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139524>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하청업체 (01) :: 1001

오마하◆pCZHPbXMLs

2018-02-21 00:11:54 - 2018-03-04 02:13:21

0 오마하◆pCZHPbXMLs (2345453E+5)

2018-02-21 (水) 00:11:54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하청업체(2차 창작) 편성표]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3204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29547/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 (약칭 캡틴)가 연재한 어장들의 2차 창작 잡담판입니다. 2차 창작에 대한 이야기만 합시다.
1. 2차 창작의 어장주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나메를 달 수 있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복붙입니다. (….)

305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0:12

아 리얼 아까워!!!

306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3:10:31

>>301-304 오졌따.

307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1:52

아아아아아까워!!!!!! 이거 답나온거 연재때랑 그리 차이안나는데 정답이면 맞춘걸로 해주지 않겠습니까 (비굴

308 이름 없음 (6825047E+6)

2018-02-23 (불탄다..!) 03:12:20

흐음-
스바루가 사망귀환으로 미래를 봤지만
'나'가 인과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그 미래와 다른 반응을 해서 놀랐다던가

309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3:12:23

>>307 나중에 스바루하고 대화할때 이 내용 까볼까요?

310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3:18

anchor>1519317238>109 이거 대화가 동시에 일어났댔어 그리고 그후에 당황 했고

311 이름 없음 (5497606E+6)

2018-02-23 (불탄다..!) 03:13:24

>>309 듣자마자 자살할수도 있음

312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3:57

아 너무 아깝다

313 이름 없음 (5497606E+6)

2018-02-23 (불탄다..!) 03:14:19

여기서 스바루가 플레이어라는게 확정이고 일찐회가 우리한테 그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314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4:33

뭐 이런거지 이미 시간끝났고 버스는 갔어 크흑

315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3:16:05

대사앵커로 커버 쳐볼까.

316 이름 없음 (4949228E+6)

2018-02-23 (불탄다..!) 03:17:44

그냥 확언은 안 받았지만 그 정보를 우리가 쥔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죠.
추리는 이미 끝났으니까요.

317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18:01

메-타

318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31:08

anchor>1519317238>109 부터는 달라졌을수도 있겠네 나츠키 스바루가 회귀하기 전에는 아키츠마루의 언행때문에 크게 갈라졌을수도 있어

319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3:32:12

쨋든 메타적으로 나마 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320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3:33:08

카네키와 콩고는 어디 소속이려나

321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42:05

대충 정리하자면 나츠키 스바루는 이미 회귀한 이후
그리고 회귀에서 일어난 일을 일진회에 말한거지 일진회는 그걸 믿을수 없었고 그걸 확인한게 anchor>1519317238>109
그래서 대답은 같았던거고 anchor>1519317238>112 에서처럼 당황 한거지 그게 내 추리

322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47:14

여기서 부터는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 회귀전엔 아키츠마루가 실수해서 일진회랑 트러블이 생겨서 아키츠마루가 연기중이다 라는거지 그러니까 아키츠마루가 부자연스러운건 그 실수를 주의하고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중

323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48:13

허나 버스는 이미 지나갔다 (눈물.
10분안에 맞추라니 너무 하드한것이야!

324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3:52:14

뭐 크고 중요한 정보라서 그런가
아무튼 추리 저쪽가져가 봤자 침묵으로 일관한다고 한이상 대답해주실리도 없고 추리가 백퍼 맞을리도 없고 어차피 메타정보취급이라 써먹을데도 없으야 (먼산

325 이름 없음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4:06:14

어우 드디어.. 겨우 드디어 하나 결론을 냈네.

326 미믹◆8hp.Qk9ETI (3056709E+6)

2018-02-23 (불탄다..!) 04:25:41

이번주 일요일에 어떻게든 시간내서 연재합니다.

327 이름 없음 (8590501E+6)

2018-02-23 (불탄다..!) 04:30:36

오오 연재인건가

328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1:37:36

크아아아!

329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1:56:30

anchor>1519317238>109-118
「둘의 대화는, 동시에 이루어졌다.」라는 건 아키츠마루 입장에서는 이미 저 대사를 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
그렇지만 나중을 보면 당황을 하는데 왜 당황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필요가 있다.
똑같은 대사가 나온 걸 보고 아키츠마루에게 뭔가 있다는 전제 하에 추측할 수 있는 건 현 시점에서 보자면 크게 두 가지.

1. 아키츠마루가 미래를 본다.
2. 아키츠마루가 속내를 읽는다.

그러나 1번의 경우 미래를 봤다면 '내'가 저런 말을 하는 걸 모를 리는 없다. 따라서 말이 겹쳤을 때 당황할 이유가 없다는 것.
1번임에도 가능성이 있는 건 '자기가 본 미래가 바뀌었다'고 봐야 할 수도 있으며, 2번의 경우는 말이 겹쳐도 조금 당황할 수도 있다.

anchor>1519317238>156
여기서 조금 다른 관점으로 접해보자.
나츠키 스바루,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주인공이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망회귀'는 그가 죽음으로써 과거로 돌아오는 시간 회귀 능력이다.
그렇지만 어장주가 이 캐릭터를 모를 리는 없다고 가정할 때 어장주는 저 캐릭터를 등장시킴으로써 함정을 심을 수 있다.

바로 '이 캐릭터가 있으니까 얘가 과거로 돌아왔을 수도 있을 거야!'라는 함정이다.

anchor>1519317238>220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런데 뭔가가 자꾸 걸린다. 과장된 화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는 부분. 이게 어떤 뜻인지는 anchor>1519317238>267에 언급 되어 있다.
일단 이 부분을 파고들기에 앞서 anchor>1519290463>467-489를 보자. 죠가사키 미카는 "아니. 예전부터 계속 그랬어."라고 말했다. 말인 즉 아키츠마루가 바쿠고를 따라하는 건 옛부터 그랬다는 것.
가끔 추측 중에 바쿠고가 아키츠마루를 조종한다...라는 추측이 보이곤 하는데 이 발언으로 인해 그 가능성은 현격히 낮아진다. anchor>1519317238>151를 보면 아키츠마루가 '제안'하고 바쿠고가 '승낙'하는 것이 그 증거.
여기서 바쿠고가 한 번 더 뒤집어 '사실은 조종하고 있지만 아닌 척'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사고의 반복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그러니 아닌 것으로 끊고 가정을 해 보자.

그렇다면 집중해야 할 부분, 「그런데~화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부분은 어떤 부분일까?

330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1:59:17

>329에 이어서.

어장주는 anchor>1519317238>256라고 말했다. 일단 어장주가 생각하기에는 추리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 고 생각하는 듯하다.
현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건...

1. 아키츠마루가 미래를 본다. - 자기가 본 미래에서는 '내'가 말을 안 했는데 지금은 말을 해서, 미래가 달라져서 당황했다.
2. 아키츠마루가 속내를 읽는다. - 속내는 읽었지만 직설적으로 나올 줄은 몰라, 혹은 말을 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동시에 겹칠 줄은 몰라서 당황했다.
3. 나츠키 스바루가 사실 플레이어다. - >>321-322의 의견.

331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01:49

>>329-330에 이어서.
일단 주목해야 할 키 포인트는 두 가지.

1. 어째서(혹은 어떻게) 아키츠마루가 '내'가 할 말을 알았는가?
2. 「그런데 뭔가가 자꾸 걸린다. 과장된 화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는 건 무슨 뜻인가?

그렇지만 힌트는 여기가 아닌 어장주의 말에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저 씬에서가 아닌 다른 씬, 또는 어장주가 지나가듯 말한 잡담에.

332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02:01

>>330 위의 1,2번은 연재할때 내가 말했는데 딱히 반응이 없었던거보면 아닐듯?

333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3169096E+5)

2018-02-23 (불탄다..!) 12:02:44

이요올 2차 창작 흥한다아

334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03:02

오마하다 오마하!

335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04:21

>>329-331에 이어서.
'우리'에게 있어 최대의 무기는 '하나의 사건(또는 대상)을 다각적인 방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때때로는 이게 단점이 되지만, 무기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니 허황된 이야기여도, 장난이어도 여러 가지를 던져 보자. 그러다 보면 예상치 못 한 부분에서 그럴싸한 추측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장주가 말하듯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그렇다면 생각은 결국 '우리'가 해야 한다. 이 점을 잊지 말자.

아. 그래도 어장주를 자기 대리만족 도구처럼 삼는 인간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

336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3169096E+5)

2018-02-23 (불탄다..!) 12:04:26

진정하십시오 즈어는 오늘 이세계뒈짖 어장 연재를 하지 않습니드아

337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04:44

>>332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반응이 없는 건 아냐.

338 이름 없음 (1689755E+6)

2018-02-23 (불탄다..!) 12:05:10

>>336 나닛

339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05:12

>>337 1,2번이 맞았다면 추리판정없이 그냥 바로 답이 나왔어야했다는 의미.

340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05:13

>>336 딱히 오늘 하라고 강요한 적은 없어. 시간이 나서 혼자 씹고 뜯어보는 중이야. 이런 거 좋아하고.
어제 연재분도 재미있었어.

341 모바일오마하◆pCZHPbXMLs (3169096E+5)

2018-02-23 (불탄다..!) 12:05:52

>>340

아니 구냥 해본 말이에용... (시무룩)

342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07:24

>>339 글쎄. 추리 시점에서 @가 달린 정답으로 제시 된 것 중에는 그런 얘기가 없는데.
anchor>1519317238>297-298을 말하는 거라면 해석의 여지가 다를 수도 있어. 그냥 지나가듯 나온 말이 아니라, 나름의 근거가 있어야 '추리'라고 인정할 수도 있고.

343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09:16

>>342 anchor>1519317238>128 anchor>1519317238>133 추리판정은 우리가 모르는걸 판정하는 것 그리고 오마하는 우리가 잡담중에 나오는것도 인정한다는 말도 했다.
그런데 나는 이미 생각이나 미래에 관한 아이템을 말했다. 그런데 추리판정이 나왔다는건 이 2개가 아니라는것.

344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09:58

일단 일진회가 플레이어가 없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걸 생각해보면...

345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10:24

물론 참치가 말한대로 아키츠마루가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고 그걸 우리가 판단하는건 불가능하다.

346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2:39

>>343 미래를 읽는 아이템을 가졌다 ≠ 아키츠마루에게 미래를 읽는 능력이 없다.
그리고 추리 시도는 anchor>1519317238>246 참치가 언급함으로써 anchor>1519317238>256 시점부터 시작했어. 참치가 말한 두 개는 그 전에 나온 거고.

347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13:25

>>346 그러니까 추리판정전에 우리가 이미 추측했다면 판정없이 바로 답이 나온다는 의미. 그리고 >>345에서 아키츠마루가 플레이어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단지 우리가 그걸 판단하는게 불가능할뿐.

348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3:45

어장주는 분명히 대화하다 말이 나오면 추리 성공이라고 했지만, 추리를 시작하지 않은 부분에서까지 인정해 준다고는 말한 적이 없음.
실제로 >>343 참치가 그 말을 하는 시점에서는 아예 추리 자체가 시작 되지도 않았고.

349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14:54

>>348 어장의 우리는 우리인데 우리가 아는걸 굳이 판정해가면서 알아야할 필요가있나...?

350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4:58

추리 판정 전에 추측했다면 판정 없이 답이 나온다는 구절을 못 찾겠는데 한 번 보여줄 수 있어?

351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5:58

>>349 만일에 대한 건 모두 체크하며 가야 하니까. 어장의 '나'는 참치여도 그걸 통제하는 건 어장주야.
어장주가 통제가 안 될 때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거나, 어장주도 연재하느라 바빠서 놓칠 가능성도 있고.

352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16:09

>>350 엥...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건 없어. 그래서 이제 물어볼려고.

353 이름 없음 (5504421E+6)

2018-02-23 (불탄다..!) 12:16:39

@오마하 >>350이 성립가능한거야?

354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8:25

결론과 별개로 뭔가 복선을 찾아보고 가설을 잡아서 뜯어보는 건 정말 재미있다.

355 이름 없음 (1372239E+6)

2018-02-23 (불탄다..!) 12:18:40

그런 의미에서 지금 어울려 주고 있는 참치에게는 감사.
끝.

Powered by lightuna v0.6.5