딩하네(?)

710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8:55:48

>>706
시퍼래!(?!)

711 이름 없음 (1738755E+6)

2018-02-28 (水) 19:16:38

>>706 시, 싱싱한 새싹 고딩이다....!!!

712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19:48:47

캡티이이인

713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0:27:35

캡틴이 안오신다

714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1:02:50

anchor>1519809560>258-259
(웃음)

715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1:33:30

캐애애애애앱

716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1:49:26

뭔가 이유가 있어서 찾는 거하고 헷갈리니까 딱히 별 이유 없으면 찾지 맙시다.

717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1:56:39

근데 또 이리 말하면 찾지 말랬다고 분위기가 애매해질 거 같은 그냥 편한대로.

718 이름 없음 (6786699E+5)

2018-02-28 (水) 21:59:51

이제야 집간드아아

719 이름 없음 (0431781E+5)

2018-02-28 (水) 22:00:04

내일이 쉬는 날이라고 인식하니 몸상태가 급격히 피로해지는 것에 관하여.

720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2:00:36

>>718 수고하셨습니다.

>>719 쉬는 날이니까 몸이 피곤해지는 겁니다.

721 이름 없음 (6786699E+5)

2018-02-28 (水) 22:01:17

술알러지있다하니까 사이다 시켜주는 선배들의호의에눈물나지만 다 술마시는데 혼지사이다 마시는것에서 압도적인 소외감과 위화감을느낀다

722 이름 없음 (0431781E+5)

2018-02-28 (水) 22:04:37

(사람없어서 한가할 때 드러눕는다.)

723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06:16

라바 로오오오드

724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2:07:46

>>721 술자리가 다 그렇죠.

>>722 누워도 딱히 할 건 없을 텐데.

>>723 라바?

725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10:06

>>724 지금 하고 있는겜에서 못깨고있는 보스 이름입니다

726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10:30

시foot 왜 플래시게임에서 다크소울급 난이도를 만들고 자빠지는거냐아아ㅏ아

727 이름 없음 (6786699E+5)

2018-02-28 (水) 22:12:33

플래시 게임이 반드시 쉬우라는 법은 없지

728 이름 없음 (5501733E+5)

2018-02-28 (水) 22:13:20

간다간다 뿅간다

729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20:59

(보스 피 10분의 1 남기고 사망)

730 이름 없음 (8935109E+6)

2018-02-28 (水) 22:29:30

으아아.. 내일이 다가오고 있다..

731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30:14

(내일 안쉬는걸 생각한다) (지금 계속해서 털리고 있는걸 본다)
(딥빡)

732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34:54

내일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만 있고싶다

733 이름 없음 (7854471E+5)

2018-02-28 (水) 22:39:19

보스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빡세지 레오곡.

734 이름 없음 (3846168E+6)

2018-02-28 (水) 22:44:23

내일은 3월 1일.. 쉬긴하는데,..

735 이름 없음 (3846168E+6)

2018-02-28 (水) 22:45:03

집 도착!! 다른 지박령은 없는가!

736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46:57

있다

737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47:27

하지만 캡틴이 없지

738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47:51

아마도 친구분들이랑 마작or용과함께or잠
일듯 하다

739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2:50:00

그냥저냥 쌓인 피로도 있고 해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740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2:50:40

내일은 삼일절이라 쉬니까 쉬고, 금～일요일 빡세게 돌고 다음 주 월요일 들어갈 거 같네요.

741 이름 없음 (3846168E+6)

2018-02-28 (水) 22:50:43

피로가 싸이면 뒹굴거리는것 보다는 자야하는게 아닌지....

742 이름 없음 (0431781E+5)

2018-02-28 (水) 22:51:05

너무 일찍자면 새벽에 깨.

743 이름 없음 (3846168E+6)

2018-02-28 (水) 22:51:24

(저 들어간다는 말은 본편을 들어간다는 말일까 금~일 동안 회사에 있다가 월요일에 집으로 들어간다는 말일까)

7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974633E+5)

2018-02-28 (水) 22:51:48

>>743 전자.

745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53:44

내일 집에 있고 싶다

746 이름 없음 (6667061E+5)

2018-02-28 (水) 22:53:52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