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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pCZHPbXMLs
(2345453E+5)
2018-02-21 (水)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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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
※ 이 어장은 원작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을 위한 헌정 2차 창작입니다. 책임감 있게 연재할 생각이지만 리얼의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원작과 전개 방식이 다르고, 내용도 상당히 다르니 원작을 몰라도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존중과 예의범절은 필수입니다. 반말 정도야 괜찮지만 시비 걸거나 불판 만들거나 하지 맙시다. 제가 더 크게 불 지피는 방법이 있습니다. (?)
※ '당신'은, 옥상에서 한 소년을 마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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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장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13484/recent
6어장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29547/recent
72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8:54:06
불판 다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바른 참치가 되자구.
73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2345453E+5)
2018-02-21 (水) 18:54:28
보아하니
>>66 참치는
>>67 참치를 지칭하는 게 아니고 원작에서 인과력 이랬으니 여기도 이럴 거임. 원작에서 포인트 복권이 효율 좋았으니 여기도 좋을 거임.
하는 참치들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요-?
74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8:55:06
으음?
75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8:56:11
>>73 네 솔직히 어장주님이 고유의 스토리나 설정을 짠것을 무시하고
그렇게 하는것이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76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8:56:48
음 그쪽 부분은.
77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8:57:34
정확히는
인과력이 소유자가 적대적인지 2명인지 1000뺏기라든지는 어장주님이 공인하신적도 없는데 자꾸만 원작에서 그랬으니 이럴거다 라고
의견이 나오는게 불쾌했죠.
78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8:57:51
별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그 부분들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다르다는게 들어날테니.
79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8:58:43
1000은 아마 원작이랑 비슷할거라 오함마가 그러지 않았었어?
80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8:58:51
여기는 오마하씨의 어장이지 원작어장이 아닙니다.
그걸 명시하고 참여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아 불판을 낼 만한 말을 하게 됬네요. 죄송합니다.(정말 화가 난건 아니에요-!)
81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8:59:22
82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8:59:46
뭐 그런 얘기들은 좀 자중하는게 낫겠네.
83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0:29
그러니 우리 모두 퓨어한 마인드로 어떻게 강화할지 궁리하자!
84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2345453E+5)
2018-02-21 (水) 19:00:44
일단 제가 한 마디 하자면.
어느 것도 확실한 답을 드린 적 없고 이에 대답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알아나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
85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0:50
음.....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솔직히 지금은 그냥 어장을 즐기고 싶고요(싸움은 싫어요-)
86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1:29
흠
87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1:33
그리고 일반학생이 플레이어화될 조건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동료는 아니어도 동맹을 맺을만한 캐릭터들도 포섭해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88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2:01
일단 의견이 날카롭고 오해의 소지가 있게 올린 점은 재차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9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2:27
뭐 적당히 제가 생각한 이 어장속 세계관을 보자면 네라우오에게 있던 인과력을 '당신'에게 준 느낌이 드네요..
90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2:37
>>84 요컨데 말하면 '우리'가 모르는건 모르는거다 라는 그런느낌인가
91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2:40
자-! 그래서 언제부터 시작이죠?
92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9:02:42
돈마이 돈마이-
93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2345453E+5)
2018-02-21 (水) 19:03:32
94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3:48
95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3:53
재개하기 전에 잠시 정리해보는건 어떨까, 지금 우리 성향은 중립이지?
96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4:05
97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4:31
랄까 어장주님을 부르기 너무 힘들다.
"오마하 어장주님" 아! 타자 치기에는 너무 길어!
98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4:39
>>96 혼돈으로 1 기운 중립이면 음... 아직은 딱 중립 느낌인가....
99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5:06
>>98 혼돈으로 기울기 까지 꽤 칸이 있으니 거의 중립포지션을 지키겠지요...
100
이름 없음
(1381532E+5)
2018-02-21 (水) 19:05:06
>>95 혼돈으로 1 기운 중립이고 햣하 돌입 할려면 2~3포인트가 있어야해
101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5:11
102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6:00
역시 서바이벌 부 답게 지형지물을 조사하려는 건 같나.
103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6:21
사실 혼돈이라 해도 혼돈 내에서 선, 중립, 악은 있을거라 생각해서. 난 딱히 혼돈노선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돼.
노선 정하기 전에 힘을 기르는게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런데 힘을 기르는것도 기르는건데 아직 우리한테 정보가 너무 부족해
104
이름 없음
(1381532E+5)
2018-02-21 (水) 19:06:26
105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9:06:28
106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6:50
오함마도 좋지만 선장이라는 어감도 좋지 않을까, 선장과 웰치스...
107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9:07:33
근데 여기서의 성향은 혼돈이 악이고 질서가 선 쪽인것 같아. 혼돈인데 선일순 없을듯함.
108
이름 없음
(8717926E+6)
2018-02-21 (水) 19:07:34
쉬고왔더니 뭔가 싸우고있었나
109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7:39
110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8:18
>>108 아하하...어쩌다 보니 조금 크게 커졌네요.
죄송합니다.....
111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8:18
흠....... 어장주 1000으로 플레이어 카드 얻는거 가능해요?
112
이름 없음
(8779733E+6)
2018-02-21 (水) 19:08:18
113
이름 없음
(8717926E+6)
2018-02-21 (水) 19:08:22
그래서 어장주의 별명은 무엇인가...
114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9:08:39
새우잡이..
115
이름 없음
(4812134E+6)
2018-02-21 (水) 19:08:41
한번 네라우오에게 쥐어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116
이름 없음
(954332E+61)
2018-02-21 (水) 19:08:57
>>112 바다의 환상체를 무시하고 다닌다는 강력한 배(소근)
117
이름 없음
(1220022E+6)
2018-02-21 (水) 19:09:33
그냥 각자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기로.(...) 난 오함마!
118
이름 없음
(5932867E+6)
2018-02-21 (水) 19:09:35
>>110 미안하다고 할 건 없다고 봐. 어차피 나올 얘기이긴 했고 확실히 짚어 가야 할 얘기였고.
그걸 용기내서 말해 준 참치가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일.(...)
119
이름 없음
(8717926E+6)
2018-02-21 (水) 19:09:36
천의무봉에 이제 뭘 넣어줘야할려나
120
이름 없음
(1206861E+6)
2018-02-21 (水) 19:09:40
워렌?
121
이름 없음
(8717926E+6)
2018-02-21 (水) 19:10:02
자동반격기능이나 넣어줘볼까
122
이름 없음
(5932867E+6)
2018-02-21 (水) 19:10: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